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Yeo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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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재배 콩의 재배조건에 따른 생장 분석 (Growth Analysis of Soybean depending on Cultivating Method in Paddy Field)

  • 김용욱;조준형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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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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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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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콩의 논 재배시 생육반응은 밭에서와는 다른 결과가 예상되므로, 논재배 콩의 휴립조건에 따른 생장분석을 분석 하고자 화엄 풋콩 등 5품종을 고휴와 평휴로 재배하여 생육반응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휴립조건에 따른 콩의 지상부 생육은 경장의 경우 전 생육기에서 평휴재배시 높은 경향을 보이지만, 분지수와 경직경은 생육 후기로 갈수록 고휴조건에서 큰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지상부 생육은 재배조건에 따른 차이보다, 품종간 차이가 보다 뚜렷하게 나타났다. 논에서 휴립 조건에 따른 생육단계별 콩의 지상부생육은, 생육초기인 V5 stage에서는 평휴재배시 건물 생산능력이 고휴재배시 보다 높았으나, 생육이 진전될수록 고휴로 재배할 때 건물중 생산이 높았으며, 전 생육기간 동안 품종별 차이가 뚜렷하였다. 재배조건에 따른 콩의 논에서의 지하부의 생육은, V5, R2 및 R5 stage 등 전 생육기간동안 고휴 재배시 지하부의 생육이 평휴재배조건 보다 왕성하였으며, 재배방법에 따른 고휴재배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품종간 차이는 컸다. T/R율은 평휴로 재배할 경우 높았고, 재배방법에 따른 고휴재배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품종간 차이는 인정되었다.

우도근역의 지질 및 토양에 관한 연구 (A Study of Gelology and Soil in Dagdo Quadrangle.)

  • 박영관
    • 한국농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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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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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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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1. 실사결과(實査結果), 독도도폭(纛島圖幅)의 지질(地質)은 변성퇴적암(變成堆積巖)과 화강암(花崗巖)으로 이루어져 있다. 2. 현휘경하(顯徽鏡下)의 관찰(觀察)에 의(依)하여 그 변성퇴적암(變成堆積巖)들은 장석(長石), 석영편암(石英片岩), 흑운모편마암(黑雲母片麻岩) 및 견운무편암(絹雲毋片岩)으로 분류(分類)할 수 있었다. 3. 장석석영편암(長石石英片岩)에 관입(貫入)한 서울화강암(花崗岩)은 독도도폭(纛島圖幅)의 서반부(西半部)에 분포(分布)되어 있다. 4. 서울화강암(花崗岩)은 쥬라기(紀)에 관입(貫入)한 것으로 믿어지며 따라서 상기변성암(上記變成岩)들의 생성년대(生成年代)가 쥬라기이전(紀以前)인 것은 분명(分明)하다. 5. 각암석(各岩石)의 풍화토양(風化土壤)을 시험분석(試驗分析)한 결과(結果) 변성암(變成岩)의 풍화토(風化土)는 일반적(一般的)으로 화강암토양(花崗岩土壤)보다 더 풍화(風化)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중(中) 어떤 것은 불균등(不均等)한 풍화(風化)의 진행(進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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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황강댐 유출량에 따른 임진강유역 홍수 피해 지역 시뮬레이션 (Simulation of the Flood Damage Area of the Imjin River Basin in the Case of North Korea's Hwanggang Dam Discharge)

  • 박성재;이창욱
    • 대한원격탐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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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_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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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3-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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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우리나라는 매년 여름철마다 태풍과 집중호우가 함께 발생하는 홍수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임진강 유역은 급경사와 좁은 하도인 상류부와, 낮은 평지인 하류부로 되어 있어 홍수에 취약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북한 지역의 임진강 상류에 위치한 대형 댐인 황강댐에서 여름철 마다 무단방류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런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군남홍수조절지를 건설하여 홍수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하지만 홍수조절지의 건설 이후에도 홍수조절능력이 황강댐의 최대 저수량의 20%밖에 미치지 못한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경기북부지역의 집중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피해 위험지역을 산정하기 위하여 LAHARZ_py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피해예상지역을 산출하였다. 그 결과 군남홍수조절지의 홍수조절능력을 넘는 황강댐의 방류가 발생할 시에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시에 피해가 예상되었다. 추후 이 연구는 홍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자료로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폐교의 시설 특성을 활용한 노인복지시설 구축에 관한 연구 -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Using the Facilities Characteristics of Closed Schools - Focused on the Northern Area of Gyeonggi-Do -)

