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ring t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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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 마산만의 표층퇴적물 특성과 부유퇴적물의 계절별 변화 양상 (Characteristics of Surface Sedment and Seasonal Variation of Suspended Sediment in the Masan Bay, South Coast of Korea)

  • 최재웅;우한준;최동림;이태희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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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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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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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반도 남해안에 위치하는 마산만의 퇴적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표층퇴적물과 부유퇴적물의 조사를 실시하였다. 마산만에서 채취된 표층입도 분석결과 표층퇴적물은 펄(Mud), 자갈이 약간 함유된 펄(slightly gravelly Mud), 자갈펄(gravelly Mud)등 총 3개의 퇴적상으로 구분되었다. 전반적으로 펄이 우세한 퇴적상이며 만 중앙부의 수로 지역에서 약간의 자갈이 함유된 펄이 나타났다. 준설전과 준설후의 퇴적상은 큰 차이가 없이 실트가 우세한 펄이 주로 분포한다. 계절별로 1조석 주기동안 관측된 자료에 의하면, 수온과 염분은 지형의 영향으로 약한 조류로 인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성층을 이루고 있으며, 수직적인 혼합은 발생하지 않았다. 육상에서 유입되는 담수와 외해수의 영향은 작은 것으로 보여 진다. 최강유속은 봄과 가을에는 낙조시에 나타나며, 여름과 겨울에는 창조시에 나타난다. 그리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잔류유속에 의해 부유물질의 순이동률과 순이동량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유퇴적물의 순이동량은 봄과 가을에 각각 $62.02{\times}10^3kgm^{-1}$, $31.84{\times}10^3kgm^{-1}$의 양이 외해쪽으로 향하며, 여름과 겨울에 각각 $18.23{\times}10^3kgm^{-1}$, $3.22{\times}10^3kgm^{-1}$의 양이 내만쪽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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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안해성의 물질확산에 관하여 (Diffusion in Coastal Waters of the Yellow Sea)

  • 이종섭;김차겸;장선덕;김종학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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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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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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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서해안에 위치한 태안근해에서 대조기 때 유동특성 및 물질확산을 연구하기 위해서 조류, 염료운 및 온배수의 확산에 대한 현장관측, 수리실험 및 수치실험을 실시하였다. 현장관측, 수리 및 수치실험에 의한 유황은 상호간에 대체로 잘 일치하였다. 현장에서 조류는 해안선을 따라 낙조류시에는 남서방향으로, 창조류시에는 북동방향으로 탁월하게 흐르고, 대상영역내 최대유속은 WSW 방향으로 2.13㎧로 관측되었다. 현장에서 유속관측치로부터 구한 Eulerian 확산계수는 7.82$\times$$10^{5}$ $ extrm{cm}^2$/s이다. 수리모형에서 염료운의 면적으로부터 구한 확산계수는 0.18 $r^{(4}$3)/이며, 그 크기는 $10^{5}$ ~$10^{6}$$\textrm{cm}^2$/s로서 현장에서 Eulerian 확산계수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모형실험에 의한 당 해역의 확산계수는 남해안에 위치한 진해만에서 구한 확산계수보다는 2~3 order, 동해안에 위치한 온산만에서 구한 확산계수보다는 1~2 order 크게 나타났다. 화전(1975)의 2차원 수치모델을 적용한 결과 얻어진 온배수의 확산양상은 수리실험에 의한 염료운의 확산양상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수리실험 및 수치실험 결과에 의하면, 태안해역의 물질확산은 창조류 때보다 낙조류 때 탁월하게 일어났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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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조하천(感潮河川)의 하구(河口) 밀도류해석(密度流解析) (Analysis of Density Current in the Tidal River)

