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Cordyceps militaris를 채집하여 실험실에서 균을 분리하였으며, 형태적, 배양적 특징 및 인공자실체 형성조건에 관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하였다. 인공자실체에 형성된 C. militaris의 자좌는 곤봉형 또는 막대 형태로 야생에서와 같이 오랜지색을 띄었다. 자좌에 형성된 자낭각은 달걀모양으로 반나생 하며, 크기는 $30{\sim}90{\times}90{\sim}130\;{\mu}m$로 원주상의 자낭과 장방추형의 자낭포자를 가지고 있었다. C. militaris의 불완전 세대는 구형이나 땅콩모양의 분생포자를 형성하며, PDA 배지에서 양모상으로 중앙 융기한다. 인공자실체 형성조건에 관하며 배양용기로는 생육일수가 빠르고, 발이율과 수량이 높은 PP 배양병이 적당하였으며, 조명도는 1,000 lx에서 자실체 생육이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자실체 행성에 적합한 염가의 배지는 누에 번데기 보다 쌀보리, 밀과 현미 등의 곡물배지이며, 자실체 형성을 위해 종균제조에 사용되는 균주는 3회 이상 계대배양 할 경우 급격한 수량 감소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on the fowl pox embryo vaccine for the production immunity, and stability, using an attenuated fowl pox virus (Nakano strin). Burnet's window method was applied, that is, 0.1 ml. of seed virus was inoculated on the chorioallantoic membrane of 12-day old chicken embryos, and incubated for 5 to 6 day, and then the result were read. Four kinds of suspensions of different embyo tissue were prepared and tested for the infectivity in chickens. Finally the suspension of chorioallantoic membrane was used as the vaccine throughout the experiment. Results obtained in this experiment are summarized as follows: (1) Of embryo tissue infected with the vaccine virus, chorioallantoic membrane had the highest virus titer of $10^{-5.4}$$EID_{50}$, and albumen the lowest titer of $10^{-0.7}$$EID_{50}$. (2) Suspensions of infected whole embryo with or without saline, and de-embryonated whole egg had about the same virus titer of $10^{-4.4}$$EID_{50}$, whereas the chorioallantoic membrane had $10^{-5.7}$ EID 50 or higher. The virus titer droped one log from $EID_{50}$ when inoculated into chickens. Takes were observed 35.6% of 500 chickens by stick method and 89% of 500 chickens by brush method. (3) The chorioallantoic membrane conferred almost perfect immunity for chickens by 10 days after vaccination. (4) Satisfactory immunity was observed in the chickens when eruption in a single follicle. (5) Eight of 10 vaccinated chickens revealed durable immunity for 307 days following vaccination. (6) The vacuum-dried vaccine maintained its infectiviy for 899 days at $5^{\circ}C$ or below and maintained the vius titer of $10^{-3.6}$$EID_{50}$. On the other hand, non-desiccated wet vaccine maintained the titer of $10^{-3.0}$$EID_{50}$ for 50 days of preservation period at $5^{\circ}$. However, in 50% glycerin-saline the infectivtiy of the same wet vaccine dropped to $10^{-1.5}$$EID_{50}$ (7) The vartation of virus titer of the vaccine before and after desiccation was $10^{-0.5}$$EID_{50}$ on the average. (8) As suspending media, 0.85 per cent saline and distilled water showed nearly the same effect on the infectivity of the vaccine by retaining the titer $10^{-3.0}$$EID_{50}$ after 50 days of preservation both at $5^{\circ}C$ and $20^{\circ}C$, while 50 percent cent glycerine-saline dropped the titer to $10^{-2.5}$ EID and $10^{-1.5}$$EID_{50}$ respectively at $5^{\circ}C$ and $2^{\circ}C$ after the same period.