  • 김학철
    • 한국농촌건축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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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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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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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Changes in the population structure caused by a decrease in the birthrate and an extension of life expectancy cause problems in utilization inefficiencies of closed schools and shortage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The closed schools have location characteristics that are close to the existing residence and facilities such as land and school buildings, so it is expected that the schools will be used as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in the commun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the facility characteristics of closed schools in northern Gyeonggi-Do and present the types of aged welfare facilities that can be built, providing basic data for developing customized aged welfare facilit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proportion of aged people in northern Gyeonggi-Do is higher than in southern Gyeonggi-Do, but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are insufficient, so it is necessary to expand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in northern Gyeonggi-Do. 2) Urban areas such as Paju and Goyang City have a lot of residential proximity, Dongducheon and Yangju have a lot of residential proximity, while schools located in urban and rural areas such as Yeoncheon have a lot of residential proximity. 3) Closed schools in urban areas such as Goyang City and Paju City are desirable to use them as residential facilities for senior citizens, day and night protection and short-term protection facilities, while closed schools in Namyangju City, Pocheon City, and Gapyeong County are desirable to use them as senior citizen centers and medical welfare facilities.

환경가치를 고려한 국유지 비축방안 (Strategies for Reserving National Lands Based on Environmental Value)

  • 심지수;박윤선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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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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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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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토지비축제도는 토지은행사업과 비축부동산으로 구분할 수 있다. 토지은행사업은 공공개발용 토지를 지가가 상승하기 전에 매입하고, 필요시 공급하는 기능과 토지의 수급 및 가격 조절을 위해 토지를 매입하고 다시 매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비축부동산은 향후 발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에 토지를 비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두 제도 모두 미래의 지가 상승에 대비하여 필요시 공급을 위해 토지를 비축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그러나 탄소중립사회의 도래 및 개발제한구역의 지속적인 해제와 같은 동시대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토지비축은 현행 제도에서 누락되어 있다. 이 연구는 토지가 갖는 환경가치를 보전하고 국가 차원에서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토지비축제도의 기능을 제안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을 대상으로 토지의 환경가치를 생태계서비스 중 조절 및 지지서비스를 고려하여 여섯 가지 변수로 평가하고 국유지와 공유지와의 인접성을 고려하여 최종 토지비축 대상 지역을 경기도 가평군, 포천시, 연천군 순으로 제안하였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현행 토지비축제도의 개선방안을 단기와 중기, 장기로 구분하여 도출하였다. 단기적으로 환경가치를 고려한 토지 평가가 필요하고, 중기 제도개선방안으로는 현행 토지비축제도에 토지비축의 목적 추가가 필요하다. 장기 제도개선방안으로는 토지비축제도의 통합관리 및 종합계획 수립에 국유재산 총괄청의 역할을 확대하여 종합적인 비축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노란잔산잠자리(Macromia daimojiOkumura, 1949)의 서식지 특성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잠재적 분포 예측 (Habitat characteristics and prediction of potential distribution according to climate change for Macromia daimoji Okumura, 1949 (Odonata: Macromiidae))

