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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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 엽면시비에 따른 온주밀감의 질소회수율 (Nitrogen Recovery of Foliar Applied Urea by Satsuma Mandarins)

  • 강영길;유장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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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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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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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요소 엽면시비가 온주밀감 잎의 질소함량 수체 및 토양의 질소회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8년 7년생 흥진조생에 질소 기준량 표충시비($124kg\;ha^{-1}yr^{-1}$, 나무당 86 g). 기준량의 50% 엽면시비($62kg\;ha^{-1}yr^{-1}$), 나무당 43 g), 기준량의 25% 엽면시비($31kg\;ha^{-1}yr^{-1}$, 나무당 22 g)처리를 두고 봄 여름, 가을 비료로 56(2반복 $^{15}N$ 표지 요소, 5반복 일반 요소), 11((2반복 $^{15}N$ 표지 요소, 5반복 일반 요소). 33%(7반복 모두 일반 요소) 비율로 분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나무(본)당 과실수량 및 품질은 처리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당년 봄순의 엽신의 전질소함량은 9월 상순까지는 엽면시비구에서 많았으나 11월 16일(수확기)이후에는 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다. 수체(樹體)에 의한 질소회수율은 어느 수체 부위에서나 25% 엽면시비구에서 가장 높았고, 50% 엽면시비구에서 다음으로 높았다. 수체 전체의 질소회수율은 25, 50% 엽면시비구, 표층시비구에서 각각 29.2, 17.7, 8.0%이었다. 봄과 여름에 시용된 질소의 토심 0~40 cm에서의 잔류율은 25, 50% 엽면시비구 표층시비구에서 각각 50.3, 45.6, 51.8%이었다. 전체(수체, 낙엽, 잡초, 토양) 회수율은 25, 50% 엽면시비구, 표층시비구에서 각각 81.8, 65.1, 60.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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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phosate에 대한 옥수수 반응의 개선된 검정방법 (An Improved Method to Determine Corn (Zea mays L.) Plant Response to Glyphosate)

  • 김진석;이병회;김소희;민석기;최정섭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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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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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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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옥수수를 대상으로 glyphosate에 대한 여러 가지 생리적 반응을 검토한 후, glyphosate 저항성 평가에 활용될 수 있는 보다 개선된 방법 두 가지를 확립하였다. 한 가지 방법은 옥수수 제3엽 상단에 약제를 국소 처리한 다음, 처리 후 3일째에 약제처리 되지 않았던 제4엽의 신장 정도를 조사하는 것이다 (전식물체-엽생장 검정). 이 경우 glyphosate $50-1,600{\mu}g/mL$ 범위에서 농도가 증가됨에 따라 엽 생장이 억제되었으며, $1,600{\mu}g/mL$ 농도에서의 생장 억제율은 무처리 대비 55.5%였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옥수수 제3본엽의 엽절편 ($4{\times}4mm$) 4개씩을 $200{\mu}L$의 시험용액이 담긴 48 well plate에 치상한 후 $25^{\circ}C$ 연속 명조건에 24시간동안 배양하여 shikimate 축적량을 조사하는 것이다 (엽절편-shikimate 축적 검정). 이 경우 시험용액에 0.33% sucrose를 가하면 무첨가에 비해 약3-4배 정도의 shikimate 축적 증가가 관찰되었고 glyphosate $2-8{\mu}g/mL$ 농도범위에서 직선적 증가반응을 나타내어 기존방법 (Shaner et al. 2005)보다 개선된 특징을 보였다. 본 방법들은 glyphosate 저항성 옥수수를 창출할 때 또는 저항성 유전자의 타 식물로의 이동여부와 잡초화된 저항성 옥수수 존재여부를 감별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glyphosate에 대한 저항성 원인이 작용점 EPSPS와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엽절편-shikimate 축적 검정"이 가장 바람직하고, 저항성 원인이 체내이행 감소 때문일 경우에는 "전식물체-엽생장 검정" 수행이 필요하다.

