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eedy plant

검색결과 43건 처리시간 0.025초

Environmental Management by Using Weedy Plants

  • Oki, Yoko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8권2호
    • /
    • pp.95-105
    • /
    • 1998
  • The positive functions of aquatic and terrestrial weedy plants were reviewed in terms of water purification, soil erosion prevention, salt-affected soil utilization, etc.. Introduced were several examples to utilize weedy plants for environment management by exploiting their positive functions.

  • PDF

Variation for Morphological Characters in Cultivated and Weedy Types of Perilla frutescens Britt. Germplasm

  • Luitel, Binod Prasad;Ko, Ho-Cheol;Hur, On-Sook;Rhee, Ju-Hee;Baek, Hyung-Jin;Ryu, Kyoung-Yul;Sung, Jung-Sook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30권3호
    • /
    • pp.298-310
    • /
    • 2017
  • Morphological variation between cultivated and weedy types of Perilla frutescens var. frutescens and P. frutescens var. crispa were studied in 327 germplasm by examining 17 morphological characters. The germplasm between the two varieties were varied for their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characters. The seed coat color of cultivated P. frutescens var. frutescens is commonly light brown and brown while deep brown color was observed in the weedy type P. frutescens var. frutescens and P. frutescens var. crispa. The leaf size, cluster length, plant height, flower number per cluster and seed weight in cultivated P. frutescens var. frutescens were significantly (P<0.05) different from weedy type P. frutescens var. frutescens and P. frutescens var. crispa. The cultivated P. frutescens var. frutescens exhibited significantly higher plant height (158.6 cm) compared to the weedy P. frutescens var. crispa (133.8 cm). Likewise, seed weigh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cultivated (1.9 g) than in the weedy type of P. frutescens var. frutescens (1.6 g) and P. frutescens var. crispa (1.4 g).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result showed that the first and second principal component cumulatively explained 86.6% of the total variation. The cultivated type P. frutescens var. frutescens and its weedy accessions were not clearly separated with P. frutescens var. crispa by PCA. Hence it requires the use of molecular markers for better understanding of their genetic diversity.

Morphological Variations Between Cultivated Types of Perilla Crop and Their Weedy Types in Korea and Japan

  • Jung, Ji Na;Heo, Kweon;Kim, Myong Jo;Lee, Ju Kyong
    • 한국육종학회지
    • /
    • 제40권4호
    • /
    • pp.361-370
    • /
    • 2008
  • In order to better understand the morphological differentiation of the two cultivated types of Perilla crop and their weedy types in Korea and Japan, we studied the variation of 62 accessions by examining 15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By using ANOVA (one-way analysis of variance), we determined that var. frutescens and var. crispa showed significant morphological differences in terms of plant height and seed weight. Furthermore, cultivated var. frutescens and var. crispa could also be clearly discriminated from one another using PCA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Specifically,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haracteristics such as plant height, seed weight, degree of pubescence, shape of leaf, color of leaf, fragrance of plant, color of flower, color of stem and seed size greatly contributed to differences seen in the positive and negative direction on the first axis. In our study, most accessions of cultivated var. frutescens and those of its weedy type could be clearly discriminated from one another, however, most accessions of cultivated and weedy types of var. crispa were not clearly discriminated by the ANOVA and PCA analyses.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cultivated var. frutescens can be considered to be a domesticated form, while the cultivated var. crispa can not be considered to be a domesticated form in Korea and Japan. It is our belief that our results concerning the morphological variations among cultivated types of Perilla crop and their weedy types in Korea and Japan will help ensure the long-term success of breeding programs and maximize the use of the germplasm resources in Korea.

