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강원도 평창 지역의 천연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입지유형별 임분의 생장 특성과 생태적 특성을 구명함으로써 각 임분 특성에 맞는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 대상지를 방위, 해발고도, 지형 조건에 따라 36개의 입지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입지유형별로 직경 생장량과 직경 생장률 그리고 Shannon-Wither의 다양성지수, 균재도, 풍부도를 파악하여 임분의 생장 특성과 생태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임분의 생장 특성은 방위에 따라서는 동쪽 사면과 서쪽 사면이, 해발고도에 따라서는 서쪽 사면을 제외하고는 해발고도가 낮아짐에 따라, 그리고 지형 조건에 따라서는 사면과 계곡이 양호한 생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생태적 특성은 적정한 습도 조건을 유지할 수 있는 지역으로 방위별로는 북쪽 사면과 서쪽 사면, 지형 조건별로는 계곡의 종 다양성이 높게 나타난 반면 해발고도에 따른 일정한 경향은 찾아볼 수 없었다. 입지유형별 산림관리 방안은 남쪽 사면과 동쪽 사면의 경우 임목 생장과 생태적 특성을 함께 고려한 무육작업이 필요한 반면 서쪽 사면과 북쪽 사면은 생장 촉진을 위주로 한 밀도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해발고도에 따라서는 저지대는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무육관리가 필요하며, 고지대와 중지대는 직경 생장률이 2% 미만인 지역에 대해서는 생장 촉진을 위한 무육작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형 조건에 따라서는 남쪽 사면의 중지대와 고지대를 제외하고는 계곡의 생태적 안정성이 기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친환경적 경영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었다.
이 연구는 생활환경보호구역의 실태를 분석함으로써 합리적인 산림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1년 3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실시하였다. 직경급에 따른 ha당 입목본수를 분석한 결과, II영급과 III영급으로 아직 유령림의 단계를 나타내므로 간벌 및 가지치기를 통해 장령림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 생활환경보호구역의 I영급의 수령이 작은 수목들에 대해서는 불량목을 제거해 주고, 우량목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무육할 필요가 있고, III영급의 수목 중 간벌 및 가지치기, 미래목으로 무육하기 위한 수종을 선택, 집중적으로 육성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생활환경보호구역의 산림은 과거 사방지로서 하층식생의 활엽수림 다양화를 위하여 리기다소나무 등 수종갱신을 위한 우수한 임목의 수하식재 및 간벌 및 가지치기 등을 통한 숲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산림시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조사대상지역의 산림은 현재 리기다소나무림이 주수종을 이루고 있으나 단기간에 리기다소나무 등을 벌채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갱신을 유도하며 중층 및 하층을 형성하고 있는 갈참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등 참나무림을 육성하는 수종 갱신시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북부지방산림관리청 춘천국유림관리소내의 가리산 시범단지를 대상으로 산림조사부를 비롯한 각종 삼림정보를 이용하여 임도로부터 거리계층별에 따른 삼림시업의 실태 및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벌작업은 임도로부터 500m 이내에서 대부분의 벌채(67.9%)가 실시되었으며, 임도별로는 품걸임도, 사오랑임도, 공골임도의 순으로 작업이 실행되었다. 또한 간벌작업은 임도로부터 1,000m이내에서 $440.6m^3$(35.7%)이 벌채되어 그다지 임도를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신식작업은 임도로부터 1,000m 이내 지역에서 식재면적 176.9ha(530,461본)로서 전체의 66.6%(66.8%)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식작업은 임도로부터 500m이내에서 전체 면적의 42.9%인 15.4ha에 46,243본을 보식하였다. 임도별로는 풍걸임도, 변가터임 도 순으로 작업이 실시되었다. 3) 무육작업은 임도로부터 500m이내의 지역에서 총면적의 60.3%인 333.0ha의 작업이 실행되었으며, 예비간벌작업은 693.6ha를 실행하여 전체의 71.2%를 나다내고 있다. 또한 작업면적은 품걸임도, 공골임도, 사오랑임도의 순으로 실행되었다. 이상과 같이 임도의 개설효과가 삼림시업의 종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임도가 삼림시업의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로 나다났다.
