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i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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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바구미 생태(生態)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Bionomics of the Poplar and Willow Borer (Cryptorrhynchus lapathi Linne))

  • 강전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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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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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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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1. 버들바구미는 1년에 1회 발생한다. 2. 용화시기는 6월중순부터 7월중순까지이다. 3. 성충우화 시기는 7월상순부터 8월중순까지이다. 4. 성충의 크기는 평균(♀) 8.5cm, (♂) 7.9cm이며 용의크기는 평균 11.3cm이다. 5. 성충의 수명은 평균 ♂30, ♀40일이다. 6. 피해 갱도의 길이는 평균 10.3cm이다. 7. 피해는 직경 6.5cm의 어린나무에 많다. 8. 산란시기는 7월부터 8월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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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고자리파리의 생태 및 기주식물에 대한 저항성 (Delia platura(Meigen): Bionomics and It`s Resistance to Host Plants)

  • 김태흥;조형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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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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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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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전북 완주군 봉동지성의 골파단장을 중심으로 Delia속에 속하는 휴안용 4,000여 개체를 채집하여 사육실(24$\pm$$2^{\circ}C$, RH 70$\pm$5%, L: D=16h : 8h)에서 사육 및 동정, 연구의 공시충으로 하고, 생태 및 기주식물 저항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채집한 휴안용과 우화된 성충을 동정한 결과 씨고자리파리, D. Platura(Meigen)가 주요종으로 나타났다. 산란전기는 9 일이었으며, 성충의 생명은 암컷이 50(3~77)일로 숫컷의24(1`59)일보다 2배 정도 길었다. 광이 주어지는 이른새벽부터 아침에 가장 높은 우화율을 나타내었으며, 숫컷이 약 2~3일 먼저 우화하였다. 토양깊이에 따른 우화상황은 표면에서 가장 빨랐으며 깊이 에 따라 운연되었 다. 월다용은 4월중순부터 우화하기 시작하여 5월초순까지 계속되었으며 발생최성기는 4월말이었다. 자웅 성비는 1 : 1. 02이었으며, 우화율은 휴안용이 79.63%로 비휴안용의 91. 16%보다 현저히 낮았다. 실험실에서 유충먹이로 양파가 선호성을 보였다. 기주별 산란선호성은 완두와 유채가 검정콩이나 팥보다 현저하게 높았고, 콩 품종별로는 밀양 17호와 백운이 현저하게 낮았다. 유충에 대한 콩 품종의 감수성은 남천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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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교 교과서에 나타난 토양 동물에 관한 내용 연구 (On Texts Refering to Soil animals in Textbooks of Primary, Junior High and Senior High schools)

  • 임길영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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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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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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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At present, 51 textbooks from 6 kinds are adopted at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 in Korea. According to results of content analysis related to soil animals, their bionomics and the ecological roles were mentioned limitedly in only one or two pages. Since mere 7 phyla and 24 kinds of soil animals have been appeared, it is demended that more of subjects concerning soil animals especially in relation to environment should be introduced in school textbooks near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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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껍질깍지벌레류의 지리적분포, 생태, 피해 및 방제연구 (Geographical Distribution, Biology, and Research for the Control of Matsucoccus Pine Bast Scales (Homoptera : Coccoidea : Margarodidae))

  • 박승찬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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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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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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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지구상 솔껍질깍지벌레류의 지리적분포, 생태, 피해, 방제연구 동향이 검토되었으며, 우리나라 솔껍질깍지벌레의 방제전략 및 피해지역의 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방향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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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큰남생이잎벌레속(Thlaspida)의 미성숙 단계에 관한 연구(딱정벌레목: 잎벌레과) (Immature Stages of Korean Thiaspida Weise (Coleoptera: Chrysomelidae))

  • 이종은;박중직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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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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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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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한국산 큰남생이잎벌레속의 큰남생이잎벌레와 루이스큰남생이잎벌레의 2조의 미성숙단계가 처음으로 기재된다. 또한 이들 2조의 미성숙단계에 관한 분류 및 생태학적 소견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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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미나방류의 생태 및 방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Bionomics and Control of Cutworms)

  • 김홍선;김석환;최궤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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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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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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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가, 숯검은밤나방은 1회 발생으로 9월하순이 최성기였고 짐거세미나방 및 거세미나방은 년 $2\~3$회 발생으로 1화 6월중순, 2화기 8월중순, 3화기 9월하순에 최성기를 보였다. 나, 거세미나방류의 각태별 기간은 숯검은나방은 난기간 6.3일 유충기간 327.1, 용기간 25.1, 성충기간 6.5로 유충기간이 길었고 검거세미나방은 난기간 4.2일, 유충기간 29.6일, 용기간 17.5일, 성충기간 5.2일 이었고 거세미나방은 난기간 5.6일, 유충기간 38.2일, 용기간 27.3일, 성충기간 5.7일이었다. 다, 거세미나방류는 배추의 잎이 축 늘어진 잎 뒷면에 산란하였다. 라. 거세미나방 유충의 토중 잠토 시기는 3령이후였다. 마, 거세미나방류의 천적으로는 고치별 1종과 맵시벌 2종이 발견되었다. 바, 거세미나방류의 방제약제로는 모캡 및 보라톤이 효과적이었으나 보라톤은 작물체에 직접 닿으면 약해가 유발되므로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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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나방의 생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Bionomics of the Oriental Corn Borer Ostrinia furnacalis $(Gu\grave{e}n\grave{e}e)$)

