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초전도 전원장치의 비선형적인 충전특성을 이론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 Radial Basis Function 뉴럴 네트워크를 적용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전도 부하 마그넷에 따른 충전특성의 경향을 해석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안정적인 충전전류를 발생시키고 충전전류를 쉽게 제어할 수 있는 리니어형 초전도 전원장치를 개발하였고, 극저온 시스템에서 충전전류 특성을 실험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초전도 전원장치는 초전도 선재(초전도 Nb 박막)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선형적인 충전전류 특성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극저온에서의 실질적인 실험에 있어서 주변 환경에 따른 냉각 비용 문제 등이 대두되기 때문에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는데 연구의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개발된 초전도 전원장치의 주파수에 대한 비선형적인 충전 특성을 기반으로 지능형 알고리즘인 RBF 뉴럴 네트워크를 통해서 그 결과를 예측하고 이에 대해서 지능 모델을 구현하였다. 본 논문에서 사용된 RBF 뉴럴 네트워크에서는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 은닉층에 FCM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을 사용하였으며, 클러스터의 수가 모델의 은닉층에서의 노드의 수가 되도록 설계하였다.
본 연구는 자발적으로 마약류 의존 치료재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한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그들의 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특성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론적 틀로 건강서비스 이용행태 분석에 널리 사용되는 Andersen의 '건강서비스이용 행동모형'을 활용하였다. 연구참여자 모집의 어려움으로 유의표집을 통해 조사된 80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학력(선행요인)'이 높을수록 현재 이용하는 치료재활 서비스 수가 많으며, '동료의존자의 지지(자원요인)'가 클수록 현재 이용하는 치료재활 서비스 수도 많고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존자들이 느끼는 '인지된 욕구(욕구요인)'가 클수록 입원 입소 경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엔더슨모형에 의하면 우리나라 마약류 의존자 치료재활 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매우 제한적이며, 또한 서비스 이용의 형평성도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MRI는 1970년을 시작으로 자장 세기와 수신 채널 수, 촬영시간의 단축 등으로 많은 발전을 해 오고 있으며, 병원 또한 각종 전산 시스템과 무선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인해 각종 진료 영상장비로부터 디지털 영상을 획득, 저장 및 관리하게 되었다. 하지만, 국내 대학들은 고가의 실습장비와 유지비로 인하여 자체에서는 실습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임상 실습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윈도우즈 운영체제의 PC상에서 MR 환자의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많이 다루어 봄으로써 임상에서 근무하기 전 많은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MRI Simulator의 Relational Database 설계는 각 기능과 자료의 특성에 따라 7개의 Table로 구성하였으며, 환자정보 설계는 임상에서의 환자등록 방법을 기준으로 각 단계별 기능을 분류 하였다. 또, 검사를 위한 기본 정보 설정을 가정하여 각각의 설정 값 및 그 내용을 분류 하였다. 실행 단계별 메뉴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왼편에 배열을 하였다. 환자 등록은 이름, 성별, 고유번호, 생년월일, 몸무게 등 기초정보를 입력하고, 환자의 자세와 검사 방향을 설정하였다. 또, 검사부위와 Pulse Sequence을 나열하고, 선택하도록 분류하였다. 그리고 Protocol 이름과 부가 인자들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종 화면은 검사 영상과 환자 정보, 검사 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정보의 입력과 검사조건의 변경을 학습해봄으로써 이론과 실습을 통한 용어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어 실제 임상근무에서 배우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이 논문은 한국 현대시의 개척자인 소월과 지용의 시조를 살펴보았다. 두 시인은 한국 현대 자유시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시인들의 시조 창작이 자유시와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고찰하고자 했다. 소월은 8편의 시조를 발표하였는데. 이 중 6편은 초기에, 2편은 후기에 발표하였다. 소월의 초기 자유시는 규칙적인 형태를 지닌 작품이 많다. 6편의 시조들은 기본적으로 고시조의 형식을 유지하고 있으나, 다양한 형식적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작품의 주제에서는 고시조의 관념적 측면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반면. 후기에 발표된 2편의 시조의 경우, 형식적 측면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으나. 주제면에서는 고시조와 달리 현실의식이 강하게 부각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용은 9수의 시조를 발표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초기에 발표된 것이다. 