이 연구는 강송, 리기다소나무, 낙엽송 인공조림지를 대상으로 간벌 시업후 잔존임분밀도에 따른 임목생장 비교를 퉁해 침엽수 인공림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잔존임분밀도별 임목의 직경생장은 강송림과 리기다소나무림, 낙엽송림 (가), (나)소반의 경우, 임분밀도가 감소할수록 직경생장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잔존임분밀도에 따른 임목의 생장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 잔존임분밀도별 임목의 수고생장 양상에서는 처리구별로 수고생장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간벌의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입지조건과 같은 환경요소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3. 각 임분밀도 조절 처리구별로 평균에 해당되는 직경급의 목편을 추출하여 최근 6개년간의 직경생장량을 실측한 결과는 전구간에서 직경급이 클수록, 잔존임분밀도가 낮을수록 직경생장량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연구는 정수계획법을 이용하여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의사결정방법을 도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강원대학교 연습림의 잣나무, 낙엽송, 참나무림으로 구성된 85개소의 임분으로 무육, 도태간벌, 상업적 간벌, 주벌의 최적기에 도달한 상태이다. 산림경영모델은 계획기간동안 수종별, 시업종류별로 각 임분에서 별채되는 재적을 최대화하는 1개의 목적함수와 시업횟수 시업대상지 최소수확량과 최대수확량 균등수확량 최대생산량 의사결정변수의 제한 등 7개의 제약조건으로 구성되었다. 계획기간은 10년으로 하였고 5개의 경영분기로 구분하였다. 정수계획법을 이용한 결과, 계획기간동안 85개 임분 중에서 68개 임분 (202.8ha)에 대해 산림시업을 실행하고 17개 임분(9.2ha)은 시업이 유보되며, 총 벌채재적은 $20,000m^3$으로 시업 및 벌채여부 판단과 같은 특정조건의 선택문제를 다룰수 있었다.
Park, YeongDae;Lee, DonKoo;Choi, SeonDeok;Kwon, SoonDuk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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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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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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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The forest of Korea had been severely degraded since early 1900s until 1950s. Korean Government has successfully accomplished the reforestation works since 1960s. However, some plantations showed poor survival and growth caused by ignoring site characteristics in selecting plantation species and lack of tending works such as thinning. The natural regeneration of indigenous species, such as Quercus species and Pinus densiflora Siebold & Zucc., were examined in the plantations of Pinus koraiensis Siebold & Zucc. and Larix kaempferi Fortune ex Gordon. Quercus species regenerated mainly by sprouting while P. densiflora regenerated naturally from a few mother trees that remained in the plantations. P. koraiensis showed poor survival ($IVI{\leq}25%$) and suppressed growth (height ${\leq}3m$ and $DBH{\leq}3cm$ at 20 year-old) by Quercus species or P. densiflora in the plantation areas, however had high survival ($IVI{\geq}70%$) and growth (8 m height and 14.1 cm DBH at 20 year-old) in areas where silvicultural practices were conducted. L. kaempferi showed good survival ($IVI{\geq}40%$) and growth (17.2 m height and 16.3 cm DBH at 30 year-old) mostly in valley areas, while it was nearly dead ($IVI{\leq}10%$) in ridge or ridge-slope areas and was replaced by indigenous species such as Quercus species ($IVI{\geq}25{\sim}55%$) or P. densiflora ($IVI{\geq}18{\sim}50%$).
본(本) 연구(硏究)는 임분(林分)의 직경(直徑) 분포(分布) 및 수고(樹高) 분포(分布)에서는 태벌구조(擇伐構造)의 가능성(可能性)을 시사(示唆)하고 있으나 경급별(徑級別) 재적(材積) 분포(分布)에서는 택벌(擇伐)에 이르지 못한 미성숙(未成熟) 구조(構造)를 보여 갱신과정(更新過程)에 있는 것으로 판단(判斷)되는 강원도(江原道)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고재(所在) 천연(天然) 횬효임분(混淆林分)을 대상(對象)으로 이 임분(林分)의 직경(直徑) 및 재적(材積) 생장율(生長率)의 파악(把握)을 통하여 미래(未來) 임분(林分) 구조(構造)의 변화(變化)를 예측(豫測) 함으로서 이 임분(林分)에 대한 택벌작업종(擇伐作業種)의 가능성(可能性)을 점검(點檢)하였다. 매 1년(年) 단위(單位)로 생장율(生長率)을 이용(利用)한 앞으로 30년간(年間)의 임분(林分) 구조(構造)의 예측(豫測)에 의하면 30년후(年後)에 목표직경(目標直徑) 40cm 이상(以上)에서의 본수(本數)와 ha 당(當) 재적(材積), 그리고 매년(每年) 수확(收穫)이 가능(可能)한 대경목(大徑木) 재적(材積)을 충분(充分)히 보유(保有)할 것으로 예측(豫測)되어 택벌목(擇伐木)으로 경영(經營)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그러나 균형상태(均衡狀態)에 있는 이상적(理想的)인 택벌목(擇伐木)의 대(大), 중(中), 소경목(小徑木)의 경급별(徑級別) 본수(本數) 비율(比率)인 1 : 2 : 7과 재적(材積) 비율(比率)인 5 : 3 : 2를 유지(維持)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적합(適合)한 조림(造林) 조치(措置)를 통한 조절(調節)이 가능(可能)할 것으로 보인다.
