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cial Support(supervisor support, co-worker)

검색결과 5건 처리시간 0.019초

직무소진, 사회적 지원과 지식창출, 공유와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Burnout, Social Support and Knowledge Creation and Sharing)

  • 조윤형;문명
    • 지식경영연구
    • /
    • 제15권1호
    • /
    • pp.21-43
    • /
    • 2014
  • This paper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job burnout, social support and knowledge creation, sharing. also, social support are moderat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burnout and knowledge creation, sharing. We build up main effect and moderating effect hypothesis. To test hypothesis, survey method are perform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motional exhaustion and low personal accomplishment have negative effects on knowledge creation, but haven't effect on knowledge sharing. second, social support significant positively impact on knowledge creation and sharing. third, both of supervisor' support and coworker's support partially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burnout and knowledge creation, sharing. especially, emotional exhaustion reduce supervisor' support to knowledge creation, sharing and low personal accomplishment reduce co-worker' support to knowledge sharing, which means although job burnout preceded, if employees perceived high level of social support that have buffer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s.

  • PDF

서비스 제공자 공감능력의 영향요인과 결과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Empathy Ability of Service Employee)

  • 김유경
    • 경영과정보연구
    • /
    • 제34권1호
    • /
    • pp.121-142
    • /
    • 2015
  • 본 연구는 서비스종업원의 공감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요인과 결과요인에 대한 연구로서 서비스 기업의 입장에서 서비스 제공자의 공감능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조직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높이고, 부정적인 효과는 감소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을 제시하면, 첫째 서비스 종업원의 공감능력 즉,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의 영향요인으로 사회적 지원인 상사지원과 동료지원, 그리고 자기 위로능력의 요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즉, 사회적 지원과 자기위로 능력이 서비스 종업원의 공감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둘째, 서비스 종업원의 공감능력인 인지적 공감과 감정적 공감이 그들이 지각하는 직무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가설을 검증한 결과, 첫째, 사회적 지원은 상사지원과 동료지원으로 구분하였고, 공감능력은 인지적 공감과 감정적 공감으로 분류하였다. 사회적 지원과 공감능력간의 관계를 규명한 결과, 상사지원은 인지적 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았고, 반면, 동료 지원은 인지적 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상사지원은 감정적 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동료지원은 감정적 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서비스 종업원의 자기위로능력은 공감능력에 즉, 자기 위로능력은 인지적 공감과 감정적 공감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종업원의 공감능력(인지적 공감, 감정적 공감)은 서비스 종업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서비스 종업원의 공감능력이 그들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써 중요한 전략적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서비스기업이 제공하는 사회적 지원과 서비스 종업원의 자기 위로능력이 종업원의 공감능력을 이끌어내는 의미있는 변수로써 작용할 것이다.

  • PDF

EU 회원국 근로자들의 근무강도 및 작업환경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The Study on Impacts of Working Condition on Job Satisfaction of European Employee)

  • 노승재;최항석;임효창
    • 통상정보연구
    • /
    • 제8권4호
    • /
    • pp.391-411
    • /
    • 2006
  •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on effect of working time and physical work environment on job satisfaction, and is based on a representative survey carried out in the 15 European Union Member States in 2,000 on behalf of the European Foundation for the Improvement of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by Infratest Burke Sozialforschung and a consortium of national fieldwork institutes. In the course of the survey, a total of 21,703 people drawn from the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s in the 15 countries were questioned about their working time, overtime, weekend work, physical work environment, social support of supervisor and co-worker and job satisfaction. Regression analysis and subgroup analysis were employed to examine the hypotheses. It was found that weekend work, overtime and physical work environment associate negatively with job satisfaction. Social support of supervisor and co-worker moderated only relation between working time and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provide support for prior quantitative studies partly. Based on these significant research findings, theoretic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 PDF

사회적 지원이 섬유산업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징후 및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the Job Stress Symptoms and Job Performance of Workers in the Textile Industry)

  • 유화숙;박광희
    • 한국의류산업학회지
    • /
    • 제7권1호
    • /
    • pp.41-48
    • /
    • 200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ocial support buffering stress symptom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symptoms and job performance. The data were obtained from questionnaires completed by 529 workers employed in textile or clothing companies. The SPSS package was used for data analysis which included t-test, ANOVA, and correlation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erceived levels of social support according to individual differences such as gender, marital status, length of service, title of current position, and division of responsibility. Workers with a high level of supervisor or co-worker social support were found to have the lower levels of stress symptoms. Social support appeared to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symptoms and job performance.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수준과의 관련성 (Association Between Job Stress and Fatigue Symptoms Among Fire-Fighting Officials)

  • 이광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2호
    • /
    • pp.496-506
    • /
    • 2021
  •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수준과의 관련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D광역시의 5개 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330명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피로수준은 직무스트레스 총점이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았으며(p<0.001), 하위영역별로는 업무요구도가 높을수록(p=0.046), 업무의 자율성이 낮을수록(p=0.006), 상사의 지지가 낮을수록(p<0.001), 동료의 지지가 낮을수록(p<0.001) 유의하게 높았다. 조사대상자의 피로수준과 직무스트레스 내용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피로수준은 직무스트레스 총점(r=0.348, p<0.05) 및 업무의 요구도(r=0.301, p<0.05)와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업무의 자율성(r=-0.306, p<0.05), 상사의 지지(r=-0.340, p<0.05) 및 동료의 지지(r=-0.355, p<0.05)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피로수준에 대한 직무스트레스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총점이 낮은 집단(Q1)에 비해 매우 높은 집단(Q4)에서 「고위험 피로군」에 속할 위험비가 유의하게 상승하였다(ORs=3.03, 95% CI=1.13~8.12). 위와 같은 연구결과는 소방공무원들의 피로수준은 직무스트레스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직장에서의 직무스트레스 요인들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