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akifu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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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수계 댐호의 육수생물학적 비교연구 ( 1 ) - 어류상을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Limno-biological Aspects of the Dammed Lakes in the Youngsan River in Korea - Centering on Fish Fauna -)

  • Nah, Chang-Soo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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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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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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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Some aspects of limno-biology of the five dammed lakes such as Tamyang, Changsong, Kwangju, Naju, and Youngsan Lake along the Yongsan River were investigated from June 1986 to July 1988 for the comparison on the lentic ecosystems in relation to the fish fauna. Sixty four fish species representing 48 genera and 21 families of fishes were collected in these dammed areas, which included 29 species of the family Cyprinidea and 40 speaies of the primary fresh-water fishes. Among, these, 12 species such as Rhodeus Acheilognothus yamatsutae, A canathorhodeus gracilis, Sarcocheilichthys nigripinis morii, S. variegatus wakiyae, Gnathopogon strigatus, Squalidus gracilis majimae, Microphysogobio yaluensis, Cobitis longicorpus sp, Liobagrus mediadiposalis and Odontobutis platycephala are enddmic to Korea. Leiocassis nitidus and Gasterosteus aculeatus which occur in these water areas take note of the zooge rographic study of Korea. The fish species in each of the dammed lakes is in proportion of the scale of the lakes such as 32 species in Thamyang, 40 species in Changsong, 24 species in Kwangju, 35 species in Jaju, and 52 species in Yongsan Lake. The dominant fish species of the 4 upper dammed lakes of Thamyang, Changsong, Kwangju and Naju Lake are Zacco platypus and Rhodeus uyekii, while those of Youngsan Lake are Hemiculter eigenmanni and Carassius auratus. This difference of fish species of those areas suggests that the upper damed lake differ from the lower dammed lakes in the habitable condition of fishes. The migratory fish species have significantly declined and will continue to decline in both population size and number of species in the dammed lakes in near future as a result of the dam construction barriers in the river estuary. The major migratory fishes of this water area are as follows; Anguilla japonica, Plecoglossus altivelis, Hypomesus olidus, Gasterosteus aculeatus, Konosirus Punctatus, Coilia ectens, Hemirhampus sajori, Mugil cephalus. Acanthogobius flavimanus, and Takifugu ocell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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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하류역의 어류상과 어류군집 (The Ichthyofauna and Fish Community in the Lower Course of the Imjin River)

  • 이완옥;변화근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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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통권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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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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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3년 4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임진강 하류에서 어류상과 어류군집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채집된 어류는 총 23과 80종이었으며 이중 한국고유종에 속하는 종은 25종(31.1%)이었다. 국외에서 도입된 외래어종은 C. cuvieri, L. macrochirus, M. salmoides 등 3종이었고 개체수 비교풍부도가 1.4%이었다. 천연기념물에 속하는 종은 H. mylodon 1종이었고 멸종위기야생동 ${\cdot}$ 식물에 속하는 종은 A. signifer, P. tenuicorpa, G. macrocephalus, G. brevibarba등 4종이었다. 회유성 어종으로는 C. ectens, A. japonica, P. altivelis, T. obscurus 등 4종이 출현하였다. 지점별 우점종은 Z. platypus (St. 1), M. yaluensis (St. 2), H. labeo (St. 3,4), C. ectens (St. 5) 등이었다. 임진강 하류역에서는 한강 하류역보다 출현종이 많았으며 우점도 지수는 낮고 종다양도 지수와 종풍부도는 높았다.

거제도 거제만 잘피밭의 어류 종조성 (Species Composition of Fishes in Eelgrass Bed of Geoje Bay on Geoje Island, Korea)

  • 이대희;김태진;최병언;이소정;곽우석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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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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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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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경남 거제시 거제만 잘피밭에서 어류의 종조성을 조사하기 위해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인력을 이용하는 surf net으로 어류를 매월 사리때 간조시 1회 채집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어류는 총 5목 12과 26종, 1,825 개체, 4,483.1 g이 채집되었다. 줄망둑이 290개체 (15.9%)로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실비늘치, 살망둑, 그물코쥐치, 점망둑, 꾹저구, 실고기, 일곱동갈망둑, 민베도라치, 복섬, 우베도라치가 많이 채집되었으며, 이들 10종은 총 개체수의 74.7%를 차지하였다. 생체량 면에서는 전체 생체량의 76.2%를 차지하였다. 잘피밭 어류 군집은 수온에 따라 뚜렷한 계절 변화를 보여 3월부터 어종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9월에는 채집된 종수와 개체수 모두 최대를 기록하였고 생체량은 3월부터 증가하여 5월에 절정에 달한 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한편 종다양도지수는 12월에 가장 높았다.

