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lid Compost

검색결과 56건 처리시간 0.029초

Influence of Food Waste Compost on the Yield and Mineral Content of Ganoderma lucidum, Lentinula edodes, and Pholiota adipose Fruiting Bodies

  • Jo, Eun-Young;Choi, Ji-Young;Choi, Jong-Woon;Ahn, Johng-Hwa
    • Mycobiology
    • /
    • 제41권4호
    • /
    • pp.210-213
    • /
    • 2013
  •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applicability of food waste compost (FWC) as a substrate for cultivation of Ganoderma lucidum, Lentinula edodes, and Pholiota adipose, and to determine contents of Ca, Mg, Na, and K in fruiting bodies (FB). FB yield per substrate in FWC-free controls was $53{\pm}4g/kg$ for G. lucidum, $270{\pm}90g/kg$ for L. edodes, and $1,430{\pm}355g/kg$ for P. adipose. Substrates supplemented with FWC showed the highest FB production at FWC content of 10% for G. lucidum ($64{\pm}6g/kg$), and 13% for L. edodes ($665{\pm}110g/kg$) and P. adipose ($2,345{\pm}395g/kg$), which were 1.2~2.5 times higher than the values for the controls. P. adipose contained higher amounts of mineral elements than the other species. Ca, Mg, Na, and K content in FB did not show a significant relation to FWC content.

연속 및 간헐통기가 돈분 퇴비화 및 생퇴비 탈취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ontinuous and Intermittent Aeration on Hog Manure Composting and Odor Control through Fresh Compost)

  • J. H. Hong;Park, B. M.;Park, W. L.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 /
    • 제23권1호
    • /
    • pp.31-48
    • /
    • 1998
  • 가축분뇨, 음식쓰레기 둥의 유기성 고형 폐기물의 퇴비화처리 과정의 성능 향상과 암모니아 가스 발생을 저감화 하려는 연구의 일환으로서 파이로트 규모의 원통형 회분식 분해조 및 숙성조를 설계, 제작하여 퇴비화 성능과 탈취 효과를 분석하였다. 고형퇴비화 처리에 미치는 주요요인은 초기재료의 수분, 탄질비, 수소이온농도, 발효온도 및 통기조건 등이다. 돈분에 부자재인 톱밥을 혼합하여 초기 재료의 수분, 탄질비, 수소이온농도 등을 동일한 재료로서 같은 수준에 유지하고 연속통기와 간헐통기 방식으로 퇴비화하는 동안에 분해 및 숙성단계의 부위별 발효온도의 변화, 산소흡수 및 탄산가스 배출농도의 변동, 평균통기량, 재료의 평균온도 변화, 암모니아가스 배출농도의 변화 등을 분해 및 숙성 전기간을 통해 측정하고 초기재료와 숙성재료의 주요 이화학적 성분을 분석하여 퇴비화 성능과 회비 탈취 효율을 비교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숙성과정 8일 이후의 암모니아가스 탈취효율은 연속통기법이 90%이고, 간헐통기법이 70%였으며, 분해 및 숙성과정의 발효온도, 탄산가스 발생, 암모니아가스 배출농도 및 숙성회비의 성분 둥의 결과로서 판단할 때 에 퇴비 화 소요기 간은 6주간이었다. 2. 탄산가스 배출농도 변화로서 간헐통기 퇴비화 방식은 연속통기법에 비하여 분해과정이 7일 정도 빠르고, 숙성과정이 10일 정도 단축되었으며 암모니아가스 농도도 적게 나타나고 있었다. 3. 퇴비화 분해과정이 지난 후 숙성과정 도입단계에서 퇴비재료의 혼합 교반에 따른 재료의 고온상승으로 인한 암모니아가스의 고농도화 현상의 억제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 PDF

오이의 수경재배시 생육과 몇 가지 품질에 미치는 재활용 배지의 영향 (Effect of Recycled Substrates Culture on the Growth and Some quality Components of Hydroponically Grown Cucumber)

