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제주도내 폐결핵 발생자로 등록된 262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건소의 관리실태와 비교해 볼 때, 의원급의 진단 및 추구검사 시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의원 및 병원의 치료 성공률은 각각 38.5%, 63.3%로, 이를 합친 민간의료기관에서의 치료 성공률은 59.8%로 조사되어 보건소의 치료 성공률 80%에 비하여 낮은 수준을 보였다.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 실패의 주 원인은 임의의 치료중단 이라는 점에서, 현재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이원화된 체계 하에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시급한 시스템보완이 필요하다.
배 경 : 최근 약제내성결핵이 결핵의 치료에 문제가 되고 있으며 그 수도 증가하고 있다. 불규칙 복약, 잘못된 처방 그리고 불량한 치료순응도가 주된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표준단기초치료 처방으로 규칙적인 복약을 했음에도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이에 대한 임상적 자료를 살펴보고 가능한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996년 10월 현재 국립마산결핵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중 표준단기초치료 처방으로 규칙적인 복약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초치료에 실패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나이 및 성별, 항결핵제 치료중 음주 및 흡연력, 결핵의 가족력, 처음 결핵을 진단받은 계기 및 의료기관, 의료기관으로부터 결핵의 치료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었는지의 여부, 초치료가 실패했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의 흉부 X-선 사진상 병소의 특징 및 부위, 과거치료력 그리고 약제감수성검사의 결과등에 대해 descriptive cross-sectional study를 시행하였다. 결 과 : 1) 연령별로는 19세에서 67세까지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으나 20대가 16명으로 34%를 차지하였으며 성별로는 남자가 44예 그리고 여자는 6예로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2) 초치료기간중 흡연과 음주여부에 대해서는 22예에서 흡연을, 24예에서 음주를 하였다. 3) 17예에서 가족력이 있었다. 4) 최초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은 보건소가 27예로 가장 많았다. 5) 결핵을 진단받게된 증상이 있었던 경우가 42예로 가장 많았으며 자각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하게된 경우는 8예였다. 6) 결핵 및 치료과정에 대한 경우는 38예였다. 7) 흉부 X-선 사진상 병소의 부위 및 특정은 양측성이 24예(48%)로 가장 많았고 43예(86%)에서 공동이 있었다. 8) 과거치료력은 29예에서 있었으며 모두 규칙적으로 복약하였다. 9) 약제감수성검사는 알 수 있었던 41명의 환자 전 예에서 약제내성이 있었으며 이 중 초회내성이 21예, 획득내성이 20예였으며 INH와 RFP을 포함하는 2가지 이상의 약제에 내성을 보인 경우는 36예였다. 결 론 : 20대의 남자환자, 결핵의 가족력, 흉부 X-선 사진상 양측성 병소 혹은 잔존하는 공동성 병변 그리고 약제 감수성검사에서 INH와 RFP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는 초치료실패의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배경 : 1990년대 초반까지 민간 병의원에서의 폐결핵환자 치료효율은 보건소에 비해 낮았다. 보건소에 비해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받는 결핵환자의 비율이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민간부문에서 치료 받는 환자들의 특성과 치료효율은 정확히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서울에 소재한 한 민간 종합병원에서 최근 진단되고 치료한 폐결핵환자의 특성과 치료효율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00년 8월 1일부터 2001년 1월 31일까지 6개월간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단되어 관할 보건소로 신고된 232명의 성인 폐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 시 연령과 성별, 입원여부, 과거 폐결핵 치료력, 객담 항산균 도발과 배양 검사 결과, 약제감수성검사 결과, 치료약제의 종류 및 치료 기간, 치료 결과 그리고 도말 양성 환자에서의 치료성적 등을 조사하였다. 