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MENT OF PROBLEM: Effect of surface treatment of ceramic under loading does not appear to have been investigated.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urface treatment of esthetic ceramic, which is performed to increase the bonding strength, on the fracture stress under controlled cyclic loading condition. MATERIAL AND METHODS: Sixty 1.0 mm-thick specimens were made from Mark II Vitablocs (Vita Zahnfabrik, Germany) and divided into 3 groups: polished (control), sandblasted, and etched. Specimens of each group were bonded to a dentin analog material base including micro-channels to facilitate the flow of water to the bonding interface. Bonded ceramics were cyclically loaded with a flat-end piston in the water (500,000 cycles, 15Hz). Following completion of cyclic loading, specimens were examined for subsurface crack formation and subsequent stress was determined and loaded to next specimen by the staircase method according to the crack existence.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of mean fatigue limit in the sandblasted (222.86 ${\pm}$ 23.42 N) and etched group (222.86 ${\pm}$ 14.16 N) when compared to polished group (251.43 ${\pm}$ 10.6 N) (P<.05; Wald-type pair-wise comparison and post hoc Bonferroni test). Of cracked specimens, surface treated group showed longer crack propagation after 24 hours. All failures originated from the radial cracking without cone crack. Fracture resistance of this study was very low and comparable to failure load in the oral cavity. CONCLUSION: Well controlled cyclic loading could induce clinically relevant cracks and fracture resistance of Mark II ceramic was relatively low applicable only to anterior restorations. Surface treatment of inner surface of feldspathic porcelain in the matsicatory area could influence lifetime of restorations.
손바닥, 액와부의 다한증은 많은 사람에서 생활의 질에 강한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기존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은 이상적이지 못하고 확실한 치료는 상흉부 교감신경절(T2-4) 절제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전통적인 흉부개방창에 의한 수술이 주요한 방법이었으나 최근에 흉강내시경을 이용해 교감신경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1995년 1월부터 1997년 8월까지 흉강내시경을 이용해 양측 교감신경절제술을 40명의 환자에서 시행하여서 사망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은 없었고 유일한 부작용은 보상성 다한증이었으나 모든 환자에서 만족스러운 증세의 호전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흉강내시경하 제 2, 3, 4 흉부 교감신경절제술은 수장부, 액와부의 다한증 치료에 있어서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최소한의 침습성 수술방법이다.
PURPOSE.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assess the effect of ascorbic acid, ethanol and acetone on microtensile bond strength between fiber posts pre-treated with hydrogen peroxide and composite resin cores. MATERIALS AND METHODS. Twenty four fiber posts were pre-treated with 24% hydrogen peroxide and divided into 4 groups as follows: G1: no treatment, as control group; G2: treatment with10% ascorbic acid solution for 5 minutes; G3: treatment with 70% ethanol solution for 5 minutes; and G4: treatment with 70% acetone solution for 5 minutes. Each fiber post was surrounded by a cylinder-shaped polyglass matrix which was subsequently filled with composite resin. Two sections from each sample were selected for microtensile test at a crosshead with speed of 0.5 mm/min. Statistical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one-way ANOVA and a post hoc Tukey HSD test. Fractured surfaces were observed under a stereomicroscope at ${\times}20$ magnification. The fractured surfaces of the specimens were observed and evaluated under a SEM. RESULTS. Means of microtensile bond strength values (MPa) and standard deviations in the groups were as follows: G1: $9.70{\pm}0.81$; G2: $12.62{\pm}1.80$; G3: $16.60{\pm}1.93$; and G4: $21.24{\pm}1.95$. G4 and G1 had the highest and the lowest bond strength values, respectively. A greater bond strength value was seen in G3 compared to G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ll the groups (P<.001). All the failures were of the adhesive mode. CONCLUSION. Application of antioxidant agents may increase microtensile bond strength between fiber posts treated with hydrogen peroxide and composite cores. Acetone increased bond strength more than ascorbic acid and ethanol.
Alfonseca-Silva, Edgar;Cruz-Villa, Juan Carlos;Gutierrez, Lilia;Sumano, Hector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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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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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8.1-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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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Background: Recurrent subclinical mastitis (RScM) due to resistant bacteria has low clinical and bacteriological cure rates, often requiring the culling of cows. The sequential intramammary administration of enrofloxacin hydrochloride-dihydrate (enro-C) followed by ceftiofur HCl may be useful for treating these cases. Objectives: This study assessed the bacteriological and clinical cure-efficacies of the sequentially intramammary administration of enro-C, followed by ceftiofur HCl to treat RScM in Holstein/Friesian cows. Methods: This trial was conducted in a herd with a high prevalence of RScM, and 20 Holstein/Friesian cows were included: 45% suffering subclinical mastitis and 38.9% of the mammary quarters affected. Twenty-nine bacterial isolates in vitro resistant to enro-C were obtained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us spp, 55.2%; Staphylococcus aureus, 27.6%; Escherichia coli, 6.9%; Streptococcus uberis, 6.9%; Corynebacterium bovis, 3.4%). Polymerase chain reaction-isolated the following genes linked to enro-C resistance: chromosomal (gyrA) and plasmid (aac(6')-lb-cr). The treatments were as follows: twice-daily intramammary infusions of enro-C (300 mg/10 mL) for 5 days. Cows clinically considered treatment failures were also treated with intramammary ceftiofur (125 mg/10 mL, twice daily for 5 days. The clinical and bacteriological cure rates were carried out when completing each treatment phase and at 14 and 21 days, aided by a California mastitis test, somatic cell count, and failure to identify the initially causative bacteria. Results: Enro-C achieved 65% clinical and bacteriological cure rates, and 100% cure rates were obtained after the rescue treatment with ceftiofur HCl. Conclusions: Outstanding clinical and bacteriological cure rates in cows affected by RScM were achieved with the consecutive intramammary infusions of enro-C, followed by ceftiofur HCl.