제초제 내성 형질전환 벼와 잡초성 벼의 표현형질 비교 (Phenotype Comparison between Herbicide Tolerant Transgenic Rice and Weedy Rice)

  • 고은미;안주희;남기정;남경희;박기웅;백경환;김창기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2권1호
    • /
    • pp.15-22
    • /
    • 2013
  • 제초제 내성 형질전환 벼와 모본(동진벼) 및 잡초성 벼 두 계통(화성앵미 1과 광양앵미 12)의 표현형질을 비교하였다. 형질전환 벼와 모본의 질적형질은 모두 유사하였지만, 까락의 유무, 지엽 자세 및 종실 색은 형질전환 벼와 잡초성 벼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다. 양적형질 중에서 초장, 분얼 수 및 지상부 건물중은 형질전환 벼나 모본에 비해 잡초성 벼에서 유의하게 우세했다. 형질전환 벼 및 모본의 주당 종실중과 천립중은 잡초성 벼에 비해 유의하게 무거웠다. 형질전환 벼는 모본 및 잡초성 벼에 비해 탈립이 용이하지 않았으며, 형질전환 벼의 배유 아밀로스 및 단백질 함량은 잡초성 벼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와같은 형질전환 벼와 잡초성 벼 표현형질의 비교 연구는 형질전환 벼의 잡초화 가능성 예측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들깨,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의 종자발아 특성 (Characteristics of Seed Germination Among Accessions of Cultivated Perilla Crop and Their Weedy Types)

  • 김진아;사규진;김은지;마경호;유창연;이주경
    • 한국육종학회지
    • /
    • 제43권4호
    • /
    • pp.288-296
    • /
    • 2011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 및 재배되고 있는 들깨와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에 대하여 종자발아에 대한 변이 양상을 구명하기 위해 재배형 들깨 102계통, 잡초형 들깨 41계통 그리고 잡초형 차조기 19계통들에서 측정된 종자발아율 및 발아세는 다음과 같다. 1. 재배형 들깨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1%에서 99%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73%{\pm}24$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98%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45%{\pm}26$를 나타내었다. 잡초형 들깨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97%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41%{\pm}38$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71%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22%{\pm}26$를 나타내었다. 잡초형 차조기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51%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9%{\pm}14$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9%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평균 $1%{\pm}2$를 나타내었다. 2. 재배형 들깨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97%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63%{\pm}28$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조건에서는 0%에서 98%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35%{\pm}25$를 나타내었다. 잡초형 들깨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93%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33%{\pm}36$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62%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17%{\pm}21$를 나타내었다. 잡초형 차조기는 저온처리 조건에서 0%에서 38%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5%{\pm}10$를 나타내었으나, 비저온처리 조건에서는 0%에서 3%의 발아세를 나타내어 평균 $0%{\pm}1$를 나타내었다. 3. 재배형 들깨의 경우 102계통들 중 5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낸 계통들은 저온처리 및 비저온처리 조건에서 각각 86계통(84.3%)과 45계통(44.1%)를 나타내었으며, 5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낸 계통은 저온처리 및 비저온처리조건에서 각각 71계통(69.6%)과 31계통(30.4%)를 나타내었으며, 이들 중에서 저온처리 조건에서 28계통들은 90% 이상의 발아율을, 그리고 13계통들은 9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내었다. 반면에 잡초형 들깨의 경우 41계통들 중 5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낸 계통들은 저온처리 및 비저온처리 조건에서 각각 19계통(46.3%)과 9계통(22%)를 나타내었으며, 5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낸 계통은 저온처리 및 비저온처리 조건에서 각각 14계통(34.1%)과 5계통(12.2%)를 나타내었으며, 이들 중에서 저온처리 조건에서 5계통들은 90% 이상의 발아율을, 그리고 1계통은 9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내었다. 한편 잡초형 차조기의 경우 19계통들 중 저온처리 조건에서 단지 1계통(5.3%)만 50%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내었으며, 50% 이상의 발아세를 나타낸 계통은 전혀 없었고, 대부분의 계통들은 10% 이하의 발아율과 발아세를 각각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결과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자생 및 재배되고 있는 들깨와 차조기 작물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에 대하여 수확 직후 이들 작물에서 종자발아 특성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유채로부터 갓으로 유전자이동에 의한 교잡종의 휴면에 따른 잡초화 가능성 (Dormancy Associated Weedy Risk of the F1 Hybrid Resulted from Gene Flow from Oilseed Rape to Mustard)