제주도(濟州道) 감귤원토양(柑橘園土壤)의 특성(特性)과 관리(管理) (Characteristics and management of citrus orchard soils in Jeju)

  • 박훈;유순호;홍순범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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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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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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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제주도(濟州道) 감귤원토양(柑橘園土壤)의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과 과수(果樹)의 영양조사(營養調査)에 의(依)하여 다음과 같은 점들이 알려졌다. 1. 한라산려(漢拏山麗)의 대지(臺地)와 분석구(憤石口)에 위치(位置)하여 토양수분(土壤水分)이나 과원미세기상(果園微細氣象)에 지형(地形)의 영향(影響)이 클것같다 2. 배수(排水)가 잘되고 토심(土深)이 적으며 사력함량(砂礫含量)이 많고 고상율(固相率)이 적은에다가 강풍(强風)이 있어 토양(土壤)의 풍식(風蝕)과 토양수분(土壤水分)이 문제가 될 것이며 보비력(保肥力)과 보수력(保水力) 및 근발달(根發達)을 위해 토심확대(土深擴大)가 필요(必要)하다. 3. 토양유효(土壤有效) 수분함량(水分含量)은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과 고도(高度)의 유의정상관(有意正相關)을 보이며 점토(粘土)가 다음으로 기여하였다. 비닐 피복은 수분보존(水分保存), 풍식방지(風蝕防止) 동계지온상승(冬季地溫上昇) 등에 효과(效果)가 클 것으로 보였다. 4. 다량(多量)의 비정질(非晶質) 양성(兩性) 알로판 (Ampoteric Amorphous Allophane)은 인산(燐酸)의 고정(固定)과 양(陽)ion 용탈(溶脫)의 순환작용(巡環作用)에 의(依)하여 비효(肥效)가 결정(決定)되며 석회(石灰)와 인산(燐酸)의 심층시비(深層施肥)가 요망(要望)되며 고토(固定) 인산(隣酸)의 용출(溶出)이 재평가(再平價)되어야 할 것이다. 5. 비효(肥效)는 해초(海草)와 같은 유기물(有機物)에 의(依)하여 증대(增大)되며 춘계시비효과(春季施肥效果)가 적은것은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과 관계(關係)가 큰것같다. 6. 엽분석(葉分析)은 N는 많으며 Mg는 충분하나 P, Ca가 부족(不足)하고 과실분석(果實分析)은 K가 부족(不足)하였다. 인산시용(燐酸施用)은 감미비(甘味比)를 증가(增加)시켰으며 K는 과피율(果皮率)을 감소시켰다. 7. Mn의 과잉과 부족(不足)증상이 부분적으로 나타났으며 Fe와 B는 문제가 없으며 Ca는 대부분 과잉이나 부족한 원(園)이 있으며 Zn도 부족(不足)한 곳이 보였다. 8. 암반(岩盤)을 제거한후 심토(心土)와 표토(表土)를 혼합(混合)하고 다량(多量)의 유기물(有機物)과 완용성비료(緩溶性肥料)를 시용(施用)하며 비닐피복을 하고 점적관개(點滴灌漑)를 하므로서 시비효과(施肥效果)가 발현(發現)되며 수량(收量)이 급증(急增)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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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 지방수집종(地方蒐集種)들의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 및 그의 지리적(地理的) 분화(分化)에 관한 연구(硏究)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Local Collections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and Their Geographical Differentiation)

  • 권용웅;성기영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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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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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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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전국적(全國的)으로 많이 발생(發生)하며 최근(最近)에 논의 5대(大)문제 (問題)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들 중의 하나로 등장(登場)한 너도방동산이에 대해 그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을 밟히고자 1981년에 추천(春川), 수원(水原), 이리(裡里), 전주(全州), 광주(光州), 밀양(密陽) 지방(地方)에서 그 영양번식체(營養繁殖體)를 수집(蒐輯)하여 서울대(大) 농대(農大) 실험답(實驗畓)에서 증식(增殖)한 후 1982년(年) 5월(月) 20일(日), 6월(月) 5일(日), 6월(月) 20일(日), 