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산림에서 나타나는 수종의 분포 패턴을 해석하고 예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전국 규모의 체계적 산림조사라 할 수 있는 NFI (National Forest Inventory)의 수종별 출현 정보와 출현지점별 풍부도를 기반으로 소나무의 현존분포도를 작성하였다. 생태적 지위 모형의 하나인 GARP (Genetic Algorithm for Ruleset Production)를 이용하여 소나무 현존분포와 연관성이 높은 환경요인변수들을 선정하였고, 선정된 변수들을 설명변수로 하는 소나무 잠재분포 모형을 작성한 후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미래의 잠재분포를 예측하였다. 기후, 지리 지형, 토양 지질, 토지이용 및 식생현황 등 27개 환경요인변수를 각각 설명변수로 하여 모형을 구동함으로써 소나무 현존분포와의 연관성을 평가한 결과 1월 평균기온이 최상위를 차지하였고 연평균기온, 8월평균기온, 연교차 등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NFI 정보로부터 추출하여 소스개체군으로 선정된 조사지점들을 소나무의 최종출현정보로, 환경요인변수 간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변수 세트를 설명변수로 하여 모형을 구동함으로써 최적의 모형을 선정한 후 잠재분포도를 작성하였다. 현재 시점의 환경요인변수들에 의해 트레이닝 된 잠재분포 모형에서 기후관련변수들을 RCP 8.5 기후변화시나리오에서 산출한 변수들로 대체하여 2020년대, 2050년대, 2090년대의 소나무의 예측 잠재분포도를 작성하였다. 최종적으로 작성된 소나무 잠재분포모형의 평가 통계량인 AUC (Area Under Curve)는 0.67로 다소 미흡하였으나 향후 기후변화 환경 하에서 소나무림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건축 구조용 강재인 SN490 강재를 사용하여 실물 크기의 H형강 보와 기둥으로 구성된 모멘트저항골조의 외부 T자형 용접모멘트접합부를 대상으로 실험을 계획하였다. 실험변수를 용접접근공형상, 접합부 이음 방식, RBS(Reduced Beam section)로 하여 9개의 시험체를 제작하였고, 반복재하 실물대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에 따른 각 시험체의 파괴형태 및 모멘트-층간변위 관계, 변형률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재료인장 실험을 통하여 실험에 사용된 시험체의 전소성모멘트를 구한 다음 특수모멘트 접합부에 해당하는 시험체를 분류하였다. 각 시험체의 모멘트-층간변위 곡선을 골격곡선과 바우싱거곡선으로 분리하여 내력상승률, 소성배율, 에너지 소산량 등을 나타내었으며 이를 가지고 각 시험체의 소성변형능력을 평가하였다. 실험결과 용접접근공이 제거된 시험체가 기존 용접접근공형상을 가지는 시험체에 비하여 우수한 내진성능을 나타내었고, 보 웨브를 용접과 볼트를 병행하고 전단탭을 전체에 걸쳐 보강 용접한 시험체가 가장 우수한 내진성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는 손상된 지류문화재의 수리복원 과정에서 사용되는 염색보수지의 제작에 있어 매염제가 바탕종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고자 현재 시판되는 대표적인 합성매염제 4종류 [$K_2CO_3$, $AlK(SO_4)_2{\cdot}12H_2O$, $Cu_2SO_4{\cdot}5H_2O$, $FeSO_4$]를 선정하여 시료를 제작하고 자외선, 온 습도를 이용한 인공열화를 통해 열화 후 색도 측정, 인장지수 측정, pH측정(산성화 정도)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물성변화를 확인하였다. 