그런데, 지용의 시조는 소월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즉, 소월의 초기 시조가 형식적 실험을 위주로 하고 있는 반면, 지용은 형식적 차원의 실험보다는 시적 심상을 새롭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지용의 마지막 발표 작품인 $\ulcorner$사사조오수(四四調五首)$\lrcorner$는 시조는 아니지만, 4.4조의 정형성을 띤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소월과 지용의 시조 창작과 실험은 그들의 자유시를 발전시키고 개척하는 바탕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60~70년대 한국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프레임은 발전국가론이었다. 그러나 발전국가론의 방법론적 국가주의는 국가의 관계론적 속성을 간과했고, 실제 국가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중스케일의 전략관계를 주변화했다. 우리는 발전국가를 통해 개발연대의 산업화를 사유하는 방식에 익숙해졌고, 그것을 자명하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이 글의 목적은 이러한 국가중심적 사유를 문제시하고, 그것이 주변화시킨 다중스케일의 전략관계를 복원해 우리가 자명하게 받아들인 산업화의 경로를 재구성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위해 개발연대의 대표 산업공간인 울산공업단지를 분석한다. 구체적으로는 해방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되었던 울산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초점에 두고, 15년 남짓한 시간 동안 이 사업에 연결되었던 다양한 스케일의 전략관계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Van Fleet 같은 냉전 네트워크의 결절이나, 남궁연 등의 다중 스케일 행위자가 당대에 국가 간 관계나 글로벌 스케일의 사회관계를 울산이라는 특정 공간에 결속시키는 과정에 주목한다. 본 연구에서는 울산 정유공장이, 다중스케일의 경관들이 울산에 중첩해 만든 역사적 산물이란 점을 밝힘으로써, 방법론적 국가주의가 놓친 사회공간의 전략관계를 다중스케일의 시각에서 재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스마트 팩토리 추진 사업에 따라서 전국에 10,000개 이상의 지능형 공장이 구축 완료 또는 구축 예정으로 되어 있고 정부주도로 2022년까지 10만명의 전문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자동화된 제조현장에 효율적 자원관리 체계와 ICT 기술이 융합되는 형태로 각 지방 정부와 일부 대학, 공공단체 소속 훈련기관등이 중심이 되어 공급자 입장에서 수많은 종류의 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있으나 산업계 직업훈련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NCS와는 연계성이 부족한 상태로 그 방향성과 적정성은 재고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K 대학의 일학습병행제에 참여 중인 수도권과 충남권 학습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도입 희망 여부와 수요를 파악하고 직무 매칭을 통하여 기업 내에서 스마트 팩토리 기술 도입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실무자를 정의하여 커리어 패스를 감안한 육성목표를 설정하고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 및 운영에 적정한 훈련 필수능력단위와 선택능력단위의 수준, 훈련 시간을 포함하는 NCS 기반 자격 설계 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The crystal structure of fully dehydrated partially Cs+-exchanged zeolite X, [Cs52Na40Si100Al92O384], a = 24.9765(10) A, has been determined by single-crystal X-ray diffraction techniques in the cubic space group Fd3 at 21 °C. The crystal was prepared by flow method for 5 days using exchange solution in which mole ratio of CsOH and CsNO3 was 1 : 1 with total concentration of 0.05 M. The crystal was then dehydrated at 400 °C and 2 × 10-6 Torr for 2 days. The structure was refined to the final error indices, R1 = 0.051 and wR2 (based on F2) = 0.094 with 247 reflections for which Fo > 4σ (Fo). In this structure, about fifty-two Cs+ ions per unit cell are located at six different crystallographic sites with special selectivity; about one Cs+ ion is located at site I, at the centers of double oxygen-rings (D6Rs), two Cs+ ions are located at site I', and six Cs+ ions are found at site II'. This is contrary to common view that Cs+ ions cannot pass sodalite cavities nor D6Rs because six-ring entrances are too small. Ring-opening by the formation of ?OH groups and ring-flexing make Cs+ ions at sites I, I', and II' enter six-oxygen rings. The defects of zeolite frameworks also give enough mobility to Cs+ ions to enter sodalite cavities and D6Rs. Another six Cs+ ions are found at site II, thirty-six are located at site III, and one is located at site III' in the supercage, respectively. Forty Na+ ions per unit cell are located at two different crystallographic sites; about fourteen are located at site I, the centers of D6Rs and twenty-six are also located at site II in the supercage. Cs+ ions and Na+ ions at site II are recessed ca. 0.34(1) A and 1.91(1) A into the supercage, respectively. In this work, the highest exchange level of Cs+ ions per unit cell was achieved in zeolite X by conventional aqueous solution methods and it was also shown that Cs+ ion could pass through the sixoxygen rings.