  • 박권우;이호선;강호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12권3호
    • /
    • pp.160-165
    • /
    • 2003
  • 오이의 생육과 괴실의 품질에 미치는 폐암면, 몇가지 폐버섯 배지, 밤나무 파쇄입자, 질석, 펄라이트, 상용암면의 효과를 실험한 바 다음과 같은 결괴를 얻었다. 야마자키 조성 오이 배양액을 이용한 배지경에서 식물체 생육은 폐암면내피트모스 혼용구와 입상 UR 암면에서 좋았다. 그러나 오이 총수량은 폐팽이버섯 배지에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펄라이트, 폐애느타리버섯 배지, 폐암면+피트모스(1:2 v/v) 순서였는데 이들 세 처리 간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당도와 경도는 펄라이트와 질석구에서 높았으며 그 이외는 처리구 상호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C 함량은 배지구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폐배지도 오이의 수경재배 배지로 이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축분 퇴비화 시설 내구성에 관한 조사연구 (A Study on the Durability of Manure Composting Facilities)

  • 홍지형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 /
    • 제16권1호
    • /
    • pp.13-20
    • /
    • 2010
  • 본 연구사업 목적은 축분 공동 퇴비화시설에서 배출되는 퇴비화 악취물질이 퇴비화시설 기계에 부식과 마모를 일으켜서 기계 고장을 발생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축분퇴비화 시설 기계의 내구성을 재질과 구조 및 보수와 관리 측면에서 평가하여 축분 퇴비화 시설 기계의 내구성을 증대하고, 이에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데 있었으며 주요 성과는 아래와 같다. 퇴비화시설 기계의 고장의 주요원인은 부식과 마모, 과부하 상태, 이물질 혼입 등 이었다. 퇴비화시설 기계에서 고장빈도가 높은 곳은 교반장치, 포장장치, 반송장치 등의 체인, 교반 날과 축, 모터, 스크루 베인 등에서 발생 되므로 정기점검과 보수관리가 중요하였다. 퇴비화시설 기계의 내구성 증대를 위한 고장 방지대책은 탈취장치 설치, 돌가루와 쇠붙이 등의 이물질 혼입방지, 고 수분 재료 사용방지 및 재료 과다투입 방지 등 이었다. 미 이용자원의 유효이용 및 유가성 폐기물의 퇴비화 처리를 위한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바이오매스 타운 건설에 본 조사연구의 성과가 성공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Bioconversion of flowers waste: Composting using dry leaves as bulking agent

  • Sharma, Dayanand;Yadav, Kunwar D.
    • Environmental Engineering Research
    • /
    • 제22권3호
    • /
    • pp.237-244
    • /
    • 2017
  • At present, in India, handling of solid waste has become a major challenge for the municipal authorities. Composting of solid waste, especially organic waste, can be one of the solutions to tackle the issue of handling solid waste. The present study is focused on agitated piles composting of flower waste (FW). Five combinations of FW with dry leaves (DL) and cow dung (CD) were prepared to conduct the study. Significant changes were observed due to the addition of bulking agent. The bulking material helps to reduce the production of leachate and also to maintain the aerobic condition within the piles. The reduction of total organic carbon was 21% in FW composting which increased by 36.48% during the composting of FW on addition of DL and CD. On the 120th day of composting, the pH of pile five (70 kg FW + 20 kg CD + 15 kg DL) was 7.33, electrical conductivity 2.77 mS/cm, total organic carbon 26.9%, total nitrogen 2.2%, and C:N ratio was 12. Appropriate proportion of waste mixtur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providing favorable conditions for the microbial transformation of flower waste to stabilized compost. Finally, FW with the combination of CD and DL was found to be successful during pile composting.

아미노산(酸) 발효부산물(醱酵副産物)의 농업적이용(農業的利用)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use of glutamic acid fermentation residuum in agriculture)

