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lege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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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네트워킹 활동이 가상협업 역량 및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Online Social Networking on Individual Virtual Competence and Task Performance in Organizations)

  • 서아영;신경식
    • Asia pacific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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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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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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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With the advent of communication technologies including electronic collaborative tools and conferencing systems provided over the Internet, virtual collaboration is becoming increasingly common in organizations. Virtual collaboration refers to an environment in which the people working together are interdependent in their tasks, share responsibility for outcomes, are geographically dispersed, and rely on mediated rather than face-to face, communication to produce an outcome. Research suggests that new sets of individual skill, knowledge, and ability (SKAs) are required to perform effectively in today's virtualized workplace, which is labeled as individual virtual competence. It is also argued that use of online social networking sites may influence not only individuals' daily lives but also their capability to manage their work-related relationships in organizations, which in turn leads to better performance. The existing research regarding (1) the relationship between virtual competence and task performance and (2) the relationship between online networking and task performance has been conducted based on different theoretical perspectives so that little is known about how online social networking and virtual competence interplay to predict individuals' task performance. To fill this gap, this study raises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1) What is the individual virtual competence required for better adjustment to the virtual collaboration environment? (2) How does online networking via diverse social network service sites influence individuals' task performance in organizations? (3) How do the joint effects of individual virtual competence and online networking influence task performance? To address these research questions, we first draw on the prior literature and derive four dimensions of individual virtual competence that are related with an individual's self-concept, knowledge and ability. Computer self-efficacy is defined as the extent to which an individual beliefs in his or her ability to use computer technology broadly. Remotework self-efficacy is defined as the extent to which an individual beliefs in his or her ability to work and perform joint tasks with others in virtual settings. Virtual media skill is defined as the degree of confidence of individuals to function in their work role without face-to-face interactions. Virtual social skill is an individual's skill level in using technologies to communicate in virtual settings to their full potential. It should be noted that the concept of virtual social skill is different from the self-efficacy and captures an individual's cognition-based ability to build social relationships with others in virtual settings. Next, we discuss how online networking influences both individual virtual competence and task performance based on the social network theory and the social learning theory. We argue that online networking may enhance individuals' capability in expanding their social networks with low costs. We also argue that online networking may enable individuals to learn the necessary skills regarding how they use technological functions, communicate with others, and share information and make social relations using the technical functions provided by electronic media, consequently increasing individual virtual competence.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online networking, virtual competence, and task performance, we developed research models (the mediation, interaction, and additive models, respectively) by integrating the social network theory and the social learning theory. Using data from 112 employees of a virtualized company, we tested the proposed research models. The results of analysis partly support the mediation model in that online social networking positively influences individuals' computer self-efficacy, virtual social skill, and virtual media skill, which are key predictors of individuals' task performance. Furthermore, the results of the analysis partly support the interaction model in that the level of remotework self-efficacy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online social networking and task performance. The results paint a picture of people adjusting to virtual collaboration that constrains and enables their task performance. This study contributes to research and practice. First, we suggest a shift of research focus to the individual level when examining virtual phenomena and theorize that online social networking can enhance individual virtual competence in some aspects. Second, we replicate and advance the prior competence literature by linking each component of virtual competence and objective task perform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useful insights into how human resource responsibilities assess employees' weakness and strength when they organize virtualized groups or projects. Furthermore, it provides managers with insights into the kinds of development or training programs that they can engage in with their employees to advance their ability to undertake virtu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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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교정치료시 교정환자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of Influencing Satisfaction with Orthodontic Treatment in Orthodontic Patients)

