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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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순환모델(FVCOM)을 이용한 하구의 조위 변화에 미치는 국부적 바람의 영향 (Local Winds Effects on the Water Surface Variation at the Shallow Estuary, Mobile Bay)

  • 이정우;윤상린;오혜철;김석구;이준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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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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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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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수심이 낮은 하구에서 바람이 국부적인 해수면 상승/하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Mobile Bay에 3차원 해수 순환모델을 적용하였다. Mobile Bay의 남단 경계면, 즉 northern Gulf of Mexico에서 시작된 조위는 Mobile River system 북부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그러나 Mobile Bay 남단에서 발생한 조위변화는 Mobile Bay 북부로 이동하면서 Mobile River system으로부터 들어오는 담수와 국부적 바람의 영향으로 왜곡된다. Mobile Bay 남단에 위치한 기상관측소에서의 바람정보를 Mobile Bay 전체에 적용하였을 경우 Mobile Bay 북부에서 실제보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과대한 수위 상승과 하강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Mobile Bay 남단과 중단에 위치한 두 개의 관측소에서 측정된 바람 정보를 활용하였을 경우 Mobile Bay 북부에서의 조위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람의 강도가 센 경우 Mobile Bay 남단과 북단의 풍속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8%), 이는 Mobile Bay 북단에서 나무와 건물 등의 영향으로 바람의 강도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Mobile Bay와 같이 수심이 낮고 국부적으로 풍속이 다른 하구 또는 만에서의 수위변화 재현 또는 예측을 위해서는 국부적인 바람 정보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연구되었다.

광릉 수문연구부지 내 원두부 소유역에서 지하수면의 주기적 변동 특성 (Periodic Variation of Water Table at a Headwater Catchment in the Gwangneung Ecohydrological Research Site)

  • 김유리;우남칠;이상덕;홍태경;김준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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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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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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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광릉 수문연구부지 내 원두부 소유역에서 천부 관측정 G1, G4를 대상으로 2006년 2월부터 10월까지 5분 간격으로 관측한 지하수위 변동자료에 대한 주기적 변동원인과 그 영향을 분석하였다. 지하수위는 일주기의 반복성을 보이며, 겨울에서 여름으로 갈수록 변동폭이 증가하였다. 지하수위 관측 자료의 파워스펙트럼 분석 결과, 24.38시간의 일주기 성분과 12.19시간의 반일주기 성분이 나타나며, 이는 각각 지구 조석 성분 중 $P_1$ 분조와 $L_2$ 분조에 근접하다. 일주기 성분은 겨울에 비해 여름에 더 큰 power를 나타내어 지하수위가 조석 뿐 아니라 증발산에 의한 영향까지 함께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강우 직후의 지하수위 자료에서는 일주기 성분이 감소하는 현상 역시 일주기 성분에 증발산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지시한다. 조석과 증발산에 의한 지하수위 변동은 일주기 성분이 $0.4{\sim}4.2$ cm, 반일주기 성분은 $0.2{\sim}0.7$ cm 정도의 영향을 미친다.

상황에 따른 개념 유형의 국면 분석을 통한 중학교 과학 영재아들의 조석에 관한 정신모형 탐색 (Investigation of Mental Models about Tide for Scientifically Talented Middle School Students by Analyzing Facet of Conceptual Types by Context)

  • 이기영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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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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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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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중학교 과학 영재아들이 가지고 있는 조석에 관한 정신모형을 탐색하기 위하여 두 가지 상황에서의 개념 유형을 분류하고, 각 유형들을 구성하는 국면들을 분석하였다. 조석 현상에 관해 두 가지 상황으로 구성된 과제 수행을 실시한 후 그 응답 결과를 분석한 결과, 상당수의 학생들이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개념 유형을 나타내었다. 상황에 따른 개념 유형들을 구성하고 있는 국면을 분석한 결과, 내용-특정적 국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전략적 국면에서는 많은 차이를 나타내었다. 두 가지 상황에서 나타나는 개념 유형들과 이들 유형을 구성하는 국면들을 조합하여 학생들의 조석에 관한 정신모형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4가지 모형으로 나눌 수 있었다: (1) Tide model (2) Force model (3) Phase model (4) Hybrid model. Tide model은 과학적으로 옳은 모형이며, Force model과 Phase model은 옳지 않은 모형으로, 상황에 따른 개념유형은 서로 일치하나 조석현상을 각각 달과 태양의 합력과 달의 위상(모양)의 관계로만 이해하고 있는 경우이다. Hybrid model 혼합 모형으로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개념 유형이 서로 부합되지 않는 모형이다. 중학교 과학 영재아들은 조석 현상에 대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모형은 Tide model(45.0%)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Hybrid model(30.0%), Force model(12.5%), Phase model(7.5%) 순으로 나타났다.