  • 이영복;황창연;최궤문;심재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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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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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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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조명나방의 생태조사 결과 1. 조명나방은 1년에 3회 발생했으며 3화기 유충이 옥수수 그루터기나 줄기 속에서 월동, 이듬해 $5\~6$월에 번데기로 되었다. 2. 난기간은 $3\~4$일, 유충기간은 $18\~30$일, 용기간은 $6\~9$일, 성충의 수명은 $7\~11$일이었다. 9. 유충은 $5\~6$회 탈피후 용이 되었고 노숙할수록 령기간이 길었다. 4. 성충의 산란기간은 $3\~7$일 이었고 산란수는 약 $600\~800$개였다. 5. 조명나방의 지역별 옥수수 피해주율은 수원이 $50\~89\%$, 춘천이 $10\~73\%$, 평창이 $7\~29\%$였다. 6. 유충기생천적 2종, 난기생천적 1종이 조사되었고 유충기생율은 $0.8\~16.4\%$, 난기생율은 $0\~6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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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호랑하늘소의 생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Bionomics of the Gray Tiger Longicorn, Xylotrechus rusticus (L.) (Coleoptera: Cerambycidae))

  • 강전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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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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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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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1. 년 1회 발생하며 유충태로 월동한다. 2. 성충출현은 5월 중순부터 7월상순 사이며 최성기는 6원 상순이다. 3. 산란시기는 6원 상순부터 7월 중순까지이다. 4. 포란수는 약 200개 내외이며 난기는 10일 정도이다. 5. 난의 크기는 2mm, 성충의 크기는 숫놈이 약 17.0mm, 암놈이 21.0mm, 용의 크기는 약 20mm이다. 6. 피해는 직경이 20cm 내외의 굵고 수리가 약간 있는 수간에 형성층과 목질부 사이를 군서가해한다. 7. 탈출공의 크기는 5-6mm이며 수직으로 뚫어져 있고 깊이는 약 5cm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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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pecies of Olethreutinae (Lepidoptera: Tortricidae) new to Korea

  • Sohn, Jae-Cheon;Choi, Sei-Woong
    • Journal of Speci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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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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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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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Korean Olethreutinae comprises 277 species. In this study, two species of Olethreutinae: Hedya corni Oku, 1974 and Epinotia salicicolana Kuznetzov, 1968, are reported for the first time from Korea. Our records of Hedya corni are based on three specimens in both sexes from Islands Bogildo and Geojedo. The Korean record of Epinotia salicicolana is based on one male specimen from Muan-gun. The present records of Hedya corni represent the first occurrence out of Japan. Hedya corni is similar to Hedya inornata (Walsingham) but differs from the latter in having the reddish brown forewings. Epinotia salicicolana is similar to Epinotia solandriana (Linnaeus) but differs from the latter in having the smaller dorsal patch on the forewing. Habitus and genitalia of the two olethreutine species are illustrated and briefly described. Their bionomics and distribution are summarized. With our new records, the species numbers of the Korean Hedya and Epinotia are increased to 11 and 23, respectively.

청동방아벌레(Selatosomus puncticollis Motschulsky)의 생태적 특성 및 감자포장내 유충밀도 조사법 (Bionomics and a Lana Sampling Method of Coppery Wireworm, Selatosomus puncticollis (Motschulsky), (Coleoptera: Elateridae) in Potato Field)

  • 권민;박천수;이승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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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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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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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청동방아벌레의 발생소장과 생태적 특성을 야외의 망실(6$\times$70m, 3개동)과 사육실($20^{\circ}C$, RH$75\%$, L16/DB)내에서 조사하였다. 월동성충은 5월 상순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 상순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6월 하순 이후에는 성충의 발생은 보이지 않았다. 총 마리수에 대한 발생비율은 6월 상순과 5월 하순이 각각 $42.1\%,\;31.7\%$를 차지하여 이 시기에 대부분의 성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란은 6월 중순부터 시작하였고, 부화는 7월 상순에 시작하였다. 7월 중순에 용화가 시작되어 약 한 달 후인 8월 중순에 성충으로 우화하기 시작하였다. 난기는 23일, 용기는 21일이었으며, 성충의 산란전기는 약 10개월, 유충기는 약 30개월로 추정되었다. 유충은 토양깊이 10-15cm 사이에서 $56.8\%$ (1997)-$45.8\%$ (1998)가 분포하였다. 감자포장내 방아벌레 유충의 밀도조사를 위해 6가지 유인미끼(감자조각, 당근조각, 고구마조각, 통밀, 옥수수 알갱이, 밀가루 반죽)를 토양깊이 15 cm에 묻고 5일, 10일 후에 각 미끼별 유인된 마리수를 조사한 결과, 방아벌레 유충을 가장 많이 유인한 미끼재료는 감자조각으로 10일째 회수 시에 개당 평균 1.8마리가 조사되었고, 통밀, 고구마 조각이 각각 1.6, 1.4마리였다. 따라서 감자포장내의 방아벌레 유충의 밀도조사법으로, 파종을 위한 경운 전에 감자조각을 땅속 15cm 깊이에 묻고, 10일 후 회수하여 감자 조각에 유인된 유충의 마리 수를 조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