  • 이가연;고은정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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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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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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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치열교정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만족도 영향 요인을 조사하여 기대하는 치료만족도와 심리적 만족상태에 관하여 연구하고 진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09년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치열교정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경기도 S치과의원, 대구광역시 B치과의원, 부산광역시 Y치과의원에서 치료 중인 382명의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직접면담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7.0K를 이용하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심미적(미용) 요인에 따른 교정치료의 만족도는 심미적 건강상태가 나쁜 집단이 4.07점으로 건강상태가 좋은 집단보다 높았으며(p<0.05), 치아배열 요인에 따라서도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가 4.04점으로 나쁜 경우의 3.93점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2. 교정치료의 필요성에 따른 만족도는 필요성을 많이 인식하고, 진료 내용의 이해도 많은 경우, 교정치료 진행 과정의 적응을 잘하고 있는 경우에 만족도가 높았으며, 교정 치료 후 심리적 변화는 긍정적으로 변한 경우 만족도가 높았다(p<0.001). 3. 교정치료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정치료의 필요성(p<0.001), 교정치료 진행 과정 적응(p<0.001), 교정 치료 후 심리적 변화(p<0.01), 교정치료 후 치아 건강 기대정도(p<0.01), 진료 내용에 대한 이해(p<0.01)의 순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치열교정환자의 교정치료의 만족도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므로 환자의 정신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진료의 질적인 부분과 환자의 기대부분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수면 무호흡 증후군에서 지속적 양압 치료시의 최적압 및 그 도달기간 (Nasal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Titration and Time to Reach Optima1 Pressure in Sleep Apnea Syndrome)

  • 이관호;이현우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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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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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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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연구배경: 수면무호흡증후군은 호흡정지로 인한 저산소혈증때문에 심 폐부전, 말초혈관 기능장애 혹은 중추신경질환을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갑작스런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진단 및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현재까지는 지속적 기도양압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적양압을 구하기 위하여는 검사자나 환자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경제적 손실이 많은 실정이다. 저자들은 지속적 기도 양압 치료시의 최적양압에 도달하는 시간을 파악하여 전통적 수면다원화검사 및 양압처방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경제적 손실을 줄여 보고자한다. 방법: 수면무호흡증후군 환자에서 진단 및 치료적 수면다원화검사를 실시하며 최적 지속적 기도양압은 2Cm $H_2O$부터 시작하여 무호흡이 정상화되고 최저산소포화도가 향상될 때까지 증가시켜 최적압 도달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 분석하였다. 결과: 1) 지속적 기도양압 치료시 치료전보다 총수면시간, 효과적인 수면시간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REM 수면, REM 수면에 도달하는 시간, 무호흡지수, 무호흡 저호흡지수, 최저산소포화도는 의의있게 호전되었다. 2) 평균 최적 지속적 기도양압은 $7.7{\pm}2.9Cm\;H_2O$였고, 이 최적압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51.5{\pm}91.3$분이었다. 3) 대상환자들의 33%에서 최적압에 도달하는데 4시간 이상이 소요되었으며, 최적압 도달후 다시 압조정이 필요하였던 경우는 60(47%)예 였고, 나머지 67(53%)예에서는 더 이상의 압조정이 필요없이 처음의 최적압으로 효과가 있었다. 결론: 최적 지속적 기도양압치에 도달하는데 환자의 약 1/3에서 4시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보아 split night CPAP titration 방법은 수정되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nap study시의 2~3시간은 적절한 CPAP titration을 하기에는 불충분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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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의 영화 및 영화 관련학과 교과과정 효율화를 위한 연구 (A Study on Effective Adjustment of the Curriculum in Film and Film Related Major in Korean Colleges)

  • 이찬복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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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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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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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국내 대학에서 영화 및 영상 관련학과가 개설된 지는 50년이 되었지만 초창기의 10여개의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90년대 이후에 대거 신설되었다. 이들은 그동안 영화가 발전하는 것을 좇아서 학과내의 커리큘럼을 수정해왔지만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발 빠른 산업계를 학교가 따라가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다. 특히 90년대 이후에는 영화계에 디지털이 도입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제작 양상이 변했고 때맞추어 대기업의 자본과 통신과의 결합, 멀티플렉스를 이용한 와이드 릴리즈 개봉 방식 등의 영화 산업계 전반에 닥친 혁명적 변화로 학교에서 양산한 영화 전문 인력은 현장에 그대로 투입되기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지게 되었다. 영화 제작 현장과 대학 간의 괴리감은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지고 있고 현장은 별다른 검증 없이 투입된 신규 인력을 재교육 시켜야만 했다. 대학의 교과과정을 조정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국내 대학 영화 및 영상 관련학과 선도 격인 학교들의 교과과정을 살펴보고 90년대 이후에 신설된 전국의 영화 및 영상 관련학과들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본다. 전국에 산재한 영상 관련학과는 교과과정에서 만큼은 차별성이 없다. 해외 대학의 경우 영화 연출가나 촬영 감독 등 특정 직업군의 인력을 양산하기보다 다양한 영화 직종의 구체적인 소개와 실습을 통하여 필름메이커로 성장하도록 교과과정의 편성이 이루어져있다. 학생들이 곧바로 영화 전공과목에 접하기 보다는 먼저 인문학과 교양 과목 이수하도록 하여 창작에 필요한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을 강조하는 학교들도 있다. 영화이론, 영화 및 영상 제작, 영화 (매체) 연기 등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대부분의 국내 대학 영화 및 영상전공 세부 과정은 각급 대학의 특성을 고려하여 확장 가능한 범위내에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세부 전공 과정을 개발하여야 영상 관련 대학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고 이는 곧바로 대한민국 영화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영화 전공 교과목을 나열하여 특정 분야에 치중해 있는 과정은 통합하여 수를 줄이고 구색 맞추기 정도의 프로덕션 디자인, 사운드, 편집, 특수 영상, 마케팅과 홍보, 컴퓨터 그래픽등의 분야는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여 균형을 이루게 해야 할 것이다. 모든 영화 학교에서 제안한 모든 과정을 개설하기 보다는 특정 분야를 정하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경력 유경험자의 교수진을 운영한다면 지금보다 나아진 다채롭고 창의적인 영화 인력을 길러낼 수 있을 것이다.