색도 측정 결과 $K_2CO_3$매염 시료의 ${\Delta}E^*ab$값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인장지수 측정 결과 열화시간에 따라 염색시료의 강도는 모두 저하하였으나 매염제에 따른 변화는 뚜렷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산성도 측정 결과 $Cu_2SO_4{\cdot}5H_2O$와 $FeSO_4$로 매염한 시료의 pH값이 6이하로 감소하였다. 실험 결과를 통하여 보수지 염색에서 사용되는 매염제는 바탕종이의 염색 특성 및 노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삼척탄전서부지역(三陟炭田西部地域)의 양단부(兩端部)에 해당하는 본연구지역(本硏究地域)은 태백산통(太白山統)을 기저(基底)로 하여 "조선-평안계(朝鮮-平安系)"의 층서(層序)가 해방전(解放前)에 수립(樹立)되었고 정창희(鄭昌熙)에 의하여 "평안계(平安系)"는 대폭 수정(修正)되었다. 특히 이 지역의 지질구조(地質構造)는 층서확립(層序確立)과 함께 "백운산대향사(白雲山大向斜)"구조(構造)가 이미 오래전에 인지(認知)되었으나 동서성(東西性)의 대습곡구조(大褶曲構造)와 남북성(南北性)의 교차습곡구조(交叉褶曲構造)와의 생성시기(生成時期)의 선후관계(先後關係)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見解)가 대립(對立)되어 왔다. 이 지역(地域)을 대향사(大向斜)의 남익부(南翼部)인 녹전구(碌田區), 북익부(北翼部)인 문곡구(文曲區), 비부(鼻部)인 예미구(禮美區)로 나누어 구조요소(構造要素)를 관측해석(觀測解析)하였던 바, 세 지역의 층이면(層理面)에 대한 ${\pi}$도(圖)에서 얻은 대원(大圓)의 극(極)과 선구조(線構造)의 최대치(最大値)는 비교적 잘 일치하는데 남북성(南北性) 교차습곡(交叉褶曲)의 경향(傾向)과 같다. 이는 남북성교차습곡(南北性交叉褶曲)의 형성과정(形成過程)에서 제구조요소(諸構造要素)가 생성(生成)되었고 동서성대향사(東西性大向斜) 구조(構造)와는 무관(無關)하다는 것을 입증(立證)하므로 선남북성교차습곡후동서성대향사(先南北性交叉褶曲後東西性大向斜)의 습곡작용(褶曲作用)이 있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본역(本域)에 발달(發達)하는 소구조요소(小構造要素)는 대체로 교차습곡(交叉褶曲)에 수반(隨伴)된 것으로 후기(後期)의 백운산향사(白雲山向斜)에 의해서 담란(擔亂)되고 있다. 기반암층(基盤岩層)에는 동사습곡(同斜褶曲)이, 하부고생층(下部古生層) 중의 규암층중(硅岩層中)에는 심한 단열(斷裂)이, 니질암층(泥質岩層) 중에는 각상습곡(角狀褶曲)이, 탄산염암층(炭酸鹽岩層)중에는 조합벽개(組合劈開)가, 상부고생층(上部古生層)중에는 평행습곡(平行褶曲)이 우세하여 층서(層序)에 따른 변형양식(變形樣式)의 차이(差異)를 보이고 있어 구조계층(構造階層)이 성립(成立)한다.
직교 주파수분할 다중(OFDM)시스템과 직접확산 코드분할다중접속(DS/CDMA)시스템이 결합된 다중반송파(MC) DS/CDMA 시스템은 대역폭 효율, 고 전송률과 페이딩에 강한 특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시간영역과 주파수영역에서 확산을 수행하는 다중전송률 MC-DS/CDMA 시스템에서 복잡성이 감소된 다중사용자 검출기를 살펴본다. 여기서 시간영역과 주파수영역의 확산부호로는 2차원 직교 가변확산부호(OVSF)로부터 만들어진 1차원 OVSF 코드를 사용한다. 제안된 시스템에서는 다중사용자간섭(MUI)을 감소시키기 위해 코드그룹 간섭제거(CGIC) 수신기를 사용하는데, 이 CGIC 수신기는 1차원 OVSF 코드들의 상관특성을 이용하여 코드 그룹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다른 사용자들의 정보 없이도 사용자 선호를 검출할 수 있는 수신기이다. CGIC를 갖는 다중사용자 검출기가 시간 및 주파수영역에 따로 또는 같이 적용될 것이다. AWGN 채널 환경 하에서 시스템의 성능을 분석하며, 단일(다중) 전송률, 다중사용자를 갖는 시간/주파수 영역에서 확산된 MC-DS/CDMA과 비교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로서 기존의 정합검출기에 비해 제안된 시스템의 성능이 향상됨을 알 수 있다.