Effects of Different Light Spectra on the Oocyte Maturation in Grass Puffer Takifugu niphobles

  • Choi, Song-Hee;Kim, Byeong-Hoon;Hur, Sung-Pyo;Lee, Chi-Hoon;Lee, Young-Don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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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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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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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s of four different light spectra (white, red, green, and blue) on the oocyte maturation, the change of reproductive parameters, via brain-pituitary-gonad (BPG) axis in grass puffer, were investigated. After exposure four different light spectra for 7 weeks, the abundance of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 mRNA which is a type of seabream (sbGnRH) and two different subunit of gonadotropin hormones mRNAs, follicle-stimulating hormone ($fsh{\beta}$) mRNA and luteinizing hormone ($lh{\beta}$) mRNA, were analyzed in the brain and pituitary. Histological analysis showed that the mature oocyte ratio in the green spectrum was higher than other light spectra-exposed groups. Gonadosomatic index (GSI) and oocyte developmental stage were also investigated in the gonad based on histological observations. GSI value with the presence of yolk stage oocyte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green spectrum-exposed group when compared to that of the other light-exposed groups (white, red, and blue) (p<0.05). The abundances of sbGnRH mRNA and $fsh{\beta}$ mRNA in the green spectrum-exposed group were also significant higher than those of the other light spectra-exposed groups (p<0.05).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maturation of oocyte in grass puffer can be accelerated by exposure to the spectrum of green. To better understand the molecular mechanism for the maturation of oocyte in grass puffer, further stud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ocyte development and its related genes is required.

황복과 새우의 복합사육시 황복에 의한 흰반점바이러스(WSSV) 감염 새우의 선택적 포식 효과 (Selective Predatory Effect of River Puffer on WSSV-infected Shrimp in Culture of Shrimp with River Puffer under Laboratory Scale)

  • 장인권;조영록;이재용;서형철;김봉래;김종식;강희웅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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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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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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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흰반점바이러스(WSSV, white spot syndrome virus)는 세계적으로 새우양식산업에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는 질병으로 우리나라에는 1993년 서해안에서 처음 보고된 이래 해마다 축제식 새우양식장에 반복적으로 대량폐사를 가져오고 있다. WSSV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서 새우양식장에 내에서 감염된 새우들 간에 공식에 의하여 빠르게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 황복과 같은 육식성 어류는 감염새우 혹은 약한 새우를 선택적으로 포식함으로써 바이러스의 발병을 지연 혹은 억제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양식현장에서 새우와 함께 복합적으로 양식이 시도되고 있지만 황복의 감염새우에 대한 선택적 포식의 정도와 효과에 대해서는 보고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WSSV에 감염된 새우와 비감염된 건강한 새우를 대상으로 사육생물의 연령과 크기에 따른 황복의 선택적 포식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흰다리새우 Litopenaeus vannamei의 치하와 5개월산 황복, 중형 새우와 16개월산 황복으로 구분하여 원형수조($28.26\;m^2$)에서 사육실험을 실시한 결과, 치하와 5개월산 황복의 복합사육의 경우 건강새우와 감염새우의 생존율은 각각 89.1%, 46.0%였으며 중형새우와 16개월산 황복의 실험에서는 건강새우와 감염새우의 생존율이 각각 48%, 4%로서 모두 감염새우가 건강새우에 비해 생존율이 크게 떨어져 황복은 건강새우보다는 감염새우를 선택적으로 포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복은 크기에 관계없이 단위체중당 하루에 포식하는 새우의 총 중량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며 새우의 크기와 밀도의 차이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황복은 감염새우를 선택적으로 포식하기는 하지만 감염새우가 부족할 경우에는 새우의 건강상태와는 무관하게 일정량의 새우를 포식하기 때문에 새우양식장에 황복을 넣을 때는 황복의 입식시기와 밀도 뿐 아니라 황복의 총중량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사고 후 태안 만리포 해빈의 천해 어류 종조성 변화 (Change in Species Composition of Shallow Water Fish in Malipo Beach after Hebei Spirit Oil Spill off Taean)

