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doulides, Alexei;Mitchell, Scott;Bohnstedt, Bradley N.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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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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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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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n this report, we present a case of high cervical penetrating trauma with vertebral artery injury and outline preprocedural, procedural, and postprocedural considerations with recommendations for the treatment of similar injuries. Management involves multiple imaging modalities, including X-ray imaging, computed tomography, computed tomography angiography, magnetic resonance imaging, and catheter angiography. We recommend endovascular treatment of these injuries when possible, based on the improved ability to achieve proximal and distal control and manage hemorrhage risk.
Pulmonary arteriovenous malformation (AVM) is a congenital vascular disease in which interventional radiologists can play both diagnostic and therapeutic roles in patient management. The diagnosis of pulmonary AVM is simple and can usually be made based on CT images. Endovascular treatment, that is, selective embolization of the pulmonary artery feeding the nidus of the pulmonary AVM, and/or selectively either the nidus or draining vein, has become a first-line treatment with advances in interventional devices. However, some vascular diseases can simulate pulmonary AVMs on CT and pulmonary angiography. This subset can confuse interventional radiologists and referring physicians. Vascular mimickers of pulmonary AVM have not been widely known and described in detail in the literature, although some of these require surgical correction, while others require regular follow-up. This article reviews the clinical and radiologic features of pulmonary AVMs and their mimickers.
폐동정맥기형은 드문 폐혈관 질환으로 출혈, 뇌농양, 기이 색전증(paradoxical embolism)에 의한 여러 신경학적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켜 치료를 요한다. 과거에는 수술적으로 제거했으나, 최근에는 주로 코일 및 풍선 등의 다양한 색전물질을 이용한 경피적 색전술을 시행하여 치료하는 추세이다. 거대 폐동정맥기형의 경우에는 색전술 시행 과정에서 코일이 전신 순환으로 빠져 나가 장치 색전증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저자들은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한 81세 남자 환자에게서, 지속되는 저산소혈증의 원인으로 거대 폐동정맥기형을 진단하고, Amplatzer$^{(R)}$ 혈관폐색장치를 이용한 경피적 색전술로 치료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Ko, Jun Kyeung;Cha, Seung Heon;Lee, Tae Hong;Choi, Chang Hwa;Lee, Sang Weon;Lee, Jae Il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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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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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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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Objective : Aneurysms arising from the proximal segment of the anterior cerebral artery (A1) are rare and challenging to trea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report our experience with endovascular treatment of A1 Aneurysms. Methods : From August 2007 through May 2012, eleven A1 aneurysms in eleven patients were treated endovascularly. Six aneurysms were unruptured and 5 were ruptured. One patient with an unruptured A1 aneurysm presented with subarachnoid hemorrhage due to rupture of an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 Procedural data, clinical and angiographic results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Results : All of the aneurysms were successfully treated with coil embolization. Six were treated with a simple technique while the remaining 5 required adjunctive technique : double catheters (n=2), balloon-assisted (n=2), and stent-assisted (n=1). The immediate angiographic control showed a complete occlusion in all cases. Procedure-related complication occurred in only one patient : parent artery occlusion, which was not clinically significant. All patients had excellent clinical outcomes but one patient was discharged with a slight disability. No neurologic deterioration or bleeding was seen during the follow-up period in this cohort of patients. Follow-up angiography (mean, 20 months) was available in ten patients and revealed stable occlusion in all cases. Conclusion : Endovascular treatment is a feasible and effective therapeutic modality for A1 aneurysms. Tailored microcatheter shaping and/or adjunctive techniques are necessary for successful aneurysm embolization because of the projection and location of A1 aneurysms.
Purpose: Hemodynamically unstable pelvic fractures represent therapeutic challenges for the trauma team. The authors of this article have studied the clinical profiles of the angiographic intervention population at the emergency department during four years (2005~2009) to develop clinical guidelines for preventing deaths due to multiple trauma and for predicting the prognosis during initial evaluation.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review of 34 patients who had undergone angiographic interventions at the emergency department and compared the differences in clinical variables between survivors and non-survivors. Results: Representative values were compared between survivors and non-survivors : RTS (revised trauma score) 7.006 (6.376~7.841) vs. 6.128 (4.298~6.494), PRC (packed red cell) units 5.5 (2.0~11.0) vs. 15 (8.0~18.5), and lactate (mmol/L) 3.0 (1.0~7.0) vs. 8.5 (3.5~10.5). RTS (p<0.01) and PRC units before angiographic interventions (p=0.01) and lactate (p=0.02) had correlations to the final outcomes. Conclusion: The availability of an angiographic suite and persistent hypotension after adequate fluid resuscitation for pelvic trauma are good indications of angiographic intervention for pelvic hemorrhage.
