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udding period

검색결과 28건 처리시간 0.02초

기상환경이 뽕나무의 발아개엽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limatic Conditions on Budding of Buds and Growth of Mulberry(Morus alba L.))

  • 조장호;문재유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 /
    • 제29권1호
    • /
    • pp.12-19
    • /
    • 1987
  • 매년마다 변화하는 기상환경이 뽕나무의 발아개엽과 지조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6개년(1978-1983)에 걸쳐 잠업시험장 시험포장에서 개량뽕(개량$$)을 낮추베기로 재배, 공시하여 조사분석을 하였던 바,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동아의 발아개엽에 큰 영향을 주는 시기는 3월의 지상환경보다는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의 기상환경이었다. 2.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의 사이의 지중 20cm의 지온과 탈포기의 조면과의 사이에 고도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탈포기와 연구기, 제3개엽기, 제5개엽기의 각각과의 사이에 고도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4월의 평균기온이 높을수록 신초는 길게 자랐다. 5. 발아개엽이 일찍 될수록 뽕잎수량은 증가하였지만, 발아개엽이 일찍 되었더라도 그 후에 강수량이 많게 되면 뽕잎수량은 증가하지 않았다. 6. 신초발육기간이 길게 될수록, 뽕잎수량은 증가하였다.

  • PDF

Further Discussion on the Period Change of YY Eridani

  • Kim, C.H.;J. H. Jeong;E. Budding;O. Demircan;Z. Muyesseroglu
    • 한국우주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한국우주과학회보)
    • /
    • 한국우주과학회 1996년도 한국우주과학회보 제5권2호
    • /
    • pp.9-9
    • /
    • 1996
  • No Abstract, See Full Text

  • PDF

온도와 일장에 따른 국화의 식물계절과 출엽 예측 모델 개발 (Modelling the Effects of Temperature and Photoperiod on Phenology and Leaf Appearance in Chrysanthemum)

  • 서범석;박하승;이규종;최덕환;이변우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18권4호
    • /
    • pp.253-263
    • /
    • 2016
  • 단일식물인 국화의 생육은 온도, 일장, 일사량 등 기상 환경과 재배관리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기상환경과 재배관리를 고려한 국화의 생육예측모델은 국화 재배 시 의사결정을 위한 도구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국화 생육모델 구축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온도와 일장뿐만 아니라 에세폰 처리, 야간 전조처리리 등 재배관리 정보를 입력변수로 하여 국화 품종 백선의 출엽과 식물계절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였다. 모델은 국화의 생육시기를 유약기(Juvenile phase), 유약기 이후 발뢰기까지 기간, 발뢰기부터 개화기까지의 기간의 기간으로 구분하여 계산을 하도록 구성하였다. 유약기는 출엽속도의 온도 반응 곡선과 유약기의 종료를 결정하는 기준 엽수를 이용하여 추정하도록 구성 하였다. 한편 모주와 이식 후 식물체에 대한 에세폰 처리가 유약기 종료시점의 엽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가정하여 모델에 반영하였다. 유약기 이후에는 온도와 일장에 관한 함수를 이용하여 발육속도를 계산하여 발뢰기와 개화기를 예측하도록 하였는데 야간전조 처리는 임계일장 이상의 장일로 가정하여 모델에 반영하였다. 그리고 최종 엽수는 잎의 출엽이 발뢰 직전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가정하여 예측하였다. 위와 같이 구성된 모델의 계수는 온도반응 실험과 정식시기 실험 등을 이용하여 추정하였고 프로그램 언어인 Java를 이용하여 구현하였다. 모델의 계수 추정에 이용한 자료(calibration 자료)뿐만 아니라 이와는 별개의 자료(validation 자료) 모두에 대하여 모델이 비교적 정확하게 발뢰기와 개화기를 예측할 뿐만 calibration에 비하여 validation의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한편 생육시기에 따른 출엽수와 최종엽수를 모델이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하였으나 생육시기에 따라 다소 과소 또는 과대 예측을 하여는 경향을 보여, 온도 이외의 요인을 반영할 수 있는 실험을 통해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풋콩으로의 생육특성과 수량의 품종간 비교 (The Varietal Comparison in Growth Characteristic and Yield of Vegetable Soybean)