지역사회 거주 50세 이상 성인의 동맥경직도와 염증반응인자와의 관련성 (Cross-Sectional Relations of Arterial Stiffness and Inflammatory Markers in Korean Adults Aged 50 Years and Older)

  • 류소연;신민호;이영훈;이정애;최진수;박경수;남해성;정슬기;권순석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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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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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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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50세 이상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baPWV로 측정한 동맥경직도 수준과 염증인자와 동맥경직도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7년과 2008년에 수행된 광주광역시 동구연구(Dong-gu Study)의 기반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주민 461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여 전통적인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baPWV와 CRP, GGT와 WBC 등의 염증반응인자와의 관련성을 알아보았다. 평균 baPWV는 남자 $17.0{\pm}4.0\;m/s$, 여자 $16.2{\pm}3.6\;m/s$로 남, 여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baPWV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성, 연령, 흡연상태, 체질량지수, 수축기혈압, 공복혈당, 고혈압 또는 당뇨병의 투약 여부, 혈청 지질, 요산과 ALT 등의 전통적인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WBC (${\beta}$=0.158, p<0.0001), hs-CRP(${\beta}$=0.244, p=0.026)와 GGT (${\beta}$=0.003, p<0.0001)는 baPWV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독립적인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baPWV로 측정한 동맥경직도 지표는 염증반응인자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baPWV 등의 동맥경직도 측정 지표는 동맥 기능의 초기변화를 반영하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심혈관질환 위험요인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 이를 이용하여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예측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모바일 광고 수용의사에 영향을 주는 요인: 개인화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광고 피로도 사이에서의 딜레마 (The Smartphone User's Dilemma among Personalization, Privacy, and Advertisement Fatigue: An Empirical Examination of Personalized Smartphone Advertisement)

  • 유소은;김태하;차훈상
    • 경영정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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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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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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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모바일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수용함에 있어서, 이들이 체감하는 개인화된 서비스의 효용 가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우려, 그리고 광고 피로도 사이에서 어떠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는지를 실증적인 분석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와 이를 위해 제공되어야만 하는 개인정보의 양면적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하여 비용-편익 분석(cost-benefit analysis)을 하게 되며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을 프라이버시 계산(privacy calculus)이라 일컫는다. 본 연구에서는 모바일 광고의 피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의 프라이버시 계산 이론에 이를 결합한 확장 연구모델을 제시하였다. 연구 모델의 검증을 위해 가상체험을 포함한 설문 조사를 실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요인 별 영향관계와 요인 간 조절효과를 5가지 가설을 통해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광고수용의도에 대한 $R^2$값은 약 60%로 매우 높은 설명력을 주었으며,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먼저, 맞춤형 광고서비스의 효용가치가 광고수용의도에 미치는 양(+)의 영향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재미있는 점은 평균적으로 높은 개인정보와 보안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려가 광고 수용의사에는 미치는 음(-)의 영향관계는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 주었다. 효용가치와 보안에 대한 우려의 상호 관계가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에 광고 피로도가 모바일 광고의 수용의도에 미치는 음(-)의 영향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광고에 대한 피로도와 효용가치는 개별 독립 변수로서 수용의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 효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주어진 효용가치가 클수록 피로도가 광고 수용의사에 미치는 부(-)의 영향을 약화시키게 되는 결과를 가져옴을 알 수 있었다. 나날이 증가하는 스마트폰 기반 서비스와 이와 관련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관련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모바일 광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조산수습과정 지도자 강습회를 통한 조산교육 평가조사연구 (The Evaluation of Midwifery Program Through the Midwifery Leadership Training Program)

