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enture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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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와 창업과의 상관관계 분석 연구 (A Study on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Venture Investment and Start-up)

  • 이현근;이창호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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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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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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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It has passed 10 years to enact 'Act on Special Measures for the Promotion of Venture Businesses.' With 10 years' data book, we study to find the correlation between venture investment and start-up. According to correlation analysis, we find that venture investment and start-up are strong and positive-related, and the increment of investment can contribute to the increment of start-up.

창업준비, 창업지원 및 액셀러레이터 지원활동이 창업만족에 미치는 영향 (A Effects of Start-up Preparation, Start-up Support Policy And Accelerator Support on Business Satisfaction)

  • 이경호;하규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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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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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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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이들 창업기업의 창업 전 창업준비, 창업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및 액셀러레이터 지원활동이 창업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창업자 308명을 대상으로 실증적인 분석을 하였다. 주요 실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창업준비, 창업지원 및 액셀러레이터 지원활동은 모두 창업기업의 창업만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창업준비의 하위요소 중 창업팀준비가 창업만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점차 창업생태계에서 민간 창업지원체계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창업에 있어서 창업팀의 구성을 창업만족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사료된다.

공공조달수요를 통한 창업벤처기업 지원의 거시경제 파급효과 (Impacts on the Support to Start-up Venture Company using Public Purchases)

  • 김재현;김지영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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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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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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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수요 측 지원이 거시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모형은 Lucas(1978)의 기업가의 통제범위 모형을 준용한 동태일반균형모형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 비중을 5.7%에서 10%로 확대시켰을 때, 창업벤처기업의 실질생산이 약 46.17% 증가하고 벤처기업 수는 약 150%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벤처기업을 통한 일자리는 약 61.56%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공공조달 지원과 동일한 금액을 공급부문에 대한 지원금으로 창업벤처기업에 지원해 줄 경우 경제적 효과는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공급 측 지원 정책을 실시하면 공급 확대가 창업벤처기업제품의 가격 하락을 야기해 지원정책의 효과를 반감시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정부는 창업벤처기업 지원 시 공공조달을 통한 수요 측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단순 지원금 지급을 축소함으로써 정책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Does Early Incubating Improve the Performance of Start-ups?: Evidence from TIPS in Korea

  • KOO, JAHYUN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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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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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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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Recently, the government has been pursuing various policies to create new industries and jobs through the invigoration of start-ups. For the sustained growth of start-ups, it is necessary to look not only at the supply of risk capital but also at policies for venture capital firms that nurture and foster start-up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the effects of the nurturing and fostering role of risk capital, such as mentorship on the performance of start-ups, and to do this we analyzed the effects, as a newly introduced form of venture capital, of mentoring by an accelerator and investor ties on the performance outcomes of start-ups. We find that mentoring and investor ties for start-up enterprises positively influence follow-up investment in start-ups. In addition, this study finds that with a younger CEO of a start-up, it is more likely that the performance of the start-up will improve. Meanwhile, when examining increases in employment as a measure of the business performance of start-ups, mentoring and investor ties a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increase of employment at start-up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re is a need to promote policies that strengthen the mentoring role of venture capital in Korea's equity finance policies and in the government's SME support policies.

개인특성, 사업역량 및 창업동기가 창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벤처창업기업과 일반창업기업의 차이를 중심으로 (Effects of Personal Characteristics, Business Capabilities and Start-up Motivation on Start-up Satisfaction: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Venture Startups and General Startups)

  • 김형석;정병규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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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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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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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가의 어떤 개인특성과 사업역량 및 창업동기 요인들이 창업만족도,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창업만족도와의 영향관계에서 벤처창업기업과 일반창업기업의 조절효과를 분석함으로써 창업 활성화 특히,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강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본 연구는 신용보증기금의 창업보증을 지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320개의 설문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24.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실증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자의 개인특성 중 창의성은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자의 개인특성 중 실패부담감은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업자의 개인특성 중 경험은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업역량의 기술개발역량, 마케팅역량, 네트워크역량, 자금조달역량은 모두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창업동기의 경제적 동기, 자아실현동기는 모두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창업만족도는 기업성과에 유의한 정(+)의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개인특성 중 창의성, 사업역량 중 기술개발역량, 창업동기 중 자아실현동기가 창업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침에 있어서 벤처창업기업이 일반창업기업보다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개인특성 중 실패부담감이 창업만족도에 부(-)의 영향을 미침에 있어서는 벤처창업기업이 일반창업기업보다 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업유형에 따른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창업자의 개인특성, 창업역량 및 창업동기가 창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벤처창업기업과 일반창업기업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관련 선행연구들과의 뚜렷한 차별점이자 학문적 시사점이라고 하겠다.