  • 이정훈;권순열;홍지민;황학빈;이태원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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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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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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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07년 12월의 태안 Hebei Spirit 유류 유출지점으로부터 약 10 km 떨어진 액상의 유류 오염 피해를 직접 받은 만리포 조간대 천해역 어류의 종조성 변화를 분석하였다. 어류는 2008년 2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월별로 그믐 사리 간조 때 주야 각 5회씩 지인망으로 채집하였다. 월별 주야간 어류 종조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008년에는 총 21종, 1,032마리, 6,544.2 g의 어류가 채집되었고, 2009년에는 31종, 4,206마리, 35,659.6 g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출현한 어류는 소형어이거나 유어들이었으며, 채집량이 많은 어류들은 연안 주거종이었고 계절에 따라 출현하는 회유종은 양적으로 적었다. 출현종 가운데 가숭어 (Chelon haematochelius),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i), 복섬 (Takifugu niphobles)과 문치가자미(Pleuronectes yokohamae)가 조사 기간 중 우점하였다. 2008년의 월별 채집생물량과 종 다양성지수는 2009년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2008년 2월에서 6월까지는 일부 주거종들 만이 채집되어 출현종수와 채집량이 낮았고, 5월에 가장 낮았으며 7월 이후 채집량이 증가하였다. 2009년에는 봄에 수온이 상승하며 출현종수와 채집량이 증가하여 하계에 최대값을 보이고 가을에 낮아지는 전형적인 온대 천해 어류 종조성 변화를 보였으며, 오염 피해가 적었던 곳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만리포에서 오염 이후 초기 몇 달간은 천해어류 출현종수와 채집량이 적었던 것은 잔존유류의 영향과 조간대 모래 세척 등의 유류 방제작업에 따른 서식처 교란 때문으로 보인다. 2008년 9월 이후 월별 채집량이 2009년의 같은 달 채집량과 큰 차이가 없어 2008년 9월 이후에는 잔존 유류 영향이 어류 종조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일어획자료를 이용한 여수 해역의 정치망 어획물 종조성 (Species Composition Using the Daily Catch Data of a Set Net in the Coastal Waters off Yeosu, Korea)

  • 황선도;김진영;김주일;김성태;서영일;김종빈;김영혜;허선정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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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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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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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1년 4월부터 10월 사이에 돌산도 율림 앞바다, 2002년 4월부터 10월 사이에 연도 앞바다, 그리고 2003년 4월부터 12월 사이에 돌산도 임포 먼바다에서 정치망에 어획된 수산생물의 일일 어획자료를 이용하여 종조성과 양적 변동을 파악하고, 연도별, 장소간 종조성을 분석하였다. 2001~2003년에 여수 해역에서 정치망에 의해 삼치(Scomberomorus niphonius), 방어류 (Seriola spp.), 갈치(Trichiurus lepturus), 멸치 (Engraulis japonicus), 줄삼치(Sarda orientalis), 살오징어(Todarodes pacificus), 덕대(Pampus echinogaster), 밴댕이(Sardinella zunasi), 고등어(Scomber japonicus), 황아귀(Lophius litulon), 꼴뚜기(Loligo beka) 등이 양적으로 우세하게 어획되어 여수해역에서 정치망으로 어획된 어류의 종조성은 주로 표영성 어류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연안역에서는 밴댕이, 덕대, 양태 (Platycephalus indicus), 꼴뚜기, 외해역에서는 삼치, 방어류, 갈치, 덕대, 살오징어, 검복(Takifugu porphyreus), 참돔(Pagrus major)의 표영성 주거종 (pelagic resident species)이 우세하였으며, 멸치는 남해 전체에서 계절적으로 연안과 외해를 이동하는 대표적인 우점종이었다. 봄에 연안에 밴댕이와 멸치가, 수심이 보다 깊은 외해에는 내유하는 멸치와 황아귀, 방어류 등 대상으로 어기가 시작되어 여름에 갈치, 삼치, 고등어, 방어류, 줄삼치, 덕대, 살오징어 등의 외양종이 연안과 외해에 회유하여 어획량이 높았다. 가을에는 연안에서 삼치, 멸치, 꼬치고기 (Sphyraena pinguis), 독가시치 (Siganus fuscescens), 주둥치 (Leiognathus nuchalis) 등이 우점하였고, 외해에서는 삼치, 덕대, 학공치(Hyporhamphus sajori), 고등어, 갈치 등이 여름에 이어 계속 출현하였으나 어획량은 감소하는 온대 해역의 전형적인 계절성을 보였다. 남해안에서 정치망에 어획된 출현종은 대부분 부어류이었으며 그 변화 정도가 심하였으나, 대형정치망 일일 어획자료은 부어류 종조성의 계절변동을 분석하는데 유의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