3시기(時期)에 걸쳐 재식(栽植)하여 형태(形態) 및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올방개의 개화기(開花期)는 5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8월(月) 5일(日),~8월(月) 27일(日), 6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8월(月) 20일(日)~8월(月)27일(日)이었고, 초장(草長), 분주수(分株數) 및 생체중(生體重)은 각각 5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50~90cm, 500~875 본(本)/$m^2$, 175~750g/$m^2$, 6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40~70cm, 250~625 본(本)/$m^2$, 325~625g$m^2$이었으며, 주당(株當) 괴경수(塊莖數)는 5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0.98~1.88개(個), 6월(月) 20일(日) 재식시(栽植時) 1.81~2.87개(個)이었다. 그리고 개화(開花)까지 생육일수(生育日數)는 분주수(分株數) 및 주당(株當) 괴경수(塊莖數)와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이고 있다. 2. 5월(月) 20일(日) 기준(基準)으로 하여 조사(調査)한 수집지역간형태(蒐集地域間形態) 특성차이(特性差異)는 다음과 같다. 화경(花梗)의 직경은 평균적(平均的)으로 춘천(春川)이 2.2cm, 수원(水原)이 2.5cm, 이리(裡里)가 2.7cm, 전주(全州)가 3.1cm, 광주(光州)가 2.7cm, 밀양(密陽)이 2.9cm로 춘천(春川)의 것이 타지역(他地域)에 비해 가늘게 나타났다. 화서(花序)의 길이는 춘천(春川)이 0.5cm, 수원(水原)이 1.25cm, 이리(裡里)가 2.5cm, 전주(全州)가 2.4cm, 광주(光州)가 2.5cm였고, 밀양(密陽)은 개화(開花)를 하지 않았다. 또 초형개도(草型開度)는 춘천 >수원 > 이리 >= 전주 > 광주>= 밀양 순이었고, 초장(草長)은 춘천 > 수원 > 밀양 >= 이리, 전주, 광주의 순(順)이었다. 3. 생장(生長) 및 번식특성(繁植特性)에 대하여 지역(地域)에 따른 차이(差異)를 살펴보면 분주수(分株數)는 1차재식기(次栽植期)에서만 개화한 밀양의 것이 3 재식기(栽植期) 모두에서 타지역(他地域)의 것보다 많았으며 춘천, 수원의 것은 5월(月) 20일(日) 재식(栽植)에서는 광주, 이리, 전주의 것보다 많았으나 6월(月) 20일(日) 재식(栽植)에서는 보다 적어지는 경향이었다. 생체중(生體重)은 춘천 > 수원> 이리, 전주, 팡주 >= 밀양 순이었고, 초장(草長)도 비슷한 경향이었다. 종자중(種子重), 주당(株當) 괴경수(塊莖數)는 이리(裡里), 광주(光州), 전주(全州)의 것이 수원(水原), 춘천(春川), 밀양(密陽)의 것보다 많았다. 4. 3 재식기(栽植期)로부터 구분(區分)하여 형태(形態) 및 生態的(生態的) 특성(特性)을 관찰(觀察)하였던 바 각(各) 지역(地域) 괴경(塊莖)들 간에는 특성(特性) 차이(差異)가 현저하여 각각 다른 생태종(生態種)으로 간주되며 초장(草長), 타(地) 상부(上部) 생체중(生體重), 종자량(種子量), 주당(株當) 지하경수(地下莖數) 등 생육량(生育量)에서 생육시기(生育時期)에 비교적 저온(低溫)인 춘천, 수원의 것이 타지역(他地域)에 비해 적어 수도(水稻)에 대한 경합능력(競合能力)이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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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鬱陵島)에 발생(發生)하는 잡초종(雜草種) (Weed Flora of Ulreung Island in Korea)

  • 김길웅;권순태;이인중;김상호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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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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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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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울릉도(鬱陵島)의 농경지(農耕地)와 농촌지주변(農村地周邊)에 발생(發生)하는 하계잡초(夏季雜草)를 조사(調査)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잡초(雜草) 42과(科) 140종(種)이 조사(調査)되었다. 2. 농경지(農耕地) 및 비농경지(非農耕地)에 우점(優占)하는 잡초종(雜草種)은 바랭이, 쇠비름, 여뀌, 씌뜨기, 쑥, 닭의장풀, 강아지풀 순(順)이며 특(特)히 농경지(農耕地)에 쇠뜨기가 많이 발생(發生)하였다. 3. 농경지(農耕地)에서는 26과(科) 60종(種)의 잡초(雜草)가 조사(調査)되었고 여뀌와 방동사니군락(群落)로 형성(形成)되어 있었다. 4. 악초재배지(樂草載培地)는 26과(科) 60종(種)의 잡초(雜草)가 조사(調査)되었고 여뀌, 비름, 큰방가지똥군락(群落)으로 구성(構成)되었고 여뀌와 비름군락(群落)사이에 비름과 별꽃이 추이대(推移帶)로서 군락변천과정(群落變遷過程)에 있었다. 5. 농경지주변(農耕地周邊)에서는 40과(科) 116종(種)의 잡초(雜草)가 조사(調査)되었고 개망초, 쇠비름 및 괭이밥군락(群落)이 형성(形成)되어 있었다. 6. 