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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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빈도와 중심성 분석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연구 동향 : 미국·영국·한국을 중심으로 (Research Trend on Blockchain-based IoT Using Keyword Frequency and Centrality Analysis : Focusing on the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Korea)

  • 이택균
    • 디지털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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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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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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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aims to analyze research trends in blockchain-based Internet of Things focusing on the US, UK, and Korea. In Elsevier's Scopus, we collected 2,174 papers about blockchain-based Internet of Things published in from 2018 to 2023. Keyword frequency and centrality analysis were conducted on the abstracts of the collected papers. Through the obtained keyword frequencies, we tried to identify keywords with high frequency of occurrence and through centrality analysis, we tried to identify central research keywords for each country. As a result of the centrality analysis, research on blockchain, smart contracts, Internet of Things, security and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was conducted as the most central research in each country. The implication for Korea is that cybersecurity, authentication research appears to have been conducted with a lower centrality compared to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Thus, it seems that intensive research related to cybersecurity and authentication is needed.

한국의 중학교 사회교과서에 나타난 영국, 프랑스, 독일의 국가이미지 (The National Images of United Kingdom, France, and Germany in the Korean Middle School Social Studies Textbooks)

  • 박선미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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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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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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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한국의 중학교 사회교과서에 나타난 영국, 프랑스, 독일의 국가이미지를 도출하고 이들 국가의 이미지 구성 요소를 비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인지적 요소, 규범적 요소, 관계적 요소로 구성된 분석틀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별로 가장 많이 다룬 내용은 영국의 경우 민주적 정치 제도이고, 프랑스의 경우 인권 존중이며, 독일의 경우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한 내용이었다. 둘째, 한국 중학교 사회교과서에서 나타난 영국, 프랑스, 독일에 대한 내용 중 인지적 요소가 가장 많았고, 규범적 요소, 관계적 요소 순이었다. 셋째, 영국은 교과서에 역사와 전통이 깊은 민주주의 국가이면서도 사회 불안과 분쟁이 발생하는 나라로 묘사되었다. 넷째, 프랑스는 인권 존중 및 탄압, 첨단산업의 잠재력을 지닌 나라이자 유럽의 최대 농업 국가라는 이미지로 묘사되었다. 다섯째, 독일은 그들이 추구하는 전자기술 및 과학 정보 기술 국가라는 이미지보다는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선진국 모델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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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근위대 분석을 통한 국내 시사점 연구 (Implications from Analysis on the U. K. Household Division)

  • 방환복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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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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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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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1660년부터 지금까지 350여년이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영국 왕실근위대의 변천사와 조직구조, 임무에 관한 조사와 함께 왕실근위대 교대식과 한국 수문장 교대식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우리에게 시사(示唆)하는 바가 무엇인지 밝혀보고자 했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자면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영국왕실은 영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써 350년 동안 왕을 호위하는 왕실근위대가 존재해왔다. 왕실근위대는 영국 육군 소속의 정규군으로 현재 2개 기병연대와 5개 보병연대를 비롯하여 왕립기마포병대 등이 하나가 되어 왕실근위사단을 이루고 있다. 이들의 임무는 크게 구분하면 왕을 호위하고 궁 경비, 국가 의식행사에 동원되는 임무 외에 최정예 부대로 전투에도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영국의 왕실근위대와 한국 수문장 교대식 비교에 있어서는 왕 호위, 궁 경비 등과 전통계승 차원이라는 점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었고, 반면 기본적인 취지와 목적, 광관상품화 과정, 전담조직 등에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왕실근위대는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이미지로 잡아온 반면, 한국 수문장 교대식은 사적자료의 고증을 통한 문화재연 행사로 전통계승, 관광산업적 측면을 강조해왔지만, 세계의 유일의 독특한 왕실 호위 및 경비 문화를 전반적으로 담을 수 있는 콘텐츠로는 미흡한 점이 있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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