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ress of clinical practice

검색결과 312건 처리시간 0.028초

간호학생들의 임상실습시 스트레스에 따른 불안, 분노 및 피로경험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ger and Fatigue among Stress factor of Nursing Students in Clinical Practice)

  • 한상영;이영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3권2호
    • /
    • pp.554-561
    • /
    • 2012
  • 본 연구는 임상실습 시 스트레스에 따른 불안, 분노, 피로정도를 알아보고 이들 간의 공통적인 주제를 모색하여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효율적인 임상실습을 도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T종합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하는 간호학생 197명으로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3.82점, 불안은 평균 48.82점, 분노는 평균 1.17점, 피로는 평균 30.96점으로 나타났으며 불안 정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임상실습 스트레스 요인은 집담회, 수업과 실습, 임상실습만족도로 나타났다. 분노 정도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임상실습 스트레스 요인은 과제물, 수업과 실습, 오리엔테이션, 간호사, 실습환경이며, 피로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임상실습 스트레스 요인은 집담회, 오리엔테이션, 실습환경, 환자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불안, 분노, 피로정도, 분노와 피로 정도는 유의한 상관관계로 나타났으며 불안과 분노 정도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응급실 실습을 경험한 응급구조학 전공 학생의 5요인 성격특성,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Five Personality Traits and Stress Coping Methods of Paramedic Students Who Experienced Emergency Room Practice on Clinical Practice Stress)

  • 정준호
    • 한국응급구조학회지
    • /
    • 제27권3호
    • /
    • pp.71-83
    • /
    • 2023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paramedic students' five-factor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stress coping behavior on the stress of emergency room practice. Method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2 grade - 4 grade paramedic students who had experience practice at emergency room at N University and B University located in Cheonan, South Chungcheong Province. Results: 'Agreeableness' was the highest at 33.88±6.31 and 'Neuroticism' was the lowest at 27.82±7.43. Among stress coping methods, 'active coping' was higher at 3.39 than 'passive coping' at 3.21, and the subarea with the highest score was 'wishful coping'. When looking at clinical practice stress by sub-domain, 'practical training environment' was the highest at 2.96, and 'interpersonal conflict' was the lowest at 2.14.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friendliness (r=-.220, p=.014) an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ctive coping (r=.210, p=.019). The influential factors were friendliness (β=-.267) and active coping (β=.258). Conclusion: The paramedic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showed a high level of agreeableness among the five personality traits and used a active coping style to cope with stress. Agreeableness has been shown to lower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active coping is classified as the most appropriate coping style, so research is needed to guide people to utilize friendliness and active coping well.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 의사소통능력 및 소진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Clinical Practice Stress,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Burnout in Nursing Students)

  • 김혜정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 /
    • 제15권8호
    • /
    • pp.433-441
    • /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스트레스, 의사소통능력 및 소진과의 관계를 규명하여, 간호대학생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M시 소재한 1개 대학교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3·4학년 간호대학생 대상으로 2020년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료수집 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는 3.08점, 의사소통능력 3.38점, 소진 2.94점으로 5점 만점에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스트레스 차이는 실습만족도(F=7.058 p=.001)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소진은 연령(F=5.159 p=.007), 입학동기(F=3.034 p=.019), 실습만족도(F=7.718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의사소통능력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223, p<.001),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소진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194 p<.001)를 나타냈으며, 의사소통능력과 소진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155, p=.032)를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간호대학생이 경험한 무례함과 임상실습교육환경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Effects by Incivility Experienced and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 of Nursing Students on Clinical Practice Stress)

  • 곽은미;윤희장;박민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2호
    • /
    • pp.160-168
    • /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이 경험하는 무례함과 임상실습교육환경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3, 4학년 간호대학생 204명이며,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고 자가보고하는 형식으로 2019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집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22.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간호대학생이 경험한 무례함의 평균은 1.58점, 임상실습교육환경의 평균은 2.79점, 임상실습스트레스의 평균은 3.33점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스트레스는 간호대학생이 경험한 무례함과 정적 상관관계, 임상실습교육환경과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이 경험한 무례함과 임상실습교육환경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임상실습 중 경험한 무례함과 임상실습교육환경은 임상실습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22.5%의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실습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임상현장에서 경험하는 무례함을 감소시키고 임상실습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 할 것이다.

