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ehicle Safety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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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ssing the Refractive Index of Glass Beads for Use in Road-marking Applications via Retroreflectance Measurement

  • Shin, Sang Yeol;Lee, Ji In;Chung, Woon Jin;Cho, Sung-Hoon;Choi, Yong Gyu
    • Current Optics and Phot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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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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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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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Retroreflection of vehicle headlights, as induced by spherical glass beads, is a key optical phenomenon that provides road-surface markings with greatly enhanced visibility, thus better securing a driver's safety in the nighttime as well as in unclear daytime. Retroreflectance of glass beads is a quite sensitive function of their refractive index, so that measurement of the refractive index of glass specifically in the shape of spherical beads needs to be performed within a reasonable uncertainty that is tolerable for road-marking applications. The Becke line method has been applied in assessing refractive index of such glass beads as e.g. an industrial standard in the Republic of Korea; however, the reference refractive-index liquids are not commercially available these days for refractive index greater than 1.80 due to the toxicity of the constituent materials. As such, high-refractive-index glass beads require an alternate method, and in this regard we propose a practically serviceable technique with uncertainty tantamount to that of the Becke line method: Based on comparison of calculated and measured retroreflectance values of commercial glass beads, we discover that their refractive index can be determined with reasonable precision via the retroreflectance measurement. Specifically, in this study the normalized retroreflectance originating from a single glass sphere is computed as a function of refractive index using the Fresnel equations, which is then validated as coinciding well with retroreflectance values measured from actual specimens, i.e. glass-bead aggregates. The uncertainties involved are delineated in connection with radius and imperfections of the glass beads.

도시철도차량의 비상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비상방송 및 비상조명의 모듈화 방안 연구 (Modularization of Emergency Broadcasting and Lighting Considering Emergency Scenarios of Urban Railway Vehicle)

  • 온정근;노지호;백지은
    • 한국도시철도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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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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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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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철도 비상대응계획 수립에 관한 지침에 의하면 도시철도차량의 비상상황에 대한 자동방송 및 조명시스템에 대한 설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도시철도차량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비상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비상조명은 30분 이상 정상동작할 수 있어야 하고, 비상방송은 승무원에 의해 안내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운영되는 비상시스템은 운영기관 마다 설치여부 또는 설치된 제품이 다르며, 유지보수 및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서 동작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비상시스템의 표준화를 위한 모듈화 방안에 대해서 연구를 수행한다. 도시철도차량의 사고 상황과 사고 발생 시나리오를 분석을 기반으로 기존 비상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비상방송 및 조명의 모듈화 방안을 도출하였다. 각 방안의 장단점을 비교한 결과 유지보수와 비용을 고려한 최종 모듈화 방안을 확정할 수 있었다.

위험도 기반 도로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A Methodology on System Implementation for Road Monitoring and Management Based on Automated Driving Hazard Levels)

  • 김규옥;이상수;조선아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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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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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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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자율주행시스템은 자율주행 센서, 판단 및 제어 알고리즘 등을 기반으로 스스로 자율주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자율주행의 안전성은 도로 네트워크의 운영 상태와 관련성이 높고 도로 인프라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자율주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도로와 교통 조건이 적합한지를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자율주행시스템의 ODD (Operational Design Domain) 특성에 따라 선정된 모니터링 항목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드와 링크 체계를 제시하였다. 확장성을 고려하여 기존의 ITS 표준 노드링크 체계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모니터링 대상을 노드와 링크로 표출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위험도를 5단계로 구분하고 관리하는 방안과 최적경로 탐색 및 통제 시 노드와 링크의 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세종시를 대상으로 제시된 노드와 링크체계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구축 사례를 소개하였다.

차없는 거리 선정기준 수립을 위한 방법론 정립 연구 (Methodology of Selecting Criteria for Pedestrian only Street)

  • 김윤미;박제진;이준영;하태준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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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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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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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1970년대 이후 지속적인 차량의 증가로 배기가스에 의한 환경오염과 보행자 중심의 고유영역이 점차 축소되어 가고 있고, 중심상업지역, 학교 주변의 통학로, 차량이 통행하지 않은 산책로, 골목길 등 불특정 다수가 통행하는 장소에 대한 체계적 관리나 보행자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시설 구축이 미흡한 실정이다. 최근 "보행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를 중심으로 차없는 거리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그에 따른 평가가중치의 산정기준은 미흡한 실정이며, 지자체를 통해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차없는 거리 사업추진에 대한 평가는 이용객의 목적 및 규모, 체류시간 등을 통해 정성적인 평가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차없는 거리 선정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조성될 차없는 거리에 대한 선정방법 정립에 목적을 두고 설문조사를 통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설문조사는 차없는 거리의 유형별 평가지표를 토대로 차없는 거리의 평가를 위한 가중치 제시를 목적으로 도시 통공학과 학사 이상, 교수, 공무원, 엔지니어링 회사 종사자 총 200명을 대상으로 차없는 거리의 평가가중치 제시 및 평가지표 선정을 위한 전문가 설문조사(F.G.I)를 실시하였다. 차없는 거리의 유형별 평가목표와 목표별 항목을 분류하여 가중치를 부여하고, 각 항목에 따른 세부지표별 가중치 제시를 통해 그 결과값을 점수화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차없는 거리 유형별 평가가중치는 차없는 거리 조성을 위한 선정기준 수립방법의 일환으로, 향후 차없는 거리 평가방법 및 선정 기준 수립시 충분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항공 사고에서의 과실 이론 - 일본 항공 사고 판례를 중심으로 - (Negligence theory of Aviation accident with reference to the japanese aviation accident precedent)