폐에 체동맥이 분포하는 선천성 기형은 드문 질환으로 하폐엽의 기저분절에 폐동맥 대신 대동맥에서 1개 이상의 체동맥이 나오는데 정상적인 기관지와 연결 유무에 따라 폐 분획증과 좌측 폐동맥 이상 기시증(Anomalous Origin of Left Pulmonary Artery, AOLPA)으로 구분된다. 한일병원 흉부외과에서는 하행 흉부 대동맥에서 시작되는 비정상적인 체동맥을 가진 두 예의 폐동맥 기형을 경험하고, 1예는 기저분절절제술을, 다른 예는 동맥색전술을 시행하였고, 2년간 관찰한 결과 양호하였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외과적 수술이 이 기형의 근본적인 치료법이지만, 전신상태가 불량하거나 폐기능이 저하된 고위험군에서 동맥색전술도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가능한 치료법으로 생각된다.
체동맥-폐혈관루(systemic artery to pulmonary vessel fistula, SAPVF)는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체동맥과 폐혈관 사이의 연결이다. 이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폐나 흉막의 종양, 염증성 질환 및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내원 16년 전 교통사고로 인한 횡경막 파열로 수술한 과거력이 있는 38세 남자 환자가 객혈을 주소로 내원하였고, 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과 혈관 조영술로 늑간동맥 및 내흉 동맥과 폐혈관이 연결된 SAPVF를 진단하였다. 저자들은 외상에 의한 SAPVF 1예를 경험하였고, 혈관 색전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국내 문헌상으로는 최초로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항암치료를 위해 흉강 내 속목정맥의 천자를 통한 피하매몰 중심정맥 케모포트(implantable central venous chemoport) 도관의 설치 중 발생할 수 있는 의인성 속목정맥 천공은 매운 드문 합병증 중의 하나로 혈흉이나 출혈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며, 부적절한 항암제 주입으로 인한 늑막삼출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항암제 주입 전 조기에 진단하여 응급 개흉술을 통해 천공된 속목정맥을 봉합하는 것이 치료 원칙이다. 저자들은 우측 속목정맥을 통한 피하매몰 중심정맥 케모포트의 설치 후 발생한 속목정맥 천공 환자에서 부적절한 항암제 주입으로 인해 발생한 늑막삼출과 혈흉을 개흉술을 시행하지 않고 경피적 배액술 후 코일과 N-butyl cyanoacrylate를 이용한 색전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료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국소진행성 췌장암 환자에서 이차적 근치절제 가능성을 얻기 위해 수술 전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이 점차 많이 이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담도의 감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담도 스텐트와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함께 시행하는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저자들은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 후 담도 스텐트에 의해 발생한 지연성 간동맥 출혈의 드문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추적 관찰 CT에서 담도 스텐트와 우간동맥과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졌고, 결국 스텐트가 간동맥을 압박하여 간동맥에 심한 굴곡이 생겼다. 카테터 혈관조영술에서 우간동맥에 조영제의 혈관 외 유출이 발견되어 혈관 내 색전술을 이용하여 치료하였다. 본 증례 보고는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 후 발생하는 해부학적 변형이 심각한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간동맥이 담도 스텐트에 의해 압박되는 소견은 혈관손상의 경고 신호로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 배경 : 본 연구는 비외상성 객혈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기관지 동맥 색전술의 생존 효과를 파악하고자 시행하였다. 방 법 : 환자에 대한 임상적인 정보는 의무기록, 전자처방기록(Order Communication System), 방사선 기록 등을 통하여 수집하였으며, 사망 관련 정보는 통계청 사망 자료를 통하여 획득하였다. 전체 환자를 최대 2년 동안 관찰하였으며, 기관지 동맥 시행 여부에 따라 시행군과 비시행군 등 두 군으로 나누어 관련 요인별로 생존과 사망에 대한 단변량 분석을 시행하였다. 기관지 동맥 색전술 시행 여부로 층화하여 Kaplan-Meier 생존곡선을 구한 후, 관련 요인을 보정하여 Cox-proportio-nal hazard regression analysis를 시행하여 기관지 동맥 색전술에 따른 생존 효과를 평가하였다. 결 과 : 대상 환자는 총 272명으로 이 중 기관지 동맥 색전술을 시행 받은 환자는 63명, 시행 받지 않은 환자는 209명이었으며, 원인 질환별로 악성 폐종양군은 69명, 양성 만성 폐질환군은 149명, 기타 질환군은 54명이었고 이 중 2년 이내에 사망한 경우는 69명이었다.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그리고 악성 폐종양군, 양성 만성 질환군 등 세부 군을 대상으로 기관지 동맥 색전술의 생존효과를 평가하였을 때, 유의한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결 론 : 2년 동안의 관찰 기간 동안, 비외상성 객혈환자에서 기관지 동맥 색전술은 유의한 생존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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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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