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collaborate system

검색결과 144건 처리시간 0.027초

영역 프레임워크와 프레임워크 지원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nstruction of Domain Framework and Framework Supporting Tools)

  • 김강태;배제민;이경환
    • 한국정보처리학회논문지
    • /
    • 제6권6호
    • /
    • pp.1532-1541
    • /
    • 1999
  • 본 연구에서는 웹을 기반으로 웹 클라이언트 간의 의사소통과 협동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웹 기반 협동 시스템의 구축에 필요한 상위레벨의 지식들과 재상용 컴포넌트들인 자바 애플릿과 어플리케이션들을 컴포넌트로 갖는 객체지향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였다. 프레임워크의 부품들은 재사용을 지원하기 위해서 설계 정보, 소스, 코드, 실행 코드 등을 포함한다. 연관된 연구를 통해서 얻어진 영역 프레임워크 구축 프로세스를 통해서 웹 협동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 웹 클라이언트 간의 의사소통과 협동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웹 기반 협동 시스템의 서브 시스템으로 사용자 관리 시스템, 채팅, 게시판, 질의 응답 시스템, 전자 게시판 등을 정의하였다. 프레임워크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지원 도구로 소스 코드 생성기, 클래스 편집기, 이해지원 도구 등의 비주얼 도구를 개발하였다.

  • PDF

KAIE 컴퓨팅시스템 교육과정에 대한 초등교사 인식 분석 (The Analysi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 Cognition on KAIE Computing System Curriculum)

  • 성영훈;박남제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 /
    • 제22권1호
    • /
    • pp.131-140
    • /
    • 2018
  • KAIE 컴퓨팅시스템 교육과정은 정보기기, 운영체제, 정보통신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컴퓨터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원리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KAIE 컴퓨팅시스템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교사의 교수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교사의 정보통신기술 소양을 매개로 한 교사의 교수방법이 컴퓨팅시스템 교육과정의 교수역량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남성교사의 경우 여성교사보다 전체 요인별로 더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5년 미만과 5~10년 미만 교사 그룹에서 교수역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저경력 교사와 여성 교사의 ICT와 SW교수역량을 강화하고 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협력적인 SW 교수전략 및 멘토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블렌디드 러닝 기반의 학습관리시스템에서 협력학습 지원 모듈 설계 방안 (A Design of Collaborative Learning Module in Learning Management System Based on Blended Learning)

  • 구진희;최완식;이규녀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콘텐츠학회 2008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 /
    • pp.732-737
    • /
    • 2008
  • e러닝이 새로운 교육 형태로 인식되면서 학습자들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학습의 전반적인 활동을 관리해주는 학습관리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학습관리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수강신청부터 학습은 물론 학습자의 학습기록 및 추적, 성적 평가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계획하고 평가 기준을 세우며 이를 통해 동료 학습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은 미비한 실정이다. 또한 e러닝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인식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 방식에서의 상호작용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논문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블렌디드 러닝 기반의 학습관리시스템에서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그룹형성 및 학습계획, 상호평가 등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협력학습 지원 모듈을 제안하여 기존의 LMS 기능에 토론 및 팀프로젝트 등을 원활히 할 수 있어 효과적인 협력학습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 PDF

제품-기술로드맵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예측모델링에 관한 실증 연구 (An Empirical Study on Predictive Modeling to enhance the Product-Technical Roadmap)