  • 황호원;함세훈
    • 항공우주정책ㆍ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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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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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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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현재 민간 항공기의 기술 수준은 일반인들, 그리고 비행기의 선구자인 라이트 형제조차 상상하지 못할 만큼 발전되어 있다. 초기 조종사들과 달리 오늘 날의 조종사들은 항법사, 통신사, flight engineer 등 3명을 대신한 Flight Control Computer(FCC)등의 computer 탑재 장비들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운항, 착륙할 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최첨단의 항공기에서도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원인은 인간의 실수에서 기인한다. 조종사가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복잡한 logic으로 운영되는 탑재 computer 장비와 아직도 완벽히 통제할 수 없는 기상 현상 때문이다. 항공기가 첨단화될수록 더 복잡한 절차의 운항이나 혹독한 기상에서 운항이 가능하지만 이와 비례하여 안전 운항에 대한 최종적인 의무를 부여받은 조종사들의 부담은 커져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과실이론은 현실적으로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차량 사고나 의료 사고에 맞추어 발전하였기에 다양한 원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위협 환경을 갖고 있는 첨단의 항공 분야의 과실이론과 간극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허용된 위험 이론을 고려해볼 때 현재 운항되고 있는 고속철이나 우주선은 이미 운용하는 인간의 능력을 초과하여 운행되고 있기에 첨단 분야에 적합한 과실이론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07년 항소심 판결이 난 자동 조종 장치(autopilot)와 조종사 그리고 불상의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JAL 706 항공 판례를 중심으로 일본 항공 판례 및 우리 항공판례를 비교 검토하고 기존의 과실 이론을 비교하여 항공 사고에 적합한 과실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 나라도 항공사고 특성의 하나인 복합성을 고려하여 사고 조사나 판결에서도 사고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사항에 대하여 주의의무 위반 관계를 과감히 배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구체적 사건을 포섭할 수 있는 완벽한 형법 이론이 존재하지 않지만 상당인과관계설은 구체적 사건에서 판단자의 평가 여하에 따라 서로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고 항공기는 때때로 조종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서 운항되는 고속화된 교통수단이고 인간과 computer 그리고 기상이 interface되어 운항되기에 일반적 교통사고의 이해를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기에 우리나라의 항공사고에서 객관적 귀속의 척도 사용을 고려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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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GNSS 항법지원을 받는 무인항공기의 비행 기술 오차 모델링 기법 (Flight Technical Error Modeling for UAV supported by Local Area Differential GNSS)

  • 김기완;김민찬;이동경;이지윤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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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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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4-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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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민수용 무인항공기의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무인항공기의 항법 정확도와 항법 무결성의 보장에 대한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민수용 무인항공기를 대상으로 항법 정확도와 항법 무결성을 보장하는 지역보강항법시스템(Local-Area Differential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LADGNSS)의 개념이 제시된 바 있다. LADGNSS는 무인항공기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분리거리 정보를 제공하여 무인항공기의 안전을 보장한다. 최소분리거리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무인항공기의 비행기술오차(Flight Technical Error)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데, 이 오차는 기존 유인항공기 분야에서 평균이 0인 정규분포로 모델링 되어 왔다. 하지만 무인항공기의 경우 유인항공기와 다르게 제어/항법장비나 비행경로 등에 대한 표준이 다변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비행기술오차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평균이 0인 정규분포를 가정하는 것은 무결성 정보 산출 시 과도한 보수성을 야기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비행실험을 통해 무인항공기의 비행기술오차를 수집하고, 해당 오차의 특성을 잘 묘사할 수 있는 Johnson 분포 모델을 이용해 오차를 모델링 하였다. 오차모델에 대한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Kolmogorov-Smirnov Test와 Anderson-Darling Test를 수행하였다.