  • 오왕근;오재섭;이규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8권2호
    • /
    • pp.97-103
    • /
    • 1975
  • 아미노산발효부산(酸醱酵副産) 유기물(有機物)의 비효화(肥料化)를 위(爲)하여 부산유기질액(副産有機質液)과 유기질분말비료(有機質粉末肥料)를 퇴비(堆肥)와 대비(對比) 무우와 배추를 공시작물(供試作物)로 재배시험(栽培試驗)을 하는외(外)에 토양(土壤)의 물리성(物理性)에 준 영향(影響)의 일부(一部)를 조사(調査)하였다. 1. 질소비료(窒素肥料)로써의 아미노발효부산(酸醱酵副産) 유기질액(有機質液)과 유기질분말비료(有機質粉未肥料)는 요소(尿素)와 동등(同等) 또는 그 이상(以上)의 효과(郊果)를 보였다. 2. 아미노酸 발효부산(酸醱酵副産) 유기질액(有機質液)과 분말비료(粉末肥料)는 토양(土壤)을 산성(酸性)으로 하는 경향(傾向)이 있으며 이 경향(傾向)은 유기질분비(有機質粉肥)가 더 크다. 3. 철(鐵)과 붕소(硼素)를 위주(爲主)로 한 여러 미량요소(微量要素)(망강, 아연, 동(銅), 붕소등(硼素等))를 첨가한 아미노발효부산(酸醱酵副産) 유기질액(有機質液)은 원액(原液)보다 배추의 수량(收量)을 높이는데 유효(有效)하였다. 4. 아미노발효부산(酸醱酵副産) 유기질액(有機質液)은 액체(液體) 또는 고체(固體) 복합비료원(複合肥料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 PDF

산림훼손토양 복원을 위한 부숙토 개발 연구 (The Study of Solid Waste Compost Development for Reclaiming Damage Soil in Forest)

  • 나승주;장기운;양희영;전한기;이종진
    • 유기물자원화
    • /
    • 제13권2호
    • /
    • pp.107-120
    • /
    • 2005
  • 산림훼손토양 복원 유기성소재로 부숙토를 제조하기 위하여 하수슬러지와 제지슬러지의 혼합에 따른 부숙토 제조과정중의 온도변화는 외부온도가 낮았던 초기 5일간은 변화가 없었으나 5일차에 1차 뒤집기 이후 A, C처리구는 각각 10, 9일차에 $50^{\circ}C$ 이상으로 온도가 증가된 후 15일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숙화 18일에 2차 뒤집기 이후 온도변화는 $10^{\circ}C$이하로 주발효 종료시점으로 판단되었고 이후 후숙기간 동안 온도는 점차 낮아져 30일차에는 안정화되었다. 수분함량은 모든 처리구가 9일차부터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부자재의 혼합이 적은 A, B처리구는 수분감소량이 1일차와 36일차에 비슷하였다. pH 변화는 5에서 10일 사이 약 pH 1 감소를 하였으나 10일 전후를 기준으로 다시 상승하여 36일차에는 1일차와 비교하여 약 pH 0.4 내외의 감소를 보였다. 총탄소 함량은 4~7% 감소하였으며 총질소는 0.5%이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C/N율은 모든 처리구에서 8 이내 감소하였다. 암모니아태 질소는 500mg/kg 이내 감소하고 질산태 질소는 173mg/kg 이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양이온치환용량(CEC)은 모든 처리구에서 $30cmol^+/kg$ 이상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숙토 제조과정 중 중금속의 함량은 초기와 최종에서 큰 변화는 없었으며 공정규격 가 등급에 적합하였다. 부숙도 판정에서 C처리구가 원형여지크로마토 그래피에서 완숙은 아니지만 부숙이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식물독성 실험에서도 배추와 잔디에서 각각 64, 66의 G.I값을 나타내어 처리구 중 가장 높은 부숙도를 나타내었다.

  • PDF

식종물질이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정도 및 미생물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noculating Materials on Food Waste Composting)

