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 is a fruit of which the flesh is very sweet, and it is a tree which has been grown for fruit in Korea since long time ago. However, since the flesh of fig tends to be easily softened, commercial cultivation of this fruit began later than that of other fruit trees grown for profit, however, the cultivation and demand of fig tend to be increased steadily due to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for storage and distribution since the 2000s. In addition, as the domestic dining culture is getting diversified, the dishes cooked by using fig as a food material are introduced through diverse foods including dessert, and it is possible to intake fig in diverse ways, but not through the traditional processed foo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measure of expanding the consumption of fig as a processed food, and it will be possible to overcome the limitation of short storage period, while securing the competitiveness of the fig industry. In this research, we have studied the history of domestic fig cultivation, current status of it and status of processed foods through related documents and material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sumers who purchase figs. Fig is a traditional fruit, however, we could find out the fact that the consumers tend not to recognize it as a traditional one. Therefore, if we could add fig to various processed foods utilizing its sweet taste, rather than increasing the consumption of fresh fruits, it may increase the consumption of it.
During fungal diversity surveys of the order Eurotiales in Korea, two fungal strains, EML-DG33-1 and EML-NCP50, were isolated from samples of rat dung and fig tree leaf collected at a garden located in Gwangju in 2014. To complete the National Species List of Korea, it is a prerequisite to verify whether many questionable species, which were previously recorded but not confirmed, indeed present in Korea. Herein, the isolates were confirmed as undescribed species, Paecilomyces variotii and Talaromyces amestolkiae based on the combination of morphological and phylogenetic analyses of multigenes including the rDNA internal transcribed spacer, ${\beta}-tubulin$, and RNA polymerase II subunit 2.
Since times immemorial, people have been dependant on plants for the various nutritional and pharamacological properties. Folk and traditional medicine recognizes thousands of plant species having miraculous benefits. Fig (Ficus carica Linn.) has been part of folk-lore since centuries. Ficus carica Linn. (Moraceae) is a huge deciduous tree, with more than 800 species. Different parts of Ficus carica like bark, root, leaves, fruit and latex have their own valuable importance and are frequently used for the treatment of various illnesses. Fruit of Ficus carica is commonly called as fig (anjeer) has various medicinal properties used in Unani, Ayurvedic and Chinese traditional system of medicines. Fig fruit is mostly used in gastro intestinal and respiratory disorders. In Unani medicine, fig is used as a diuretic, mild laxative and expectorant. Phytochemical studies on the leaves and fruits of the plant have shown that they are rich in Phenolics, Flavonoids, Vitamin C, Alkaloids, Saponins, Coumarins, tannins, organic acids, and volatile compounds due to which it is having great antioxidant property. Most interesting therapeutic effects include hypoglycemic, hepatoprotective, anticancer, antimicrobial and hypolipidemic activities.
무화과는 뽕나무 과에 속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과일 중 하나이고, 국내에서는 주로 소화장애, 염증성궤양 그리고 가려움증 등에 사용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무화과 잎을 메탄올로 추출한 후 임상진료실에서 분리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에 대한 항균활성을 보았다. 그 결과 분리된 MRSA 1-20에서 최소억제농도 (MIC)는 2.5 mg/mL에서 20 mg/mL 농도로 측정되었으며, 최소살균농도(MBC)는 5 mg/mL에서 20 mg/mL 농도로 관찰되었다. Oxacillin이나 ampicillin과 병용투여 시 4-8배 이상의 MIC/MBC농도가 감소되었으며, FICI 값도 0.0375-0.5이하로 병용효과를 나타내었다. 더불어 메탄올추출물 단독 사용시 보다 항생제와 병용투여 시 빠른 사멸효과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무화과 잎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에 항균활성을 나타냄을 확인하였으며,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에 천연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무화과 잿빛곰팡이병은 2010년부터 2011년에 아열대작목을 시범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전북 농업기술원 하우스 포장에서 발병하였다. 잿빛곰팡이병은 11월경의 저온상태에서 발병이 심하였으며, 병원균은 갈색의 일부분으로 시작하여 점차 진전되어 후기에는 과실 전체가 잿빛곰팡이로 뒤덮였다. 잿빛곰팡이로 뒤덮인 과실은 갈색 솜털을 덮고 있는 모양이었으며, 육안으로도 곰팡이 포자를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병원균에 감염된 과실은 처음에 갈색~암 갈색 수침상으로 부패하기 시작하였고, 잿빛곰팡이균사와 포자가 밀생하였다. 무화과 잿빛곰팡이병의 분생포자는 구형으로 $7.3-14.6{\times}6.8-11.1{\mu}m$이며, 무색으로 단세포이었다. 또한 수지상으로 분지한 분생자경위에 무수히 형성 하였다. 분생자경의 크기는 $15-33{\times}2{\mu}m$이며, 갈색 또는 투명한 색을 띄고 있었다. rDNA ITS 영역의 염기서열 분석결과 무화과 잿빛곰팡이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Botrytis cinerea로 등록된 GenBank accession number HQ171052, EU519210, HQ171053, FN812726, HM849615, EU563120 과 100%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otrytis spp. 종간 비교에서도 B. cinerea와 같은 clade에 속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른 group과는 57%의 similarity를 보였다. 따라서 무화과 잿빛곰팡이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분리배양하여 균학적 특성과 rDNA ITS영역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이미 보고된 B. cinerea와 일치하였다.