  • 이승수;김창호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3권2호
    • /
    • pp.156-160
    • /
    • 2008
  • 최근 들어 콩을 채소처럼 먹을 수 있는 풋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그동안 풋콩 전용품종들이 개발 보급되어 왔으나 대부분 조생종인 하대두(올콩)형이었며, 과거 우리 선조들이 이용했던 검정 및 갈색 종피를 가진 유색콩을 재배하여 종실에 착색이 시작되는 성숙시($R_7$ 단계)에 수확, 9 10월 추석 송편속이나 밥밑용으로 이용하는 풋콩품종은 적었다. 따라서 콩의 국내 자급율 향상과 이용도를 다양하게 확대할 목적으로 9 10월경 수확할 수 있는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하여 유색콩 품종들의 생육 및 수량을 포함한 풋콩 특성을 비교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색 장려품종 6개와 재래품종 3개 등 9품종을 공시하여 발아특성을 비교한 결과 출아는 립중이 무거울수록 지연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출아율은 유의차가 없었다. 2. 수확기는 검정올콩이 7월 30일로 가장 빨랐으며, 논산재래가 10월 21일로 가장 늦은 극만숙종이었다. 3. 경장은 $25{\sim}104\;cm$로 넓은 범위를 보였으며, 아산재래가 104 cm로 가장 커서 도복지수가 높았으며, 검정올콩이 25 cm로 가장 작았다. 4. 개체당 협수는 $9{\sim}111$개의 분포를 보였는데 가장 많은 품종은 일품검정콩으로 111개이었고 가장 적은 품종은 아산재래로 9개이었다. 5. 풋콩 특성 중 2립협 이상 비율이 높은 품종은 검정올콩이 82%로 가장 높았으며, 황금콩과 검정콩1호가 각각 78%와 73%로 비교적 높았다. 6. 10a당 생협수량은 일품검정콩이 1,567 kg으로 가장 많았으며, 선흑콩 1,468 kg과 갈미콩 1,397 kg으로 많은 수량을 보였다. 따라서 공시된 9품종 중에서 9 10월에 추석 송편속이나 밥밑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상품성에서는 검정올콩, 황금콩 및 검정콩 1호가 높으나 수량이 너무 낮았고, 수량성이 좋은 일품검정콩, 선흑콩, 갈미콩이 풋콩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판단된다.

대추나무 미친병에 관한 연구 3 (Withes Broom of Jujube Tree, Zizyphus jujube Mill, Var. inermis Rehd.(Part.3))

  • 김종진
    • 미생물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1-6
    • /
    • 1965
  • Over a period of 1962-64, a transmission-experiment of witchess' broom of jujube tree by stem-grafting was conducted. When stem-grafting of sound scions upon diseased roots or diseased scions upon sound roots were carried out, disease transmission of high rate was witnessed; 99% in the former and, in the latter, 62% of the stocks which saw union by callussing and had new shoots. Even when the diseased scions by stem-grafting or the diseased buds by budding upon sound stock died away, the transmission rate was 21% in stem-grafting and 14% in budding which seems to show that, when tissues of diseased plants and stocks are kept contacted over a certain period, the disease transmission occurs. And when the recovered scions taken from once diseased tree were grafted upon diseased roots, the transmission rate was 100 % and therefore it is presumed that the immunity could not be acquired even under the assumption of complete recovery from the disease. In stem-grafting of the diseased scions upon sound roots, 98% of the scions which were stored in the cellar, overwintered and grafted in spring was diseased, whereas the disease rate of the scions which were cut and grafted in spring was only 33%. It was particularly noteworthy that 90% of the scions in the former case and only 3% in the latter case were diseased as of June 18th approximately 2 months after the actual grafting and then the latter advanced to 33% with the passage of time. It appears that the pathogen in branches and shoots of the diseased trees standing outdoors become inactivated or diminished during winter. Through its symptom, pathological change in tissue, and easy transmission of the disease via stem-grafting, it seems certain that the pathogen of the witches broom disease in jujube tree is a virus.

  • PDF

일장 및 온도처리가 관상용 Nicotiana species의 개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hotoperiod and Temperature on Flowering Responses of Ornamental Nicotiana species)

