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e elderly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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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장애자녀를 돌보는 노인부모의 부양부담감 (The Burden of Aged Parents Caring for Adult Children with Disabilities)

  • 석민현;김은혜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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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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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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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burden of aged parents caring for adult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related factors. Methods: The subjects were 123 caregivers aged over 65 who were caring for 18-year-old or older children with disabilities. The research tool of this study was a structured questionnaire on family burden.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3 to 25, 2010, and analyzed by Cronbach's alpha,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d ANOVA using SAS 9.2 program. Result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Elderly parents caring for adult children with disabilities perceived a moderate level of burden. The burden from concern over their children's future was highest, and economic and physical burdens were higher when the parents were younger. Burde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parents' characteristics such as gender, perceived health status, disease, the costs of caring for disabled children, and children's characteristics such as disability rating, health status, and ADL. Conclusion: In order to reduce the burden of elderly parents caring for adult children with disabilities, we need to improve their health status and assess comprehensive policies.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시행이 장애노인의 삶의 질 궤적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implementation of long-term care insurance on the quality of life trajectory among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 전해숙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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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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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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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Objectives: The current study aims to examine whether the influence of National Long-term Care Insurance(NLCI) on the quality of life(QoL) trajectory of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is more positive than its influence on those without disabilities. Methods: Sample consisted of 5,362 elderly aged 65 and over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from Wave1 to Wave7. Data were analyzed using latent growth curve modeling. Result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Before the NLCI, the trajectories of QoL between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and those without were same. (2) After the NLCI, elders with disabilities showed lower levels of QoL at the beginning, but the gaps gradually decreased with tim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implementation of NLCI more positively affected elders with disabilities than those without disabilitie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NLCI functions properly as one of social security nets to cope with the needs of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In conclusion, it is critical to develop a sustainable NLCI system to enhance the QoL of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중노년기 지체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및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소비지출구조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Consumption Expenditure Condition of Elderly Persons with and without Physical Disabilities by Social Economic Status a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 김혜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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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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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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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50세 이상의 중노년기 지체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비지출구조를 파악하고 사회경제적 지위와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소비지출구조를 비교분석하여 장애로 인한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자료분석은 SPSS 19.0을 사용하여 T-test, ANOVA, 교차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소득과 학력 및 총생활비 지출금액에서 지체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낮게 나타나 장애로 인한 상대적 빈곤상태에 처해있음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지체장애인의 경우 비장애인에 비하여 사회활동 및 친교활동 등이 포함된 기타소비지출 항목과 경제적 안전망이 될 수 있는 사회보장 부담금, 피복신발, 외식 등의 지출보다는 생계유지에 필요한 가정식비와 주거관리비에서의 지출구성비가 높게 나타났다.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지 2000년~2023년 취약 계층 연구 동향: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Research trends i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School & Community Health Education on Vulnerable Populations from 2000 to 2023: Based on the elderly and people with disabilities)

  • 김예순;남영희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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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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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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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목적: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지에 실린 노인과 장애인 관련 논문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여, 향후 본 학술지의 학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방법: 2000년부터 2023년까지 게재된 논문의 구체적 대상, 연구 주제, 연구 설계, 자료수집 방법, 키워드 분석으로 연도별로 취약 계층에 해당하는 노인과 장애인 관련 논문 총 26편을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을 살펴보면, 장애인 대상 연구(8편)보다는 노인 대상 연구(18편)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연구 주제로는 노인은 건강생활실천 분야(44.4%) 연구, 장애인은 정신건강관리 분야(37.5%) 연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연구유형은 양적 연구가 많았고, 상관연구가 다수였다. 자료수집 방법은 2차 자료 기반의 연구가 가장 많았다. 노인 대상 연구의 키워드는 'Health', 'Elderly'의 출현 빈도가 높았고, 장애인 대상 연구는 'Disabilities', 'Health', 'COVID-19' 순으로 출현 빈도가 높았다. 또한 최근 들어 노인과 장애인 연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결론: 노인 및 장애인 연구는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의 취지에 맞게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연구의 양적인 확대가 이루어져야 하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연구 주제, 연구 설계, 자료수집 방법에서 다양화되어야 한다. 또한,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교육 패러다임에 맞춘 취약 계층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임금근로 고령 장애인의 공적 연금과 노후준비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the Public Pension and the Old-Age Preparation on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with Disabilities who have Paid Jobs: Focusing on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 김기태;김해성;송진영;정종화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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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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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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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임금근로를 하는 고령 장애인들의 공적 연금과 노후준비가 그들의 생활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수로 검증하였다. 이 연구를 위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KEAD)의 2016년도 제8차년도의 '장애인고용패널'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대상자는 임금근로를 하는 60세 이상의 고령 장애인 5,092명 중 본 연구에 적합한 296명을 추출하여 SPSS 20.0 Ver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공적 연금은 임금근로 고령 장애인의 생활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노후준비가 잘된 임금근로 고령 장애인일수록 생활만족도에 높은 영향관계를 입증하였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공적연금과 생활만족도 간을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존중감은 노후준비와 생활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공적 연금과 노후준비의 미비로 인해 낮아질 수 있는 고령 장애인의 생활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공적 연금과 노후준비를 활성화하는 것과 자아존중감과 같은 매개요인을 찾아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Determinants analysis of affecting to Health screening among Persons with Disabilities)

  • 김예순;김선용;남영희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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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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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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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of health screening among persons with disabilities. Method: The study examines the factors affecting of health screening using over 20 years of age who participated in the 2017 National survey of the disabled data. Subjects were 6,332 person with disabilities over 20 years of ag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X2-test,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ith the SPSS win 21.0 program. Results: Health screening among persons with disabilities is differentiated with education level, marital status, Subjective House economic status, Health insurance, Economic activity, Type of disability, Grade of disability, Stress recognition, Depressive symptom, Suicidal thinking, Suicidal attempt, and grade of disability.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the health screening were age, Subjective House economic status, Economic activity, and Grade of disability. Conclusion: We should consider age, disability level, and economic level when developing a screening program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Especially, the development and promotion of the health screening program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related education are required.

