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가 지난해 산업자원부 기업활동규제완화심의위원회를 통해 개선 관철시켰던 자판기 영업신고 규제완화가 올해 식품위생법시행규칙으로 공식 개정되었다. 또한 이번 개정에는 그동안 많은 운영자 불만요인으로 작용했던 위생교육 과다, 운영자 건강진단수첩 휴대 등의 조항이 산업계 희망대로 개정되어 앞으로 자판기 운영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란에서는 보다 간편하고 효율화된 자판기 영업신고 및 운영자 준수사항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Vending machines play an important role of giving convenience and simplicity in modem life style. So they became an indispensible element in life of modern people. This study was peformed to investigate customer's actual status in use as well as the degree of satisfaction and requirement of food and beverage vending machine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About the advantage of using the vending machines, respondents answered 'convenience' for 50.2% and 'closeness' for 33.6% of all the answers. About the dissatisfaction for vending machine, three factors of 'inappropriate taste, temperature. quantity' and 'unsanitary pakage material and food' were the main causes. 2. About the credit of food quality,48.6% of respondents answered' some what doubtful'.58.1% of respondents pointed out that they couldn't confide in freshness and shelf-life' 3. 48.2% of respondents agreed that vending machines would be needed more in the future. Respondents wanted lots of food to be served from vending machines. The foods which respondents wanted to be served from vending machines were noodle(30.8%), rice(19%), pastry(18.2%), bread(17.45) gruel(7.3%) and snack(7.3%).
자판기에서 라면이 끓여져 나온다면? 소비자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축약된다. 라면이 자동으로 끓여지는 시스템에 신기해하거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라면에 군침이 절로 들거나 할 것이다. 이같은 반응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었던 Vending Korea 2003을 통해 입증되었다. 당시 끓인 라면 자판기 부스 앞으로는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참관객들은 이 이색자판기에 제공되는 라면을 시식하려 긴 줄을 서는 것을 마다라지 않았고, 사업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았다. 이같은 반응이라면 시장에서도 뜨는 것은 시간문제 일듯 보였다. 일단 많은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이 아이템은 식품 자판기 분야의 새로운 인기제품으로 급부상을 노리고 있다. 뉴 트랜드 상품으로 끓인 자판기가 시장까지 후끈 달구어 낼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집중 진단했다.
아이디어도 좋다. 시장성도 좋아 제품을 내놓자마자 인기를 끈다. 소량 다품종 영역의 특수자판기가 이런 흐름을 타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통 10개의 제품이 있다하면 7~8할은 실패하기 마련인 게 특수자판기 세계이다. 그런데 힘들게 인기상품의 범주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 악재 때문에 실패를 봐야했던 아이템이 있다. 한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달고나 자판기가 바로 그것. '사탕과자', '뽑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 컨셉은 시장이 어필을 했으나 기본적으로 자판기가 가장 중요시해야할 사회적 책임을 등한시 한 탓에 시장에 철퇴를 맞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비운의 아이템으로 끝난 달고나 자판기는 자판기 마케팅에 있어 어떤 시사점을 남겼는지를 살펴봤다.
지난해 티켓발매기 시장은 2004년에 비해 성장한 양상을 보였다. 총 450대 제품보급에 27억 8천만원대의 매출로 2004년 대비해 배 이상의 시장 증가를 기록했다. 성장률로 보면 반가운 일이지만 워낙 산업 볼륨이 작기 때문에 아직은 가야할 길이 먼 시장이다. 더욱이 작년도 실적은 판매가 아닌 임대장비의 비중도 꽤 많았음에 미루어 볼 때 시장은 여전한 부진 속에 있다 하겠다. 업체들의 의욕만큼 크지 못하고 여전히 가능성의 시장으로 남아있는 티켓발매기 시장. 그렇다면 티켓발매기 시장이 기대만큼 시장성공이 힘든 요인은 어디에 있을 까? 금호 인터뷰에서는 티켓발매기 시장이 안고 있는 현실과 문제점과 진단하기 위해 세원테크의 이광근 사장을 만나봤다. 지난 93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세원테크는 부진한 시장 여건 가운데서도 견실한 성장을 해온 기업이다. 누구보다 티켓발매기 시장의 현실을 잘 알고 있는 이광근 사장을 통해 시장 활성화 방안을 찾아 봤다.