구조물의 최적 설계는 유한요소해석과 그것을 상용할 수 있는 컴퓨터 기술의 진보와 함께 발전해 오고 있다. 특히 위상 최적설계는 제한 조건들을 만족하는 구조물의 형상뿐만 아니라 최적 위상을 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들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한요소해석은 영계수나 프와송 비와 같은 구조물의 재료특성 계수와 작용 하중 같은 변수들의 확정된 값을 가정하여 사용하나, 실제적으로 이러한 값들은 외부 환경의 영향이나 제조과정의 에러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가진다. 따라서 정적 또는 동적인 구조응답 해석에서 다른 추이를 보일지도 모르며, 이는 구조물의 최적설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구조물의 정적응답 해석에 대해 불확실성을 고려하는 간격 유한요소방법을 이용하여 구조물의 위상최적설계를 수행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였다. 구조물의 최적설계 결과는 이전에 사용되었던 결과와 비교를 통하여 그 타당성을 입증하였다. 본 해석방법은 기존의 밀도분포법과 유한요소해석에 의한 위상설계와 비교하여 간단한 방법으로 서 선형 탄성 구조 응답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는 대체적인 구조물의 위상 최적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Korea has recently suffered from severe hazes, largely being long-range transported from China but frequently mixed with domestic pollution. It is important to identify the origin of the frequently-occurring hazes, which is however hard to clearly determine in a quantitative term. In this regard, we suggest a possible classification procedure of various hazes into long-range transported haze (LH), Yellow Sand (YS), and urban haze (UH), based on mass loading of fine particles, time lag of PM mass concentrations between two sites aligned with dominant wind direction, backward trajectory of air mass, and the mass ratio of PM2.5 to PM10. The analysis sites are Seoul (SL) and Baengnyeongdo (BN), which are distant about 200 km from each other in the west to east direction. Aerosol concentrations at BN are overall lower than those of SL, indicative of BN being a background site for SL. We found distinct time lag of PM2.5 and PM10 concentrations between BN and SL in case of both LH and YS, but the intensity of YS being stronger than LH. Time scale (e-folding time scale) of LH appears to be longer and more variable than YS, which implies that LH covers much larger spatial scale. In addition, we found linear and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au}_a$ obtained from sunphotometer and ${\tau}_{cal}$ calculated from surface aerosol scattering coefficient for LH episodes, relative to few correlation between those for YS, which might be associated with transported height of YS being much higher than LH. Therefore surface PM concentrations for the YS period are thought to be not representative for vertical integrated amount of aerosol loadings, probably by virtue of decoupled structure of aerosol vertical distribution. Improvement of various hazes classification based on the current result would provide the public as well as researchers with more accurate information of LH, UH, and YS, in terms of temporal scale, size, vertical distribution of aerosols, etc.
생 아귀와 마른 아귀를 부위별로 구분하여 여러 용매를 이용하여 추출물을 제조한 후 항산화 활성과 항유전독성 활성을 조사하였다. 아귀의 수분함량을 조사한 결과 생 아귀의 껍질, 살, 위 부분은 모두 85%이상의 수분을 함유하였으나, 간은 53.5%이었다. 마른 아귀의 경우 껍질 부위가 생것의 경우보다 21.2%가 낮은 66.7%이었고, 살 부위는 생것의 경우보다 7.9% 낮은 77.7%이었다. 추출수율은 마른 아귀 껍질 분쇄물 100 g으로부터 물을 이용하여 추출하였을 때 6.76g의 추출물이 얻어진 경우로 이 조건이 가장 수율이 높았다. 항산화 활성을 1, 20, 40 mg/L의 농도에서 측정하였을 때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은 각각 농도에 의존하여 결과값이 향상되었으며, 라디칼 소거능에서는 생 아귀의 껍질, 살 및 위 부분과 말린 아귀의 껍질, 살에서는 모두 아세톤 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다. 한편, 생 아귀의 간부위에서는 메탄올 추출물과 물 추출물에서 높은 활성을 보였고, 에탄올과 아세톤 추출물에서도 비교적 높은 활성을 보였다. 환원력에서는 껍질, 살 및 위 부분에서 아세톤 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다. 생 아귀의 간부위에서는 모든 추출물에서 높은 환원력을 보였다. 그리고 다양한 아귀 추출물을 $50{\mu}g/mL$의 농도로 백혈구에 처리한 후 $H_2O_2\;200{\mu}M$의 농도로 DNA 손상을 유도한 결과 손상된 DNA tail 부분의 DNA함량을 측정한 % fluorescence in tail이 위의 메탄올, 아세톤 및 물 추출물을 제외하고는 각 부위의 모든 추출물에서 $H_2O_2$ 처리 양성대조구인 $32.1{\pm}6.7%$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한편, 추출용매별로 아귀 각 부위의 항유전독성 효과를 비교한 결과 메탄올, 에탄올, 물 추출물은 부위에 따른 항유전독성효과의 차이가 없었으나, 아세톤 추출물의 경우 마른 살이 위에 비해 DNA손상정도가 유의적으로 낮았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는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함에 있어서 해양생물이 중요한 천연자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나라는 한해에 안전사고로 인해 12만 .+-. 