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hading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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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 정도와 삽목용토가 골담초와 애기기린초의 삽수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hading Degree and Rooting Media on Growth of Cuttings in Caragana sinica (Buc'hoz) Rehder and Sedum middendorffianum Maxim)

  • 김현진;김윤진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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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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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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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hading degree and rooting media on the growth of Caragana sinica and Sedum middendorffianum after cutting. In C. sinica, the highest rooting rate was obtained in cuttings planted in horticultural soil (Sunshine Mix #1) and peat moss mixture (peat moss : perlite = 1 : 1, v/v) under one layer of 35% shading and in cuttings planted in kanumatsuchi soil mixture (kanumatsuchi soil : decomposition of granite = 1 : 1, v/v) under non-shading. Whereas, regardless of shading degree, most cuttings of S. middendorffianum rooted in both horticultural soil and peat moss mixture. Cuttings of C. sinica showed the highest root length, 10.4cm in kanumatsuchi soil mixture under one layer of 35% shading but the highest fresh and dry weight of roots in kanumatsuchi soil mixture under non-shading. In S. middendorffianum, the highest root length, fresh and dry weight of root were obtained in cuttings planted in horticultural soil under non-shading. With these results, we recommended that cuttings of C. sinica should be propagated in kanumatsuchi soil mixture under non-shading and cuttings of S. middendorffianum in horticultural soil under non-shading.

저온습윤 저장기간, 발아온도 및 차광율이 눈개승마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torage Duration with Low Temperature and Wet Condition, Germination Temperature and Shading Rate on Germination of 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Seeds)

  • 송기선;전권석;최규성;김창환;박용배;김종진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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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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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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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 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functional wild vegetable, is perennial herb and young leaves with soft texture are generally used as edible food. So the demand for the vegetable has increased recently.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effects of temperature and shading on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A. dioicus. Methods and Results :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by temperature and shading treatments. Seed pre-treatment before the germination experiment was carried out by the storage in low temperature ($4^{\circ}C$) under wet condition (LTW) for 0, 15, 30, 45 and 60 days and shading treatment were 35%, 50%, and 75% under control, BA (6-benzyladenine) and $GA_3$ (gibberellic acid) condition for 24 hours. Increasing the length of the storage periods led to increases seed germination percent in low temperature ($4^{\circ}C$) under wet condition (LTW), germination rate of A. dioicus seed was the highest at $15^{\circ}C$ with 60 days of seed pre-treatment. In the case of seeds pre-treatment with LTW, the more temperature went up, the more days to 50% of Germination of Final Germination Rate ($T_{50}$) went down. As a result of surveying shading treatment, germination rate was the highest in control of 35% shading and the next higher was in control of 50% shading. Conclusions : It is concluded that the temperature and shading are important factors to produce A. dioicus. Also, We suggest these results as basic data of A. dioicus for sexual propagation.

여름철 수시차광에 의한 온실 환경변화가 오이의 광호흡, 엽온, Thermal breakdown 등 생육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Greenhouse Climate Change by Temporary Shading at Summer on Photo Respiration, Leaf Temperature and Growth of Cucumber)

  • 김동억;권진경;홍순중;이종원;우영회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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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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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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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여름철 고온기 시설재배시 수시차광이 내부환경과 오이 생리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온실차광이 오이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 정도를 추정하기 위하여 잎 온도, 엽기온차, 최대 카르복실화속도, 최대 전자전달 속도, 열파괴, 광호흡과 같은 오이의 생리적 반응을 측정 분석하였다. 오이 시설하우스의 차광율은 90% 수시차광, 40% 수시차광, 무차광 3수준의 실험 조건으로 하였다. 90% 수시차광은 외부 일사량이 650 W·m-2일 때 차광되도록 하였다. 기온, 일사량, 엽온, 엽기온차, 광호흡은 90%의 수시차광에서 40% 수시차광과 무차광 처리 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최대 카르복실화속도, 광호흡율은 90% 수시차광 온실이 다른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저항성을 나타내는 thermal breakdown 값은 90%의 수시차광에서 다른 처리구 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90% 수시차광이 여름철 오이 재배에 있어 고온스트레스를 덜받는 생육환경을 조성하였다는 결과를 얻었다.

중부지역 뿌리부추 하우스 재배 시 차광 정도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hading Rates on Growth and Yield of Allium hookeri Cultivation at Greenhouse in Middle Area of Korea)

  • 박의광;노재관;이민정;남상영;홍의연;이철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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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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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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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뿌리부추를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할 경우 여름철 고온기 하고현상(Summer depression)을 방지하기 위하여 차광막을 하우스 내부 또는 외부에 설치하여 차광정도를 달리하면서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2015년 하우스 내부에 무차광, 35, 55, 75, 95% 차광막을 설치하여 정식 후 20일째 되는 날에 최종 출현 정도를 조사한 결과, 무처리, 35 및 75% 차광에서 98% 출현하였고, 55 및 95% 차광에서 100% 출현하였다. 차광 정도와는 상관없이 모든 처리에서 최종 출현은 양호하였다. 하우스 내외부에 차광막을 설치했을 경우, 2년간 평균 생중량(Fresh weight)은 75% 차광에서 6,323kg/10a으로, 무차광, 35%, 55%, 95% 차광보다 각각 5.0배, 1.8배, 1.1배, 1.7배 높았다. 하우스 외부에 차광막을 설치할 경우 생중량은 75% 차광에서 684g으로, 55%, 95% 차광보다 1.1배, 1.8배 높았다. 건중량(Dry weight), 건물율(Percentage of dry matter), 엽수(No. of leaves), 분얼수(No. of branches), 초장(Plant height), 근장(Root length) 등 분석결과 75% 차광이 다른 차광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거나 절대적 수치가 높게 측정되어 중부지역에서 뿌리부추를 재배 할 경우에는 75% 차광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고추냉이 잎 수경재배시 차광정도가 광합성 특성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hading on Photosynthetic Response and Growth Characteristics in Hydroponics for Wasabi Leaf Production)

