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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에서의 개발행위 특례 적용을 위한 사업수지분석 연구 - 수원시 장기미집행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 (A Feasibility Study on Acquisition System of the Urban Parks under the Special Use Permit - Focused on the Neighbourhood Parks Unexecuted in Long-term in Suwon City -)

  • 김성용;이창수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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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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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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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민간공원추진자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통하여 공원의 본질적 기능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익사업 시행과 함께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를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도록 하는 예외인정제도로서의 개발행위 등 특례제도에 관한 적용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수원시의 장기미집행 근린공원을 대상으로 개발행위 등 특례에 의거 공원부지 일부를 공동주택으로 개발하고, 그 외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공원관리청에 기부체납하는 경우의 사업수지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시지가가 높은 도심의 평지형 근린공원은 사업용적률 300%에서 사업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공시지가 낮은 도심 외곽의 산림형 또는 수변형 근린공원의 경우, 사업용적률 200%에서 사유지 면적의 10% 이내에서 사업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둘째, 보상비와 공원조성비를 합친 사업비는 전체 지출금액의 50% 내외에서 사업수지의 균형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이는 개발행위 특례에 의한 공공 기여 비율을 전체 사업비의 약 50%로 추정할 수 있는 바, 개발행위 특례에 의한 우발이익은 적정 환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창원시 내동천의 귀화식물 분포특성과 관리방안 (Distributional Characteristics and Management Device of Naturalized Plants in Naedong Stream, Changwon-si)

  • 유주한;박경훈;윤영철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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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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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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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창원시 내동천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하천의 생태적 특성과 귀화식물의 관리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귀화식물의 수는 18과 38속 43종 2변종 등 45분류군으로 요약되었다.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은 애기수영, 돼지풀, 가시박 등 3분류군이었다. 귀화식물의 생활형 분석 결과, 교목 2분류군, 관목 1분류군, 지표식물 3분류군, 반지중식물 7분류군, 지중식물 1분류군, 일년생식물 31분류군으로 나타났다. 내동천의 도시화지수와 귀화율은 16.6%, 25.1%였다. 종단구조별 분석 결과, 귀화식물은 상류 30분류군, 중류 42분류군, 하류 32분류군으로 나타났다. 도시화지수의 경우 상류 11.1%, 중류 15.5%, 하류 11.8%, 귀화율의 경우 상류 21.7%, 중류 33.3%, 하류 37.2%로 분석되었다. 횡단구조별 분석 결과, 귀화식물은 제방 39분류군, 둔치 30분류군, 수변 7분류군으로 나타났다. 도시화지수의 경우 제방 14.4%, 둔치 11.1%, 수변 2.6%였고, 귀화율의 경우 제방 30.5%, 둔치 30.6%, 수변 20.0%로 분석되었다. 귀화식물 관리방안의 경우 애기수영, 돼지풀, 가시박은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자생식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수변 경계종인 쥐방울덩굴의 유전적 다양성 분석 (An analysis of the genetic diversity of a riparian marginal species, Aristolochia contorta)

  • 남보은;박현준;손가연;김재근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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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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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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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수변 및 육상 식생의 경계에 서식하는 쥐방울덩굴(Aristolochia contorta)은 국내 취약종인 꼬리명주나비(Sericinus montela) 유충의 유일한 기주식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보전가치를 지닌다. 개체군의 장기적인 유지에 있어서 유전적 다양성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며, 이를 위하여 기존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쥐방울덩굴 개체군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네 서식처의 개체군을 대상으로 개체들의 잎을 채집하여 DNA를 추출하였으며, 5개의 무작위 프라이머를 이용한 RAPD-PCR을 수행하여 각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비교하고 개체군 간의 유연관계를 파악하였다. 개체군 내 유전적 다양성은 4개 개체군 중 가평 개체군(GP)이 가장 높았으나, 전반적인 유전적 다양성은 다른 종에 비해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h: 0.0607 ~ 0.1491; I: 0.0819 ~ 0.1759). 또한 가평 개체군의 경우 지리적 거리와 무관하게 다른 개체군들과의 유전적 거리가 큰 편으로 나타났다. 이는 파편화된 서식지와 더불어 낮은 유성생식 비율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쥐방울덩굴 개체군의 보전을 위해서는 개체군 혼합 식재와 적절한 차광이나 물리적 지지와 같이 쥐방울덩굴의 유성생식 을 촉진하는 환경이 적극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생물 및 비생물적 요인이 쥐방울덩굴의 생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 (Biotic and Abiotic Effects on the Growth and Reproduction of Aristolochia contorta)