조직에서 직원들의 비윤리적인 행동들이 발생하는데, 경영자들은 그런 행동의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해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미래에 윤리적으로 부정적인 행동들이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 일부 원인들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결과 집중적인 조직 문화와 조직내 경쟁적인 분위기가 직원들이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는데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조직 분위기가 결과 집중적이면 직원들은 그런 성과평과 기준에 맞추어 행동을 하게 된다. 조직 분위기가 직원들이 인식하기에 경쟁적이면 직원들은 원하는 결과를 이루기 위하여 비윤리적인 행동도 생각할 수 있다. Data 수집은 부산, 경남지역 직장인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regression 분석을 통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결과는 결과집중적인 조직 문화와 경쟁적인 조직 분위기가 비윤리적인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나왔다. 본 연구에서 시사하는 점은 기업이 이러한 조직 문화가 직원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참작하여서 윤리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에 대한 압박을 받으면 직원들은 초조한 마음에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간의 분위기도 경쟁적이면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한 생각을 더 하게 할 수 있다. 조직이 그런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좋은 문화와 system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과지향적인 문화보다 과정도 중시한다는 것을 직원들이 인식하게 하여야 한다. 윤리적인 행동에 따른 적절한 보상과 칭찬이 그러한 인식을 자리잡게 해준다. 보상도 중요하지만, 비윤리적인 행동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직원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재한 중국동포의 한국에서의 민족 정체성의 변화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12명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한국에 거주하면서 민족 정체성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재한 중국동포들의 민족 정체성은 그들의 문화적응과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으며 3단계의 변화과정을 보여주었다. 첫째, 한국에 입국한 초창기의 중국동포들은 고국에 대한 기대와 설렘에서 한국생활을 시작한다. 둘째, 중국동포들은 주류사회와의 부딪침 속에서 민족정체성의 위기를 맞이하여 중국 조선족으로 회귀한다. 셋째, 지금 재한 중국동포의 민족정체성은 재조정기로 일부는 한국인, 일부는 중국조선족, 일부는 한국인도 중국인도 아닌 제3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통해 재한 중국동포들의 한국문화 적응과정 중의 민족정체성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었다. 그들의 건강한 민족정체성은 한국사회의 사회통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주류사회와 중국동포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
이 글은 조선조 산수시조의 작품을 통해서 수사적 특성을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시는 시인의 체험을 토대로 상상력과 표현기교에 의해 창작된다 작품성은 사물을 묘사하되 어떻게 기묘하게 표현할 것인가 하는 기교의 효과에 달려 있다. 따라서 문인이 시를 짓는데 시어의 조탁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런데 조선조의 문인들은 수사와 기교에 노력을 기울이는 자를 이충축각지(離蟲築刻之) 도(徒)라 하여 폄하했다 이는 조선조의 문인들이 지니는 특별한 시안(詩眼)이다. 그들은 표현의 기교를 사물의 외형에 집착되어 송씨의 교태를 부리는 잔재주라 인식했다. 그 이유는 기교에는 과정(過情)이 있고 그 속에 자만과 호정(豪情) 독선(獨善)이 드러날 소지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기교는 인위적인 조작성이 있어 사물의 자연성을 왜곡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시인으로서의 예술정신 즉 장인성(匠人性)이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하여튼 기교는 기교로 자각되어서는 안 된다. 자각이 되면 사리(詞理)와 심의(心意)의 흐름이 막히고 왜곡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수사와 기교를 억제하는 대신 철리적(哲理的) 정취(情趣)인 이취(理趣)를 중시하게 되었다. 항상 일상생활과 상관되면서 평범한 언어로 표현하되 미외지미(味外之味)를 느낄 수 있는 고담(枯淡)한 서정성을 중시했다 조선조의 시조는 청려(淸麗)하고 화미(華靡)한 서정적 작품이 냉정하고 깊이 있는 작품으로 이행하게 되었다. 이는 자연으로부터 인생을 음미하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도 자적하며 자연스러운 여유가 있는 작품으로 존재하게 되는 인자(因子)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