계곡(溪谷)에서는 34과(科) 94종(種)의 잡초(雜草)가 조사(調査)되었고 큰 방가지똥과 질경이군락(群落)으로 구성(構成)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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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답(移秧畓)에서 제초제(除草劑)의 혼합(混合), 조합처리(組合處理)가 제초효과(除草效果) 및 벼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ixture and Systematic Application of Herbicides on Weed Control and Yield in Transplanted Rice)

  • 김제규;구연충;이종훈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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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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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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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본(本) 시험(試驗)은 1981년(年) 작물시험장(作物試驗場) 답작포장(畓作圃場)에서 Indica${\times}$Japonica 원록교잡종(遠綠交雜種)인 태백(太白)벼(수원(水原) 287호(號))를 기계이앙(機械移秧)하여 제초제(除草劑)의 살초효과((殺草効果) 증대(增大)를 위한 기초연구(基礎硏究)로서 제초제종류(除草劑種類)에 따른 초종(草種)의 다양화(多樣化)와 초종구성(草種構成)의 유사성정도(類似性程度)를 조사(調査), 분석(分析)하여 제초제(除草劑)를 혼합(混合) 또는 조합처리(組合處理)하거나 혼합제초제(混合除草劑)를 만들 때 약제선택(藥劑選擇)에 필요(必要)한 정보(情報)를 얻고자 우점초종(優占草種)이 피, 올방개, 올챙고랭이이며 이들의 우점도(優占度)가 각각(各各) 89%, 5%, 3%였던 시험포장(試驗圃場)에서 실시(實施)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약해(藥害)는 혼합제초제(混合除草劑)가 단일제초제(單一除草劑)에 비(比)하여 더 많은 경향(傾向)이었다. 2 단일제초제(單一除草劑)의 사용(使用)보다는 살초(殺草) spectrum이 서로 다른 두가지의 유효성분(有效成分)을 혼합(混合)한 혼합제초제(混合除草劑)를 사용(使用)하는 것이, 또 벼 이앙(移秧) 전후(前後)에 제초제(除草劑)를 한번 사용(使用)하는 것보다는 이쾌전후(移快前後)와 생육중기(生育中期)에 제초제(除草劑)를 두번 조합처리(組合處理)하는 것이 제초효과면(除草効果面)에서 더 우수(優秀)하였다. 3. 제초제처리(除草劑處理)에 의한 초종(草種)의 다양화(多樣化) 정도(程度)는 Simpson 지수(指數)가 높은 Butachlor(3.5G)/SL-49(7G), Butachlor(3.5G)/Pyrazolate(6G) 및 Perfluidone(5G)과 같은 제초제(除草劑)는 잡초군락(雜草群落) 단순화(單純化)시키는 경향(傾向)이며, Simpson 지수(指數)가 낮은 Perfluidone(5G) + Chloromethoxynil(7G), Butachlor(6G) fb Perfluidone(5G), 및 Butachlor(4G)/Naproanilide(6G)와 같은 약제(藥劑)는 초종(草種)을 다양화(多樣化)시키는 경향(傾向)이었다. 4. 초종구성유사성계수(草種構成類似性係數)로 볼 때 제초효과(除草効果)를 가장 높일 수 있는 약제(藥劑)는 초종구성(草種構成)이 크게 달랐던 Perfluidone(5G)과 Chloromethoxynil(7G), Bifenox(7G) 및 Butachlor(6G)의 혼합제초제(混合除草劑)로 추정(推定)되며, Perfluidone(5G)은 타(他) 약제(藥劑)와의 유사성계수(類似性係數)가 대체(大體)로 낮은 경향(傾向)이었다. 5. 제초효과(除草效果)가 우수(優秀)하고 벼 수량(收量)(현미중(玄米重))이 손 제초구(除草區)와 비슷하였던 처리(處理)는 Perfluidone(5G), Butachlor (3G)/Chloromethoxynil(6G), Perfluidone(5G) + Chloromethoxynil(7G), Butachlor(6G) fb Bentazon(40 E. C) 및 Butachlor(6G) fb Perfluidone(5G) 처리(處理)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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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잡초방제용(雜草防除用) 제초제(除草劑)의 혼합효과(混合效果)에 관한 연구(硏究) (Study on the Behaviour of Mixtures of Herbicides in Transplanted Lowland Rice Field)

