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ecodipl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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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on of a pr 1-like Gene of Entomopathogenic Fungus, Beauveria bassiana F-101 Isolated from Thecodiplosis japonensis

  • Shin Sang Chul;Roh Jong Yul;Shim Hee Jin;Kim Soon Kee;Kim Chul Su;Park Il Kwon;Jeon Mun Jang;Je Yeon Ho
    •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Entomology and Bio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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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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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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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Beauveria bassiana F-101, which has high toxicity toward Acantholyda parki as well as Thecodiplosis japonensis, was an isolate to develop an alternative control system against the major forest pests. Up to now, in B. bassiana, only one pr1 gene has been isolated and characterized. Therefore, we here reported the identification of a pr1-like gene, which would be a factor of toxicity from B. bassiana F-101. The oligonucleotides for the amplification of the pr1-like gene, were chosen based on the conserved regions of the subtilisin family enzymes, pr1 genes of B. bassiana and Metarhizium anisopliae, and proteinase K of Tritirachium album. The cloned PCR fragment had 1111 bp including 52 bp intron. The deduced Pr1-like peptide showed a low identity with Pr1s of entomopathogenic fungi such as B. bassiana Pr1 (BbPr1) and M. anisopliae Pr1 (MaPr1) as well as the proteinase K of T. album (TaPrK). Instead, the deduced peptide had a substantially high amino acid sequence identity $(>65\%)$ with the serine proteases of Magnaporthe grisea (MgSPM1) and Podospora anserina (PaPspA). These results, therefore, appear to suggest that the putative Pr1-like peptide of B. bassiana F-101 belongs to the subtilisin-like serine protease family and may be a novel gene.

공단지역 주변 소나무림의 솔잎혹파리 형태적 특성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codiplosis japonensis (Diptera: Cecidomyiidae) Larvae in Pine Forests Around Onsan Industrial Complex in Ulsan, Korea)

  • 이총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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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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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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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환경오염원으로부터 지역별 솔잎혹파리 피해도의 차이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한 결과, 솔잎혹파리 충영형성율은 석유화학공단에 의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에 있는 공단지역은 충영형성률 47.94%이었고, 대조지역은 9.94%였다. 솔잎혹파리 피해엽은 공단지역 피해엽의 길이는 평균 4.5 cm 였으며, 대조지역은 평균 4.9 cm 이었다. 솔잎혹파리 피해엽의 충영내 유충의 수는 공단지역은 평균 3.4개체이었고, 대조지역은 2.4개체 이었다. 성숙유충의 크기는 공단지역이 유충체장은 2.40 mm, 체폭은 0.7 mm 이었으며, 대조지역의 유충체장은 2.45 mm, 체폭은 0.71 mm 이었다.

솔잎혹파리 피해 소나무재의 해부 및 물리학적 특성 (Anatomic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of Pinus densiflora Wood Damaged by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 황원중;권구중;이찬용;김남훈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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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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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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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솔잎혹파리 피해 소나무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이용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위하여 솔잎흑파리 피해재의 해부 및 물리학적 성질을 조사하여 정상재와 비교 및 검토하였다. 그 결과, 솔잎혹파리 피해재는 정상재에 비해 축방향 수지구 및 수평수지구의 수가 많았고 위연륜이 출현하는 특징을 나타냈다. 또한 솔잎흑파리 피해재가 정상재보다 변 심재 모두 수축 팽윤율이 높았으며 변재부의 생재함수율은 정상재에 비해 다소 낮았다. 압축강도와 휨강도는 정상재보다 다소 낮았으나 전단강도는 거의 비슷한 값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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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및 일본산 식물체 추출물의 솔잎혹파리 유츙에 대한 살충활성 (Laarvicidal Acrivities of Extracts from Domestic and Japanese Plants aginst the Pine Needle Gall Midge (Diptera: Cecidomyiidae))