  • 구한서;김정환;이용득
    • 한국연초학회지
    • /
    • 제11권2호
    • /
    • pp.127-134
    • /
    • 1989
  • Several growth characteristics of two ornamental tobacco species, Nicotiana sanderae and N. affinis, were investigated in this study. Also effect of temperature and daylength on the flowering of the tobacco plants were evaluated to obtain basic information on breeding and cultivation. 1. The plants were great in high temperature-long day at the early stage and in low temperature-short day at the late stage of plant growth, for both Nicotana species. At the early growth stage the leaf length N. sanderae was great in high temperature-long day, and that of N. affinis was great in high temperature-short day period, while at the late stage of the plant growth the leaf lengths were more significantly effected by the temperature rather than daylength. Leaf width and leaf shape index were less sensitive to the conditions. 2. For both of the species, the total number of tobacco leaves not much influenced by the temperature and daylength. 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for budding and flowering period between the two species, both of which were sensitive to temperature and daylength with more influence by daylength than temperature. 4. Number of floral stalks, number of flower and flowering period were not much influenced by temperature and daylength; however, N. affinis had 2 more floral stalks, 31 more flowers, and 6 day longer flowering period than N. sanderae.

  • PDF

추잠기 중간벌채시기 및 잔조에서의 적엽정도가 뽕의 수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Effect to the Yields with the Intermediate Cutting Periods of Mulberry Branch and at the Picking Levels of Leaf Remains in Autumn)

  • 김문협;김호락;최하자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 /
    • 제13권2호
    • /
    • pp.81-94
    • /
    • 1971
  • 적기의 조상중간벌채시기 및 잔조에서의 적엽정도가 재발아와 선단고사, 수량 및 아고병등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상의 중간벌채시기가 늦어지는데 따라서 재발아 조수가 감소하는 것이며 또 잔조에 잔엽을 많이 할수록 재발아조수가 적어질뿐만아니라 재발아엽수도 적어지는데 잔엽은 잔조의 상부에 하여야만 재발아억제의 효과가 있는 것이니 실용적으로는 3∼5 엽정도의 잔엽이 유리할 것 같다. 3∼5엽정도 잔엽을 하고 9월 20일 이후벌채를 하면 재발아조수가 격감한다. 2. 벌채후의 잔조에서 전적엽을 하면 지조의 선단고사비율이 매우 높고 상반부적엽구도 그외의 다른구들보다 약간 많은 것 같으며 벌채시기에 따라서는 전적엽구를 제외한 다른구에서는 별로 차가 없는 것 같지만 전적엽구만은 9월 15일 벌채구가 특히 높으니 이것은 전적엽으로 인한 지조의 불윤실과 이때의 온도조건이 아지병균의 기생에 호적하였다는 것이 그 원인인 것 같다. 3. 수량과의 관계를 보면 추잠기는 벌채시기에 따라서는 별로 차가 없지만 잔조에시의 적엽양이 많아질수록 전수량이 많아진다. 춘잠기수량은 무적엽구와 전적엽구는 벌채시기의 여하에 불구하고 가장 적으며 무적엽구를 제외한 그 외의 각구에서는 9월 15일과 9월 20일 벌채구가 수량이 발은 반면에 이보다 이르거나 늦은 경우에는 수량이 적어진다. 또 적엽각구는 9월 15일과 9월 20일 벌채구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무적엽구보다 적으니 추기에 있어서의 적엽이 익춘기의 수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춘추합계수량에 있어서는 무적엽구와 전적엽구보다 그 외의 각구가 수량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9월 15일과 9월 20일 벌채구가 특히 많고 잔엽정도에 따르는 차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이것을 종합해 볼때에 연간수량이 가장 많은 것은 9월 15일∼20일경에 중간벌채수확을 한후 그잔조에 3∼5 엽잔엽을 하는 방법이며 9월 5일∼10일 벌채구도 무적엽구나 그 이후의 벌채구와 별로 차가 없다. 4. 잔조에 발생하는 병은 아고병 가장 심하고 맛사리아병과 동고병도 약간 발생하였으며 아고병은 전적엽구에 가장 심하게 발생하였고 시기적으로는 9월 15일구에서 지수 92.9, 9월 20 일구에서는 지수 100으로 가장 심하게 발생하였으며 상반부적엽구에서도 상당히 발생하였고 무적엽구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5. 재발아비율 및 평균재발아엽수와 익춘잠기 수량과의 사이에는 각각 상관계수 r=-0.42, r=-0.27로서 부외 상관을 가지고 있으나 깊은 상관관계는 없으며 선단고사비율 및 아고병발생비율과 익춘잠기수량과의 사이에는 거의 상관이 없다. 아고병발생비율과 선단고사비율과의 사이에는 상관계수 r=+0.8로서 깊은 정의 상관이 있다.