In the past most major accidents resulted in death, but today there is a dramatic increase in the number of people who survive such accidents but who are left with permanent injury. Particularly, children who are inquisitive about their surroundings but immature in their ability to assess danger, are more vulnerable to accidents and their causes as well as to determine attitudes towards prevention. The main objective of the study was to assess the effectiveness of using an accident prevention manual for accident for accident prevention education. The study was a quasi-experimental study using a questionnaire format.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93 mothers of children attending six day care centers in Seoul. Data collection was done between May 1 and June 15, 1997. The tools used for the study were a questionnaire developed the researchers and a manual for accident preven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ypes of accidents included stabbing, bums, falls from heights, choking, falls on slippery surfaces, traffic accidents, drowning, poisoning, and electrical shock in that order of frequency. 2. The main causes of accidents in children were from cosmetics and household medications. 3. The most frequent locations of accidents in the home were the bathroom, kitchen, and stairways in that order. 4. For $90.4\%$ of children safety seats were not used when the ridding in a car. 5. In examining the parents' accident prevention practices, it was found that many parents used only . one electrical outlet for many appliances, tending to overload the electricity lines and that they were not practically concerned bout the flammability of children's pajamas, indicating a less than positive attitude towards fire prevention. 6. The parents had not provided their children with any instruction on accident prevention or on what to do after an accident had occurred. 7. After the use of pamphlet in an accident prevention education program,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gree to which children carried out safety measures (t=14.96, p=.000) and in their safety habits (t=-1.67, p<.1) indicating an effectiveness in this method of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re are many things in a child's environment that can cause accidents and that the possibility of an accident occurring is high. So nurses looking after children should be aware of the need for safety education to prevent accidents in the home and plan to provide appropriate educational material to help parents with this education.
신갈나무와 굴참나무가 우점종(優占種)인 활엽수림(闊葉樹林)에서 출현하는 37가지 목본식물(木本植物)에 대한 수종간(樹種間) 상관(相關)(association) 관계(關係)와 공변이(共變異)(covariation) 관계(關係)를 $X^2$ 검정(檢定)을 이용하여 분석(分析)하였다. 50개의 $20m{\times}20m$ 정방형(正方形) 표본구내(標本區內)에서 각 수종(樹種)의 출현(出現) 비출현(非出現)이 매개변수(媒介變數)가 되는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분석(分析)한 결과, 단풍나무는 고로쇠나무 및 음나무와 고도(高度)(${\alpha}$=0.01)의 정(正)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갖고 있으나, 소나무와는 고도(高度)의 부(負)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갖고 있었다. 졸참나무와 음나무, 참회나무와 노린재나무, 노린재나무와 다릅나무, 다릅나무와 산벚나무, 그리고 생강나무와 느릅나무는 상호 정(正)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수종(樹種)의 밀도(密度)와 흉고단면적(胸高斷面積)으로 비교된 공변이(共變異)의 분석(分析) 결과는 상관관계(相關關係)와 매우 부합되는 바가 많았다. 더우기 표본구(標本區)에 생존(生存)하는 수종(樹種)의 개체수(個體數)와 흉고단면적(胸高斷面積)이 매개변수(媒介變數)가 됨으로써 상관관계(相關關係)보다는 공변이관계(共變異關係)를 맺고있는 수종(樹種)들의 쌍(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이(遷移)의 초기(初期) 혹은 중반단계(中盤段階) 수종(樹種)인 소나무는 대부분의 천이(遷移) 후기(後期) 수종(樹種) 혹은 극성상(極盛相) 수종(樹種)들과 부(負)의 공변이관계(共變異關係)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생태학적(生態學的)인 정보(情報)들은 생태계(生態界) 분류(分類), 활엽수(闊葉樹) 혼효림(混淆林) 조성(造成), 그리고 미래목 선정등의 보육(保育)작업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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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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