  • 박기곤;김영준
    • 기술혁신연구
    • /
    • 제29권4호
    • /
    • pp.1-30
    • /
    • 2021
  • 최근 시스템 반도체 발전으로 인하여 자동차 산업의 전장(電裝)에 대한 기술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의 전장화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기술개발 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개발 주기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연구개발에 대한 전략과 기획의 중요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로 인하여, 연구개발 전략 중의 하나인 제품-기술로드맵(P/TRM)은 기획 단계에서 기술예측, 기업의 기술수준평가, 기술획득방법(Make/Collaborate/Buy) 등의 분석을 통하여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제품-기술로드맵은 제품과 기술의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기술의 선정, 개발방향을 설정하는 툴(Tool)로써, 미래의 발전방향 추세를 예측하고 매크로(Macro) 트랜드의 전략적 방향성과 목표를 설정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해당 기술의 논문이나 특허 분석, 전문가 델파이에 주로 의존하는 정성적인 방법을 통하여 제품-기술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 본 연구는 가트너의 하이프 사이클과 누적이동평균 기반 데이터 전처리, 딥러닝(LSTM) 시계열 분석 기법을 융합하여 자동차 산업 중심으로 제품-기술로드맵을 보완하고 강화시킬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실증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실증 연구는 자동차 산업 뿐만 아니라, 범용적으로 타제조업 분야에서도 사용 가능할 수 있다. 또한, 기업적인 측면에서는 그동안 정성적인 방법에 의존하던 로드맵 작성 방법에서 탈피하여 좀 더 정확한 제품-기술로드맵을 통하여 적기에 시장에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선도업체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e-AITS: e-Science 인프라 기반의 항공우주 공력통합연구 환경구축 (e-AIRS: Construction of an Aerodynamic Integrated Research System on the e-Science Infrastructure)

  • 김진호;이준석;고순흠;안재완;김종암;김윤희;조금원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 /
    • 제36권5호
    • /
    • pp.428-437
    • /
    • 2008
  • e-AIRS는 e-Aerospace Integrated Research System의 약어로, e-Science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항공우주 통합연구 환경을 말한다. 이러한 항공우주 통합연구 환경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공력분야의 통합연구를 위한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현재 e-AIRS 시스템을 통하여, 수치적 및 실험적 연구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e-AIRS 웹 포털을 통하여 수치해석 연구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풍동실험의 요청 및 수치해석결과와 실험결과의 비교 연구, 그리고 협업 시스템을 이용한 연구자간의 협력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e-AIRS 시스템의 구조와 기능 및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형 교통사고 심층조사 DB 체계 구축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the Database Structure for the Korea In-depth Accident Study)

  • 김시우;이재완;윤영한
    • 한국자동차공학회논문집
    • /
    • 제22권2호
    • /
    • pp.29-36
    • /
    • 2014
  • The accident statistics use the data from police accident reports and statistics. Although the official accident statistics are useful, they provide very limited information about how accidents occur, the cause of the accident and the injury mechanisms. This limitations could be overcome by carrying out the in-depth accident study and analysing investigations, collecting more detailed information. Meanwhile a net of in-depth investigation teams are operating worldwide, such as NASS (National Accident Sampling System) and CIREN (Crash Injury Research and Engineering Network) in US, OTS (On the spot investigation) in UK. In this study, the database structure and variables of Korea in-depth accidents investigation system would be proposed through considering the database structure of GIDAS (Germany In-Depth Accidents Study). GIDAS is one of the best system on the in-depth accident study system in the world. GIDAS was established in 1999 as a cooperation project between Federal Highway Research Institute of Germany (BASt) and research association on automotive engineering of German Car Industry(FAT). The iGLAD (Initiative for the Global Harmonization of Accident Data) was also considered to introduce into the database variables of Korea in-depth accident study. Current police reports were compared with GIDAS and iGLAD. To collaborate of the Worldwide in-depth accident data, this paper proposed that the database of Korea in-depth accident study would be introduced the structure of GIDAS and the core variables of iGLAD. Harmonization of the structures and core variables of Korea in-depth accident study will be better than the making unique ones. The database structure and core variables of KIDAS(Korea In-Depth Accident Study) introduced of GIDAS and iGLAD.

대학교 경호학과 및 경호 관련 교육단체들의 발전방안 연구 (The university and security organizations's developmental research)