고령장애인의 노동시장 이중차별 실증적 분석 -임금노동자의 고용차별과 임금차별을 중심으로- (Empirical Study on Double Discrimination on the Elderly with Disability in Labor Market -Focusing on Employment Discrimination and Wage Discrimination of Wage Earners-)

  • 박재철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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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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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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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고령장애인의 연령과 장애로 인한 노동시장 이중차별을 검증하기 위해 고령장애인(50-64세) 임금노동자의 고용확률과 임금수준을 청장년장애인(15-49세)과 비교하여 연령차별을, 또 일반고령자(50-64세)와 비교하여 장애차별을 각각 Oaxaca(1973)의 분해방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고령장애인의 연령에 따른 청장년장애인과의 실질적인 고용확률의 격차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상용직에서만 나타났고 차별(32.2%) 보다 특성(67.8%)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고령장애인과 청장년장애인의 실질적인 임금격차는 특성(7.95%) 보다 차별(92.05%)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령장애인의 장애로 인한 고령일반인과의 실질적인 고용과 임금수준의 격차는 발생하지만 그 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고령장애인은 노동시장에서 연령과 장애로 인한 이중차별은 없었지만 청장년장애인과는 구분된 고용정책이 필요하며, 일반고령자와는 통합적인 고용정책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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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노인의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ssociated with Health Service Utilization of the Disabled Elderly in Korea)

  • 전보영;권순만;이혜재;김홍수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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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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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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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Andersen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관한 행동모형을 근거로 2008년 장애인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만 65세 이상 장애노인의 외래 및 입원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two-part 모델을 활용하여 장애노인의 외래 및 입원 이용 여부에 대해서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의료 이용량 및 의료비 지출에 대해서는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외래와 입원의 이용에 공통적으로 만성질환과 주관적 건강상태 등의 질병요인의 영향이 유의하였고, 의료비 지출에는 의료보장 유형이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외래에서는 신장장애를 가졌을 때 이용량과 지출이 높았고, 입원에서는 일상생활의 수행에 도움이 필요할 때 입원일수가 증가하였으며, 심장장애와 호흡기장애를 가진 경우 입원료 지출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결과는 장애노인들에게 만성질환 이환이나 일상생활 활동의 전적인 의존을 예방하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제공, 의료이용이 높은 내부 장애를 가진 노인에 대한 지속적 보건관리체계의 구축, 그리고 저소득층 장애노인의 보건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제적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발달장애인 커뮤니티 케어 실현방안 연구: 일본의 지역사회 실천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ealization of community care for the developmentally disabled: Focusing on Japanese community practice)

  • 신경안;이은아;김도훈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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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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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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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우리나라 발달장애인의 시설입소율은 다른 장애유형에 매우 높은 편이다. 따라서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케어'는 다른 장애유형에 비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장애가족이 돌봄의 주체가 되어 부양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일본의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지원에 대한 기관방문과 인터뷰를 통해 실천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로의 전환은 그룹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민간은 그룹홈에서 중증장애인까지도 지역사회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삿포르시청은 고령부모의 발달장애인 돌봄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연계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에 우리나라의 정책적 제언으로 그룹홈 확대와 장애인 거주시설의 기능전환, 고령부모의 장애인 돌봄 문제 대처, 청장년 독거인의 실태조사로 예방적 서비스의 제공을 제언한다. 실천적 제언으로는 자립을 위한 일상생활 능력향상을 위한 그림 등의 교육교재 개발과 보급, 자립생활을 위한 직업훈련에서 충분한 인력과 시설 확충, 성인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쉼터 운영이 필요할 것이다.

장애노인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영향 요인 : 건강 특성과 의료서비스 특성을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Satisfaction with Medical Service of the Elderly with Disabilities : Focusing on Health Characteristics and Medical Service Characteristic)

  • 곽지영;신은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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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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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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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필요가 가장 높은 장애노인의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장애노인의 건강 특성과 의료서비스 특성이 의료서비스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분석자료는 2017년도 장애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장애노인 3,323명이며, SPSS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통제변수인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에서는 성별(β= -.045, p<.05), 거주형태(β= -.048, p<.05)가, 건강 특성 중에서는 IADL(β=-.044, p<.05)이, 의료서비스 특성의 경우는 의료시설 및 장비 만족도(β= .290, p<.001), 의료진의 장애이해 정도(β= .404, p<.001), 건강관련 서비스 이용여부(β= .182, p<.05)가 의료서비스 만족도 수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즉 여성일수록, 1인 가구가 아닌 동거인이 있는 경우에,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타인의 지원이 불필요할수록, 의료시설 및 장비에 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의료진의 장애이해 정도가 높을수록, 건강관련 서비스를 많이 이용할수록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노인의 건강관리 및 자기결정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지역사회 의료체계에서 건강 형평성을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에서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