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Stell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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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석회암지역의 식물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lora in Tanyang Limestone Area)

  • 김병우;오영주;김수미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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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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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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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Biomass and soil properties of plant communites was investigated in the limestone ares, Tanyang, Ch'ungbuk Province in Korea. Plants was classified in calcicoles and calcifuges within plant communities occurring in the limestone area. Biomass of plant populatins in the limestone area was measured that Stellaria aquatica was the lowest(0.58g/plant), Chrysanthemum boreale was the highest(8.87g/plant) and that Pennisetum alopecuroides, Miscanthus sinensis was 6.67g/plant, 5.76g/plant, respectively. Diameter of breast height among the tree layer communities was investigated that Pinus densiflora was the widest(20cm), Juniperus rigida was the narrowest(6cm) and that Quercus aliena, Populus ${\times}$ tomentiglandulosa was 10cm, 12cm, respectively. The high of density in the tree layer was found out Populus ${\times}$ tomentiglandulosa, Juniperus rigida, Quercus aliena, Pinus densiflora in this order. Dominant species in the study area were Pinus densiflora, Quercus aliena, Juniperus rigida, Quercus dentata in the tree layer, Lespedeza bicolor, Buxus microphylla, Rhus chinensis in the shrub layer, Humulus Japonicus, Erigeron canadensis, Xanthium strumarium, Oenothera odorata Persicaria hypropiper on the riverside, Pennisetum alopecuroides, Vicia amoena, Chrysanthemum boreale on the roadside. Soil properties of the limestone area was investigated around the protrusion of rock in the upper region, around the cave and underlayer accumulated by corrosion in the study area. Lime-chlorosis was observed in the upper region, underlayer and around the cave. It was observed that biota of kum-gul and dungbong-gul was Rhinolophus ferrumequinum korai, Epanerchodus kimi, Antrokoreana gracilipes, Diestrammena japonical. Dominant species were Humulus japonicus, Stellaria aquatica, Hydrocotyle maritima, Phragmites communis, Miscanthus sinensis around the inlet of a kum-gul. It was classified that plants in the study area was 34 order, 53 family, 135 species in all. Calcicoles were 11 order, 16 family, 18 species and calcufuges were 6 order, 8 family, 11 species of th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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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에 의한 유채밭 잡초방제 (Chemical Control of Weed for Rapes ( Brassica napus L. ))

  • 안계수;권병선;김상곤;정동희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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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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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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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herbicides on weed control, growth characteristics and yield in rapes, after direct seeding it to the field. All herbicides treated had no effect on the emergence period, bolting rate of rapes. The major weeds were Cerastium holosteoides var. hallaisanense, Stellaria media Villars, Larnium ampleicaule L., Lobelia chinensis Lour., Geranium wilfordii Maxim. and Capsellu bursa-pastoris (L.) Medicus. Rapes yield were increased somewhat more with alachlor-G, herbicide than the other hehicides and by hand weeding. Alachlor-G and alachlor-Ec were had no i j u r y but butachlor- G and simajin-Wp were slightly harmful for the rapes with recommended concentration. On the other hand all hehicides were harmful in the double dosage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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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Mecoprop Wettable Powder Concentrations on Growth and Yield of Flax

  • Kwon, Byung-Sun
    •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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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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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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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mecoprop-wp concentrations on weed control, growth characters and yield in flax, after 7cm and 14cm of plant height it to the field. The major weeds were Alopecurus aequalis var. a murensis (kom) ohwi, Persicaria hydropiper spach, Lamium amplexicaule L, Stellaria alsine Grimm var. undulata ohwi, Eleusine indica(L.) Gaertn. Flax yield were increased somewhat more with 250g/10a mecoprop-wp at 7cm of plant height than the other treatment and by hand weeding treatment of mecoprop-wp, 250g/10a at 7cm of plant height was slightly harmful for the flax with recommended concentration, On the other hand, all treatments were harmful in the double dosage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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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기에 따른 Creeping Bentgrass 잔디초지의 식생변화 (Effect of Sowing Dates on Turf Vegetation of Creeping Bentgrass)