  • 김순철;최충돈;이수관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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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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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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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이앙답(移秧畓)에 사용(使用)되는 제초제(除草劑)들의 상호작용(相互作用) 관계(關係)를 해명(解明)하고 최소(最少) 혼합비율(混合比率)을 구명(究明)하여 효과적(效果的)인 제초제(除草劑) 사용(使用) 체계(體系) 수립(樹立)과 신제초제(新除草劑) 개발(開發)을 위한 기초(基礎) 자료(資料)를 얻기 위해 현재(現在) 시중(市中) 판매중(販賣中)에 있거나 시험연구중(試驗硏究中)에 있는 우량제초제(優良除草劑), butachlor, chlormethoxynil, Sw751, S47, SL 49, naproanilide 등(等) 14 종(種)을 91개(個)의 혼합조합(混合組合)으로 조성(組成)한 다음 이들을 피 (63%)-물달개비(16%)-울챙고랭이(10%)-너도방동산이(5%)-마디꽃(4%)의 상태(狀態)로 되어 있는 잡초군락형(雜草群落型)에 처리(處理)하였던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91개(個)의 혼합조합중(混合組合中) 길항적(拮抗的) 반응(反應)(Antagonism)을 보였던 혼합조합수(混合組合數)는 38 조합(組合)이였는데, 이 중 길항적(拮抗的) 반응(反應)이 5% 미만(未滿)인 것은 chlormethoxynil과 perfluidon 외(外) 10조합(組合), 길항적(拮抗的) 반응(反應)이 6~10%였던 것은 butachlor+SL 49 외(外) 11 조합(組合), 길항적(拮抗的) 반응(反應)이 11% 이상(以上)이였던 것은 butachlor+ nitrofen 외(外) 14 조합(組合)이였다. 2. 상가적(相加的) 반응(反應)(Additive)(혼합효과(混合效果) ${\pm}$ 2%) 을 보인 혼합조합(混合組合)은 butachlor와 bifenox, Sw 751, thiobencarb, naproanilide/thiobencarb, piperphos/dimethametryne, CG 113/napranilide 혼합(混合) 등(等) 40 조합(組合)이였다. 3. 공력적(共力的) 반응(反應)(synergism)을 보인 것은 13혼합조합(混合組合)이였는데 이 중 공력적(公力的) 효과(効果)가 5% 미만(未滿)인 혼합조합(混合組合)은 ACN/MCPB/nitrofen과 napronilide, naproanilide/thiobencarb, chlormethoxynil 혼합(混合), thiobencarb와 chlormethoxynil, nitrofen 혼합(混合), butachlor와 S47/bifenox 조합(組合)이였고 공력적(公力的) 효과(効果)가 6~10%였던 조합(組合)은 nitrofen과 chlormethoxynilide 혼합(混合), butachlor와 naproanilide, ACN/MCPB/nitrofen 혼합조합(混合組合)이였으며, 공력적(公力的) 효과(効科)가 11% 이상(以上)이였던 것은 chlormethoxynil과 butachlor, bifenox 혼합(混合), nitrofen과 ACN/MCPB/nitrofe 혼합조합(混合組合)이였다. 4. diphenylether 계(系) 제초제(除草劑)인 oxyfluorfen과 carbamate계(系) 제초제(除草劑)인 thiobencarb의 상호작용성(相互作用性)은 공력적(共力的) 효과(効果)가 인정(認定)되었으며 최대(最大) 상호작용지수(相互作用指數)는 약(約) 2에 해당하였고, 살초율(殺草率)이 90% 기대(期待)되는 최소약량(最少藥量) 혼합비율(混合比率)은 oxyfluorfen의 경우 0.012kg ai/ha 였고 thiobencarb의 경우는 0.45 kg ai/ha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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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畓) 다년생잡초(多年生雜草) 올미 및 올방개에 대한 제초체(除草劑) 작용성(作用性)에 관한 연구(硏究) (Herbicidal Effect on Perennial Paddy Weed Sagittaria and Eleocharis)

  • 장영희;초등득일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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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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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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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다년생잡초(多年生雜草)인 올미와 올방개에 대한 초(初), 중(中), 후기(後期) 처리약제(處理藥劑)의 작용성(作用性)을 밝혀 방제체계(防除體系)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저 본시험(本試驗)을 실시(實施)하였든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올미에 대한 살초작용(殺草作用)을 보면 초기처리약제(初期處理藥劑)로서 유효(有效)한 제초제(除草劑)는 지상하부(地上下部)가 완전살초(完全殺草)로 재생(再生)하지 않는 SW-751 제초제(除草劑)와 지상부(地上部) 고사(枯死)되고, 일정기간(一定期間) 억제(抑制)되었다가 재생(再生)하는 Chloromethoxynil, CNP, Oxadiazon 약제(藥劑)로서 억초기간(抑草期間)은 14~24일간(日間)이었다. 2. 