무화과 역병의 친환경적 방제를 위해서 2002년에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51개의 무화과 과원에서 과원의 재배 양식에 따라 무화과 역병 발생정도를 조사하고, 토양피복재 종류에 따른 역병발병 경감 효과와 아인산염의 방제효과를 구명하였다. 노지 포장에서는 이병과율이 33.3%인 반면 비가림 시설에서는 7.5%, 비닐하우스에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재식거리 $2m{\times}2m,\;2m{\times}3m,\;3m{\times}4m$ 34.6%, 35.7%, 27%의 발병과율을 나타냈다. 피복재 종류별 병 발생억제 효과는 보릿짚에서 2002년과 2003년에 1.8%와 3.8%인 반면, 무처리에서 각각 42.1%와 48.0%의 발병과율을 보였다. 흑색부직포는 각각 4.8%와 12.0%로 흑색폴리에틸렌 필름의 11.2%와 26.2% 보다 적게 발병하였다. 1,000ppm의 아인산염을 발병 초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경엽살포할 경우 2003년과 2004년에 각각 3.0%와 2.0%의 발병과율을 보인 반면 무처리는 각각 45.9%와 39.3% 발병하였다.
지위지수추정시 발생되는 오차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수고생장과정에 적합한 실험식과 기타 정보를 얻고자 이 연구를 착수한 것이다. 11개 실험식으로 물오리나무, 일본잎갈나무, 잎갈나무, 잣나무, 젓나무, 리기다소나무, 상수리나무와 갈참나무의 수고생장 추정식을 계산하였다. 계산결과에 의하면 수종간에는 적합실험식의 종류가 서로 다르며 지위지수는 임령에 따라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고 변동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지위지수추정시 수간석해 또는 다변형지위지수 곡선을 이용함이 합리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 정맥의 심부정맥 혈전 제거술의 통례적 수기는 포가티 풍선 카테타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풍선 카테타는 정맥 내에 존재하는 판막의 방해 때문에 수기 상 불편한 것이 단점이다. 겸자(겸자, stone-forceps, Fig. 1)를 사용하면 장골-대퇴정맥 내의 혈전을 판막의 방해를 받지 않고 용이히 제거할 수 있다. 이 기구가 혈전을 꺼내는 동안 판막을 열어 제쳐주기 때문이다. 판막이 열린 상태를 유지 해주므로 이 기구는 장골정맥으로부터의 역혈류(back-flow)를 판단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서혜부 절개 이하의 하지 정맥 내 혈전은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효과적으로 압박하는 것만으로 성공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수술의 순서는 장골 정맥 쪽을 먼저 하는 것을 권한다.
강원도산(江原道産) 적송림(赤松林)중 우량임분(優良林分)을 대상으로 해서 지위지수곡선(地位指數曲線)을 작성(作成)해 보았고 이에 대한 비평을 가했다. 시료관계(試料關係)로 기준연령(基準年令)을 25년(年)으로 잡았다. 작성방법(作成方法)으로서는 삼군분할법(三群分割法)을 적용했다. 다음에는 입목밀도(立木密度)를 검토(檢討)했는데 11개(個) plot의 입목도(立木度)는 기왕(旣往)의 수확표(收穫表)의 그것에 비해서 훌륭한 상태(狀態)에 있었다. 미국의 라이넥캐의 표준밀도에 비교한 이곳 적송임분(赤松林分)의 흉고직경(胸高直徑)대 단위면적(單位面積)당의 입목임수관계(立木林藪關係)를 제공했다. 이것을 보면 강원도적송림(江原道赤松林)의 밀도(密度)는 대단히 우량(優良)한 것으로 결론(結論)된다. 점밀도(點密度)로서 재적추정(材積推定)을 한다는 것은 신뢰성(信賴性)이 낮은 것이라는 토의(討議)를 가했고 조림학적(造林學的)인 또는 생태학적(生態學的)인 주요성으로 점밀도(點密度)의 개념을 선명했고 3가지 가설집단에 대해서 그 내용(內容)의 일단(一端)을 분석(分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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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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