  • 김순일;안용준;이상길;김준범;변병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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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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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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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국내산 41종과 79종 식물체 메탄올 추출물 및 일본산 1종 식물체 정유의 솔잎혹파리(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유충에 대한 살충황성을 여지접촉법과 충제침지법으로 조사한 결과 살추활성은 식물체 종류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여지접촉법으로 여지당 시료 10mg을 처리하였을 때, 국내산 미나리아재비과의 지범, 부자의 위령선 뿌리 추출물과 일본산 측백나무과의 Thujopsis dolabrata var. hondai 톱밥의 정유가 90%이사의 살충활성을 보였다. 그러나 충제침지법(5,000ppm)을이용한 생물검정에서는 T.dolabrata var. hondai 톱밥의 정유만이 강한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T.dolabrata var. Hondai 톱밥의 추출물의 솔잎 혹파리에의한 소나무림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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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Pinus thunbergii)에서 Abamectin과 Emamectin benzoate를 이용한 소나무재선충과 솔잎흑파리 밑 솔껍질깍지벌레의 동시방제 가능성 (Possibility of simultaneous control of pine wilt disease and Thecodiplosis japonensis and or Matsucoccus thunbergianae on black pine (Pinus thunbergii) by abamectin and emamectin benzoate)

  • 이상명;김동수;김철수;추호렬;이동운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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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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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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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용으로 등록되어 있는 아바멕틴 1.8%유제와 에마멕틴벤조에이트 2.15%유제를 이용하여 소나무에 피해를 주고 있는 솔잎혹파리(Thecodiplosis japonensis)와 솔껍질깍지벌레(Matsucoccus thunbergianae)에 대한 동시방제 효과를 알아보았다. 아바멕틴 1.8%유제는 솔잎혹파리와 솔껍질깍지벌레에 대하여 매우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내었고, 에마멕틴벤조에이트 유제는 솔껍질깍지벌레에 대해서만 높은 방제효과를 보였다. 시험 약제를 소나무 흉고직경 1 cm 당 $1\;m{\ell}$수준으로 수간주사하여 대상해충별 방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솔잎혹파리에 대해서는 아바멕틴 1.8%유제 처리구에서의 당해년도 충영형성율이 0%였다가 2년차에서는 85%의 충영형성율을 보였고, 에마멕틴벤조에이트 2.15%유제 처리구에서는 90%이상의 충영형성율을 보여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아바멕틴 1.8%와 에마멕틴벤조에이트 2.15%유제를 솔껍질깍지벌레에 처리하였을 때는 방제가가 각 각 89.1%와 91.4%로서 높은 살충효과를 나타내었다.

솔잎혹파리 피해임지내 수목의 외형적 인자와 관련한 수세변동과정 해석 (The Study on Vigor and External Factors of Tree in Damaged Pine Stands by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 이찬용;김종국;채희문;이상배;원대성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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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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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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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논문은 솔잎혹파리 피해임지에서 수목의 외형적인자(수고, 수관폭, 흉고직경, 지하고)와 shigometer를 이용한 전기 저항치 ($k{\Omega}$)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외형적인자와 저항치간의 관계는 수고, 수관폭, 흉고직경은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고, 지하고는 뚜렷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수고, 수관폭, 흉고직경은 큰 수목이 전기저항치가 낮았고(수목의 활력이 높음) 작은 수목이 전기저항치가 높았다(수목의 활력이 낮음). 솔잎혹파리 피해임지의 고사목과 생존목을 비교하면 고사목이 생존목에 비하여 수관폭과 흉고직경의 크기는 작았고, 지하고는 높았다. 전기저항치를 3등급으로 구분 한 결과(< $14{\Omega}$, 생존가능성 양호, $14{\sim}20{\Omega}$, > $20k{\Omega}$고사 가능성 있음), 외형적인자의 크기는 낮은등급(< $14{\Omega}$)에서 수고, 수관폭, 흉고직경이 컸으며, 지하고는 낮았다. 조사한 외형적인자와 수세와의 관계를 직선회귀 방정식으로 산출한 결과 Y=-0.572${\times}$수고-1.163${\times}$수관폭-0.242${\times}$흉고직경+0.757${\times}$지하고+25.765이였으며 이들의 회귀식은 5%의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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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의 솔잎혹파리(Thecodiplosis japonensis)와 솔잎혹파리기생봉의 개체군 변동 (Annual Fluctuations in Population of the Pine Needle Gall Midge, Thecodiplosis japonensis, and its Parasitoids in Kyeongbuk Province, Korea)