중기처리약제(中期處理藥劑)로서는 속효적(速効的) 살초반응(殺草反應)을 보인 약제(藥劑)는 ACN로서 억초기간(抑草期間)은 28~31일간(日間)이었으나 재생(再生)되었으며 재생부위(再生部位)는 측아(側芽)에서 출아(出芽)하는 것으로 사료(思料)되었다. 3. 살초효과(殺草效果)가 있는 제초제(除草劑)는 괴경(塊莖) 식부심도(植付深度)가 깊은 것이 억초기간(抑草期間)이 길었다. 4. 올미의 살초효과(殺草效果)를 류재별(類在別)로 나누어 보면 SW-751과 같이 완전살초(完全殺草)로 재생(再生)되지 않는 형(型)과 ACN 및 diphenylether 계(系)인 Chloromethoxynil, CNP와 같이 지상부(地上部)가 고사(枯死)한 후(後) 일정기간(一定期間)(억초기간(抑草期間)) 지난 후(後) 재생(再生)하는 형(型), Molinate, Benthiocarb, Butachlor 등과 같이 살초작용(殺草作用)이 없는 형(型)으로 나눌 수 있었다. 5. 올방개에 대한 살초작용(殺草作用)을 보면 초기처리약제(初期處理藥劑)로서 유효(有效)한 제초제(除草劑)는 Chloromethoxynil, CNP, Oxadiazon, SW-751로서 억초기간(抑草期間)은 13~25일(日)이었다. 6. 올방개의 중기처리약제(中期處理藥劑)로서는 Chloromethoxynil, SST-5, TH63, 12~14이었다. 7. 올방개의 후기처리제(後期處理劑)는 Bentazon, 2, 4-D(sodium) 및 MCP(sodium) 등 hormone 계(系)와 Bentazon과 hormone계(系)의 혼합제(混合劑)인 Glaszin D 또는 Glaszin M가 억초작용(抑草作用)도 강하고 억초기간(抑草期間)도 길었다. 8. 이상 올미, 올방개에 대한 억제체계면(抑制體系面)에서 보면 초기처리(初期處理)로서 Chloromethoxynil, CNP, SW-751를 처리(處理)하여 일년생(一年生) 및 다년생잡초방제(多年生雜草防除)를 용이(容易)하게 하는 한편, 다년생(多年生)의 재생(再生)되는 잡초방제(雜草防除)를 위하여는 Glaszin D를 사용(使用)하는 것이 방제효과(防除效果)를 높일 수 있는 방법(方法)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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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이섭취와 암 유발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제 1 보 특히 ${\beta}-Carotene$ 섭취량과 혈청내 수준을 중심으로 - (A Study of Relation Between Dietary Vitamin A Intake and Serum Vitamin A Levels and Cancer Risk in Korea)

  • 이기열;이양자;박영심;윤교희;김병수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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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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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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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Even though the anticarcinogenic effect of dietary factors especially beta - carotene has been reported by various investigators, the mechanism of the action of ${\beta}-carotene$ has not yet been identified. We carried out the present study to determine the possibilities of relative cancer risk related to dietary intake of vitamin A ( both ${\beta}-carotene$ and retinol ) and blood levels of vitamin A among Koreans.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cancer patients and controls. Blood levels for ${\beta}-carotene$ and retinol were analyzed by alumina column chromatography and colorimetry. Dietary intake was examined by food profile and convenient method for evaluating nutritional status through recalling 10 years of food habits.