  • PDF

Response of Different Seedlings to Growth and Yield in Yacon

  • Ryu, Jeom-Ho;Doo, Hong-Soo;Lee, Kang-Soo;Choi, Sun-Young;Cheong, Young-Keun;Park, Ki-Hun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7권5호
    • /
    • pp.356-360
    • /
    • 2002
  • The seedlings of yacon (Polymnia sonchifolia Poeppig & Endlicher), which were cuttings, plug seedling (PS), crown bud before sprouting (CBBS), crown bud after sprouting (CBAS), and divided seedling after budding (DSAB) were planted at 70$\times$50 cm planting distance on ridge; that was interow spacingintrarow spacing, and about 28,500$\pm$71 plants/ha. CBBS didn't need work and equipment to raise seedlings. PS and DSAB grew taller to 140.5 and 143.3cm, respectively, than others at 150 days after planting. In the changes of plant height, PS and DSAB showed taller than others during growth period, cuttings, CBBS, and CBAS grew rapidly in middle growth stage. Excepting main stem and petiole length, other characters were significant for seedling. Fresh weights were different among seedlings. Even though the yield of plants grown from CBAS and CBBS were lower with 34.7 and 36.4 ton/ha, respectively, than 3.6 ton/ha of DSAB; its yield index were over 95%, hence, those of plants grown from cutting and PS were lower with 73 and 87%, respectively. The ratio of tuberous roots over 200g to total tuberous roots per plant was the highest from DSAB. Most of tuberous roots were under 200g per tuberous root from cuttings. CBBS, CBAS, and DSAB are suitable to use seedlings for high yield of yacono. Yacon plant by DSAB much produced tuberous root of over 200g.

강화 남부 조간대에 서식하는 칠면초(Suaeda japonica)의 연간 생장 및 생산 양상 (Growth Rate and Annual Production of Halo-phyte (Suaeda japonica) on Tidal Mud-flat, Southern Part of Ganghwa-Isl, Korea)

  • 황지원;이균우;박흥식
    • Ocean and Polar Research
    • /
    • 제44권2호
    • /
    • pp.127-137
    • /
    • 2022
  • This study examined the growth pattern and environmental factors affecting the growth of the halophyte, Suaeda japonica, which is prevalent on tidal flats in the west coast of Korea in order to calculate annual carbon production. Quantitative sampling was conducted every month for three years from 2018 to 2020 on salt marshes located on the southern coast of Ganghwa Island. In terms of annual density affected by the germination rate at first period, especially when air temperature for winter time was constantly below 0℃ for long periods of time, germination decreased and precipitation in summer also exerted an influence. In terms of annual growth with regard to length, the part below the ground grew rapidly in the beginning after budding, while the part above ground grew at a relatively steady rate at all times. With regard to biomass, the part below the ground also increased from April in a manner similar to length growth, but decreased drastically from September with leaves falling off and water loss occurring. The part above ground showed a rapid increase from the beginning of the rainy season. Size-frequency distribution revealed broader patterns after the rainy season as individual growth varied, but from September, it stopped at all year. High growth rates were recorded in the initial phase of growth after budding and growth was rapid, but growth declined in summer when biomass increased. The annual mean production based on growth rate was calculated at 352 gDWt/m2/yr, and the highest production was 519 gDWt/m2/yr in 2018, but it has decreased since 2019. Annual carbon production was at calculated 143.41 gC/m2/yr for Suaeda japonica in the vicinity of the southern coast of Ganghwa Island.

춘란(Cymbidium goeringii)의 개화정도별 삭과 형성 및 종자 발아에 미치는 NaOCl의 영향 (Effects of NaOCl Treatment on Seed Germination and Capsule Formation of Level of Flowering in Cymbidium goeringii)

  • 이대건;고재철
    • 화훼연구
    • /
    • 제18권4호
    • /
    • pp.271-277
    • /
    • 2010
  • 본 연구는 춘란 야생 변이종의 육종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실시하였으며, 야생종의 개화시기를 꽃봉오리, 반개화, 개화, 개화 후 10일, 개화 후 20일의 5단계로 나누어 자가 수분시킨 후 삭과의 형태적 특성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이다. 착과율은 개화 후 20일에 교배한 것에서 100%로 가장 높았고, 삭과의 무게는 반개화 때 교배한 것이 가장 무거웠다. 5단계로 나누어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반개화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배 후 채종일수를 150일, 165일, 180일의 3단계로 달리하여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교배 후 채종일수를 150일에 파종한 종자에서 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NaOCl 처리를 통한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2%로 처리한 것에서 53.3%의 발아율을 보여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