결 과 : 232명의 폐결핵 환자의 평균 연령은 47세(범위 16-86세)이고 남자 136명(58.6%), 여자 96명(41.4%)이었다. 82명(35.3%)의 환자는 진단 당시 입원치료를 받았고, 13명(5.6%)이 치료 도중 사망하였다. 과거 치료력이 없는 신환이 166명(71.6%), 재발이 32명(13.8%)이었다. 도말 양성 환자가 83명(35.8%), 도말 음성 배양 양성 환자가 27명(11.6%)으로 균 양성 환자가 110명(47.4%)이었다. 47명(20.3%)에서는 객담 검사가 시행되지 않았다. 초치료 환자 188명 중 130명(69.1%)에서 INH, RFP, EMB, PZA가 처방되었고, 21명(11.2%)에서 INH, RFP, EMB가 사용되었다. 전체 폐결핵 환자 232명 중 26명(11.2%)과 도말 양성 환자 83명 중 11명(13.3%)이 치료를 중단하였다. 도말 양성 초치료 환자 68명 중 29명(42.6%)가 완치되었고, 18명(26.5%)은 치료를 종결하였으나 균 음전을 확인할 수 없었다. 결 론 : 민간 병의원에서 진단된 폐결핵 환자의 치료효율을 높이고 치료 중단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폐결핵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서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진료기준을 충실히 따르려는 보다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적절한 공공-민간 협력체계의 국가결핵관리모델의 개발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연구배경 : 항결핵제에 의한 치료실패의 원인으로 약제내성균, 환자의 규칙적인 약제 복용, 감염 결핵균 종의 차이, 환자의 면역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에 저자들은 흉부 및 경부결핵환자들은 대상으로 항결핵제에 의한 다각적인 치료실패 원인을 분석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폐결핵환자 204명과 경부결핵환자 53명을 대상으로, 객담, 경부임파선 및 혈액을 채취하여 결핵균을 배양하고 변역상태를 측정하였다. 인형결핵균과 비인형결핵균의 감별, RFLP 양상 분석 및 항결핵제 감수성검사 등을 시행하였고, IL-$1{\beta}$, IL-12, $IFN{\gamma}$ 및 $TNF{\alpha}$ 등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였다. 항결핵제 치료 후 18개월까지 정기적인 경과관찰을 시행하여 완치 유무를 결정하였다. 결 과 : 결핵균의 RFLP에 따른 결핵의 난치성 여부는 관찰할 수 없었다. 총 204례의 환자들 중 31.9%(65 례)가 난치성으로 판정되었으며 난치군은 평균연령이 비교적 높고, 남자 및 재발 예가 많았다. 65례의 난치원인을 모두 추정할 수 있었으며, 혈중 IL-12 농도저하(59.4%), 다제내성균 (54.7% ), 불규칙한 항결핵제복용(15.4%), 비인형 결핵균(6.2%) 및 중감염 (4.6%) 등의 원인을 관찰할 수 있었다. 완치군과 난치군의 혈중 IL-12의 평균 농도는 $227.6{\pm}78.2$ 및 $148.9{\pm}79.7\;pg/mL$로서 난치군이 유의(p<0.01)하게 낮았다. IL-12는 165.0 pg/mL에서 최대민감도 64.7% 및 최대특이도 75.4%를 나타내였다. 53명의 임파성 결핵환자들은 대부분 완치되어 난치원인을 분석할 수 없었다. 결 론 : 결핵의 난치원인 분석에서 혈중 IL-12 농도 저하 및 약제 내성균에 의한 감염이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간주되었고, 그 외 불규칙한 약복용, 비인형 결핵균에 의한 감염 및 중감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에서는 균주군에 의한 감염이 빈번하였으나 균주군 및 비균주군에 의한 약제 내성율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다.
Tuberculosis, one of the oldest diseases known to affect humans, is caused by bacteria belonging to the Mycobacterium luberculosis complex. The diseases usually affects the lungs, although in up to one-third of cases other organs are affected. If properly treated, tuberculosis caused by drug-susceptible strains is curable in virtually all cases. If untreated, the disease may be fatal within 5 years in more than half of cases. Transmission usually takes place through the airborne spread of droplets of nuclei produced by patients with infectious pulmonary tuberculosis. Two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and one with Tuberculous Meningitis were recently examined. The changes in these patient's symptoms through both western medical treatment and oriental medical treatment are reported.