  • 이경혜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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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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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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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valuate the educational content which had been given by midwifery training program. It was hoped that this result would help. It was sponsored by com-munity health worker plan effective health education. College of Nursing Ewha Womans University and The Korean Nurses Academic Society during the November 19 thru 24, 1979. It was carried out on July through on September 1980, and involved 22 community health worker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Most of the community health workers came from Seoul & Pusan areas and have been working at the hospitals. There were 31.82% of Head Nurses, 27.2% of Staff Nurses, 22.73% Nurse Supervisons, 13.6% of Nurse Directors and 4.5% of educational coordinator for Nurses. These participant had nurse-midwifery lincences by 63.64%. None of there had just midwifery lincences. 2, Age structures of the study population shows 31.82% of whom are.26-30 years and 22.73% of whom are 36. 40 years of age. This shown that seniority proportion is higher than the younger. There are 31.82% of 1-5 years, 27.27% of 6-10 year and 11-15 years, respectively by work career. 3. There are 54.55% of the institutions have opened their own midwifery training course for their nursing staff members. Because of lack of the facilities, shortage of instructors, and problems of administrative process. 4. According to the institution which opened for midwifery training courses, the participant was responsible for “midwifery”“Infant care”“MCH”“practice of midwifery”“Nursing adjustment”and“F. P.”5. During the midwifery couse, there were 8 institution who used the textbook and 4 institution who did not. Least of there referned to content matinals which was given by the sponsored. 6. There are 7 insititues who kept their training courses with other professional helps such as physicians., professiors and nurses. Some problems are pointed out by respondents such as“conflict with residents”“poor suportive administration”and“lake of manpower”. 8. The participant showed that they learned new knowledge as trends during this programs for there quality work so it need (one or twice times) a year. But they suggested that it needed more emphasis on the“maternal health care”and“role of the nurse-midwifery”. 9. The analysis of the results are as follows within the 6 areas which are given by the sponsored: There are highest ranks between“basic theory & family planning”“role of midwifery & nursing practice”. In the prenatal care the highest rank ware related to“health risk”on“idenify of risk symtoms”. In the health care areas which related to delivery, the responsers were related to“general conditions”or“high risk criteria”. In the health care area which related to high risk maternity care. In the neonatal health care, the highest rank was related to”health assessment of normal infant”. In the infant health care the responses was related to“abnormal symptoms”and“risk symptoms”. Actually, the participants show that they are more interested in“role of midwifery”“health assessment”and “high risk maternity care”are which emphasised on health promotion, health maintenance & disease preventive. 1) The midwifery training program need higher education for midwifery on a regular basis. 2) Within the open institution of midwifery training program, the nurses must be supported by their own institution and administry of social welfare must give systematic support. Also non-open institution must be open very soon. 3) All health workers including the residents & other workers, must cooperate for their phased common good of impovement of the maternity health. 4) Administration agonies & education institutions must provide the curriculum facilitis and administration systems which are needed for training of nurse-midwif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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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조직계(植物組織系)의 유효성분(有效成分)에 관(關)한 연구(硏究) [1] -내염성(耐鹽性) 식물(植物)의 Proline축적(蓄積) 및 질소대사(窒素代謝)- (Studies on Salient Metabolites of Plant Tissues (I) -Nitrogen Metabolism and Proline Accumulation in Halophytes-)