  • 권순직;권혁영;황인철;이창수;김태근;박재흥;전영철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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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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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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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우리나라는 노란잔산잠자리(M. daimoji Okumura, 1949)를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고, 국가적색목록 평가에서 위기(EN)로 등재하였다. 이들은 주로 동북아지역에 서식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위도상 사천시(35.1°)부터 연천군(38.0°)까지, 경도상 연천군(126.8°)부터 양산시(128.9°)까지 관찰되었다. 서식지는 저지대의 평지하천에 하상재료가 모래로 이루어져 있고, 유속이 완만한 하천의 가장자리와 하중도의 가장자리, 하천 구역에 일시적으로 형성된 웅덩이를 선호한다. 노란잔산잠자리 출현 지점에서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군집구조는 낙동강 본류의 경우 서식지에 따라 군집 조성의 차이가 적었고, 지류의 경우 주변 환경과 하천의 규모에 따라 낙동강 본류보다 군집 조성의 차이가 컸다. 현재 분포지역을 토대로 MaxEnt 모델을 이용하여 잠재적 분포를 예측한 결과, 낙동강 본류와 지류에 서식할 가능성이 높았다. 환경변수 중 기여도는 BIO03(36.2%), BIO10(15.8%), BIO14(13.8%), BIO12(12.5%), BIO08(6.1%) 등의 순으로, 모형에 대한 중요도는 BIO10(43.7%), BIO14(14.6%), BIO17(13.78%), BIO13(9.8%), BIO02(6.7%), BIO18(5.2%) 등의 순으로 높았다. 노란잔산잠자리의 공통사회경제경로를 통한 미래 분포 예측에 있어서 재생에너지 기술 발달로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한 SSP1은 서식가능지역이 넓은 범위에서 확대되었으며 산업기술의 빠른 발전에 중심을 두어 화석연료 사용이 높고 도시 위주의 무분별한 개발이 확대될 것을 가정한 SSP5는 대체로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들의 서식지는 하천공사, 골재채취 등과 같은 물리적 환경변화와 강우 강도의 증가에 의한 홍수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노란잔산잠자리 보호를 위해서는 생태계 환경변화관찰을 위한 장기적인 모니터링 수행과 개체군 유지를 위한 보전방안 수립이 요구된다.

상악 총의치 정중 파절 수리 시 금속선 및 유리섬유의 보강효과 비교 (Comparison of metal wire reinforcement and glass fiber reinforcement in repaired maxillary complete denture)

  • 이정이;조재영;윤미정;전영찬;정창모;허중보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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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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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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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 목적: 상악 레진상 총의치의 정중 파절부에 금속선과 유리섬유 보강재를 사용하여 수리하였을 때 파절 강도 및 파절 양상을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본 연구에서는 상악 의치의 정중부 파절을 재현한 뒤, 자가중합레진과 보강재를 사용하여 수리하였다. 보강재의 종류에 따라 3개의 군(대조군, 보강재 없음; W 군, 금속선; G 군, 섬유유리)으로 나누었으며, 각군당10개의 시편을 제작하였다. Instron test machine (Instron Co., Canton, MA, USA)으로 5.0 mm/min의 크로스헤드 속도를 부여하여 파절 강도를 구하였으며, 이때 하중은 20 mm의 지름을 가진 구형 하중체를 통해 의치 중심부에 전달되었다. 파절 강도 시험 후 나타난 의치의 파절 양상을 분석하였다. Kruskal-wallis test와 Mann-whitney U test를 이용하여 ${\alpha}=.05$ 수준에서 검정하였다. 결과: 파절 강도는W 군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대조군과 G 군 사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 대조군과W군에서는 전후방파절 양상을 주로 보였고, G군에서는 보강재를 따라 파절되는 양상을 주로 보였다. 결론: 본 연구의 한계 내에서, 상악 총의치의 수리 시 유리섬유 보강재를 이용하는 경우 파절 강도가 향상되지 않았으며(P>.05), 유리섬유 보강재를 따라 접착 실패를 보이는 파절 양상이 나타났다.

Echinostome Infections in the Striped-Field Mouse, Apodemus agrarius, and the Ussuri White-Toothed Shrew, Crocidura lasiura, Caught Near the Demilitarized Zone, Gyeonggi-do (Province), Republic of Korea