태안 해빈 천해 어류 종조성의 계절 변화 (Seasonal Variation in Species Composition and Abundance of Shallow Water Fishes at Taean Beaches, in the Yellow Sea of Korea)

  • 노형수;육관수;황학빈;이태원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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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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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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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태안 반도의 학암포와 연포 해빈 천해 역에서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지인망으로 어류를 채집하여 계절에 따른 종조성 변화를 분석하였다. 조사 기간 동안 학암포에서는 총 30종, 964마리, 10,564.1 g의 어류가 채집되었으며, 연포에서는 총 46종, 4,447 마리, 28,622.4 g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가숭어(Chelon haematochelius)를 비롯하여 연안종인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돛양태(Repomucenus lunatus),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i), 복섬(Takifugu niphobles) 등이 우점하였고, 여름과 가을에는 전어(Konosirus punctatus), 밴댕이(Sardinella zunasi), 멸치(Engraulis japonicus)와 같은 회유성 부어류의 유어들이 대량 출현하였다. 출현한 어류는 소형어류이거나 유어들이었으며, 가숭어와 회유성 어류는 당년생 유어들이었고, 조피볼락, 넙치, 문치가자미(Pleuronects yokohamae), 쥐노래미(Hexagrammos otakii) 등과 같은 유용성 어류는 1-2년생 미성어들로, 이들은 조간대 천해역을 성육장으로 이용하며 자라면서 깊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질이 단순한 세립 모래질 학암포 해빈에 비하여 펄이 섞인 세립 모래질이고 곳에 따라 잘피가 자라는 연포 해빈에서 출현종수와 채집 개체수가 학암포 해빈에 비하여 많았다. 두 해역에서 주거종과 여름 가을 사이 회유어종의 유어들이 출현하는 양상을 비슷하였으나, 연포에서는 봄에 펄을 선호하는 얼룩망둑(Gymnogobius mororanus), 잘피에 서식하는 실고기(Syngnathus schlegeli) 등의 성어들이 출현하였고 주거종의 미성어들의 생물량도 높았다. 황해 남쪽의 천해 역에는 외해에서 월동하고 수온이 높아지며 북쪽으로 이동하는 회유성 부어류의 비중이 높았던 반면, 황해 중북부에 위치한 태안 천해역에는 회유종의 비중은 낮았고 주거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패킷망에서 전송율 제어와 패킷 폐기에 의한 연속 미디어 전송방안 (Transmission of Continuous Media by Send-rate Control and Packet Drop over a Packer Network)

