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coping style, and dissociation in Korean firefighters. Methods : Subjects included 193 male and 9 female firefighters in the metropolitan city of Daejeon. Their age ranged from 25 to 57 with an average of 39.17 (SD : 7.572) years. Their posttraumatic stress or traumatic experiences were assessed with the Korean Version of the Posttraumatic Stress Diagnostic Scale. Their coping style was categorized with the Korean version of the Ways of Coping Checklist. Their dissociation was assessed with the Korean version of Dissociative Experiences Scale. The data analysis included a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odeling tested the validity of the model that posttraumatic stress had a direct effect on dissociation and coping style had an mediatory effect between stress and dissociation. Results : First, firefighters' posttraumatic stress or traumatic experiences had a direct effect on dissociation, a symptom of a mental disorder. Second, the firefighters employed passive styles to cope with their stress. This is explained that they had been exposed to their traumatic events repeatedly without being able to control it themselves. Third, coping style had no effect on the mediation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and dissociation. This is explained in terms of repeated exposure to the traumatic events. Conclusion : Based on th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Korean firefighters' dissociation was not relieved by their coping effort but associated directly with their traumatic experiences. To decrease their dissociation,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exposure to their traumatic events.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회복탄력성, 외상 후 성장과 의사소통능력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7년 4월부터 5월까지이며 연구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대학의 간호대학생 296명이다.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회복탄력성, 외상 후 성장, 의사소통능력 네 변수 간에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감성지능, 회복탄력성, 외상 후 성장 정도가 증가할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아졌고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51.9%였다. 결론적으로, 간호사로서 환자와의 치료적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으로 감성지능, 회복탄력성 및 외상 후 성장 정도를 향상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attempted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programs of patients wi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in South Korea over the past decade, identify specific methods and effects, and present program guidance guidelines through them.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This study i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and studies registered in the RISS, NDSL, DBpia, and KmBASE search databases from January 1, 2013 to August 31, 2023 were targeted. Keywords wer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rogram' or 'treatment'. A total of 2,324 documents were searched, and 237 duplicate papers were excluded. After that, the title and abstract were viewed, and 2,058 papers that did not meet the inclusion criteria and exclusion criteria were excluded. In addition, the full text was checked and the final 11 documents were analyzed excluding 18 documents. Results: Among the 11 literatures, 45.45% of randomized control studies and 54.54% of non-randomized control studies were found. As for gender, 41.18% of women, 28.64% of 30-39 years old, and 34.27% of trauma causes were industrial accidents. Programs for patients wi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were classified into art therapy, cognitive behavior therapy, and mindfulness programs, and art therapy was the most used at 45.45%. The sessions of the program were widely applied at 45.45% for 10 sessions and 36.36% for 60 minutes per session. Conclusions: This study has a limitation in that it only analyzed domestic intervention programs within 10 years. However,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is intended to present program guidance guidelines through reviewing domestic programs for post-traumatic stress patients.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conduct research such as expanding the scope of literature review at home and abroad.
본 연구는 코로나19 환자를 간호한 간호사의 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사회적 지지를 확인하고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다. 2021년 7월 19일부터 2021년 8월 10일까지 D시에 위치한 일개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간호한 간호사 1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외상 후 성장은 회복탄력성 (r=.499, p=<.001), 사회적 지지(r=.494, p=<.001)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코로나 19 사전지식 정도(𝛽=.142, p=.023), 회복탄력성(𝛽=.330, p=<.001), 사회적 지지(𝛽=.296, p=<.001)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수로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사의 외상 후 성장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목적: 본 연구는 제 2형 SLAP 병변에서 외상의 유무에 따른 손상기전의 차이 및 임상 결과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1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제 2형 SLAP 단독 병변으로 수술을 시행한 2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제 2형 SLAP 병변의 분류는 Burkhart에 의한 분류법을 이용하여 병변이 전상방부에 위치하면 제 1형, 후상방부는 제 2형, 전후방 복합 병변은 제 3형으로 분류하였다. 치료 결과는 술 전, 술 후의 UCLA 점수와 KSS 점수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총 27예 중 외상군은 16예, 비외상군은 11예였다. 제 2형 SLAP 병변의 형태는 외상군에서 제 1형은 12예, 제 2형은 2예 그리고 제 3형은 2예였다(p=0.013). 비외상군에서는 제 1형 2예, 제 2형 6예, 제 3형 3예였다 (p=0.026). 즉 외상군에서는 전방 병변이 더 많이 발생하였고 (p<0.05), 비외상군에서는 후방 병변이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p<0.05). 외상군에서 UCLA 점수 및 KSS 점수는 술 전 평균 18점 (14~23점), 48점 (32~76점)에서 술 후 32점 (28~33), 86점 (71~92점)이었다. 