  • 조인호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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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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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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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우리나라 서해안(西海岸)에 자생(自生)하는 내염성식물(耐鹽性植物) 10종(種)에 대한 proline함량(含量)은 $84{\sim}1700{\mu}g/gfw.$이었으며 Cl함량(含量)은 $0.13{\sim}0.45mM/gfw.$이었다. 이들 식물체내(植物體內)의 proline함량과 Cl함량 간(間)에는 상호반비례(相互反比例)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중에서 화본과(禾本科)인 갈대는 고(高) proline함유(含有) 저(低) Cl함유(含有) 식물(植物)로서 염처리(鹽處理)가 갈대의 질소대사(窒素代謝)에 미치는 영향을 검정하였다. 그 결과 0.25M NaCl 처리 이상에서는 위조현상(萎凋現象)이 나타나고, 총질소(總窒素) 함량(含量)은 감소(減少)하는 경향이지만 알콜 가용성(可溶性) 질소 및 proline함량(含量)은 염처리(鹽處理) 농도(濃度)에 비례(比例)하여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경향(傾向)은 해변(海邊)과 육지(陸地)에 채취한 갈대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Gel전기영동의 단백질분획(蛋白質分劃)을 0.1M NaCl처리까지는 변화가 없으나 0.25M NaCl처리 이상에서는 Fraction 1 단백질이 감소(減少)하고 대조구(對照區)에 없는 새로운 단백질분획이 나타났다. 이 결과에서 0.1M NaCl 처리는 갈대의 생육과 질소 대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0.25M NaCl 처리는 외관상(外觀上)의 생육(生育)은 저해되지 않았으나 체내(體內) 질소 대사에 이상(異常)을 가져왔으며 0.5M NaCI 처리 이상에서는 생육(生育) 및 대사(代謝)에 이상(異常)을 가져왔다. 질소대사(窒素代謝)의 가장 두드러진 이상(理象)은 proline의 축적(蓄積)이었으며 이 proline은 내염성(耐鹽性) 식물(植物)의 삼투압(?透壓) 조절기능(調節機能)과 관계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기적 흥분현상과 결부하여 $Ca^{++}$을 유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한편 digitalis배당체의 강심작용기전에 있어서는 digitalis 배당체에 의한 세포막의 $Na^+$, $K^+$-ATPase 억제결과 초래될 수 있는 세포내의 $Na^+$ 증가 및(또는) $K^+$감소가 간접적으로 mitochondria에서부터 $Ca^{++}$ 유리를 증가하여 E-C coupling 과정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을 사료하였다. 통계적(統計的)인 유의성(留意性)은 인정(認定)되지 않았고 일반적(一般的)으로 식물성 유지급여군의 간지방함량(肝脂肪含量)이 다른 군보다 높았다. 5. 혈청(血淸)콜레스테롤 함량(含量)은 쥐에 있어서는 채종유군이 가장 높았으며 참기름군이 비교적(比較的) 높은 수치(數値)를 나타냈고, 병아리실험에서는 동물유군이 어유, 콩기름, 참기름, 들기름, 옥수수기름, 채종유, 대조군보다 높았으나 통계적(統計的)인 유의차(留意差)는 없었다.6. 지방산조성(脂肪酸造成)은 동물성유지는 대체로 palmitic acid, myristic acid함량이 많았으며 식물성유는 Linoleic acid 와 oleic acid가 많았고 옥수수기름이 필수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이 54.7%로 가장많았으며 특히 들기름이 2중 결합 3개인 Linolenic acid가 58.4%로 다른 식물성기름보다 월등히 높았다. 한편 식물성 기름에는 Arachidonic acid 가 소량있으나 동물유(動物油)나 어유(魚油)에서는 분석(分析)되지 못했다. 5. Paper chromatograhpy에 의하여 유기산(有機酸)을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았다. a) Volatile acid i) 7년(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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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수검자의 우울기분과 영양 생활습관 및 건강특성과의 관련성 (Relationships between obesity, blood and urinary compositions, and dietary habits and depressed mood in Koreans at the age of 40, a life transition period)