  • 박현준;박혜경;손가연;남보은;김재근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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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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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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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국가적색목록 취약종(VU)인 꼬리명주나비와 그것의 유일한 먹이 식물인 쥐방울덩굴의 보전을 위하여, 수변 지역에 서식하는 쥐방울덩굴의 서식지 환경과 이들 중 생육과 생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환경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네 개의 국내 쥐방울덩굴 서식지(가평, 평택, 청주, 여주)에서 2018년 7월과 10월에 방형구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주요 동반종, 초식 곤충의 출현 여부, 지지대의 유형,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쥐방울덩굴 개체군의 서식지 환경과 생육 및 생식 양상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평택 개체군에서 가장 빠른 생육 속도와 개화 및 결실 시기를 나타냈으며, 청주와 여주 개체군에서는 인간의 교란으로 인한 지상부 손상이 원활한 생육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에서 쥐방울덩굴의 생육 속도는 쥐방울덩굴의 초기 생육 시기부터 제공된 지지대의 유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쥐방울덩굴의 개화 및 결실 시기에는 경쟁과 섭식 스트레스의 생물적 요인과 높은 토양 양이온 함량의 비생물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쥐방울덩굴 개체군의 빠른 생육과 적절한 시기의 개화와 결실을 위해서 안정적인 지지대의 제공과 경쟁과 섭식 스트레스의 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간적 자기상관성을 고려한 폭염취약지역 도출에 관한 연구 -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A Study on Identification of the Heat Vulnerability Area Considering Spatial Autocorrelation - Case Study in Daegu)

  • 성지훈;이기림;권용석;한유경;이원희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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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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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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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IPCC는 기상이변의 예방 대책의 중요성을 권고하였으며 폭염은 주요 예방대책수립 주제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예방대책수립을 위한 기존 연구는 지형적 특성과 사회적 특성을 따로 구분하여 폭염취약지역을 도출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공간, 지형적 특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특성을 함께 고려하여 폭염취약지역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에너지 사용량, 인구밀도, 정규식생지수, 수변이격거리, 태양복사량, 도로분포를 변수로 하여 점검하고, 여러 회귀모형 중 가장 적합한 모형인 Spatial Lag Model을 선택하여 사용가능한 변수를 추출하였다. 그리고 Fuzzy 이론에 기초하여 각 변수에 대한 폭염 취약정도를 분석하고, 6개의 변수를 중첩분석하여 최종적으로 폭염취약지역을 도출하였다. 연구 대상지는 폭염의 영향이 큰 대구광역시를 선정하였으며, 취약지역의 경우 기존 도심지이며 수변 및 식생에 영향을 적게 받은 대구 서구, 남구, 달서구에 주로 분포되어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대구광역시의 폭염 저감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있어 공간적, 사회적 특성을 모두 고려해야 함을 확인하였다.

낙동강 중류(구미 지역)의 어류군집구조 (The Fish Community Structure in the Middle of Nakdong River)

  • 서준원;금지돈;양홍준;강영훈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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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통권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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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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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1년 4월부터 2002년 7월까지 낙동강 중류-구미지역 중심의 어류상을 조사한 결과 서식이 확인된 어류는 10과 32속 39종이었다. 채집된 어류 가운데 잉어과 어류가 25종 (64.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미꾸리과 어류가 3종(7.7%)이었다. 한국고유종은 4과 11속 14종으로 전체 출현종의 35.9%를 차지하였으며, 외래 어종은 Micropterus salmoides (2.5%)였다. 출현종 중에서 우점종은 피라미 (36.7%), 아우점종은 끄리 (22.7%)였으며, 붕어와 여울마자가 상대풍부도 4.0${\sim}$4.3%로서 많이 서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칼납자루, 왜몰개, 왕종개, 쉬리, 갈문망둑, 참중고기, 메기, 가물치는 1${\sim}$3개체만 출현하여 희소종이었다. 1990년대 중반 다른 수계에서 이입된 육식성인 끄리(O. uncirostris amurensis) 개체군의 밀도가 낙동강 중류역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분포상 주목되는 흰수마자는 하상이 주로 모래로 된 여울(유속 0.43${\sim}$o.67m $s^{-1}$)에 서식하였으며, 보호가 요망된다. 조사지역의 어류군집을 분석한 결과 종다양도, 균등도 및 우점도지수는 각각 1.008, 0.633 및 0.196으로 나타났다. 수변식물이 발달하고 다양한 서식처를 포함하는 지류부의 종다양도가 1.112로 0.787의 본류부보다 높게 나타났다. 골재채취로 인해 하천생태계가 교란된 St. 3, 11, 13, 14에서 종다양도가 0.421 ${\sim}$ 0.574로 낮게 나타났다.

충주시 남한강의 관속식물상 분포 (Distribution of Vascular Plants in Namhan River, Chungju-si)

  • 유주한;안영섭;이철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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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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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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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충주시에 위치한 남한강의 관속식물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조사기간은 2010년 6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조사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남한강 주변의 능암, 목계, 장천일대에 분포하는 관속식물은 52과 164속 200종 23변종 2품종 등 총 225분류군으로 요약되었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쥐방울덩굴로 나타났으며, 특산식물은 키버들로 확인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왕버들, 쥐방울덩굴, 뚜껑덩굴, 물쑥, 큰엉겅퀴, 질경이택사, 새방울사초 등 7분류군이었다. 귀화식물은 닭의덩굴, 흰명아주, 끈끈이대나물, 갓, 흰전동싸리, 붉은토끼풀, 큰달맞이꽃, 둥근잎미국나팔꽃, 미국가막사리, 꽃족제비쑥, 큰도꼬마리, 미국개기장 등 47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식물생활형은 교목(M) 13분류군, 관목(N) 13분류군, 지표식물(Ch) 14분류군, 반지중식물(H) 40분류군, 지중식물(G) 20분류군, 일년생식물(Th) 103분류군, 수생식물(HH) 22분류군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역의 귀화율, 도시화지수, 교란율은 20.9%, 14.6%, 18.2%였다.