생존분석을 활용한 과속방지턱 영향구간 분석 (Identifying Roadway Sections Influenced by Speed Humps Using Survival Analysis)

  • 윤규근;장유림;고승영;이청원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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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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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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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과속방지턱으로 인해 통과차량이 제한속도 이하로 주행하게 되는 구간을 영향구간이라 정의하였다. 이를 과속방지턱 통과 전 구간 사이 구간 통과 후 구간으로 구분한 뒤, 단독 및 연속 설치 여부 차종 시간대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한 변화를 분석하였다. 특히, 사이 구간에서는 구간 내에서 제한속도 이하로 주행한 거리의 비율을 유효영향구간비율로 정의하여 분석하였다. 스피드건으로 과속방지턱을 통과하는 차량들의 속도궤적을 수집하여 영향구간의 길이를 산출하였고, 생존분석을 이용하여 추정한 영향구간의 생존함수를 비교하였다. 설치 형태에 따른 변화 분석 결과, 50m 간격 연속형 과속방지턱의 통과 전 평균 영향구간 길이는 단일형보다 75.3% 길었으며, 통과 후 평균 영향구간은 18.9%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연속형 과속방지턱의 유효영향구간비율은 30m와 50m 간격에서 각각 81.0%와 76.0%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제한속도 이하로 주행한 절대적 길이는 각각 24.3m와 38.0m로 50m 간격에서 더 길었다. 차종별로 추정된 영향구간의 생존함수에 대해 로그순위검정을 수행한 결과 연속형 과속방지턱의 영향구간이 단일형 과속방지턱보다 길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차종은 단일형 과속방지턱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나, 주야 시간대는 유효한 요인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과속방지턱의 적정 설치 위치 또는 연속형 과속방지턱의 적정 간격 산정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의 군용 무인항공기 비행규칙에 관한 법적.제도적 운용 연구 (A Study on the Legal and Institutional Military UAV Rules in Korea)

  • 이강석;박원태;임광현
    • 항공우주정책ㆍ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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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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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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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국토교통부는 현행 항공법 체계 내에서 무인항공기급 비행안전기준 마련을 추진중에 있다. 이에 부응하여 군용항공기 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무인항공기 관련 내용의 보완 검토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무인항공기 비행규칙은 무인항공기를 운용해야할 공역을 기준으로 적용할 비행원칙과 운용자 위치, 임무운용한계, 구비물품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실제 비행에 적용해야 할 규칙으로는 일반비행규칙, 시계비행규칙, 계기비행규칙 등이 요구된다. 그리고 무인항공기체계 운용자 간에 이루어지는 통화, 관제 및 통신사항, 공역 및 구역별 비행 등에 대한 적용규칙 마련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공역에서의 무인항공기 운용은 항공기 성능에 대한 능력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지는 것은 표준화된 비행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비행규칙과 공역에 대한 관리기준을 공역사용자가 모두 숙지하고 비행에 적합하게 적용하여야만 안전하고 원활한 비행운용이 가능하다. 본 논문은 표준화된 비행규칙과 법률의 보완을 위해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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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액 (거성 Y.L.S-95)의 유전독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Genetic Toxicity of Guh Sung Y.L.S.-95)

  • 이수용;이광용;윤호권;정은정;김연수;이혜영;이병훈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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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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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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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Guh Sung Y.L.S-95 (GS95)는 초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목초액으로 본 연구에서는 GS95의 유전독성을 국립독성연구원의 표준작업지침서에 따라 수행하였다. Salmonella typhimurium TA1535, TA1537, TA98, TA100을 이용한 복귀돌연변이시험에서 GS95는 최고농도 $5,000{\mu}g/plate$까지 돌연변이 집락수를 유의적으로 증가시키지 않았다. Chinese hamster lung fibroblast를 이용한 염색체이상 시험에서 GS95는 1.25-5mg/mL의 농도범위까지 음성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ICR mouse를 이용한 소핵시험에서 GS95는 최고농도 5,000mg/kg까지에서 소핵을 가진 다염성적혈구의 출현율이 음성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따라 GS95는 상용량에서 유전독성을 유발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도시 보행네트워크의 보행성 평가를 위한 공간구문론과 Logit 모형의 통합방안 (Integration of Space Syntax Theory and Logit Model for Walkability Evaluation in Urban Pedestrian Networks)

  • 김종형;이미영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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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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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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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보행과 차량이 공존하는 교통망에서 보행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차량과 보행의 상대적인 관계에서 보행성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우선 보행네트워크의 보행성 평가 기준을 정립하는 체계가 구축되어야한다. 보행성은 보행네트워크에서 경험하는 접근성, 이동성, 편리성과 같은 정량지표로 산출된다. 본 연구는 보행성 평가를 위해 공간구문론과 Logit 경로선택모형을 통합을 제안한다. 공간구문론은 링크 통합도를 산정하여 보행가로 설계의 적정성을 판단한다. Logit 모형은 보행수요의 안전성, 이동성, 접근성을 확률적으로 계산한다. 통합모형은 통행자가 경험하는 통합도, 이동편리성, 접근가능성, 안전성과 같은 평가요소를 확률적으로 정량화하여 현실을 적절하게 반영하는 장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Logit 모형의 해법으로 Dial 알고리즘을 활용하였다. 이를 위해 보행네트워크의 물리거리와 공간구문론의 시각거리를 일치시키기 위해 네트워크 확장을 통하여 대기시간을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하였다. 이에 따라 통합모형에서 도출되는 보행성 평가지표를 검토하고, 모의 네트워크로 모형의 활용성을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