위도 검조자료를 이용한 최저-최고 천문조위 추정 오차 분석 (Analysis on the Estimation Error of the Lowest and Highest Astronomical Tides using the Wido Tidal Elevation Data)

  • 정신택;윤종태;조홍연;고동휘;강금석
    •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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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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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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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해상풍력 발전시설은 국제적인 설계기준조위로 최고천문조위(highest astronomical tide, HAT)와 최저천문조위(lowest astronomical tide, LAT)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설계기준조위로 약최고고조위(AHHW)와 약최저저조위(ALLW) 기준을 사용하여 왔기 때문에 국제적인 설계기준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해상풍력 발전시설 후보 해역인 위도에서의 HAT, LAT 추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위도에서 가용한 31년 조위자료를 이용하여 HAT, LAT 기준조위를 추정하였으며, 추정에 사용한 자료의 신뢰수준을 검토하기 위하여 장기 태음분조에 해당하는 18.61년 주기의 Nodal 변동 특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Nodal 보정을 고려하지 않은 연간 $M_2$, $O_1$, $K_1$ 분조의 진폭변화는 뚜렷한 18.61년 주기를 보여 조화분석 결과가 적절하게 추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조위자료를 이용하여 추정한 HAT, LAT 신뢰구간의 상한 및 하한으로 최종 추정한 HAT, LAT 조위는 AHHW, ALLW 기준조위에 비하여 각각 +40 cm, -35 cm 정도로 파악되었다.

한국 남해의 해수순환: 2차원 순압모델 (The South Sea Circulation of Korea: Two-dimensional Barotrophic Model)

  • 장경일;박경;석문식;김충기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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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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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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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개방경계에서의 조석 강제력과 해수의 유 ${\cdot}$ 출입에 의한 남해의 해수순환을 모의하기 위하여 수직적분된 2차원 Princeton Ocean Model을 적용하였다. 두 강제력을 동시에 고려하기 위하여 일차적으로 개방경계에서 조석을 부과하여 조류순환을 재현한 후 개방경계에서 모델이 계산한 평형상태의 조류와 관측된 해류를 동시에 고려하는 2단계 모델링기법을 채택하였다 조류의 영향이 제거된 순환모델 결과에 의하면 남해에서 정상상태의 해류분포는 강한 해류의 영향으로 조석 잔차류 분포와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해역에 따라서는 조류만큼 강한 해류가 나타난다. 제주해협을 통해 유입된 제주해류는 해저지형의 영향으로 인해 국지적으로 연안역과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면서 동향하며, 제주도 동쪽과 대마도 사이을 통하여 남해로 유입되는 대마난류는 제주도 동쪽에서 비교적 멀리 북쪽까지 북상 후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제주해류와 합쳐진다. 제주해류와 대마난류가 합쳐진 후 대한해협을 통해 동해로 유출될 때 대마도 서쪽의 수심이 깊은 골에서 해류의 강화가 일어나며, 이는 수층의 두께가 증가함으로서 생성되는 양의 상대와도를 없애주기 위한 마찰경계층이 형성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개방경계에서의 조석 강제력과 해수 유출입을 개별적으로 고려할 경우 연안역에서의 해수순환은 두 강제력을 모두 고려한 경우의 순환형태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들 두 강제력이 동시에 고려되어야 함을 뚜렷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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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진해만 적조와 양식굴의 대량폐사 (MASS MORTALITYS OF OYSTER DUE TO RED TIDE IN JINHAE BAY IN 1978)