  • 김남중
    • 융합보안논문지
    • /
    • 제12권2호
    • /
    • pp.87-98
    • /
    • 2012
  • 전국 대학교에서 경호 관련학과가 설립되어 다양한 학과 명칭과 교육과목을 설정하여 학생들을 경호 경비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양성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각 대학교 경호 관련학과의 교육은 민간경호 관련업무와 현실성 및 전문성이 떨어지는 교육과정 설정으로 인해 학생들이 졸업 후 경호 관련 직종에 취업을 하기에는 어려운 문제로 도출되고 있으며, 취업을 하더라도 뛰어난 적응력을 발휘 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개선방향으로는 각 대학교 경호 관련 학과에서 경쟁력 있는 민간경호 경비 관련업체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중심의 업무교육을 강화하고, 현실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업종 취업률을 높여야한다. 또한 경호 관련학과의 교육과정 확립을 통해 민간 경호 경비 발전은 물론 사회의 전문 직종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면,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위상은 높아지고, 이직률은 낮아질 것으로 사료된다. 민간경호 관련 교육단체들은 공신력 제고와 노력의 부족, 시스템 결여와 시스템적 사고의 부족, 경비업체의 연계 및 협조 부족, 자격의 편증, 직업교육 훈련 기관과 연계부족의 문제 등이 도출되었다. 개선방향으로는 국가인정을 받도록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격 취득자에게 취업으로 연계시키며, 자격 종류를 다양화 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자격 검정 과목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직업훈련기관의 설치 방안을 제시하였고, 경비업에 민간조사업무를 추가하여 제도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기종 원격협업을 지원하는 확장현실 기반 데이터 시각화 (An Extended Reality-based Data Visualization Supporting Heterogeneous Remote Collaboration)

  • 하효지;김현우;김영서;박상훈
    •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논문지
    • /
    • 제30권3호
    • /
    • pp.87-97
    • /
    • 2024
  • 본 연구는 PC 및 VR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리모트 환경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협업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시스템에서는 사용자들이 시각화 분석의 프로세스 이해를 돕고 역할 분담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업무 지향(task-oriented) 형식의 노드-링크 제어 인터페이스(node-link control interface)를 제공한다. 또한, 다수의 사용자가 물리적으로 공간이 분리되어도 협업을 진행하여 시각화 분석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시스템에서 진행하는 협업 분석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설계하였다. 그리고 관련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시스템의 사용성을 측정하는 파일럿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 확장현실 공간에서 이해하기 쉬운 형식의 인터페이스 조작을 통해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할 수 있고, 리모트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협업 분석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우리나라 의약품 경제성평가의 현황과 과제 (Current State and Challenges of Pharmacoeconomic Evaluation in Korea)

  • 최상은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 /
    • 제41권2호
    • /
    • pp.74-79
    • /
    • 2008
  • Since the positive listing system for prescription drug reimbursement has been introduced in Korea, the number of pharmacoeconomic evaluation studies has increased. However it is not clear if the quality of pharmacoeconomic evaluation study has improved. Due to the lack of randomized clinical studies in Korean health care setting, Korean economic evaluation studies have typically integrated the local cost data and foreign clinical data. Therefore methodological issues can be raised in regard to data coherence and consistency. But the quality of data was not questiened and the potential bias has not been investigated yet. Even though changes in policy have encouraged the undertaking of pharmacoeconomic evaluations, there is few public-side funding for validation study of cost-effectiveness models and data. Several companies perform economic evaluation studies to be submitted on behalf of their own products, but do not want the study results to be disclosed to the academic community or public. To improve the present conduct of pharmacoeconomic evaluations in Korea, various funding sources need to be developed, and, like other multidisciplinary areas, the experts in different fields of study should collaborate to ensure the validity and credibility of pharmacoeconomic evaluations.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결과의 임상 적용을 위한 방안 (Strategies for Clinical Application of Neuroscience Findings)

  • 조한별;김영훈;염아림;윤수정
    • 생물정신의학
    • /
    • 제22권3호
    • /
    • pp.113-117
    • /
    • 2015
  • Psychiatry has progressed with neurobiological basis, providing individually tailored treatment, preventing mental illness, and managing public mental health. Foundational knowledge that ma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psychiatry and neuroscience has been attained through continual national and international investment in research. However, this knowledge obtained from neurobiological research is not being applied to clinical practice proactively. This may be due to a lack of support for translational research connecting neuroscience with clinical practice, and a lack of development and availability of educational programs for clinical psychiatrists. To solve these problems, it is essential to support translational research conducted by clinicians and to establish an appropriate reward system. Considering the direction of progress in psychiatry and the demand from clinicians, appropriate investment in research and education programs that provide neurobiological knowledge applicable to clinical practice is required. Researchers and educators must also communicate and collaborate to deliver neurobiological findings eff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