  • 서승덕;박성배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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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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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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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평균조차(平均潮差)가 10cm내외(內外)인 포항(浦項) 영일만(迎日灣)으로 유입(流入)하는 형산강(兄山江)의 감조구간(感潮區間)을 채택(採擇)하여 유역내(流域內)의 부조(扶助) 수문기준점(水文基準點)에서 관측(觀測)한 자료(資料)와 하천유량(河川流量) 및 수질측정자료(水質測定資料) 등을 근거(根據)로 밀도유현상(密度流現象)을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영일만(迎日灣)의 조석현상(潮汐現象)은 1일(日)1회조(回潮)이며 대조차(大潮差) 0.104m, 소조차(小潮差) 0.066m, 평균조차(平均潮差) 0.085m로써 해면(海面)의 변동(變動)은 매우 작았다. 2. 감조구간내(感潮區間內)에는 해수(海水)의 영향(影響)으로 인(因)하여 약(約) 270만(萬)$m^3$ 이상(以上)의 물이 저류(貯溜)되고 있으며 이중에서 염분농도(鹽分濃度)가 $750{\mu}{\mho}/cm$ 이하(以下)로써 관개용수(灌漑用水)로 이용(利用) 가능한 수량(水量)은 약(約) 120 만(萬)톤에 달(澾)하고 있다. 3. 해수침투현상(海水浸透現象)은 간만(干滿)의 차(差)에 의한 수위변화(水位變化)는 작으나 만조시(滿潮時) 염분침입(鹽分侵入)이 탁월(卓越)하여 뚜렷한 층(層)이 형성(形成)되는 성층밀도류(成層密度流)가 되고 간조시(干潮時)에는 염수(鹽水)쐐기가 후퇴(後退)하면서 쐐기 상류단(上流端)의 염분(鹽分)이 담수(淡水)와 혼합확산(混合擴散)되면서 유하(流下)하여 잘 혼합(混合)된 하구(河口)를 형성(形成)한다. 4. 염수(鹽水)쐐기의 길이는 5.9km로 계산(計算)되었으나 실제로는 4.4km지점(地點)에 설치(設値)된 연일(延日) 잠수교(潛水橋)의 영향(影響)으로 인(因)하여 동지점(同地點)에서 $S=320{\mu}{\mho}/cm$로써 염수(鹽水)의 침투(浸透)가 중단(中斷)된다. 5. 담수(淡水)와 해수(海水)사이에 어떠한 크기의 밀도차(密度差)가 존재(存在)하는 한(限) 수로(水路)바닥을 따라 흐르는 순상류(純上流) 방향(方向)의 흐름이 존재(存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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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하구역에서 영양염류, 엽록소, 부유물질과 염분변화에 대한 500일간의 연속관측 (500-days Continuous Observation of Nutrients, Chlorophyll Suspended Solid and Salinity in the Keum Estuary, Korea)

  • 이용혁;양재상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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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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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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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군산 하구역에서 해양학적 환경의 시간적 변화양상을 이해하고 하구언 축조 이후 갑문의 조작에 의한 환경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1995년 6월부터 1996년 9월까지 약 500일간 매일 관측을 하였다. 조사대상 항목은 해양환경의 일반적인 조사대상인 영양염, 엽록소, 부유현탁물질 그리고 염분이었으며, 이들 자료를 설명하기 위하여 일차적으로 조석자료를 이용하였고, 또한 보조자료로서 기온, 강우량, 풍속등 기상 자료와 금강 하구언의 담수 방출량과 같은 하구언의 갑문조작 효과도 그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조석 위상에 따른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1996년 4월에 26시간, 7월에 19시간에 걸쳐 시간별로 연속조사를 병행하였다. 시간별 조사에서 염분의 변화양상은 조위에 비례관계를 보였으며, 부유현탁물질과 엽록소는 창 낙조 사이에서 높은 농도를 보였다. 영양염류는 염분에 반비례하는 경향을 보였다. 500일 연속 관측에서 염분은 당수 방출량과 반비례하며, 엽록소는 봄철에 높은 농도를 보였다. 각 영양염류는 변화양상이 유사하였고, 염분과는 반비례 관계를 나타내었다. 부유현탁물질은 15일 주기인 조석 주기(neap-spring tide cycle)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으며, 홍수기에는 담수 방출량에 의하여 주로 결정되었다. 금강 하구언의 갑문을 조작하기 이전과 비교해 볼 때 담수의 방출은 우기에 집중되고 있으며, 조류의 감소, 부유물질의 감소, 영양염류와 엽록소의 증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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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폐쇄적 내만 광양만에서 종속영양적조생물 야광충의 수문학적 및 생태학적 특성 (Hydrographical and Bio-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Heterotrophic Red Tide Dinoflagellate Noctiluca scintillans in Semi-enclosed Gwangyang Bay, Korea)