  • 조남기;강영길;송창길;조영일;박성준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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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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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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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제주지역에서 파종기 이동(3월 16일$\cdot$26일, 4 월 5일$\cdot$15일$\cdot$25일)에 따른 Creeping bentgrass 의 식생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 3월 16 일부터 7월 6일까지 시험하였다. 초장은 3월 16 일 파종에서 22.7cm 이였으나, 만파할수록 초장은 짧아져서 4월 25일 파종에서 초장은 16.6cm 였고, 근장 및 엽록소 측정치는 초장반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파종기가 3월 16일에서 4월 25일로 지연됨에 따라 엽중은 1,373kg에서 990kg/10a로, 근중은 2,374kg에서 1,919kg/10a로 감소되었다. 잔디의 피도와 밀도는 3월 16일 파종에서 각각 $98.0\%$, $99.3\%$로 높은 편이었으나,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낮아져서 4월 25일 파종에서 잔디의 피도는 $95.7\%$로, 밀도는 $98.7\%$로 낮아졌다. 잡초의 피도는 3월 16일 파종에서 $2.0\%$, 밀도는 $0.7\%$ 이였으나,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되어 4월 25일 파종에서 피도와 밀도는 각각 $4.3\%$, $1.3\%$로 증가되었다. 침입잡초는 10.5종에서 16.0종으로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우점잡초의 변동은 3월 16일 파종에서 새포아풀, 별꽃, 명아주, 3월 26일 파종에서 새포아풀, 바랭이, 명아주, 4월 5일 파종에 바랭이, 명아주, 별꽃, 4월 15일 파종에서 바랭이, 별꽃, 명아주였고, 4월 25일 파종에서는 바랭이, 여뀌, 명아주 순위로 우점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제주지역에서는 3월 중$\cdot$하순에 조파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장조건이 잡초종자의 휴면타파와 이차휴면 유도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Storage Conditions on the Dormancy Release and the Induction of Secondary Dormancy in Weed Seeds)

  • 김진석;황인택;조광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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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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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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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에서는 양호한 발아력을 가진 잡초종자를 연중 공급하기 위한 한가지 수단으로서 휴면을 가능한 한 빨리 타파시킨 후 이를 건조 상태로 보관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그 가능성을 검토하여 보았다. 즉 몇 가지 잡초종자의 휴면을 가장 빨리 타파시키는 저장조건을 찾고 만일 습윤조건에서 휴면타파가 양호할 경우에는 건조조건으로 옮겨 저장하였을 때 실용상 문제가 될 정도의 발아율감소가 관찰되는지를 조사하여 보았다. 잡초종자의 바람직한 휴면타파 저장조건 및 기간은 명아주와 봄여뀌의 경우 각각 저온건조 1개월, 저온습윤 2-3개월, 쇠별꽃은 실온건조 1개월, 벼룩나물과 뚝새풀은 실온습윤 2개월, 그령은 저온습윤 1개월, 수크령 종자는 저온습윤 1개월 또는 실온건조 3개월, 알방동사니는 실온습윤 1개월 또는 저온습윤 3개월, 강피는 저온담수에 3개월간 저장하는 것이었다. 이들 저장조건중에서 습윤 또는 담수조건에서 휴면타파가 효과적이었던 종자를 건조조건으로 저장변환시켰을 경우 실용상 문제가 될 정도의 발아력 감소는 없었다. 즉 벼룩나물, 뚝새풀, 그령, 알방동사니 종자를 음건시켜 저온 또는 실온하에 저장하여도 발아율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 수크령의 경우는 저장변환 1개월 후 발아율 감소가 일어났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회복되었다. 저온담수에 보관된 강피의 경우는 실온건조에 보관하면 저온건조에 저장한 것보다 25% 정도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이들 종자들에 대해서는 습윤 또는 담수조건에서 빠르게 휴면을 타파시킨 다음 이를 건조조건으로 옮겨서 사용하고자 하는 전략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봄여뀌의 경우에는 건조로 인한 이차휴면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모든 저장조건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현저히 감소하는 특정을 보였기 때문에 실용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저온습윤조건에 3개월 보관후 사용하든지, 농황산 처리와 같은 어떠한 다른 처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저온습윤저장에서 거의 발아하지 않고 있던 강피 종자를 실온건조 조건으로 변환시키면 저온습윤에 계속해서 저장하고 있었던 것에 비하여 높은 발아력이 유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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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뿌리혹선층(Meloidogyne incognita)에 대한 국내 자생식물의 살선충 활성 (Nematicidal activity of Korean native plants against root-knot nematode, Meloidogyne incognita)