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 1 ) Calorie, protein, fat, and carbohydrate intakes of cancer patient were lower than those of control. Calorie and carbohydrate intake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ut protein and fat intake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cancer patients. According to cancer sites, in stomach cancer only fat intake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control. In lung and larynx cancer calorie, protein, fat and carbohydrate intakes showed similar trend as in control. 2 ) Vitamin A intake of cancer patient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control. It was estimated that 83.6% of total Vitamin A intake were provided by ${\beta}-carotene$ for control and cancer patient respectively. 3 ) The mean intake of dietary ${\beta}-carotene$ in cancer patient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control ( $7002\;\mu}g/day$ versus $10326\;{\mu}g/day$ ) According to cancer sites in mean intake of dietary ${\beta}-carotene$ was significantly lower in all but stomach cancer compared with that of control. Lung and larynx cancer showed lowest ${\beta}-carotene$ intake with mean value of $5855{\mu}g/day$ and $5492{\mu}g/day$ respectively. 4 ) The mean intake of dietary retinol in cancer patient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control ( $245{\mu}g/day$ versus $338{\mu}g/day$ ), but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5 ) The relative risk of all cancers in the first (lowest) to the forth quartile level of ${\beta}-carotene$ consumption such as $0-5999{\mu}g/day$. $6000-8999{\mu}g/day$, $9000-11999{\mu}g/day$/ day and $12000-20000{\mu}g/day$ was 85 : 1.7 : 20 : 1.0. The relative risk of all cancers in the first (lowest) to the forth quartile level of retinol consumption, such as $0-299{\mu}g/day$, $300-599{\mu}g/day$, 600-899${\mu}g/day$, and $900-1200{\mu}g/day$, was 1.14 : 067 : 0.21 : 1.0. 6 ) The various food group consumption of cancer patient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control in green leafy vegetables, fruits, sea weeds, milk and cheese and eggs. But the Kimchie consumption in cancer patient was three fold higher than that of control ( $1840\;{\mu}g/day$ versus $562\;{\mu}g/day$ ) and in the stomach cancer, Kimchie consumption was the highest, ( $1890\;{\mu}g/day$) According to cancer sites, the consumption of green leafy vegetables was significantly lower in all but stomach cancer compared to control and other vegetables showed no difference between two. In lung and larynx cancer, green leafy vegetables consumption was lowest ( $6094{\mu}g/day$ $5921{\mu}g/day$) and milk and cheese consumption was also( $5\;{\mu}g/day$ and $11{\mu}g/day$) 7 ) The recovery of ${\beta}-carotene$ from human serum by alumina column chromatography was $94.4{\pm}2.3%$. 8 ) Cancer patients showed significantly lower serum retinol ($56.4{\pm}18.1\:{\mu}g/100ml$ versus $72.2{\pm}21.8\:{\mu}g/100ml$) and ${\beta}-carotene$ ($48.9{\pm}33.8\:{\mu}g/100ml$ versus $72.2{\pm}42.6\:{\mu}g/100ml$) concentrations than in controls. 9 ) But breast cancer patien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controls in their serum retinol and ${\beta}-carotene$ concent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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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과원(園)의 잡초식생(雜草植生)에 관(關)한 분석(分析) (Weed Occurrence in Apple Orchard in Korea)