  • 백승호;김동선;최현우;김영옥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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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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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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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광양만에서 야광충 Noctiluca scintillans의 개체군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수계지리학적 및 생리생태학적 특성을 2010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19 또는 20개 정점에서 조사를 수행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야광충은 하계의 수온범위가 $15^{\circ}C$에서 $22^{\circ}C$로, 염분이 25.0 psu에서 30.0 psu 사이의 환경조건에서 높은 밀도로 출현하였다. 이와 반대로, 그들의 개체군은 동계 $4^{\circ}C$의 낮은 수온 조건에서도 출현하였으나, 동계를 비롯하여 춘계, 추계에는 야광충의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특히 $27^{\circ}C$ 이상의 높은 수온과 12.0 psu 이하의 낮은 염분조건의 환경에서는 야광충 개체수의 사멸로 이어졌다. 야광충의 먹이원인 Chl.a 농도와는 동계, 춘계, 추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성립되었고, 하계 야광충의 높은 밀도가 관찰되었을 때에는 Chl.a 농도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야광충의 포식압에 의한 영향으로 생각되며, 하계와 같이 야광충의 개체수밀도가 높았을 때에는 식물 플랑크톤(Chl.a)을 현저하게 포식하여 음(-)의 상관성을 나타내었을 것이고, 나머지 계절의 양(+) 상관관계는 야광충의 개체수를 유지하는데 일정량 먹이원이 필요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Circulation in the Central South Sea of Korea in Spring 1999

  • Lee, Jae-Chul;Lee, Sang-Ho;Kim, Dae-Hyun;Son, Yong-Tae;Perkins, Henry-T.;Kim, Jeong-Chang;Pang, Ig-Chan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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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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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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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Current and sea level were observed in spring 1999 by a bottom mounted ADCP and tide gauge in the central part of the South Sea of Korea. With respect to the front, the distribution of isotherms is prograde in the offshore region whereas that of isohalines is retrograde, especially in the coastal area. The combined effect results in shoaling of isopycnals at the front. This distribution corresponds to a westward coastal flow on the northern side of the front and the eastward Tsushima Warm Current (TWC) to the south, determined by vessel-mounted ADCP observations. The low-frequency current shows either alternating clockwise-counterclockwise rotation or else persistent eastward motion depending on the frontal motion. Fluctuations of wind, sea level and current are coherent at period of 3-4 days and show some characteristics of Ekman-like dynamics.

TGPS 부이를 이용한 온배수 확산과 흐름 특성 (Thermal Effluent Diffusion and Flow Characteristics using the TGPS Buoy)

  • 박일흠;이연규;최정민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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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00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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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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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영광 원자력발전소 온배수의 최대영향범위를 Lagrange 방법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대조기에 TGPS Buoy의 궤적 및 이에 따른 표층수온의 측정을 년 4회 실시하였다. TGPS Bouy의 추적결과, 온배수는 낙조시 남서.서남서방향으로 플릅의 형태로 배수구로부터 약 12km 정도를 이동하며, 낙조류가 우세한 이 해역의 특성으로 3-4회에 걸친 거듭된 낙조류에 따라 칠산도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온배수는 배수구로부터 춘.추계에 약 5km, 하계는 약 10km 떨어진 지점에서 수온급강하가 나타나고, 동계에는 차가운 대기에 의하여 지속적인 Cooling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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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어도에서 실뱀장어의 소상 행동 (Upstream Behavior of Glass Eels (Anguilla japonica) in an Experimental Eel-ladder)