  • 전문장;신상철;정영진;김철수;최광식;박일권;장정원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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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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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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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기생봉이 솔잎혹파리 밀도변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남성동에 위치한 소나무림에서 우화트랩을 이용하여 1986년에서 2005년까지 20년간 솔잎혹파리와 각 종의 솔잎혹파리 기생봉 성충 밀도를 조사하였다. 1987년 이후 기주인 솔잎혹파리와 기생봉 개체군 동태는 유사한 양상을 보였으며 기생봉 밀도는 기주 의존적이었다. 솔잎혹파리 개체군의 성비는 전체적으로는 암컷의 비율이 높았으나 연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솔잎혹파리 기생봉 개체군에서도 유사하였으나 솔잎혹파리먹좀벌(Inostemma seoulis) 개체군의 성비가 혹파리반뿔먹좀벌(Inostemma matsutama) 개체군 성비보다 암컷편기가 심하였다. 기주인 솔잎혹파리는 매년 5월16일~7월27일(우화최성기 : 5월27일-6월5일)에 우화하였고, 그 기생봉인 혹파리반뿔먹좀벌과 솔잎혹파리먹좀벌은 5월16일~6월11일(우화최성기 : 5월27-6월2일) 및 6월9일~7월27일(우화최성기 : 6월23일~6월28일) 이었다.

솔잎혹파리 항공방제용 저독성 농약선발연구 (Studies on Selection of Less Toxic Insecticides for the Aerial Control of Pine Needle Gall Midge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 이형래;변병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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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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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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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솔잎혹파리 방제는 포스팜 50% 액제를 수간 주입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나 약제처리가 농작업이 많은 시기임으로 노동력의 부족으로 인한 실제 방제에 문제점이 있어 항고기를 이용한 약제방제가 필요하여 저독성 약제인 곤충발육저해제 중 Buprofezin 40% 액상 수화제가 선발되었고 10배, 30배, 50배로 희석하여 ULV로 살포한 결과 각각 72.4%, 57.6%, 8.4%의 방제효과를 얻어 항공방제용 약제 선발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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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해송(海松) 및 리기다소나무에 있어서 건전엽(健全葉)과 솔잎혹파리 피해엽(被害葉)의 생화학적(生化學的) 물질비교(物質比較) (Biochemical Substances from Normal Needles and Infested Needles Attacked by Thecodiplosis japonensis in Pinus densiflora, Pinus thunbergii and Pinus rigida)

  • 한상억;이돈구;전상근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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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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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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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소나무, 해송, 리기다소나무에 대(對)한 솔잎혹파리 피해엽(被害葉)과 건전엽(健全葉)에서 monoterpene조성, phenoanl물질(物質), 생장(生長) 물질(物質), 전질소함량등을 비교(比較)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Monoterpene성분중(成分中) 소나무에 많이 나타난 성분(成分)은 ${\beta}$-phellandrene, ${\alpha}$-pinene이며, 리기다소나무에 많이 나타난 성분(成分)은 ${\beta}$-pinene, ${\alpha}$-pinene 이었다. 그리고 저항성수종인 리기다소나무의 솔잎혹파리 피해엽(被害葉)은 건전엽(健全葉)에 비(比)하여 ${\alpha}$-pinene, ${\beta}$-pinene과 myrcene의 성분함량(成分含量)이 많았고, camphene, limonene과 ${\beta}$-phellandrene은 적었다. 2. 저항성 수종인 리기다소나무에서는 감수성수종인 소나무에서 나타나지 않은 Phenol물질(物質)인 salicylic acid와 하나의 미지물(未知物)이 더 검출되었다. 3. IAA의 선구물질인 tryptophan이 충영부위와 유충(幼虫)에서 모두 검출되므로 솔잎혹파리 충영형성에 생장물질(生長物質)이 관여한다는 것을 보였다. 4. 침엽(針葉)의 단위무게당 질소함량은 소나무와 리기다소나무 간에 또한 피해엽(被害葉)과 건전엽간(健全葉間)에 모두 유의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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