  • 남궁완;김미자;김정대
    • 유기물자원화
    • /
    • 제5권1호
    • /
    • pp.15-23
    • /
    • 1997
  • 본 연구는 음식쓰레기 분해촉진용으로 시판되고 있는 식종물질을 음식쓰레기에 첨가하여 처리했을 때의 음식쓰레기 분해정도를 숙성퇴비를 사용한 경우와 비교한 것이다. 시판 중인 식종물질로는 GM(Green Microorganisms)과 EM (Effective Microorganisms) 두가지를 실험대상으로 하였다. 음식쓰레기 분해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일반적인 퇴비화실험과 식종물질제품의 시방내용을 준수한 간이처리실험을 병행하였다. 음식쓰레기 분해효과는 온도와 VS 감소율, 그리고 FDA (Fluorescein DiAcetate) 가수분해활성의 변화를 통하여 비교하였다. 온도변화 및 도달한 최고온도를 비교할 때 일반퇴비화실험에서는 $55{\sim}57^{\circ}C$까지 상승하였으나 간이처리실험에서는 거의 온도상승이 관찰되지 않았다. 퇴비화실험에서는 숙성퇴비를 첨가한 음식쓰레기의 최고온도가 GM을 첨가한 경우보다 $2^{\circ}C$ 높았다. VS 함량의 변화를 볼 때 일반 퇴비화실험에는 VS가 27~32% 감소하였으나 간이처리실험에서는 불과 6~7%만이 감소하였다. 퇴비화실험에서 숙성퇴비를 첨가한 음식쓰레기의 VS 감소율은 GM을 첨가한 음식쓰레기의 경우보다 약 5% 높았다. FDA 가수분해활성도를 이용하여 측정한 미생물활성은 퇴비화실험에서는 초기 10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나 간이처리한 음식쓰레기에서는 초반부터 줄곧 감소하였다. 수치상으로 대소를 비교하여 보면 초반에는 간이처리실험의 미생물활성이 일반퇴비화실험의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반응기간이 경과하여도 활성이 계속 감소하여 결국 일반 퇴비화실험보다 미생물활성이 전반적으로 낮았다. 퇴비화실험에서는 숙성퇴비를 첨가한 음식쓰레기의 미생물활성이 GM을 첨가한 경우보다 높았다.

  • PDF

유기질 비료 급원이 배 과원의 토양 물리화학성 및 미생물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utrient Source on Soil Physical, Chemical, and Microbial Properties in an Organic Pear Orchard)

  • 최현석;이웅;김월수;이연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30권1호
    • /
    • pp.16-23
    • /
    • 2011
  • 본 연구는 유기농 배 과원에서 2년간 시용한 여러 종류의 유기질 퇴비와 화학비료에 따른 시기별 토양 물리화학성 및 미생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대조구는 NPK 화학비료를 시용한 처리구를 선정하였고 유기질 비료는 유박과 휴믹산 그리고 키틴퇴비를 포함하였다. 모든 처리구는 질소성분량 200 g/나무 양으로 동일시해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간 매해 3월 30일에 수관주위에 산포 처리하였다. 토양 물리성은 처리구간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5월과 8월에 조사된 토양 유기물과 전질소 그리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농도는 유기질 비료 처리구에서 일반적으로 대조구보다 높게 나타났고 유기질 비료간에 일관성 있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beta}$-glucosidase를 제외하고 미생물 생체량 탄소와 질소, dehydrogenase, acid-phosphatase, 그리고 chitinase활성은 시기별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8월 조사에서 유기질 비료인 유박과 키틴퇴비는 대조구보다 높은 미생물 활성이 나타났다.

Pleurotus ostreatus 균사의 생장 촉진 효과를 나타내는 고온성 곰팡이의 특징 (The Characteristics of Thermophilic Fungi in Relation to Growth-Promoting Effect on the Mycelium of Pleurotus ostreatus)

  • 이호용;신창엽;김준호;김원록;이영근;장화형;송인근;현성희;민봉희
    • 한국균학회지
    • /
    • 제28권2호
    • /
    • pp.97-102
    • /
    • 2000
  • 느타리버섯의 균사 생장을 촉진시키고 병원성 균류의 생장을 억제하므로 느타리버섯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고온성 미생물을 분리하고 그 원인을 생화학적으로 조사하였다. 느타리버섯 배지로부터 분리한 7종의 고온성 곰팡이에서 모두 lignin 분해 활성 능은 확인되지 않았고, xylanase 분해능은 모든 분리 균에서 확인되었으며, 특히 H. grisea var. thermoidea와 Sepedonium sp. S-2 분리균류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Cellulose 배지에서 균사 생장은 나타났으나 그 분해는 확인 할 수 없는 반면 MUF-test로 확인한 세포외 분비 cellulase의 활성도는 Sepedunium sp. S-2와 S-5에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들 두 균류는 느타리버섯 생장을 50%증가시켰으며, 푸른곰팡이병 원인균인 Trichoderma sp. SJG-51에 대한 생장억제효과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고온성 곰팡이 Sepedonium sp. 일부는 느타리버섯 재배 시 배지의 물성변화를 일으키는 효소를 분비하여 버섯 생장률 증가 및 유해균류의 생장을 억제하였다 따라서 느타리버섯 배지 제조에 있어 이들 고온성 곰팡이들이 매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