간호 대학생의 실습 전, 후 임상실습 스트레스, 수면의 질 및 주간 졸림증의 차이 (Differences in Clinical Practice Stress, Sleep Quality, and Daytime Sleepiness before and after Nursing Students)

  • 안미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1권5호
    • /
    • pp.121-130
    • /
    • 2020
  • 간호 대학생의 실습 전, 후 임상실습 스트레스, 수면의 질, 주간 졸림증 차이와 관계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30명이다. 연구결과 연구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총점 5점 만점 중 평균점수 3.15점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외부조정 요인 중 과제물에 대한 점수가 3.64로 가장 높았고, 성별(t=-3.88, p<.001), 주관적 건강상태(F=5.78, p=.004), 거주형태(F=3.20, p=.026)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은 수면의 질이 낮고(실습 전 80.0%, 실습 후 70.0%), 주간 졸림증이 있는 대상이(실습 전 26.9%, 실습 후 42.3%) 일반 대학생에 비해 많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임상실습 전, 후 수면의 질은(χ2=4.06, p=.004), 주간 졸림증은(χ2=6.08, p=.009)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주간 졸림증과 수면의 질은 음의 상관관계(r=-.259,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하여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략 개발이 필요하며, 변화하는 간호 교육현장에서 임상실습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 추후 간호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일부 치위생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직업정체감에 관한 융합 관계 연구 (Convergence relationship study on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professional identity in some dental hygiene students)

  • 최정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0권1호
    • /
    • pp.79-85
    • /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직업정체감의 융합 관계를 조사하고자 전남지역 3개 대학 치위생과 3학년 1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직업정체감은 임상실습 교육환경(r=-0.352, p<0.01), 임상실습 업무부담(r=-0.185, p<0.05), 환자와의 갈등(r=-0.181, p<0.05)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치위생과 학생들의 직업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요인은 임상실습 교육환경(${\beta}=-0.261$), 적성 고려(${\beta}=0.238$), 타인의 권유(${\beta}=-0.186$), 임상실습 불만족(${\beta}=-0.176$) 순으로 나타났다. 설명력은 23.7%로 나타났다. 따라서 치위생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직업정체감의 관계를 파악하여 원활한 인력공급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관련 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Clinical Practice-related Fatigue among Nursing Students)

  • 박수정;최자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6권2호
    • /
    • pp.456-466
    • /
    • 2016
  •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관련 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임상실습이 끝난 직후 3학년과 4학년 간호 대학생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총 12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식 질문지법으로 자료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임상실습 스트레스, 불안, 분노, 자기효능감, 수면의 질이 피로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관련 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수면의 질, 불안, 운동빈도, 임상실습 스트레스 이었으며, 이들 변인은 임상실습 관련 피로 총 변량의 33.6%를 설명하였다. 수면의 질이 임상실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고,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불안이 수면의 질과 관련된 유의한 변수로 나타나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피로와 관련된 중재를 계획할 때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수면의 질 또한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져야 한다.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요인 (The Factors Influencing Employment Stress of Nursing Students)

  • 조의영;김정애;김지영;김현지;라은수;이혜연
    • 문화기술의 융합
    • /
    • 제2권1호
    • /
    • pp.35-43
    • /
    • 2016
  •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전공만족도, 취업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간호 대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2014년 8월부터 12월까지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자로 설문조사에 응답한 대전, 진주, 나주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간호학과 학생 38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및 결론: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전공만족도, 경제적 상태이었고 설명력은 23.8%이었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감소하기 위한 사전 실습환경 적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고 취업률이 높은 간호학과이더라도 원하는 병원의 취업이 쉽지 않고 병원 취업이 결정되어도 국가고시 합격이라는 부담감이 있는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 등의 관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지각된 스트레스, 임상실습 만족도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Subjective Happiness, Perceived Stress, Clinical Practice Stress of Nursing Students)

  • 안성아;공정현
    • 융합정보논문지
    • /
    • 제11권1호
    • /
    • pp.54-61
    • /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9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에 소재한 2개의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3,4학년 18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활용하여 조사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t-test, ANOVA, Scheffe test,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는 주관적 행복감과 양의 상관관계, 지각된 스트레스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만족도, 성별, 지각된 스트레스, 주관적 행복감, 주관적 건강상태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21.9%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실습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각된 스트레스 감소와 주관적 행복감 향상 등의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복합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전 스트레스, 불안, 자아탄력성 (Stress in before clinical practice, anxiety, ego 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 장현정;정가연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 /
    • 제35권1호
    • /
    • pp.131-140
    • /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전, 스트레스, 불안 및 자아탄력성과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첫 임상실습을 앞둔 K대학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실습 전 스트레스는 여학생에게서 높게 나타났으며(t=-5.51, p<.001), 불안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t=-3.30, p=.001),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느낄수록(F=3.27, p=.041), 성격이 내성적일수록(t=-3.32, p=.001), 전공만족도가 낮을수록(F=7.25, p=.001) 높게 나타났다. 자아탄력성은 건강상태가 좋다고 느낄수록(F=3.74, p=.026), 성격이 외향적일수록(t=3.19, p=.002)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임상실습 스트레스, 불안 및 자아탄력성과의 상관관계에서 임상실습 전 스트레스와 불안과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r=.211, p=.010), 자아탄력성과 불안은 음의 상관관계(r=-.313,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습 전,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역량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