이 연구에서는 미세인장결합강도 실험과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unground enamel에 대한 all-in-one adhesive의 1회 또는 2회 적용에 따른 효과를 평가하였다. 발거된 하악 대구치의 설측 치관부를 사용하여 3개씩 5개의 군으로 분류하였다. SE군은 Clearfil$^{tm}$ SE Bond를 적용하였다. LP1 군, LP2 군은 Adper Prompt L-Pop$^{tm}$을 각각 1회 , 2회 적용하였다. XN1 군, XN2 군은 Xeno$^{R}$III를 각각 1회, 2회 적용하였다. 그런 다음 복합 레진 Z100을 적층 충전하였다. 법랑질 표면의 접착제를 아세톤으로 제거하고 주사 전자 현미경을 이용하여 산 부식 양상을 관찰하였다 미세인장결합강도 측정을 위해 표본을 절단하여 레진과 치아의 접착 계면이 1 mm$^2$이 되도록 하여 실험하였다. 실험의 결과는 One-way ANOVA를 사용해 분석한 다음 Duncan's post-hoc test로 사후 검정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all-in-one adhesive의 1회와 2회 적용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two-step self-etching adhesive와 all-in-one adhesive의 산 부식 양상 모두 얕고 불규칙 하였다.
전통적으로 한국 언론사 논의는 언론을 수동적 존재로 파악하는 태도를 견지해왔다. 특히 해방 전후 언론 연구에서 그런 경향은 더욱 짙다. 언론을 수동적으로 대한다 함은 언론을 수단 혹은 도구로 보는 태도를 말한다. 언론사 논의는 그 같은 경향 내에서 언론을 민족 해방, 민족국가수립에 기여했는지 혹은 아닌지로 분류하고 평가하려 했다. 민족언론, 친일언론 등과 같은 친근한 구분법은 그로부터 나왔다. 최근 들어 그 같은 경향을 벗어난 연구들이 등장하고는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 같은 민족주의적 시각으로부터 자유스럽지 않다. 덕택에 언론의 독자적문화, 민중들의 언론 습관, 일상 속의 언론 논의는 소홀히 다루어졌다. 이 글은 민족주의적 관점으로 언론현상을 논의할 경우 해방당시를 섬세하게 설명할 방도가 없어진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민족주의적 관점을 넘어선 국면 분석을 통해 새로운 언론사 분석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1945년 8월 15일이라는 해방 국면에서의 언론 상황을 점검하고 그를 통해 새롭게 대안적으로 포착해야 할 언론 단면들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 점검을 통해 해방 국면에서 제한된 형태이긴 하지만 언론이 해방의 의미를 나누었고 민중들은 그 같은 의미를 언론을 통해 받아들이는 습관을 나름으로 형성한 식민지적 공공성을 지니고 있었음을 밝히고자 했다. 그 공공성은 왜곡되고 식민지적인 것일 수밖게 없었지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당시 민중들에게는 감정적 구조를 전달해주고 있었으며 삶의 지침이 되기도 하는 영역이었다. 식민지 근대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일제에 의해 선사된 근대성의 공간도 아니고 민족주의자들의 주장대로 식민화된 공간만도 아닌 그 둘이 혼효된 공간이었다. 그리고 그 공간은 이후 한국 언론 문화, 관습, 언론을 받아들이는 습관 등 언론규율로 연장되었을 것이다. 혹은 새롭게 등장하는 서구적 근대성과 조우하면서 전혀 새로운 형태로 변해갔을 수도 있다. 지금의 언론 문화를 정리해내는 데 있어 식민지적 공공성에 대한 관심은 더 늦출 수 없는 중요한 지점이 아닐 수 없다.