비외상군에서는 UCLA 점수 및 KSS 점수는 술 전 평균 21점 (18~25점), 58점 (41~68점)에서 술 후 29점 (26~31점), 81점 (68~89점)이었다. 임상결과에 있어서 두 군 사이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0.317, 0.405). 결론: 본 연구에서 제 2형 SLAP 병변의 형태가 외상 기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관절경 소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제 2형 SLAP 병변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때 외상 유무를 파악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유방암 환자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자료수집은 인천광역시 내 대학병원 외래를 내원하여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과정 중에 있는 유방암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한국어판 외상 후 성장 척도(K-PTGI), 사회적지지(mMOS-SS), 유방암 자가관리에 대한 자기효능감 척도(SESSM-B)와 대처행동(CCQ)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t-검정, ANOVA, Pearson 상관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외상 후 성장 정도는 5점만점에 평균 3.4(${\pm}0.9$)점이었다. 외상 후 성장은 사회적 지지, 유방암 자가관리에 대한 자기효능감, 대처행동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에서, 치료이행 자기효능감과 긍정적 재구조화 대처행동이 유방암환자의 외상 후 성장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고, 이들 변수들의 설명력은 29%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방암환자의 외상 후 성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호 중재 개발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산재환자에게 나타나는 외상후 스트레스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의 관계에 있어 회복탄력성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2개 광역지역에 소재한 산재병원, 종합병원 및 준 종합병원에 입원중이거나 통원하고 있는 158명의 산재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자료수집은 2017년 7월 1일부터 9월30일까지 자기보고식 설문지로 이루어졌다.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Sobel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외상후 스트레스와 삶의 질, 회복탄력성은 음의 상관관계를, 삶의 질과 회복탄력성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외상후 스트레스가 삶의 질에 대한 영향에서 회복탄력성의 효과를 규명하기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상후 스트레스와 삶의 질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 매개효과가 있었으나 조절효과는 없었다. 외상후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은 삶의 질에 45%의 설명력을 보여주었으며 이 중 외상후 스트레스는 삶의 질에 23%의 직접효과가 있었고 회복탄력성을 매개로 하여 22%의 간접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외상후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심리적 변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산재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들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회복탄력성을 증가 시켜주는 중재가 필요할 것이다.
이 연구는 외상을 경험한 청소년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커싱적 태도와 인지적 정서조절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S시와 K도 지역에 위치한 중, 고등학교 운동선수 215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통해 타당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포커싱적 태도와 인지적 정서조절이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한 결과, 청소년 운동선수들의 포커싱적 태도와 인지적 정서조절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적재평가요인과 알아차리기, 수용, 받아들이기, 되새겨보기 및 긍정적 초점변경요인으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통해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포커싱적 태도와 인지적 정서조절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와 기전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청소년 운동선수들의 포커싱적 태도와 인지적 정서조절에 대해 포괄적으로 개념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포커싱적 태도 수준을 제고하고 인지적 정서를 긍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심리적 훈련 방법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목적 암 진단은 정서적 고통을 야기함과 동시에 외상 후 성장이라는 긍정적 변화도 일으킬 수 있다. 암환자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서울소재 일 대학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암환자 52명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여 외상 후 성장과 회복탄력성, 불안취약 사고경향, 마음챙김 주의 알아차림, 수용태도 등의 요인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다중 일반화 선형모델 결과 회복탄력성(B=1.45, p<0.0001), 마음챙김 주의 알아차림(B=0.58, p=0.0030), 수용태도(B=1.29, p=0.0003)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불안취약 사고경향(B=-0.84, p<0.0001)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 론 암환자의 외상 후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은 회복탄력성, 마음챙김, 수용태도가 있었고, 저해하는 요인은 불안 취약 사고경향이 있었다. 암환자 진료 시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트라우마 연구는 개인과 집단이 경험하는 대재앙과 재난적 사건을 다루는 데 유용한 모델을 제공해왔다. 대부분 캐시 캐루스를 비롯한 구조주의 트라우마 연구관점이 전형적인 모델이 되어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맥락에 적용되어왔다. "트라우마의 사건-기반 모델"로 일컬어지는 이 연구 모델의 관점은 트라우마적 사건이 있는 그대로 각인되고 과거를 직접적이고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에 대해서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 이 관점에서 트라우마적 사건 당사자는 그 사건의 진실을 전송하는 수동적인 담지자가 된다. 트라우마적 주체는 단지 사건을 겪고 견뎌낼 뿐 트라우마를 구성하고 그것을 다루는 데 있어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트라우마적 진실은 트라우마 주체의 자율성과 그/그녀의 행위가능성을 대가로 얻어진다. 여기서 문제는 주체의 자율성을 대가로 획득된 진실이 트라우마적 경험을 둘러싼 많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외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피해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트라우마적 사건 자체보다는 트라우마적 주체의 편에서, 즉 인적인 입장에서 트라우마를 다루는 보다 능동적인 방편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더구나 최근에는 재난 사건의 이미지가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로 보여 지고 그리고 즉각적으로 공적인 담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되풀이해서 보여 진다. 그 만큼 사건들은 보다 더 즉시 트라우마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그들 자신을 트라우마적 피해자로 볼 가능성이 높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트라우마를 다루는 능동적인 방편을 탐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논문은 문학과 이론 텍스트를 통해서 트라우마 연구의 전형적인 모델, "트라우마 사건-기반 모델"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트라우마적 과거가 있는 그대로 도래하는 것이 피해자에게 어떤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가를 드러내 보이고 트라우마 주체의 입장에서 트라우마를 다루는 능동적인 방편으로서 "서사 기억"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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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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