  • 추지은;이지민;조한익;박윤정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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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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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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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만 40세 중년기의 대규모 성인을 대상으로 우울한 기분상태와 비만, 복부비만, 대사증후군, 혈압 검사, 혈액 검사 및 요검사의 건강특성 그리고 영양 생활습관 특성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는 201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의 16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을 방문하여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수검한 총 27,684명의 검진결과에 대해 생애전환기 1차 건강진단의 문진에서의 정신건강 간이검사 결과에 따라 우울기분군과 비우울군을 분류하여 건강상태 및 영양생활습관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연구대상자의 6.4%인 1,781명은 우울기분군으로, 93.6%인 25,903명은 비우울군으로 분류되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4.3%, 여성의 8.0%가 우울기분군으로 우울기분의 분포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지역에 따라 다소 편차를 보였고, 건강보험가입자보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의료급여수급자에서 높은 분포를 보였다. 또한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 기존질환이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 우울기분의 높은 분포가 유의하게 높았다. 체질량지수 (BMI)가 18.5 $kg/m^2$ 이하의 저체중에서 우울기분과의 관련성이 유의하게 높았으나 과체중 및 비만군은 정상군과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허리둘레 기준 남성 90 cm 이상/여성 85 cm 이상의 복부비만에서 우울기분의 분포가 유의하게 높았고, 복부비만에서 우울기분의 오즈비가 유의하게 증가함을 보였다. 체질량지수의 저체중과 복부비만은 다른 일반 특성 및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보정 후에도 유의적인 관련성을 나타냈다. 혈액 및 요검사 결과에서는 HDL-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라이드 결과에 대한 질환의심 비율이 비우울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혈색소 결과에서는 질환의심의 비율이 우울기분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나, 우울기분의 오즈비에 대해서는 다른 일반 특성 및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보정 후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영양생활습관 평가 결과에서는 총점 28점 미만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식습관을 갖고 있는 비율이 우울기분군에서 비우울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특히 '우유, 두유, 유제품', '육류, 생선, 달걀, 콩, 두부를 통한 단백질 식품', '김치이외의 채소', '과일이나 과일 주스' 등의 섭취빈도가 낮을수록 '매끼 정해진 시간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 우울기분과 더 높은 관련성을 가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중년기 만 40세 성인의 우울기분은 영양 생활습관과 체질량지수 및 허리둘레에 따른 주요 건강특성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정적인 영양생활습관은 우울기분과 높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정신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우울기분의 관리를 위해서는 영양생활습관의 개선을 교육,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료된다.

멸치젓에서 추출한 칼슘이 흰쥐의 칼슘대사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lcium Extracted from Salted Anchovy (Engraulis japonicus) on Calcium Metabolism of the Rat)

  • 김향숙;최은옥;김만도;최영현;김병우;김수연;황혜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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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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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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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멸치젓으로부터 추출한 칼슘이 체내의 칼슘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흰쥐를 대상으로 칼슘급원을 달리하여 섭취시킨 후 체내의 골격대사에 관련된 지표를 비교 평가하였다. 식이구성은 탄산칼슘군(calcium carbonate, CC), 젖산칼슘군(calcium lactate, CL), 해조칼슘군(seaweed calcium, SC), 멸치칼슘(anchovy calcium, AC), 저칼슘(low calcium, LC)군으로 총 5군으로 구성하였으며,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 종료까지의 체중은 탄산칼슘을 섭취한 CC군과 AC군에서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LC군에서 체중 증가가 낮았고 식이섭취량도 LC군에서 가장 낮았으며, 정상칼슘군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칼슘 섭취량은 LC군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정상칼슘군들 사이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칼슘 흡수율은 LC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식이 칼슘수준이 적을수록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칼슘 보유량은 저칼슘군에서 가장 낮았으며, CC군, CL군, AC군은 SC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혈중 ALP 수준은 LC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반면 정상칼슘군에서는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CC군과 AC군에서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칼시토닌 농도는 LC군에서 정상칼슘군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고(p<0.05) 요중 DPD수치는 LC군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CC군과 AC군에서 유의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대퇴골의 체중 100 g당 습윤무게는 실험군간에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건조무게는 정상칼슘군보다 LC군에서 유의적으로 낮은 결과를 보였다(p<0.05). 대퇴골의 골밀도는 LC군에서 정상칼슘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고(p<0.05), 동일한 정상수준의 칼슘이 공급된 실험군 사이에서는 CL군에서 AC, CC, SC보다 유의적인 차이는 아니지만 감소경향을 보였다. 실험동물의 칼슘대사에 관련된 호르몬의 변화나 대퇴골의 골밀도 결과로 보아 멸치젓에서 추출한 칼슘은 기존에 사용해오던 탄산칼슘 수준으로 칼슘대사에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고, 멸치 부산물을 활용한 칼슘제 개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