Kim, Jin Se;Jang, Ju Young;Park, Eun Hye;Lee, Joo Young;Gu, Kang Mo;Jung, Jae Woo;Choi, Jae Chol;Shin, Jong Wook;Park, In Won;Choi, Byoung Whui;Kim, Jae Yeol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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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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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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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ackground: Varenicline, a selective partial agonist/antagonist of the ${\alpha}4{\beta}2$ nicotinic receptor, has proven effectiveness for smoking cessation by several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Because few studies have evaluated the long-term efficacy of varenicline, we tried to evaluate the smoking status of varenicline users up to 3 years after the initial prescription of the drug. Methods: We interviewed varenicline users who were prescribed the drug from June 2007 to May 2010 by telephone, from June 2010 to May 2011. Results: One-hundred and thirty-three of 250 varenicline users (53.2%) were available for the survey. Seven-day continuous abstinence from smoking was adhered to by 17 of 39 respondents (43.6%) at 1 year, and 11 of 36 (30.6%) and 19 of 58 (32.8%) at 2 and 3 years since the first use of varenicline, respectively. Compared to current smokers, successful quitters were older (55.0 years vs. 49.9 years, p=0.01), had better compliance to the 12-week course (27.7 vs. 9.3%, p=0.01), and had taken varenicline longer (10.1 vs. 5.9 weeks, p=0.01). Fifty-four of 71 current smokers (76.1%) were willing to stop smoking in the near future. The preferred ways to cease smoking were will-power (48.1%), varenicline (25.9%), nicotine replacement therapy (11.1%), and others (14.9%). Conclusion: Smokers should be encouraged to stick to the proven way for recommended period of time for successful cessation of smoking.
This study evaluated the influence of a desensitizer(MS coat) on microtensile bond strength of different adhesives:a three-step adhesive(All-Bond 2), a two-step adhesive(Single Bond), a one-step adhesive(One-up Bond F). Non-caries extracted human molars were used. Dentin surface was obtained by horizontal section on mid-portion of crown using a water-cooled low speed diamond saw. Teeth were randomly divided into 6 group. AMO(MS coat + All Bond), SMO(MS coat + Single Bond)- and OMO(MS coat + One-up Bond F)-dentin surface were treated with 17% EDTA before bonded adhesive. AMX-, SMX- and OMX-dentin surface were bonded with All-Bond 2, Single Bond and One-up Bond F, respectively. with no previous treatment with MS coat and 17% EDTA. About 1cm high resin composite($Z-250^{TM}$) were incrementally build-up on the treated surface. The specimens for the microtensile test were serially sectioned perpendicular to the adhesive layer to obtain $0.7{\times}0.7mm$ sticks. 30 sticks were prepared from each group. After that. tensile bond strength for each stick was measured with Microtensile Tester at a 1mm/min crosshead speed. Fractured dentin surfaces were observed under the SEM. The results were statistically analysed by using a One-way ANOVA and Tukey's test(p<0.05). Value in MPa were: $AMO-44.35{\pm}13.21;{\;}SMO-39.35{\pm}13.32;{\;}OMO-31.07{\pm}10.25;{\;}AMX-49.22{\pm}16.38;{\;}SMX-56.02{\pm}13.35;{\;}OMX-72.93{\pm}16.19$. Application of MS coat reduced microtensile bond strengths of both Single Bond and One-up Bond F, whereas microtensile bond strengths of All-Bond 2 were not affected significantly.