2만명정도의 재해자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재해의 천국이라는 오명까지 얻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산업안전관리자의 안전의식을 분석함으로써 재해발생의 감소에 일조를 하고자 함을 본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연구기간은 1997년 3월에서 8월까지며, 총 200여명의 강원지역의 산업안전관리자들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하여, 그중 불성실하게 답한 것을 제외한 183명의 관리자들의 응답결과를 토 대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내용은 안전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그들의 근무 조건과 안전에 대한 지식정도, 현 직장에의 만족과 불만족요인과 자주 쓰는 재해통해방법들을 조사하여 우리나라의 안전관리자들의 현 상황을 유추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분석결과 183명 중 여성은 불과 3명뿐이며, 83%가 기혼이며, 대졸은 전체의 25.1%이며, 59.6%가 고졸이며 , 전문대졸은 15.2%나 되었다. 전담 안전관리자는 전체의 8%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겸임을 하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안전관리자들의 92.6%가 안전관리자격증이 없었으며, 2급이 4.7% 에 불과했다. 과거에 부상을 당한 경험이 있는 안전관리자는 전체의 26.3%에 달해 회사가 부상을 당한 근로자를 안전부서로 발령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친 원인의 50%가 시설물 결함으로 나타나 작업환경개선이 시급함을 알 수가 있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같은 교욱담당의 NIOSH와 제재담당의 OSHA와 같은 기관의 설립이 보다 효율적이고 근본적인 안전 관리의 문제해결책이라고 사료된다. 열악한 중소기업에 나라에서 안전교육을 담당해 주는 대신 기업은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된다는 것이 이러한 기관설립의 목적이라고 하겠다. 더 나아가 이를 총괄하는 안전관리청의 신설이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의 결과는 자전거 에르고노미터의 결과가 트레드밀의 결과에 87.60%정도 나타났다.음을 관찰하였다. 특히 vitamin C와 E의 병용투여는 상승적으로 적용하여 간세포손상을 더욱 억제시킴을 알 수 있었다.mance and on TFP(Total Factor Productivity) growth which is a pure measure of firm performance. To utilize the advantage of panel data, FEM(Fixed Effect Model) and REM(Random Effect Model) were used. The empirical result shows that the entropy index as a measurement of inter-business relatedness is not significant but technological relatedness index is significant. OLS estimates on pooled data were considerably different from FEM or REM estimates on panel data. By introducing interaction effect among the three variables for business portfolio properties, we obtained three findings. First, only VI (Vertical integration) h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ROS. Second, when using TFP growth as an dependent variable, both TR(Technological Relatedness) and f[ are significant and positively related to the
본 연구는 주부들의 주활동공간인 부엌가구와 공간의 설계에 있어사용하기 편리하며 가사활동에 따 른 피로를 경감시키고 요통과 같은 주부직업병을 예방할 수 있는 부엌가구와 공간의 개발에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는 먼저 수도권의 32평형 규모의 아파트15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만 24시간동안의 실제 가사활동을 Video로 촬영하여 동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주부들은 수납의 용 이성과 공간의 크기, 작업대의 높이 등을 가장 많은 개선사항으로 지적하였으며, 절반이상의 주부들이 앉은 자세에서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동작분석 결과 작업의 70%이상이 개수 대를 중심으로 조리대와 가열대 주변의 한정된 공간에서정적으로 선 자세에서이루어지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이러한 선 자세에서의 작업에 따른 피로도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입좌식 의자를 도입하였으며, 개수대를 씽크대의 'ㄱ'자 코너에 위치하여 주방활동시의 이동거리를 단축하고자 하였다. 피로도의 경감 을 측정하기 위하여 입좌식 의자를 도입한 개선된 씽크대와 기존의 입식씽크대에서 가사활동시 요구되는 주부들의 에너지 대사량을 비교하기 위하여 심장박동수와 산소호흡량을 측정하였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주방에 입좌식의자를 도입한 경우가 가사활동에 요구되는 에너지 소모량이 심장박동수와 산소호흡량의 기준에서 각각 평균적으로 30%와 57.5% 이상이 감소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이러한 부엌가구의 도입으로 주부들의 가사활동에따른 피로도가 절반 가까이 감소될 수 있음을 니타내었다. 또한 부엌가구의 재배치 에따른 가사활동시 이동거리가 평균적으로5.5%이상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주방설 계에 적용할 경우 가사활동의 효율성과 편리성이 향샹됨은 물론 가사활동에따른 피로도를 경감 시키고 요통 등의 주부직업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일 1회씩 4회 투여한 군에서도 암수에 상관없이 전 농도 군에서 염색체이상을 나타내지 않아 유전독성을 나타내지 않음을 관찰하였다. 특히 vitamin C와 E의 병용투여는 상승적으로 적용하여 간세포손상을 더욱 억제시킴을 알 수 있었다.mance and on TFP(Total Factor Productivity) growth which is a pure measure of firm performance. To utilize the advantage of panel data, FEM(Fixed Effect Model) and REM(Random Effect Model) were used. The empirical result shows that the entropy index as a measurement of inter-business relatedness is not significant but technological relatedness index is significant. OLS estimates on pooled data were considerably different from FEM or REM estimates on panel data. By introducing interaction effect among the three variables for business portfolio properties, we obtained three findings. First, only VI (Vertical integration) h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ROS. Second, when using TFP growth as an dependent variable, both TR(Technological Relatedness) and f[ are signif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