  • 배시규
    • 한국산업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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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정보학회 1999년도 추계공동학술대회 논문집:21세기지식경영과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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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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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통신망을 통하여 시간 연속(continuous) 미디어를 전송하면 통신망의 부하 변동에 따라 운송지연(transit delay)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수신측에 도착하는 패킷간에 원래의 시간 관계가 유지되지 않는 비동기 현상이 나타난다. 현재 제안된 여러 동기화 방안들은 운송 지연 특성을 보장하는 자원 보장형 통신망과 운송 지연 특성이 보장되지 않아 변화의 폭이 큰 자원 비보장형 통신망 환경을 고려한 2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자원 보장형 통신망은 최소 및 최대 운송 지연 시간을 예약이나 협상을 통해 전송 기간동안 계속 유지하는 반면, 자원 비보장형 통신망에서는 가능한 최대의 대역폭을 사용하는 최대 노력 (best-effort) 서비스를 사용한다. 이 논문은 패킷망이나 인터넷과 같은 자원 비보장형 통신망 환경에서 통신망의 부하 변화에 동적으로 적응하여 동기화된 전달(playout)을 제공하는 미디어내 동기화 방안(Inter-media Synchronization)에 관한 것이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안은 데이터 전송 경로의 운송 지연 통계치를 사용하여 다음 전송할 패킷의 운송 지연을 추정하여 송신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통신망의 부하로 인한 운송 지연의 변화가 크더라도 수신 패킷의 도착 시간을 일정한 범위 내로 유지한다. 또한, 통신망의 부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연속되는 패킷의 운송 지연이 점차 늘어나면 전송률을 높이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혼잡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통신망의 대역폭에 맞추어 일부 전송 패킷을 폐기함으로써 실제적인 전송률을 조정하였다. 이 방안은 수신측의 버퍼가 충분하지 않거나, 버퍼 지연 시간이 제한적인 대화형 응용에서 연속 미디어를 전송하는데 적합하다.았으며 tall fescue는 T, V, V + T(1 : 1로 피복한 종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1). 종자피복에 있어서 red clover와 tall fescue 공히 접착제는 CF나 PVA로 하고 고형물질은 V나 V+T(1:1)로 피복함으로서 가장 좋은 피복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쟁점 및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cells of these species contained considerable to large amount of neutral mucin, and small to considerable amount of acid mucin, Most of the medium sized and small mucous cells contained neutral mucin and sialomucin, but a few mucous cells contained neutral mucin and strongly sulfomucin or neutral combined with strongly sulfomucin and sialomucin. Most of the esophageal mucous cells pf Bryzoichthys lysimus contained small amount of neutral mucin, while on the other hand a feww mucous cells contained small amount of neutral mucin and minimal amount of sialomucin. But the esophageal mucous cells of Takifugu pardalis contained considerable amount of neutral mucin only.분해가 더욱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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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 잘피밭에 서식하는 어류의 종조성 및 계절 변동 (Species Composition and Seasonal Variations of Fishes in Eelgrass (Zostera marina) Bed in Kwangyang Bay)

  • 허성희;곽석남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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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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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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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광양만 잘피밭에 서식하는 어류의 종조성 및 계절 변동을 조사하기 위해 1994년 1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소형 trawl을 이용하여 대도 주변 잘피밭에서 어류를 매월 채집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어류는 총 57종이 채집되었다. 실고기(Syngnathus schlegeli), 베도라치(Pholis nebulosa), 가시망둑(Pseudoblennius cottoides), 주둥치(Leiognathus nuchalis), 볼락(Sebastes inermis), 날개망둑(Favonigobius gymnauchen) 등이 많이 채집되었는데, 이들은 채집된 총 개체수의 69.9%를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줄망둑(Acentrogobius pflaumi), 문절망둑(Acanthogobius flavimanus), 복섬(Takifugu niphobles), 그물코쥐치(Rudaris ercodes), 농어(Lateolabrax japonicus), 붕장어(Conger myriaster), 감성돔(Acanthogobius schlegeli), 꼼치(Liparis tanakai), 쥐치(Stephanotepis cirrhifer), 실비늘치(Aulichthys japonicus), 쥐노래미(Hexagrammos otakii), 청보리멸(Silago japonicus) 등의 순으로 채집되었다. 본 조사해역에서 채집된 어류는 대부분이 15cm 이하의 소형 어종이거나 대형 어종의 유어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잘피밭 어류 군집은 뚜렷한 계절 변동을 보였는데, 채집 어종수는 가을에, 채집 개체수 및 생체량은 봄에 높았으며, 겨울에는 어종수 및 개체수 모두 낮았다. 한편 종다양도지수는 가을철에 높았다. 어류 군집의 계절 변동은 수온, 잘피의 현존량 및 먹이생물의 양적 변동에 의하여 영향을 받고있었다. 밤과 낮동안의 채집량을 비교한 결과, 야간에 채집된 어종수 및 개체수가 주간에 비하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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