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후기 플라이스토세 퇴적층에 대한 화분분석 결과, 초본류 및 양치식물로 이루어진 저층의 발달과 함께 침엽수-낙엽성 활엽수 혼효림이 분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조건을 반영하는 식생조성의 변화가 인지되는데, 약 43,100년 전-41,900년 전 시기에는 오늘날보다 다소 추운 한랭한 온대 기후하에서 초지식생을 수반한 침엽수-낙엽성 활엽수 혼효림이 발달하였다. 약 41,900년 전-41,200년 전 동안에는 양치식물 저층의 발달과 함께 침엽수-낙엽성 활엽수 혼효림 내에서의 아한대성 침엽수의 감소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의 증가가 나타나는데 이는 기후조건의 온난화를 지시한다. 약 41,200년 전-39,700년 전 시기에는 기후 한랭화에 따른 아한대성 침엽수의 증가와 식생밀도의 감소가 나타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water use efficiency (WUE) in five species of one-year-old seedlings grown in a field nursery in Mongolia. Larix sibirica and Pinus sylvestris are the most dominant coniferous species while Ulmus pumila is an important deciduous species known well-adapted in harsh conditions such as in semi-arid forests and Gobi desert regions. Caragana arborescens (Siberian pea shrub) and Hippophae rhamnoides are N-fixing shrubs in Mongolia. Thirty one-year-old seedlings were sampled from each of the five species (a total of 150 samples) and measured for net photosynthetic rate (Pn) and transpiration rate (E). The Pn and E were used to calculate and compare the WUE of each species. Pn differed significantly among the five species (p < 0.05).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n between L. sibirica and H. rhamnoides (p > 0.05). C. arborescens showed the highest Pn whereas U. pumila did the poorest. E differed significantly among the five species (p < 0.05). L. sibirica and U. pumila showed considerably lower E than other species. Thus, WUE values of coniferous species such as L. sibirica and P. sylvestris were significantly greater than deciduous or shrub species such as U. pumila, C. arborescens and H. rhamnoides (p < 0.01). It may result that conifers showed relatively high water use efficiency than deciduous or shrub trees due to their lower transpiration rates, which resulted in morphological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ir leaves. This may indicate that L. sibirica and P. sylvestris can be widely used for rehabilitation works in Mongolia attributed to their dominant distributions but also their high drought-resistance properties.
To understand natural regeneration and stand development after fire in mixed broadleaved-coniferous forests of Sikhote-Alin Mountains, ten sample plots of $50m{\times}50m$ size were established in 1975 and 1983 at the stands burned by wildfires in 1973 and 1982, respectively. And, the number of naturally regenerated seedlings were monitored in two $50m{\times}4m$ subplots in each plot. The most fire-sensitive conifer species is Abies nephrolepis, while Betula costata is the most fire-sensitive broadleaved tree species. The most fire-resistant species were Q. mongolica, T. taquetii and A. mono. The results of 20 and 30 years after the fire showed that pioneer tree species, e.g. Populus, Salix, and Betula, were regenerated immediately at the early stage of stand development and grew where there is a mono canopy layer with high density. On the other hand, the densities of successors, e.g. Pinus koraiensis, Picea jezoensis, Abies nephrolepis, Acer mono and Tilia taquetii, which were present in the study plots before the fire, increased gradually. Naturally regenerated tree species after forest fire by the growth rate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ir annual height growth. The seral tree species (Betula costata, Betula platyphylla, Padus maackii, Populus tremula and Sarix caprea) belong to the first group and have the highest growth rate (from 40 to 96 cm per year). The late successional broad-leaved trees (Tilia taquetii, Acer mono and Quercus mongolica) belong to the second group and have intermediate annual height growth (from 3.7 to 13.5 cm per year). The late successional coniferous species (Picea jezoensis, Pinus koraiensis and Abies nephrolepis) form the third group and have the least annual height growth (from 1.4 to 3.5 cm per year).