I, II기 intermediate grade악성 임파종에서 방사선 치료의 역할을 극인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병원 치료 방사선과에서 치료받은 162예의 방사선 치료 성적을 분석하였다. 초기의 치료 실패 양상 이 확인 가능한 68 예 중 38.2%는 조사야 내에서 61.8%는 조사야 밖에서 치료 실패 또는 재발 하였다. I기에서는 조사야 내 및 외에서 발생한 치료 실패 양상은 국소 조사야 치료시 각각 30.0%와 70.0%였고, 확대 조사야 치료시는 각각 43.8% 와 56.2%였다. II기에서는 각각 16.7% 와 83.3% 및 41.7%와 58.3%였다. 5년 무병 생존율은 전 환자에서 48.1%였고, I기 및 II기에서 각각 56.3%와 40.4%로 병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10cm 이상의 종괴나 전신적 증상은 무병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방사선 치료 범위가 큰 경우에 5년 무병 생존율이 양호하였고 특히 I기에서는 유의하였다. 재발후에 시행한 전신 화학요법의 효과를 감안한 5년 생존율은 I, II기에서 각각 65.3% 및 52.2%였으며 병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5년 무병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원발 병소와 인접한 임파절 부위를 포함하는 화대 조사야로 치료할 필요가 있으며 재발된 경우에는 전신 화학 요법이 유용할 것으로 시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가동 시간과 생산량에 있어서 무작위 변동을 일으키는 공정 시스템에서 최종 제품의 수요를 만족하는 공정-저장조 망구조의 최적용량을 결정하는 문제의 해석적인 해를 유도하는 것이다. 여기서 논의되는 공장의 구조는 회분식 공정과 저장조가 병렬 또는 직렬로 연결된 망구조를 구성하고 있다. 생산공정은 다수의 원료물질을 다수의 제품으로 일정 비율로 전환한다. 최종제품의 수요는 주문주기와 물량이 무작위 변동을 일으킨다. 일부 생산공정은 생산량에 있어서 무작위 변동을 일으키며, 오염된 물질은 재생공정이나 폐기과정을 거쳐서 처리된다. 다른 공정들은 모두 가동시간이 무작위로 변한다. 최적화의 목적함수는 총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인데, 여기서 총비용은 준비비와 재고 유지비 그리고 공정과 저장조의 자본비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생산 재고 분석도구인 사각파 모형은 무작위 흐름의 상한값과 하한값을 계산하는 도형적 방법을 제공한다. 이 모형의 장점은 공정과 저장조 사이의 무작위 흐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간단한 해석적인 해를 제공하는데 있다. 결과적으로 계산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1969년부터 1983년까지 버지니아 의대부속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은 34예의 원발성 척수암중, 조직검사 또는 아절제술을 시행한 후 수술후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받은 32예 (Astrocytoma 16, ependymoma 16)에 대한 치료실적을 보고하고자 한다. 29예에서는 $45\~55Gy$를 5내지 6주간에 조사 받았으며 나머지 3예에서는 40Gy이하의 선량을 조사받았다. 50Gy 이상 조사된 6예는 모두 척수가 조사야에 포함되었다. 본 연구의 최저 추적 기간은 5년이었다. 방사선 치료 실패 후 재수술로 치료된 3예를 포함하여, 모든 예에서 생존율은 5년과 10년에서 각각 $73\%\;와\;50\%$이었다. 각각의 투병생존율은 $60\%\;와\;32\%$이었다. 45Gy 이상의 선량을 받은 29예에서는 5년 무병생존이 $63\%$이었다. 13예에서 치료실패를 경험했으며 치료실패는 조사야에서만 관찰되었다. Ependymoma가 astrocytoma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무병생존율이 높았다 $(45\%\;:\; 89\%(p<0.05))$, 원발부위에 있어 경추가 포함된 예에서 그렇지 않은 예보다 생존율이 저하되었다. 원발부위의 cauda equina포함여부는 예후에 영향이 없었다. 최고 20년간 추적결과 방사선 치료에 의한 신경성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원발성 척수암의 치료에 있어서 방사선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목적: 흉벽을 침범한 PT3N0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추가하는 것이 필요한지의 여부와 적절한 방사선치료의 조사영역에 관해서는 아직 정립된 이론이 없다. 본 연구에서는 종양으로부터 수술 절제연까지 충분한 여유를 얻기가 힘들었던 소견으로 방사선치료를 추가한 흉벽침범 pT3N0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8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에서 흉벽침범 pT3N0 비소세포폐암으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추가한 환자는 모두 21명이었다. 모든 환자들은 근치적 폐절제술과 흉벽절제술과 함께 동측 폐문 및 종격동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받았다. 