우포늪에서 번식하는 물꿩의 서식지 이용 특성 고찰 (Characteristics of Habitat Use of Pheasant-tailed Jacana Hydrophasianus chirurgus in Upo Wetland)

  • 백충렬;김태성;이정현;이자연;양병국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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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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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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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2013년 6월부터 8월까지 우포늪에서 번식하는 물꿩 Hydrophasianus chirurgus의 서식지 이용 특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물꿩의 개체군 관리를 위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함이다. 연구기간 중 둥지는 총 4개가 관찰되었으며, 둥지의 위치는 수변으로부터 $56.2{\pm}16.37m$에 있었다. 물꿩의 둥지는 모두 가시연꽃(Euryale ferox) 위에 만드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둥지재료는 생이가래(Salvinia natans), 개구리밥(Spirodela polyrhiza), 붕어마름 (Ceratophyllum demersum), 자라풀(Hydrocharis duvia) 등의 수생식물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활동에 가장 큰 방해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인간의 간섭인 것으로 나타났고, 방해 시 알을 옮기는 행동이 관찰되었다. 관찰된 4개의 둥지 중 2개의 둥지에서 알을 옮기는 행동이 관찰되었으며, 약 1~2m 정도 옮긴 것을 확인하였다. 우포늪은 가시연꽃 군락이 넓게 분포하고 있고, 수심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매년 우포늪을 찾아오는 물꿩의 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우리나라를 찾는 물꿩의 수가 적어 관리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규칙적으로 도래하고 있고, 개체수도 증가하는 추세라 개체군 관리를 위한 방안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Valuation of ecosystem services in the organic carbon of the Pinus densiflora forest at Mt. Namsan, Seoul Metropolitan City

  • Lee, Eung-Pill;Lee, Soo-In;Jeong, Heon-Mo;Han, Young-Sub;Lee, Seung-Yeon;Park, Jae-Hoon;Jang, Rae-Ha;Hong, Youg-Sik;Jung, Young-Ho;Kim, Eui-Joo;Lee, Sang-Hun;You, Young-Han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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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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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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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Background: Standing biomass, litter production, rate of litter decomposition, amount of litter on forest floor, and amount of soil organic carbon distribution were investigated from March 2016 to November 2018 in order to evaluate the ecosystem value through organic carbon distribution in the Pinus densiflora forest at Namsan, Seoul Metropolitan City. Results: The amount of organic carbon in the Pinus densiflora forest was 261.09 ton C ha-1 during the research period, and fixed organic carbon in plant through net photosynthesis was 3.2 ton C ha-1 year-1. The organic carbon in plant was 62.77 ton C ha-1 (24.04%), in litter on the forest floor was 3.65 ton C ha-1 (1.40%), and in soil was 194.67 ton C ha-1 (74.56%). The value of plant, litter on forest floor, and soil organic carbon distribution were each 6,277,000 won ha-1, 365, 000 won ha-1, and 19,467,000 won ha-1. The value per ton of fixed organic carbon in plant through net photosynthesis was 320,000 won ha-1 year-1 and the value of ecosystem services stored in carbon in the Namsan forest ecosystem was about 26.1 million won ha-1 for 3 years.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pine forests of Namsan rapidly decompose leaves due to the high atmospheric temperature and accumulate a large amount of organic carbon in the soil to provide climate control regulatory service function.

워터프런트에 입지하는 주거단지의 거주환경과 거주자의식에 관한 연구 -일본 니시미야하마지역과 비와코남부지역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esidential Environment and Residents' Consciousness of the Housing Complex Located in Waterfront -Focusing on Nishimiyahama and the southern part of Lake Biwa, Japan-)

  • 콘 마사유키;이명권;요코타 타케시;이이다 타다스;이타미 코지;카와무라 마사토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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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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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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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워터 프런트에 있어서의 집합주택은 전면에 퍼지는 수역의 경관을 얻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윤택이나 안락함 등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시가지와는 다른 워터프런트만의 환경적 이점을 살릴 계획 수법이 확립되어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 현상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워터프런트(니시노미야하마와 비와코) 거주자를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여 친수 활동, 거주 환경 의식과 거주 선택 이유 등에 대해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향후의 워터 프런트에 입지하는 집합주택 거주자들의 거주환경에 대한 의식과 거주선택이유의 상이점을 알 수 있었다. 또 각각의 워터프런트지역에서 염해나 해충에 대한 대책 등 지역환경 특성에 맞는 문제점을 경감 대책의 필요성과 수변에의 전망을 확보를 희망하고 있으며 "방의 넓이" "통풍" "전망 채광" "프라이버시의 확보"등 워터프런트에 입지하는 집합주택의 계획수립 시에 상기한 거주환경의 조성이 거주자들의 주거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