  • 임상현;주영철;김미성;이유선;손정식;박동식;허장현;김희연;최해진;김경희;김성문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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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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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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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국내 시설재배지에서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의 발생으로 많은 경제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효과적으로 방제 할 수 있는 천연물 기원의 친환경 자재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국내의 자생식물 중 뿌리혹선충에 활성이 있는 식물 종을 선발하기 위하여 자생식물 26과 43종으로 부터 메탄올 조추출물을 얻은 다음, 기주식물인 토마토 뿌리로부터 얻은 뿌리혹선충을 조추출물이 1,000 mg $kg^{-1}$수준으로 포함된 24-well tissue culture testplate에 $1\times10^2$ 마리 수준으로 처리하고, 해부현미경 하에서 살선충 효과를 검정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43종의 식물시료 중 쇠비름(Portulaca oleraceae L.)과 쇠별꽃(Stellaria aquatica SCOP.) 조추출물의 살선충 효과는 각각 00.0%되 40.6%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물시료 조추출물은 살선충 효과가 30% 미만으로 낮았다. 쇠비름과 쇠별 꽃 조추출물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물질을 단리 할 경우 친환경농가에서 뿌리혹선충 예방 혹은 방제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전국(全國) 맥류재배포장(麥類栽培圃場)의 잡초발생분포(雜草發生分布) 조사(調査) (Distribution of Weed Population in the Winter Wheat and Barley Field in Korea)

  • 하용웅;남윤일;박무언;조장환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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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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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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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전국(全國) 맥류재배포장(麥類栽培圃場)의 전답(田畓) 및 각(各) 재배조건(載培條件)에 따른 잡초(雜草)의 발생(發生) 및 분포(分布)를 조사(調査)코자 1982 년(年) 월동전(越冬前) 12월(月)과 '83 월동후(越冬後) 3~4월(月)에 60 개군(個郡) 1,800 개(個) 지점(地點)을 대상(對象)으로 조사(調査)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맥류재배포장(麥類栽培圃場)에 발생(發生)하는 주요(主要) 잡초(雜草)는 화본과(禾本科) 2종(種), 광엽잡초(廣葉雜草) 35종(種)이었으며, 이 중(中) 전작(田作)에 발생(發生)하는 것이 36종(種), 답리작(畓裏作)에 발생(發生)하는 것이 29종(種)이었다. 2. 생활형(生活型)으로 보면 월년생(越年生) 잡초(雜草)가 42~45%로 가장 많이 발생(發生)하였고 다음이 다년생(多年生), 일년생(一年生)의 순위(順位)였다. 3. 맥류재배포장(麥類栽培圃場)의 최우점(最優點) 잡초(雜草)는 전작(田作)에서 벌꽃과 독새풀이었고, 답리작(畓裏作)에서는 독새풀과 벼륙나물이었다. 4. 지역별(地域別) 잡초분포(雜草分布)는 어느 지역(地域)이나 월년생(越年生) 잡초(雜草)가 가장 많았는데 전작(田作)이 답리작(畓裏作)보다 또 남(南)쭉으로 갈수록 초종수(草種數) 많았다. 5. 재배(栽培) 양식별(樣式別) 잡초(雜草) 발생량(發生量)을 보면 관행파(慣行播)>광파(廣播)>휴립광산파(畦立廣散播)>협폭파(狹幅播)의 순서(順序)였고, 휴폭(畦幅)이 넓은 것이 잡초발생(雜草發生)이 많았다. 6. 무경운재배(無耕耘栽培)는 경운재배(耕耘栽培)보다 잡초발생수(雜草發生數)가 많았는데 월동전(越冬前)에는 일년생(一年生) 잡초(雜草)가 월동후(越冬後)에는 월년생(越年生) 잡초(雜草)가 많이 발생(發生)하였다. 7. 토양(土壤) 유형별(類型別)로 보면 전작(田作)에서는 사양토(砂壤土)와 양토(壤土)가, 답리작(畓裏作)에서는 보통답(普通畓)이 잡초발생량(雜草發生量)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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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수원에 출현하는 식물상 특성 (Floristic features of orchards in South Korea)