  • 정재식;이재석;최충돈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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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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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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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96년(年) 6월(月) 상순(上旬)에 우리나라의 사과 주산지(主産地)에서 14시군(市那) 25읍면(邑面)의 27조사구(調査區)를 선정(選定)하여 잡초발생(雜草發生) 상황(狀況)을 조사(調査)하여 얻은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사과원에서 발생(發生)되는 잡초(雜草)의 초종(草種)은 총(總) 23과(科) 69종(種)으로서 국화과 13종(種), 십자화과 10종(種), 마디풀과 9종(種), 화본과 6종(種) 등(等) 순(順)이었다. 2 잡초(雜草)의 생활사별(生活史別) 발생(發生) 초종수(草種數)는 1년생(年生) 44종(種)(64%), 다년생(多年生) 25종(種)(36%)으로 1년생(年生)이 우점(優占) 하였고, 형태별(形願別)로는 광엽잡초(廣葉雜草) 1년생(年生)이 39종(種), 다년생(多年生) 21종(種)으로 총(總) 60종(種)이 발생(發生)하여 87%를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은 화본과 10%, 방동산이류 3% 순(順)으로 발생(發生)하였다. 3. 잡초(雜草)의 번식방법별(繁殖方法法別)는 종자(種子) 번식(繁殖)이 53종(種)(76%)으로 가장 많았고, 지하경(地下莖) 번식(繁殖) 7종(種)(10%), 종자(種子) 지하경(地下莖)과 종자(種子) 포복경(葡匐莖) 번식(繁殖)이 각각 3種(4%), 포자 지하경(地下莖)과 종자(種子) 괴경, 인경 주아로 번식(繁殖)하는 것이 각각(各各) 1종(種) 이었다. 4. 잡초(雜草)의 발생빈도(發生頻度)를 보면 명아주가 82%로 가장 높았고, 냉이 바랭이가 각각 74%, 속속이풀 67%, 둑새풀 망초 63%, 쇠비름 쇠별꽃 59%, 벼룩이자리 37%, 꽃마리 좀명아주 깨풀 씀바뀌 33% 등(等)의 순(順)으로 높아 이들 초종이 과수원(果樹園)에 널리 분포(分布) 발생(發生)하였다. 5. 지역별 주요 우점(優占) 초종은 경북중북부권(慶北中北部圈)에서 31종(種)의 잡초(雜草)가 발생(發生)하여 냉이 명아주 개갓냉이 속속이풀 망초 등의 순(順)으로 우점(優占)하였고, 충북권(忠北圈)은 35종(種)의 잡초(雜草)가 발생(發生)하여 망초 여뀌 둑새풀 벼룩이자리 꽃마리 등의 순(順)으로 우점(優占)하였다. 충남권(忠南圈)은 27종(種)의 잡초(雜草)가 발생(發生)하여 개갓냉이 개밀 냉이 쇠별꽃 왕포아풀 등의 순으로 각각 우점(優占)발생 하였으며, 전북권(全北圈)은 30종(種)의 잡초(雜草)가 발생(發生)하여 둑새풀 망초 속속이풀 꽃마리 명아주 등의 순으로 우점(優占)하였다. 대구권(大邱圈)은 28종(種)의 잡초(雜草)가 발생(發生)하여 속속이풀 바랭이 좀명아주 쇠비름 명아주 등의 순으로 우점(優占)하였으며, 경남권(慶南圈)은 26종(種)의 잡초(雜草)가 발생(發生)하여 명아주 속속이풀 개여뀌 바랭이 냉이 등의 순으로 우점(優占)하였다. 지역(地域)에 따라 차이(差異)가 있으나, 대체로 명아주 속속이풀 망초 냉이 개갓냉이 둑새풀 바랭이 개밀 꽃마리 등의 순(順)으로 우점(優占) 발생(發生)하는 경향(傾向)이었다. 6. 주요(主要) 우점(優占) 초종(草種)의 발생(發生) 개체수(個體數)는, 둑새풀이 (우점도(優占度)15.1 %)로 가장 많았으며, 냉이(7.9%), 바랭이(7.8%), 여뀌(7.4%), 꽃마리(6.2%), 왕포아풀(5.1%) 등의 순(順)이 었고 이들중 1년생(年生) 잡초(雜草)의 우점도(優占度)가 61.6%로 다년생(多年生)보다 우점(優占) 하였으며, 과별(科別)로는 화본과 잡초(雜草)가 28.0%로 가장 높았다. 건물중(乾物重)은 명아주가(우점도(優占度)10.5%)로 가장 많았고 망초(8.4%), 둑새풀(8.2%), 속속이풀(6.7%), 개갓냉이(6.3%), 냉이(6.2%), 쇠별꽃(5.1%) 등의 순으로 우점하였다. 이중 1년생(年生) 잡초(雜草)의 우점도(優占度)가 47.2% 다년생(多年生)보다 높았고, 형태적으로는 십자화과 잡초(雜草)가 19.2%로 가장 높았다. 7. 총(總) 27조사구간(調査區間)의 평균(平均) 비유사성계수(非類似性係數)가 78.5%로 높은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사과원에서 발생되는 잡초(雜草)의 초종(草種)은 지역(地域)에 따라 매우 상이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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