  • 임연화;육민정;장전걸;나경주;박수형;김도순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4권1호
    • /
    • pp.35-43
    • /
    • 2015
  • 본 연구는 유채의 화분이동으로 근연종 갓과의 교잡을 통해 형성된 교잡종의 발아휴면특성과 월하 및 월동성을 평가하여 교잡종의 잡초화 가능성을 예측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교잡종은 부본인 유채와 모본인 갓에 비해 전반적인 발아특성이 갓에 근접한 중간적인 특성을 보여주었으며, 휴면성도 41.1%로 갓에 근접한 높은 휴면성을 보여주었다. 수확 직후 종자를 토양에 매립하여 월하특성을 평가한 결과 표토보다는 3 cm 토심에서 월등히 높은 월하특성을 보여주었으며, 월하기간과 상관없이 3 cm 토심조건에서 부본인 유채에 비해 매우 높고 모본인 갓에 비해 약간 높은 월하특성을 보여주었다. 반면 종자의 월동특성은 월하특성과 반대로 표토조건에서 교잡종이 부모종보다 높은 월동성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유채-갓 교잡종은 휴면성이 비교적 높고 월하 및 월동성이 높아 잡초화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유채-갓 교잡종의 보다 명확한 잡초화 가능성 평가를 위해서는 교잡종의 종자생산 가능성 및 자연 생태계 적응성 여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에서 수집한 들깨, 차조기 작물과 잡초형 계통들의 형태적 변이 (Morphological Variation of Cultivated Types of Perilla Crop and Their Weedy Types in East and Southeast Asia)

  • 김진아;사규진;최승훈;이주경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8권4호
    • /
    • pp.408-415
    • /
    • 2013
  • 본 연구는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에서 수집한 들깨, 차조기 그리고 이들 잡초형 계통들에 대하여 10개의 양적 및 질적 형질들을 이용하여 형태적 변이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분석에 이용된 형질들 중에서 종자크기와 종자경도는 재배형 들깨와 재배형 차조기 그리고 들깨의 재배형과 잡초형 계통들을 식별하는 유용한 형질로 밝혀졌으며, 반면에 재배형 및 잡초형 차조기의 계통들은 조사한 대부분의 형질들에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주성분분석 결과에서 분석에 이용된 10개의 형질들 중에서 꽃색(QL6), 엽표면색(QL3), 종자크기(QN2), 종자경도(QL1), 종자색(QL2), 줄기색(QL7), 엽이면색(QL4) 등은 1축 위에서 음의 방향에 기여하였고, 개화일수(QN1)와 잎모양(QL5), 모용빈도(QL8) 등은 1축 위에서 양의 방향에 기여하였다. 특히, 이들 형질들 중에서 꽃색(QL6), 엽표면색(QL3), 종자크기(QN2), 종자경도(QL1) 그리고 모용빈도(QL8) 등은 들깨 재배형와 차조기의 재배형 그리고 들깨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을 식별하는데 유용한 형질들이었다. 그러나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은 대부분의 형질들에서 명확하게 구분되지가 않았다. 아직까지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에서 들깨와 차조기의 야생종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들깨와 차조기 작물의 잡초형 계통들은 재배형 들깨와 재배형 차조기 작물의 기원을 이해하는데 분류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직파재배답(直播栽培沓)에서의 잡초(雜草) 및 적미(赤米) 발생(發生) 생태(生態) (Ecology and Growth of Weeds and Weedy Rice in Direct-seeded Rice Fields)