  • 김명현;남형규;어진우;송영주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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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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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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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다년생 작물을 재배하는 과수원의 식물상은 일년생 작물을 재배하는 경작지와는 다른 특성을 나타낼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과수원에 출현하는 식물종의 종 조성 및 그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식물상 조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36개 지역에서 2014년 5~6월과 8~9월 두 시기에 수행되었다. 그 결과, 관속식물은 91과 278속 420종 2아종 39변종 4품종 1잡종으로 총 466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과별 분포현황은 국화과가 가장 많은 66분류군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벼과 51분류군, 콩과 28분류군, 사초과 18분류군, 마디풀과 17분류군, 십자화과 16분류군, 꿀풀과 14분류군으로 나타났다. 종별 출현빈도는 바랭이가 10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깨풀, 닭의장풀, 개여뀌, 냉이, 개망초, 주름잎, 쑥, 금방동사니, 쇠별꽃, 별꽃, 돌피가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과수원에 출현한 식물의 생활형 조성은 일년생식물-단립식물-중력산포형-직립형(Th-R5-D4-e)으로 나타났다. 희귀식물로는 벌개미취, 녹나무, 쥐방울덩굴, 새박, 백량금, 금떡쑥 6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귀화식물은 23과 58속 80종 4변종 1품종으로 총 85분류군이 확인되었고, 도시화지수는 26.3%, 귀화율은 18.2%를 나타냈다.

경북지역 양파, 마늘, 감자, 보리밭의 잡초 분포 및 우점 특성 (Dominance and Distribution of Weed Occurrence on Onion, Garlic, Potato, and Barley Fields of Gyeongbuk Province)

  • 김상국;신종희;박상구;김세종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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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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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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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2014년 4월부터 9월까지 경북지역 13개 시 군의 식량작물(양파, 보리, 마늘, 감자) 재배포장에 발생되는 잡초의 분포와 우점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양파밭은 30과 125종, 마늘밭은 29과 101종, 감자밭은 30과 88종, 보리밭은 27과 108종으로 조사되었다. 잡초종 수에 따른 주요 과(family)는 Table 2와 같다. 양파밭에서는 국화과(Compositae) 33종으로 전체 잡초종에서 26.4%, 마디풀과(Polygonaceae)와 십자화과(Cruciferae) 11종으로 8.8%를 차지하였다. 동계작물 재배지의 주요 5개 과에 대한 초종수와 점유율은 양파밭 73종 58.4%, 마늘밭 58종 57.5%, 감자밭 51종 58.0% 및 보리밭 66종 61.1%로 양파밭, 보리밭, 마늘밭, 감자밭 순으로 초종이 많았고 초종별 점유율은 보리밭에서 61.1%로 가장 높았다. PCA (Principal Community Analysis) 분석에서 보리밭의 벼룩나물, 뚝새풀 및 쇠별꽃은 마늘, 양파 및 감자밭에서 발생되는 초종과 뚜렷한 구별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