자판기 생산업체가 없어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자판기 설치가 대중화되고 있어, 향후 최고의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자판기 정류로는 커피자판기와 캔자판기로 95% 이상이 모스크바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모스크바의 경우 자판기 설치대수는 유럽의 5%에 불과하며, 자판기 1대가 약 1,600명꼴로 보급이 되어 있는 반면, 유럽은 1대당 평균 134명 꼴로 보급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에 의견에 따르면 러시아 자판기 시장 잠재력은 매우 커 향후 5년간 자판기 판매 금액만 연간 1억 4000만달러, 자판기를 통한 음료수 판매액은 연간 1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에 수입괴고 있는 자판기 대수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나와 있지 않지만, 수입통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고려해 볼 때 모스크바에만 약 5000대의 자판기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들 자판기중 30%는 코카콜라가 제공하고, 10%는 네슬레사, 그리고 펩시콜라, TetraPak사 등이 공급한 것으로 나타나 일반적인 자판기 시장의 확대 여지는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보다 더 나쁠 수가 있을 까. 2005년 자판기 산업 전체 매출을 지난 92년 이후 처음으로 1000억대 이하로 떨어지는 부끄러운 성적표를 남겼다. 산업매출이 917억 8천만 원대로 2004년 대비 -12.7% 급락을 한 탓에 산업계는 5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야 했다. 커피, 복합형자판기의 시장 부진, 뚜렷한 히트상품의 부재 속에 불황에 불황을 거듭해야 했던 게 지난 2005년의 상황이다. 그 결과 적지 않은 중소기업이 좌초되는 아픔을 겪어 산업 기반도 약화되었으며, 경기 불황의 여파는 R&D투자마저 극히 위축시키는 결과를 나았다. 지난해의 부진한 성적표는 자판기 산업의 새로운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자판기 시장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지난해의 부진한 성적을 분발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한편으로는 혹독한 시장불황을 겪으면서 산업계의 거품이 제거되는 구조조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는 시련의 시기를 헤쳐 오며 생존해 온 업체들의 내공과 경쟁력을 강화하게 한 불황의 아이러니한 산물이다. 시련만큼 굳건해 지고 강해진 자판기 산업계의 분발을 기대하며, 지난 2005년 자판기 산업계의 성적표를 살펴보기로 한다.
자판기 표준약관이 개정된다. 그간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제도과와 우리 협회에서는 자판기 거래 분쟁 최소화를 위해 기존 약관을 개정키고 합의하고 새로운 표준약관 마련 직업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약관을 준비하며 상호간 쟁점이 되는 사항들이 있었지만 절충에 절충을 거쳐 개정안을 도출해 냈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약관 개정안은 그간 자판기 부실판매의 주된 사례로 작용했던 임대를 전제로 한 기망판매 행위, 수익성 보장을 전제로 반품을 할 수 있도록 유인하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금지될 수 있도록 계약해제 요건을 구체화했다. 또한 구매자가 자판기 구입 후 3개월 이내에는 일정 손율을 지불하고 임의해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자판기 구매자 보호 요건들을 강화했음은 물론 거래관계를 명확히 해 상호 분쟁의 요소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판기 표준안은 공정거래 위원회 약관 심사 자문회의를 거쳐 1차 승인이 났고, 마지막으로 심의 위원회 최종승인만을 남겨놓고 있다. 하지만 자판기 유통시장 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개정안이기 때문에 별다른 수정 없이 승인이 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럴 경우 자판 산업계에서는 다가오는 2006년부터는 새로운 약관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금호에서는 새롭게 개정되는 자판기 표준 약관의 세부내용을 살펴보고, 자판기 산업계가 어떻게 이를 받아들여야 할지를 살펴봤다.
작년 국내 증명서자동발급기 시장은 대외적으로 경기침체가 가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우리 협회의 2004년 산업 통계에 따르면 총 보급수량이 459대에 배출이 77억여원대에 이른다. 유관성이 큰 분야인 티켓발매기 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데 비해 증명서자동발급기 시장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탓에 전국의 관공소나 병원, 학교 등지에서 증명서자동발급기를 만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시장이 이렇게 큰 성장을 보이게 된 데는 아이디씨텍社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 1997년부터 증명서자동발급기를 설치 보급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이 시장의 절대강자로의 아성을 공고히 하고 있는 아이디씨텍의 사업 현황을 살펴봤다.
해마다 자판기 시장은 뉴트랜드를 조성하는 기획상품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는 끓인 라면자판기 시장이 이런 흐름을 형성했고, 올 하반기 들어서는 노래방 특수조명자판기 시장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대개 이런 뉴트랜드 기획상품들은 순식간에 시장과 점을 불러일으키는 게 특징이다. 그만큼 사업적인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빨리 시장을 선점해야지 속칭 '막차'를 타가지고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이런 이유로 노래방, 유흥업소 등을 타킷으로 하는 특수조명자판기 시장은 최근 불붙고 있다. 제품 컨셉이 엇비슷한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이제 관심사는 업체들의 뜨거운 열의만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이다. 자칫 단기 기획상품으로 의욕만 앞서는 시장이 되지 않을 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노래방 특수조명자판기 시장을 둘러싼 뜨거운 시장 경쟁을 살펴보고, 장기적인 유망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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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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