  • 조창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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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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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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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1978년 진해만에서 있었던 적조현상과 양식 굴의 대량폐사에 관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진해만에서 1978넌 9월중 양식 굴의 대량폐사가 있었다. 폐사량은 $96\%$인 5,687M/T으로 피해액은 22억 7천 5백만원이었다. 2. 상기의 대량폐사는 지속된 고온, 대규모의 적조와 그로 인한 저층수의 빈산소 내지 무산소화로 인한 질식이 주 원인의 일보였다고 추측된다. 3. 적조의 원인종은 와편모조의 일종인 Ceratium fusus로서 각장 $340{\mu}m$, 각폭 $20{\mu}m$ 정도의 대형 식물플랑크톤이었다. 클로로필-a량은 최고 $50mg/m^3$ 이었다.4. 춘기의 가뭄과 6월의 다우로 성층이 형성된데다 지속된 고온과 장일조 그리고 해상의 평온함이 대규모의 적조를 유발시킨 원인의 일부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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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조석에 의한 한국 서남해 연안역에서 해수유동의 재현특성 (Characteristics of Tidal Flow Simulation of Real Tide in West-South Coastal Waters of Korea)

  • 정승명;박일흠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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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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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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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우리나라 서남해 연안역에서 해수유동을 재현하기 위해 모든 분조를 포함하고 절점변조진폭, 위상보정인자 및 천문인수를 적용한 완전한 형태의 실조석(Real Tide)을 도입하였다. 실조석으로 해수유동을 재현한 결과, 조석의 관측치와 계산치의 상관계수는 1.0으로 진폭 및 위상의 정확도가 매우 우수하였고, U성분 및 V성분으로 구분하여 나타낸 조류는 각각 평균 0.883과 0.936의 높은 상관도를 보여 실조석으로 재현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잔차류의 관측치와 계산치의 차는 평균 0.006 m/s로 유의미하지 않았고, 그 진행방향은 서로 매우 유사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계산결과에서 관측치와 계산치 간에 나타난 유속성분 오차는 주로 고파랑이나 폭풍을 비롯한 남풍계열의 강한 바람과 같은 기상적 요인에 의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향후 해수유동 수치모형 실험에서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는 기상적 요인을 고려하고 본 연구의 실조석을 재현한다면 계산결과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동만의 살조세균의 동태와 살조 특성 (The Activities and Characteristics of Algicidal Bacteria in Chindong Bay)

  • 김무찬;유흥식;옥미선;김창훈;장동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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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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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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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적조 다발지역인 진동만에서 살조세균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1998년 5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chlorophyll-a 및 살조세균의 계수$\cdot$분리하였고, 분리한 살조세균의 살조특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기간동안 살조세균의 밀도는 $6.0\times10^1\~6.4\times10^5$cell $\ell^{-1}$의 범위에서 변동하였으며, chlorophyll-a의 농도의 증가 및 감소에 대하여 각각 1주일의 lag time을 두고 이와 동일한 변동양상을 나타내었다. 현장시료에서 분리된 3종의 살조세균 H519S5-4, H605S5-15 및 H605S5-22 균주의 살조범위를 침편모조류 Heterosigma akashiwo와 Chattonelia sp., 와편모조류 Gymnodinium catenatum, Gyrodinium impudicum 및 Cochlodinium polyklikoides, 규조류 Chaetoceros sp., Cescinodiscus granii, Ditylum brightwellii 및 Thalassiosira rotula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H60585-22 균주는 실험에 사용된 9종의 미세조류를 전부 사멸시켜 광범위한 살조범위를 나타내었다. 또한, 균주 H605S5-15는 H. akashiwo, G. catenatum, T. rotula 및 Chattonella sp.에 대하여, H519S5-4는 H. akashiwo, Chattonella sp., Chaetoceros sp. 및 G. catenatum에 대하여 살조력을 나타내었다. 살조유형은 3종 모두 세포 외 물질을 분비하여 살조하는 살조인자분비형 세균으로 나타났다. 세균이 나타내는 살조력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군집동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며, 연안에서 적조의 급격한 소멸에 관여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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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황해 동부 연안을 따라 흐르는 연안 경계류: 수치 모델 실험 (Coastal Current Along the Eastern Boundary of the Yellow Sea in Summer: Numerical Simulations)