본 연구는 산불 피해지에서의 임분구조 및 입지환경인자를 분석함으로서 이에 따른 산화 피해정도를 모형화하고 산화피해지의 피해목 처리에 따른 구성종의 종다양도 및 그 식생회복 형태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입지환경인자에 의한 산화피해율간의 관계를 정준상관 분석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한 결과, 해발고 200m, 100m, 사면경사가 30도 이상인 입지의 임분밀도가 높은 소나무단순단층림이 산화 발생 피해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산화지 피해목 처리방법에 따른 식생회복 과정을 분석한 결과 피해목 존치보다는 피해목을 제거하는 것이 식생회복에 효과적이라 사료되었다. 따라서 산불피해지에 대한 식생회복을 위한 적절한 시업적 조치는 입지, 자생 수종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충남 온양천 유역의 후빙기 환경변화를 밝히기 위한 사례연구로서 온양천의 지류인 금곡천의 상류부(이하 조사지역)에 분포하는 선상지 퇴적층을 대상으로 화분분석을 실시하였다. 시료채취지점은 해발고도 약 67.5m로 현재 냉온대 중부 식생대에 속한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지역 일대는 약 3,000yrB.P. 이후 크게 SC-I기(期)(Pinus가 우점하는 침엽수림시대) → SC-II기(期)(Quercus·Castanea가 우점하는 낙엽활엽수림시대) → ③ SC-III기(期)(Pinus-Quercus-Ulmus/Zelkova가 우점하는 침활혼효림시대)로 변천했다. 각 시대의 연대는 SC-I기(期)와 SC-II기(期)가 약 3,000~2,000yrB.P., SC-III기(期)가 약 2,000yrB.P.~현재로 수렴된다. 전국적 후빙기 화분대와 대비하면, SC-I기(期)와 SC-II기(期)는 RIIIa 그리고 SC-III기(期)는 RIIIb에 대비된다. 그리고 약 2,000yrB.P. 이후 조사지역 일대는 삼림파괴에 따른 소나무림의 분포역이 확대되었으며, 또한 메밀화분의 출현율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할 때, SC-III기(期)는 인간간섭의 시대로서 이 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삼림파괴가 본격화되었고, 당시 거주민들은 농경생활을 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광역시 목도 식생에 대한 식생학적 연구가 수행되었다. 전통적인 군락분류법에 의한 식생유형 분석과 축적 1:800의 현존식생도를 제작하여 식생의 공간적 분포양식을 규명하고, 식생자원진단카드를 개발하여 주요 수목에 대한 활력도를 평가하였다 목도의 식생은 50과 93속 111종 (귀화식물 11종 포함)으로 이루어진 13개 식물군락이 분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목도식생은 섬 면적의 37.4%를 차지하는 상록활엽수림의 후박나무군락으로 대표되며, 극히 단순한 종조성과 층구조, 그리고 주요 수목 가운데 95.7%가 절대감시 및 주요감시 대상인 개체를 포함하고 있는 매우 취약한 식생구조인 것으로 밝혀졌다. 상록활엽수림과 상록침엽수림은 해양에 대응한 공간적 분포의 경향성이 뚜렷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를 통하여 목도식생의 보전을 위한 장기생태연구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2000년대에 이르러 새로운 역병균들이 발생되어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산림에 식재되어 있는 밤나무에서도 역병균에 의해 잉크병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일부지역에서 잉크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2006년 11월 역병균 선택배지를 이용하여 분리하여 형태학적 분자생물학적 비교분석하였으며, 코흐의 법칙을 완성하기 위해 병원성 실내 외 검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P. katsurae와 계통분류학상 매우 비슷한 P. hevae와 유전적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다른 나라에 분리된 균주들과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보고되어 있지 않은 Phytophthora katsurae로 동정되었으며 병원성 검정실험을 통해 코흐의 법칙을 만족시켰다. 밤나무 품종별 민감도에 약간의 차이를 확인하였으며 일본균주와 뉴질랜드균주와 유전자 염기서열상 100%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강송, 리기다소나무, 낙엽송 인공조림지를 대상으로 간벌 시업후 잔존임분밀도에 따른 임목생장 비교를 퉁해 침엽수 인공림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잔존임분밀도별 임목의 직경생장은 강송림과 리기다소나무림, 낙엽송림 (가), (나)소반의 경우, 임분밀도가 감소할수록 직경생장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잔존임분밀도에 따른 임목의 생장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 잔존임분밀도별 임목의 수고생장 양상에서는 처리구별로 수고생장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간벌의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입지조건과 같은 환경요소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3. 각 임분밀도 조절 처리구별로 평균에 해당되는 직경급의 목편을 추출하여 최근 6개년간의 직경생장량을 실측한 결과는 전구간에서 직경급이 클수록, 잔존임분밀도가 낮을수록 직경생장량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독일가문비 조림지를 식물사회학적 식생조사를 하여 이곳의 원식생인 유럽너도밤나무군락과의 비교를 통해 식생구조, 종조성, 생태계, 생활형의 차이점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독일가문비 조림지에서의 평균출현 종수는 13종이었으며, 이들 종은 생태적 분포특성에 따라 유럽너도밤나무림에 나타나는 종, 자연 침엽수림에 나타나는 종, 그리고 개벌 후의 나지에 나타나는 종 등 크게 세가지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Luzulo-Fagetum군락에서는 Luzula luzuloides가 우점종이나 독일가문비 조림지에서는 Avenella flexuosa가 우점하고 있었다. 조림지 내의 초본식물을 Ellenberg의 지표종에 따라 분석한 결과, 호광성식물과 강산성식물이 증가하고 있었다. 한편 생활형 분석에서는 지표식물, 지상식물 그리고 반지중식물이 증가하고 지중식물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위의 결과들은 과거 유럽너도밤나무군락이 우점하던 지역에 조성된 독일가문비 조림지가 생태학적 불안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This study aims to classify forest fire-affected areas, identify forest types by the intensity of forest fire damage using multi-time Landsat-satellite images before and after forest fires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artificial restoration sites and natural restoration sites. The difference in the values of the Normalized Burned Ratio(NBR) before and after forest fire damage not only maximized the identification of forest fire affected and unaffected areas, but also quantified the intensity of forest fire damage. The index was also used to confirm that the higher the intensity of forest fire damage in all forest fire-affected areas, the higher the proportion of coniferous forests, relatively. Monitoring was conducted after forest fires through Normaliz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NDVI), an index suitable for the analysis of effects by restoration type and the NDVI values for artificial restoration sites were found to no longer be higher after recovering the average NDVI prior to the forest fire. On the other hand, the natural restoration site witnessed that the average NDVI value gradually became higher than before the forest fires. The study result confirms the natural resilience of forests and these results can serve as a basis for decision-making for future restoration plans for the forest fire affected areas. Further analysis with various conditions is required to improve accuracy and utilization for the policies, in particular, spatial analysis through forest maps as well as review through site checks before and immediately after forest fires. More precise analysis on the effects of restoration will be available based on a long term 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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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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