  • Chai, Jong-Yil;Park, Jae-Hwan;Jung, Bong-Kwang;Guk, Sang-Mee;Kim, Jae-Lip;Shin, Eun-Hee;Klein, Terry A.;Kim, Heung-Chul;Chong, Sung-Tae;Baek, Luck-Ju;Song, Jin-Won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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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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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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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A total of 1,498 small mammals (rodents and insectivores), including Apodemus agrarius (n= 1,366), Crocidura lasiura (54), Mus musculus (32), Micronytus fortis (28), Eothenomys regulus (9), Micronys minutes (6), and Cricetulus triton (3), were live-trapped in Gyeonggi-do (Province) (Paju-si, Pocheon-gun, and Yeoncheon-gun) near the demilitarized zone (DMZ) from December 2004 to September 2005. A. agrarius was found to be infected with 3 species of echinostomes (Echinostoma hortense, Echinostoma cinetorchis, and Euparyphium murinum), while C. lasiura was infected with 1 species (Echinochasmus japonicas) of echinostome. Other mammals were free from echinostome infections. Total 16 E. hortense were detected in 7 (0.5%) mice, 9 E. cinetorchis from 5 (0.4%), and 3 E. murinum from 2 (0.1%) out of 1.366 A. agrarius examined. E. japonicus was found only in 1 (1.9%; total 3 specimens) C. lasiura.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A. agrarius and C. lasiura, inhabiting near the DMZ of Gyeonggi-do serve as the natural definitive hosts for several species of echinostomes, although their infection rates are low. This is the first record of natural infections of A. agrarius with E. cinetorchis and C. lasiura with E. japonicus in the Republic of Korea.

울산 대기 중 중금속 분포특성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Heavy Metals in the Ambient Air of Ulsan Area)

  • 문지용;김영복;이지영;정기호
    • 분석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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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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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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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2000년 3월부터 9월까지 울산지역의 대기 중 미세먼지를 포집하여 중금속의 분포 특성을 살펴보고 그 오염 정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시료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하여 전처리를 하였으며, 중금속(크롬, 구리, 아연, 카드뮴, 니켈, 비소, 그리고 납)에 대한 분석은 유도결합 플라스마 질량분석기를 사용하여 정량하였다. 대기 중 미세 먼지의 최대 양은 $85.6{\mu}g/m^3$로 타났으며 평균은 $37.1{\mu}g/m^3$였다. 각 중금속의 최대 농도는 철 $2.5{\mu}g/m^3$ (여천동), 아연 $0.41{\mu}g/m^3$ (남목2동), 카드뮴 $0.061{\mu}g/m^3$ (여천동), 납 $0.20{\mu}g/m^3$ (여천동), 니켈 $0.037{\mu}g/m^3$ (여천동), 구리 $0.88{\mu}g/m^3$ (야음동), 크롬 $0.042{\mu}g/m^3$ (야음동), 그리고 비소는 $0.015{\mu}g/m^3$ (온산)를 나타냈다. 중금속 농도 사이의 상관성을 살펴본 결과 남목2동에서 니켈과 아연이 상관계수 0.87로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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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D 방법을 이용한 국내 수집 인삼 (Panax ginseng C. A. Meyer)의 다양성 분석 (Analysis of Diversity of Panax ginseng Collected in Korea by RAPD Technique)

  • 서상덕;육진아;차선경;김현호;성봉재;김선익;최재을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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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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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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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고려인삼 재래종의 유전적 차이를 RAPD marker로 평가하였다. 재래종은 우리나라 주요 인삼재배 단지인 괴산, 금산, 남원, 포천, 양주, 연천, 영주로부터 수집한 인삼에서 10개체를 임의 선발하여 사용하였다. 9개 지역의 90개체를 대상으로 RAPD분석을 한 결과 48개의 primer 중 OPA 7, OPA 13, URP 2, URP 3, UBC 3의 5개 primer가 재현성이 있고 재래종 내 개체간에도 다형성인 band를 보였다. 재래종 집단간보다 재래종 내에서 유전적 다양성이 낮았다. 재래종 집단 간 또는 재래종 집단내의 유전적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이 집단들이 헤테로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에서 재배중인 고려 인삼은 유전 자원의 혼합으로 헤테로라는 것을 암시한다. 선발된 5개의 primer를 이용하여 90개체를 집괴분석한 결과 국내 재래종 인삼은 5개군으로 그리고 3개의 아군으로 구분되었다. 국내 재래종 인삼은 유전적 변이가 크므로 인삼 육종을 위한 재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