방사선치료는 수술 3$\~$4주 후에 시작하여 선택적 림프절 방사선조사를 고려하지 않고 원발종양에 의해 침범된 흉벽과 그 주변 조직에만 국한하여 최소 54 Gy를 조사하도록 예정하였다(1회선량 1.8$\~$2.0 Gy, 주 5회 치료). 환자들의 생존율과 재발양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의 5년 생존율, 무병생존율, 국소종양억제율, 무원격전이 생존율은 각각 38.8$\%$, 45.5$\%$, 90.2$\%$, 48.1$\%$였다. 모두 11명의 환자에서 치료실패를 경험하였는데, 원격전이가 6명, 흉곽내재발이 3명, 원격전이와 흉곽내재발의 동시재발이 2명이었다. 흉곽내재발 환자 5명 중 방사선치료 조사영역 내에서의 국소재발은 2명, 늑막파종이 2명, 종격동 림프절 재발이 1명이었다. 방사선치료와 관련되는 RTOG 3등급 이상의 급성 및 만성 부작용은 없었다. 결론: 흉벽침범 pT3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완전절제를 통한 국소제어인바, 수술 소견상 충분한 여유 절제연의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추가하여 국소제어율을 높이도록 도모하는 것은 충분한 당위성을 갖는다. 또 방사선치료 조사영역의 결정에 있어서도 선택적 림프절 방사선조사를 배제함으로써 영역림프절 재발의 과도한 위험부담 없이도 급성 및 만성 부작용의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목적: 편도암으로 진단받고 근치적 목적의 치료를 시행받은 환자들의 치료성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편도의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진단받고 근치적 목적의 치료가 시행된 27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환자들에 대한 국소치료법의 결정은 두경부 종양 협진팀에서 합의하여 결정하였으며, 방사선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던 기준은 (1) 환자측 요인으로 전신마취와 수술의 위험이 큰 경우, (2) 환자의 수술 거부, (3) 근치적 수술절제가 여의치 않거나, (4) 수술 후 기능장애가 클 것으로 예견된 경우 등이었다. 국소치료법으로 수술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선별적으로 추가한 경우가 17명이었고(S$\pm$RT군), 근치적 방사선치료 단독 혹은 동시병용 방사선-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경우가 10명이었다(RT$\pm$CT군). 대상 환자들에 대한 추적관찰기간은 3$\~$94 (중앙값 41)개월이었다. 결과: AJCC 병기는 I$\~$II병기가 4명, III병기가 2명, IV병기가 21명이었다. 전체 환자의 5년 무병생존율은 73.3$\%$ 였고, 5$\pm$RT군과 RT$\pm$CT군 각각 70.6$\%$와 77.8$\%$였다. 관찰기간 중 모두 7명에서 재발이 발현하였으며, 이들은 모두 III$\~$IV병기 환자들이었고 치료개시 후 2년 이내에 재발하였다. S$\pm$RT군에서는 국소재발 2명, 영역재발 2명, 원격전이 1명을 포함하여 모두 5명이 재발하였고(조재발률=29.4$\%$), RT$\pm$CT군에서는 국소+영역재발 1명, 원격전이 1명을 포함하여 2명이 재발하였다(조재발률=20$\%$). 전체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7.0$\%$였고, S$\pm$RT군과 RT$\pm$CT군별로는 각각 80.9$\%$와 70.0$\%$였다. 결론: 저자들은 편도암에 대한 국소치료법으로서 수술을 주로 적용한 경우와 방사선치료를 주로 적용한 경우 모두에서 다른 문헌들에서 보고되는 국소제어율, 생존율과 비슷한 수준의 비교적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국소적으로 진행된 편도암에서 방사선치료를 근간으로 하는 치료법은 수술에 의한 기능장애를 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판단된다.
치주적으로 지지가 불리한 소수의 잔존치가 남은 환자에게 있어 하이브리드 텔레스코픽형 이중관의치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예후를 보이는 치료가 된다. 편측 악궁에 소수 잔존치가 남고 반대측 악궁에 다수의 자연치가 존재 하는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자연치와 혼재된 형태의 이중관 의치를 제작 할 시 의치의 지지 및 안정요소의 향상과 더불어 저작력의 균형을 맞추어 줄 수 있게 된다. 본 증례는 55세 여자 환자로 만성 치주염으로 인해 치주 지지가 감소한 소수 잔존치 상태에서 자연치만으로 하이브리드 텔레스코픽형 이중관 의치 치료를 통해 9.5년간 의치를 사용하였다. 9.5년 후 지대치 파절로 내원 하여 임플란트의 식립을 통해 자연치와 임플란트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텔레스코픽형 이중관 의치로 재수 복 하였으며, 이를 통해 재 치료에서도 장기적 예후의 안정성을 기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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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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