지명은 특정 물리적 공간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권력 관계를 표상하고 있다. 특히 동해는 우리나라 영역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명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일본해와 경쟁관계에 있는 지명이다.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동해 지명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점차 그 권력을 확대하고 있다. 본 연구는 프랑스를 제외한 주요 불어권 국가의 방송사 신문사의 실제 기사와 방송 내용 분석을 통해 동해 관련 표기 명칭의 현 상황을 도출하고, 프랑스에서 생산된 표기 명칭이 불어권 각 국가로 확산되는 과정과 영향력을 지명의 권력 관계 측면에서 밝히고자 하였다. 불어권 국가 중 북아프리카의 알제리, 서유럽의 벨기에, 룩셈부르크, 캐나다 퀘벡을 주요 연구 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 북아프리카 알제리와 룩셈부르크 언론 매체는 동해 표기에 비호의적인 경향을 보인 반면, 벨기에와 퀘벡은 비교적 호의적이었다. 대체로 불어권 국가들은 프랑스의 AFP 통신으로부터 보도 자료를 제공 받고 있었는데, 동일한 기사라 하더라도 각 국가나 언론사에 따라 일본해 단독 표기를 고수하려는 매체가 있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동해를 병기 표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곳도 있었다. 이를 통해 지명 확산과 전파의 사회적 정치적 이해 관계와 지명에서 나타난 권력관계, 대중적 지정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에너지절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 건물이 밀폐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건축자재로부터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데 있어 건축자재로부터의 VOCs 방출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가 온돌문화인 점을 고려하여 대표적인 건축자재인 온돌마루와 접착제를 대상으로, 방출챔버시험을 통하여 온도 및 시간경과에 따른 헥산, 톨루엔 및 TVOCs 방출특성을 살펴보았다. VOCs의 방출속도는 온도와 비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바닥재에 존재하는 VOCs 발생원이 어느 위치에,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느냐가 시간의 경과에 따른 방출특성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건축자재로부터의 헥산, 톨루엔의 방출은 전반적으로 초기에 방출속도가 높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온돌마루로부터의 톨루엔 방출은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출속도가 오히려 증가하여 6시간 경과 후 최대값을 보인 뒤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는 온돌마루에 함유되어 있는 톨루엔 발생원이 자재의 내부에 많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방출속도가 증가했다가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바닥재로부터의 VOCs 방출특성 실험결과를 종합하여 살펴보면, 온돌시스템에서 방출되는 고농도의 VOCs에 인체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사하기 전에 적어도 72시간 이상의 Bake-out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2016년 1학기 유아교과교재 및 연구법 강의를 듣는 B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예비유아교사들의 교재교구 제작 경험을 탐색해봄으로써 예비유아교사들의 교재교구 제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예비유아교사를 위한 교재교구 제작 교육의 효율적인 방향과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교재교구 제작과정은 탐색단계, 계획단계, 제작단계로 나누어 이루어졌다. 예비유아교사들은 교재교구 제작 탐색단계에서는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 전공서적, 인터넷 자료 등 다양한 자료와 유치원 참관 경험을 활용하였으며, 계획단계에서는 유아의 흥미 및 수준을 최우선 고려하고, 충분하게 재료를 탐색하며 신중하게 제작방법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단계에서는 재 작업 방지를 위해 탄탄하게 기초작업을 하는가하면, 초기에 넘쳐났던 의욕에 비해 작업이 진행될수록 기본에 충실하려 하였다. 교재교구를 제작하면서 예비유아교사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으로는 특별함에 대한 부담감, 유아를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상상으로 맞추어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 계획대로 안 될 때의 당혹감 그리고 친구와의 비교 안에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 꼼꼼한 계획과 철저하게 실행하는 것이 교재교구 제작에서 매우 중요하며, 제작 전과정에서 검토와 점검이 반복되어야 함을 깨달음으로써 효과적인 교재교구 제작을 위한 더 나은 발전방향을 찾아가고 있었다.
본 연구는 그동안 고고학이나 역사학의 관점으로만 바라보았던 지석묘(支石墓)의 입지와 축조방식에 대한 문제를 지형학적 관점으로 고찰하여 지석묘가 입지하게 된 이유 및 특성과 지석묘를 축조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지석묘군(群)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효산리 대신리는 지석묘 상석의 장축방향 및 주변의 자연 암괴와 암편 들의 장축방향이 사면의 방향과 일치하고, tor나 block stream 등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토양의 성분은 silt >sand >clay의 순으로 분포하며 silt질이 높은 토양과 angular, sub-angular 수준의 원마도 및 illite를 중심으로 하는 1차 점토광물의 높은 피크와 빈도를 보인다. 사면의 상부에는 단애가 위치하고 사면의 중 하부에 지석묘가 분포하는 바, 상석 및 주변 암석과 토양시료의 규반비, 규철반비, CIA등의 풍화지수를 구하여 살펴본 결과 한랭습윤한 환경에서 동결융해의 반복으로 기계적 풍화가 우세하였으며 화학적 풍화가 진전되지 못한 환경이었음을 파악하였다. 지석묘 축조에 사용된 암석은 solifluction과 같은 mass movement에 의해 사면의 아래로 이동하여 제 위치에 놓여 진 것을 청동기인들이 이용한 것으로 보이며, 지석묘를 축조하는 과정도 사면의 상부에 놓여 진 암괴를 이동하지 않고 암괴의 하부를 파내고 굄돌을 돌려가며 먼저 받친 후, 남은 흙을 파내어 유구를 넣고 막음돌로 막은 후 흙으로 덮은 것으로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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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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