  • 권경만;최병주;이상호;조양기;장찬주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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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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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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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여름철 황해 동부 연안 저층에 형성되는 수온전선을 따라 북쪽으로 흐르는 연안 경계류의 크기와 위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3차원 수치모형인 ROMS를 이용하여 살펴보았다. 여름에 수심이 깊은 외해에서는 태양 가열로 강한 성층에 존재하지만 수심이 얕은 연안에서는 조류가 일으키는 저층 혼합으로 해수물성이 연직으로 잘 혼합된다. 이 과정에서 성층화된 외해와 연직 혼합이 잘되고 수온이 높은 연안 사이에서 수온전선이 형성되며, 수온전선을 가로 지르는 방향의 밀도 구배에 의해 수온전선을 따라 북쪽으로 흐르는 연안 경계류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해류계를 이용한 현장 관측에서도 약 10 cm/s로 북상하는 연안 경계류가 관측되었다. 이러한 수온전선을 따라 북쪽으로 흐르는 연안 경계류는 주로 조류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조류에 의한 저층 혼합과 바람에 의한 표층 혼합이 여름철 황해 동부 경계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다. 바람에 의한 표층 혼합은 북쪽으로 흐르는 황해 동부 연안 경계류의 폭을 더 넓게 하여 수송량을 증가시킨다. 강물의 유입과 일사량의 변화는 연안 경계류의 세기와 위치 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성층이 강하게 이루어지는 여름철 황해 동부 연안 $36^{\circ}N$에서는 대조기(소조기) 동안 강한(약한) 조류가 북쪽으로 흐르는 해류의 수송량을 증가(감소)시키지만, 동안 경계류의 위치를 크게 변화시키지는 않는다. 연안 경계류의 평균적인 위치는 바람의 세기 변화에 따라 변화하였다.

수영강의 수질오탁과 그것이 광안리 해수욕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EFFECT OF SUYEONG RIVER WATER ON THE WATER POLLUTION OF SUYEONG BAY)

  • 원종훈;이배정;심무경;박헌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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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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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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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1) 수영강 및 인근하천에서의 BOD 및 COD의 평균수질은 우리나라 환경기준치뿐만 아니라 배출허용치까지도 초과하고 있었으며 수은 역시 평균수질이 환경기준치를 초과 했다. 또한 pH는 지점8에서 환경기준치를 벗어났고 용존산소는 지점 1, 7, 8, 11에서 환경기준치를 벗어났으며 부유물질은 지점 6, 8, 9에서 배출허용치를 초과했다. 2) 수영만으로 유입되는 수영강, 춘천, 우동천에서의 총오탁부하량은 BOD:75.2ton/day, COD:96.9ton/day, 부유물질:20.5ton/day, 암모니아-질소:12.4ton/day, 질산염질소:430kg/day, 아질산염질소:85.1kg/day, 인산염:59.4kg/day, 중금속: 3.01ton/day였다. 3) 수영만의 유동은 썰물때는 수영강 하구에서 남동쪽으로 흘렀고, 밀물때는 동백섬 부근의 해수가 일부는 수영강 하구쪽으로 일부는 광안리 해수욕장쪽으로 흘렀으며 광안리 해수욕장 남서쪽으로 북동쪽과는 반대로 남천동에서 해수욕장쪽으로 흘렀다. 4) 광안리 해수욕장의 수질은 일본 해수욕장 수질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었다. 5) 수영강 오탁수는 썰물 때 광안리 해수욕장 앞 외양까지 나왔다가 밀물 때 광안리 해수욕장쪽으로 흘러 들어 간다. 6. 남천동 및 광안2동의 하수는 밀물 때 광안리 해수욕장쪽으로 흘러가 수질에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는 1978년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의 연구 보조비로 했습니다. 감사드리는 동시 실험을 도와준 연구실의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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