배경 : 폐결핵의 치료에 있어서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항결핵제의 조기중단과 불규칙적인 복용이다. 특히 재치료를 시행하는 환자는 장기간 동안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 본 연구는 재치료를 시행한 폐결핵 환자들의 재치료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인자들을 알아내어 폐결핵의 재치료 성공률 향상과 더불어 난치성 관리에 대해 기초자료로 삼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4년 1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국립목포결핵병원에서 입원하여 재치료를 시행한 6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재치료에 실패한 환자군(1군)과 성공한 환자군(2군)으로 나누어 재치료 실패를 유발할 수 있는 인자들을 알아내기 위하여 성별, 연령, 과거의 치료력, 치료약제의 개수 및 내성 약제의 개수, 치료 약제중 살균제의 개수와 감수성이 있는 약제의 비율, 다재내성균의 발현율, 흉부 X-ray상 NTA 분류를 이용한 병변의 정도 및 공동의 유무등을 조사하여 독립표본 T-검정, ${\chi}^2$검정 및 Fisher의 정확확률 검정을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1군과 2군을 비교한 결과, 성별, 나이, 과거의 치료 실패율, 흉부 방사선 검사상 병변의 정도, 공동의 유무, 내성 약제의 개수, 치료약제중 감수성 약제의 비율과 감수성이 있는 살균제의 개수 및 다재내성균의 발현율에서 통계학적 유의성(p>0.05)은 관찰되지 않았다. 과거에 결핵치료를 받은 횟수에서는 1군에서 $2.4{\pm}0.8$, 2군에서 $1.6{\pm}0.9$로 통계학적 유의성(p<0.05)을 관찰할 수 있었다. 결론 : 폐결핵의 재치료 실패의 위험인자는 과거의 불규칙한 치료력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재치료 실패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초치료 폐결핵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실패하지 않도록 보다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uberculosis (TB) is one of the largest health problems in the world today. And the incidence of 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 lung disease appears to be increasing worldwide. Recently, an automated, nucleic acid amplification assay for the rapid detection of both Mycobacterium tuberculosis and rifampin resistance was developed (Xpert MTB/RIF). And fixed-dose combinations of anti-TB drugs and linezolid have been introduced in the treatment of TB. And new NTM species, named Mycobacterium massiliense, which is very closely related to Mycobacterium abscessus was reported. In this review, these recent advances i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B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M. massiliense lung disease are discussed.
Craniovertebral junction (CVJ) tuberculosis is a rare disease, potentially causing severe instability and neurological deficits. The authors present a case of CVJ tuberculosis with atlantoaxial dislocation and retropharyngeal abscess in a 28-year-old man with neck pain and quadriparesis. Radiological evaluations showed a widespread extradural lesion around the clivus, C1, and C2. Two stage operations with transoral decompression and posterior occipitocervical fusion were performed. The pathological findings confirmed the diagnosis of tuberculosis. Treatment options in CVJ tuberculosis are controversial without well-defined guidelines. But radical operation (anterior decompression and posterior fusion and fixation) is necessary in patient with neurological deficit due to cord compression, extensive bone destruction, and instability or dislocatio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ptions are discussed.
본 증례에서 폐결핵의 치료 중에 발생한 일시적인 방사선학적 악화의 초기 CT 소견은 폐 주변부에 발생한 폐소엽간 혹은 폐소엽 내 중격비후, 그리고 미세결절들이었다. 후기 CT 소견은 폐 주변부에 위치하고 내부에 저음영을 가지며 조영 증강이 잘되는 폐결절이었다. 폐결핵을 처음 치료하는 젊은 환자에서 임상적인 악화 없이 이러한 CT 소견이 보일 때 일시적인 방사선학적 악화를 의심해야 한다.
The role of the treatment for latent tuberculosis infection (LTBI) has been underscored in the intermediate tuberculosis (TB) burden countries like South Korea. LTBI treatment is recommended only for patients at risk for progression to active TB-those with frequent exposure to active TB cases, and those with clinical risk factors (e.g., immunocompromised patients). Recently revised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 guideline recommended that close contacts of individuals with active pulmonary or laryngeal TB, aged between 18 and 65 years, should undergo LTBI treatment. Various regimens for LTBI treatment were recommended in NIC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and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guidelines, and superiority of one recommended regimen over another was not yet established. Traditional 6 to 9 months of isoniazid (6H or 9H) regimen has an advantage of the most abundant evidence for clinical efficacy-60%-90% of estimated protective effect. However, 6H or 9H regimen is related with hepatotoxicity and low compliance. Four months of rifampin regimen is characterized by less hepatotoxicity and better compliance than 9H, but has few evidence of clinical efficacy. Three months of isoniazid plus rifampin was proved equivalence with 6H or 9H regimen in terms of efficacy and safety, which was recommended in NICE and WHO guidelines. The clinical efficacy of isoniazid plus rifapentine once-weekly regimen for 3 months was demonstrated recently, which is not yet introduced into South Korea.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