  • 황선도;이태원;황학빈;최일수;황선재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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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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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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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실뱀장어용 생태 어도를 설계하기 위하여 2008년 실뱀장어 소상 시기인 3~5월에 국립수산과학원 어군행동실험실에 실뱀장어가 소상하는 하구 및 하구둑과 어도를 재현하는 모형 어도를 제작하여 다양한 소상 환경과 어도 조건에서 실뱀장어의 소상행동을 관찰 분석하였다. 아래 해수조에 순치한 실뱀장어를 두고 위 담수조의 담수를 아래로 흐르게 하면서 해수조에서 어도를 통해 담수조로 소상한 실뱀장어의 개체수를 비교하고, 실뱀장어의 소상 행동을 관찰하여 최적 소상을 위한 적정 어도 조건을 추정하였다. 실뱀장어는 수돗물로는 소상하지 않았고, 저수지물보다 강물을 선호하였다. 실뱀장어 소상량은 소조기보다 대조기에 유의하게 많았고(p<0.05), 낮보다 밤에 유의하게 많았다(p<0.05). 실뱀장어 소상량은 저조위보다 고조위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p<0.05). 실뱀장어는 어도 경사면 길이가 짧을수록 소상량이 많았고, 경사도는 $30^{\circ}$ 이하가 효율적이었다 (p<0.05). 유속은 0.4 m/sec 이하로 물이 약하게 흐를 때 소상량이 많았다(p<0.05). 어도의 바닥은 솔, 자갈 및 카펫 등과 같이 거친 재질에서 소상량이 유의하게 많았다(p<0.05).

Holocene 中期에 있어서 道垈川流域의 堆積 環境 變化 (The Change of the Depositional Environment on Dodaecheon River Basin during the Middle Holocene)

  • 황상일;윤순옥;조화용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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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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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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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道垈川은 牙山灣으로 流入되는 小河川이다. Holocene 中期에 있어서 이 流域盆地의 堆積環境變化를 살펴보기 위하여 boring조사, 硅藻${\cdot}$花粉分析, carbon dating 등을 실시했다. 道垈川 流域의 Holocene 堆積層은 土炭層과 靑灰色 실트層이 互層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硅藻와 花粉化石을 포함하고 있다. 硅藻와 花粉의 分析 결과에 의하면 靑灰色 실트층이 퇴적될 때는 相對的으로 海進의 경향이 있었고, 土炭層이 퇴적될 때는 相對的인 海面의 安定 내지 海退의 경향이 있었다. 後氷期 海岸線은 약 7,000년 BP 경에 현 도대천 하류부에 도달하였고, 그 후 6,000년 BP 까지 몇 차례 小海進과 海退를 거듯하였다. 약 7,000년 BP 경에 해면(평균고조위)은 약 3m에 이르렀고, 미상승과 하강을 거듭하면서 6,000년 BP 경에 약 5m 까지 上昇하였다. 西海岸에서는 海岸低濕地性 土炭地는 약 7,000년 BP 경에서 3,000년 BP 경까지 주로 형성되었고, 이들의 分布高度는 대부분 현재의 平均海面보다 2~6m 높은 위치에 분포하고 있다. 西海岸 土炭地는 대개 高潮位 海面과 관련된 內灣 鹽生濕地性 土炭地이므로, 潮差가 작은 東海岸의 堤間濕地(swale)에서 형성된 土炭地에 비하여 形成時期가 앞서고 分布高度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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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하구역의 3차원 혼합특성 연구 (Three-Dimensional Mixing Characteristics in Seomjin River Estuary)

  • 김종규;곽경일;정정호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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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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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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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섬진강 하구역을 중심으로 광양만과 여수해만에서의 동시 관측한 염분의 현장관측자료의 분석과 기상, 조석, 하천유출수 및 온배수를 고려한 3차원 수치모델(EFDC) 결과를 이용하여 섬진강 하구역의 3차원 혼합특성을 파악하였다. 수치모델에 고려된 입력조건은 수심, 기상, 하천유출수 및 온배수 등이며, 개방경계에서는 염분 및 조석을 고려하여 수치모의하였다. 수치모델 검증은 조위 2개 정점과 조류 2개 정점의 조화분석을 통한조화상수 비교를 통하며 모델결과가 관측결과와 잘 일치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조시별 유동장을 잘 재현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동계 및 하계시 월평균 하천유출수를 고려하여 수치모의한 결과, 동계에는 32.0 psu의 등염분선이 섬진강 하구에 국한되어지나, 하계에는 30.0psu의 등염분선이 하천유출량의 영향으로 섬진강 하구역으로 확장되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섬진강 하구역의 3차원 혼합특성은 전반적으로 섬진강 유출량의 변동, 해수유동구조 및 온배수 등에 의해 복잡한 형태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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