  • 최충돈;문병철;김순철;오윤진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5권1호
    • /
    • pp.39-45
    • /
    • 1995
  • 벼 직파재배답(直播栽培畓)에서의 효과적인 잡초방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잡초발생 생태 및 적미(赤米)발생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1992년부터 시험포장과 농가답을 대상으로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직파재배답(直播栽培畓)은 이앙답(移秧畓)에 비하여 피, 적미(赤米), 드렁새, 바랭이, 강아지풀 등의 1년생(年生) 화본과 잡초 발생이 많았다. 2. 파종사기별로 피와 벼의 출아소요기간(出芽所要期間)에 차이가 있었는데, 피의 출아기간(出芽期間)은 4월 5일 파종(播種)에서는 14일, 5월 15일 파종(播種)은 8일, 6월 25일 파종(播種)에는 4일이 소요되었으며, 각 시기별로 벼는 피에 비하여 4~6일 출아(出芽)가 늦었다. 3. 재배양식별(栽培樣式別) 잡초발생량 및 수량감소정도는 직파재배(直播栽培)>기계이앙(機械移秧)>손이앙 순이었으며, 직파재배(直播栽培)는 손이앙에 비해 잡초발생량은 2~3배 많고, 수량감소는 담수직파(湛水直播)에서 40~60%, 건답직파(乾畓直播)에서는 70~100%로 특히 피의 발생이 많았다. 4. 보리를 앞작물로 하는 미맥2모작(米麥2毛作) 작부체계재배(作付體系栽培)가 벼 단작(單作)의 1모작(毛作) 재배(栽培)에 비하여 피를 비롯한 대부분의 잡초가 발생이 억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약(約) 30% 정도의 발생경감 효과가 있었고, 수량(收量)도 다소 증수되었다. 5. 적미(赤米)의 발생은 파종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는데, 2월에서 6월까지의 파종시기에서 0.4~3.6% 정도 발생되었으며,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발생량이 많았다. 6. 경운방법(耕耘方法)에 따라서도 적미(赤米)의 발생양상이 달라졌는데, 무경운(無耕耘)>로타리>경운(耕耘)+로타리 순이었으며, 무경운재배(無耕耘栽培)에서는 경운(耕耘)+로타리 재배(栽培)에 비해 6배 이상 발생량이 증가하였다. 7. 직파재배(直播栽培) 경과 연수에 따른 적미(赤米)발생량은 지역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었으며, 재배년수(栽培年數)와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 PDF

수집(蒐集) 잡초성(雜草性)벼(Oryza sativa)의 분류(分類), 생장(生長) 및 제초제(除草劑) 내성차이(耐性差異) (Difference of Classification, Growth and Herbicidal Tolerance in Collected Weedy Rice(Oryza sativa))

  • 국용인;구자옥;천상욱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7권1호
    • /
    • pp.31-43
    • /
    • 1997
  • 본 연구는 전남 13계통, 전북 1계통 및 경기 2계통의 수집 잡초성벼와 재배벼에 대하여 동위효소 esterase와 peroxidase에 의한 잡초성벼분류, 건답 및 당수조건하에서 장초성벼와 재배벼의 생장차이 및 수종의 제초제에 대한 잡초성벼의 방제 및 잡초성벼내의 제초제 내성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1. Polyacrylamide gel 전기영동법에 의해 동위효소 esterase와 peroxidase를 분석한 결과 이 동위효소에 의해 수집 잡초성벼는 3 개군으로 분류되었으나, 그 두효소의 분류군은 서로 일치하지 않았다. 2. 건답 및 담수조건에서 파종후 18일에 초장은 수집 잡초성벼가 재배벼보다 휠씬 컸으나, 그밖의 엽수, 지상부중, 지하부중 및 근장은 잡초성벼와 재배벼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수집 잡초성벼의 생장은 단수조건보다는 건답조건에서 훨씬 빨랐다. 3. 파종 6일전에 Thiobencarb, Molinate 및 Oxadiazon을 처리후 잡초성벼의 방제는 2.1kg Thiobencarb와 0.24kg Oxadiazon 처리에서 100% 방제되었다. 그러나 6.5kg Molinate 처리에서는 단지 26-67%가 방제되었다. 벼의 약해는 Molinate를 제외하고 2.1kg Thiobencarb와 0.48kg Oxadiazon 처리후 담수상태에서 벼를 파종할 때에는 약해가 아주 심했다(25-100%). 그러나 제초제 처리후 담수상태의 물을 배수하고 처리했을 경우에는 약해가 아주 경미하였다(4-13%). 공시 제초제에 대한 수집 잡초성벼간의 종내 내성은 49% 정도의 차이를 보였고 약제별 제초제의 종내 내성차이는 Thiobencarb>Molinate>Oxadiazon 순이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