BI의 창업기업 성과달성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BI's Plan to Achieve the Performance of Start-up Companies)

  • 황규일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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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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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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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창업은 참신한 아이디어 또는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창업가는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신규로 창업하는 대부분은 창업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창업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대학에서는 창업보육센터(BI)를 운영하고 있다. 목표는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성공률 제고에 있다. 창업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지원하고, 기업이 보유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업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I의 기대효과는 창업의 활성화를 통한 국가경제발전의 기여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BI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발전 방안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창업자의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연구 (A Study on Fund-Raising of Start-up in Korea)

  • 이현근;이창호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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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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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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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Fund-raising is critical to start-up and early stage company. We try to analyse a status of fund-raising in start-up and early stage company, and a correlation between angel investment and start-up. With last 10 years' data sheets, we find that angel investment is not related with start-up fund raising.

스타트업 CEO 특성이 시리즈 A 투자단계 벤처기업의 투자금액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the Characteristics of Start-up CEOs on the Amount of Investment in Series A Round)

  • 최성우;한인구;윤병섭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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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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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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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스타트업 CEO의 특성이 투자유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시리즈 A 투자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타트업 CEO의 학력 수준이 높을 때, 스타트업 경험이 있을 때, 투자유치 경험이 있을 때 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스타트업 투자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통제변수를 도입하여도 체계적으로 유의하게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직장 경험이 있을 때 스타트업 총투자금액에는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았으나, 평균투자금액에는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총투자금액은 스타트업 경험이 있을 때가 투자유치 경험이 있을 때보다 표준화 계수의 크기가 크게 나타났으나, 평균투자금액은 투자유치 경험이 있을 때가 스타트업 경험이 있을 때보다 표준화 계수의 크기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총투자금액에서는 스타트업 경험이, 평균투자금액에서는 투자유치 경험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셋째, 시리즈 A 투자 시점에 스타트업의 매출액이 높으면 총투자금액 및 평균투자금액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스타트업은 비록 수익성이 떨어지거나 적자이더라도 어느 수준의 매출액이 확보되면 벤처캐피탈에게 매력적인 투자대상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 결과는 벤처캐피탈의 투자의사결정 및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전략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스타트업 CEO에게 주는 시사점은 학위의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스타트업에 도전하여 스타트업 경험을 쌓고 투자유치를 경험하면 총투자금액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스타트업 경험이 없더라도 관련된 산업에서 직장경험을 한다면 평균적으로 투자받을 수 있는 금액이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농업 분야 국가 R&D 기술이전 사업화 성공 요인 분석 (A Study on the Success Factors of National R&D Commercialization in Agriculture)

  • 송영헌;이정인;김준기;황의웅;엄인용
    • 산업경영시스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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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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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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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is study identifies the commercialization success factors that can be an important indicator for the transfer and commercialization of national R&D results in the agricultural sector. Unlike other industries, the agricultural sector has a non-systematically scaled and processed industrial structure, and R&D is led by government rather than the private sector. Although the quantitative performance of national agricultural R&D, especially the number of patents and publications, has increased rapidly with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the government R&D budget, the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of the results of agricultural R&D has been accompanied by difficulties for SMEs. Therefore, this study summarized the success factors for commercialization of state-owned technologies presented in previous studies, and based on them, analysed the success factors for commercialization specific to the agricultural sector. It also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using Delphi and focus group interviews (FGI) with experts from academia, research and industry, and a survey of agricultural companies to derive success factors for commercialization in the agricultural sector using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five indicators with positive correlation and three indicators with negative correlation within technology characteristics, suppliers, adopters, policy and market factors were finally derived as key factors for agricultural commercialization.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independent factor analysis of the food and seed sectors, which have independent industry characteristics from the agricultural sector, will be needed.

지방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성장을 위한 벤처캐피탈의 활용 (Utilization of Venture Capital for the Start-up and Growth of SMEs in the non-Capital regions of Korea)

  • 변필성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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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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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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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벤처캐피탈은 자금조달의 제약을 받지만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하며, 직접투자형태로 자금을 공급하고, 투자자금 회수시 최대 수익 실현을 위해 해당 기업의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본고는 이러한 벤처캐피탈의 유망기업 발굴 자금공급(투자) 성장지원 기능을 성장잠재력 높은 지방 중소 벤처기업의 창업 성장과 그것을 통한 지역경제발전 추구에 지역별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그러한 모색의 일환으로서 영국의 RVCF를 고찰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또한 벤처캐피탈 기능과 지역경제발전을 개념적으로 고찰하였고, 벤처캐피탈 기능의 국내 지방기업 창업 성장 추구에의 활용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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