  • 이주현;나상자르갈;최기영;이용범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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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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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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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고추냉이 수경재배시 유리온실내 무차광, 10, 30, 70% 차광률이 고추냉이 생육 및 광합성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광도가 증가할수록 엽록소 형광특성 ETR은 함께 증가하였으며, 무차광, 10%, 30%차광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70%차광 처리구는 다른 처리구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Yield와 qP는 광도 증가와 함께 감소하였으며, 70% 차광 처리구에서 감소폭이 컸다. 광합성과 기공전도도는 10%차광에서 가장 높았으며, 증산율은 무차광 처리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고추냉이 엽면적과 생장량은 10%차광에서 가장 높았으며, 엽수는 무차광에서 가장 많고 차광률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엽장, 엽폭은 무차광, 10-30% 차광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엽병장은 무차광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뿌리의 생장은 70% 차광을 제외하고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70% 차광에서 고추냉이 잎과 뿌리의 생장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고추냉이를 11월에 정식하여 순환식 담액수경 방식으로 5개월간 재배한 결과 시설내의 차광률은 엽중, 엽병중, 엽면적과 광합성 특성 등을 고려할 때 10% 차광($700{\mu}molm^{-2}s^{-1}$)이 잎 생산에 적합하였다.

임간재배지 내 부엽토 및 차광수준에 따른 갯기름나물의 광합성과 엽생장 특성 (Characteristics of Photosynthesis and Leaf Growth of Peucedanum japonicum by Leaf Mold and Shading Level in Forest Farming)

  • 송기선;전권석;최규성;김창환;박용배;김종진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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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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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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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order to investigate the photosynthesis response and leaf characteristics of Peucedanum japonicum growing in forest farming.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by leaf mold (pine tree and chestnut tree) and shading levels (0%, 35%, 50% and 75% shading). Light relative intensity was 100% (full sunlight), 60.3% (35% shading), 35.1% (50% shading), and 17.4% (75% shading) respectively. Light response curves of pine-leaf mold and chestnut-leaf mold were the highest in control (full sunlight) and these were getting lower in the higher shading level. Photosynthesis capacity and light saturation point were indicated higher in chestnut-leaf mold within the same shading level. As the shading level increased, maximum photosynthesis rate decreased. And apparent quantum yield was not indic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rom all treatment. Leaf area, leaf length and leaf width were significant higher in 35% shading and control under chestnut-leaf mold in all treatment. As the shading level increased, LAR (leaf area ratio), SLA (specific leaf area) and SPAD value decreased in pine-leaf mold and chestnut-leaf mold.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whole experiment, P. japonicum is judged better growth and higher yield by maintaining 35% shading (relative light intensity 60%) under chestnut-leaf mold in forest farming.

해가림 투광 정도에 다른 인삼의 생육 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by Shading Rates in Panax ginseng C. A. Meyer)

  • 이성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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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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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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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인삼포의 관행해가림 (볏짚피복, 투광율 3%)과 개량해가림(P.E. 차광망피복, 투광율 10%)의 해가림간 인삼 개체군의 군낙구조를 비교하기 위해서 년근별 (2, 4, 6년근), 재식위치별, 높이별로 엽면적, 비엽중(S.L.W,), 경엽의 건물중 및 조도의 분포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투광률(지상 40cm부위)은 2년근에서 관행해가림은 전행이 3%, 중간행이 2%, 후행이 1.5%였으며 평균 2.2%로 행간에 차이가 심했으나, 개량해가림에서는 전행이 12%, 중간행이 10%, 후행이 8%였으며 평균 10%로 투광률이 증가되어 행간의 차이가 근소하였다. 4, 6년근에서는 관행해가림의 광환경이 더욱 악화되었으나 개량해가림에서는 수광량이 행간의 차이가 근소하였다. 2. 2년근에서 재식위치별로 엽면적, 비엽중, 경 및 잎의 건물중 분포는 관행해가림과 개량해가림간에 차이가 근소하였다. 3. 4년근에서 재식위치별로 엽면적, 경, 엽의 건물중 분포가 관행해가림에서는 전행 및 중간행부분에 많이 분포되고 후행쪽은 적은 반면, 개량해가림에서는 행간에 차이가 적고 고루 분포되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6년근시에 더욱 심하여 통로쪽의 지상부 건물중이 관행해가림은 개량해가림보다 현저히 증가하였다. 4. 근수량은 개량해가림이 관행해가림에 비해 28%증가되었으며, 재식위치별 근수량 지수는 관행해가림은 전행인 1∼2행이 높은 반면 개량해가림은 5행을 제외하고는 각행 고르게 분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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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엽의 광합성능력에 관한 연구 III. 투광율이 광합성 능력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the Photosynthesis of Korean Ginseng III. Effects of the Light Transparent Rate of Shading on the Photosynthesis Ability of Korean Ginseng Plant (Panax ginseng C. A. Meyer))

  • 조재성;원준연;목성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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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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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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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본 연구는 해가림의 투광율이 인삼잎의 광합성능력 및 호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이들의 계절적 변리를 추적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 공시 투광율의 해가림하에서 생육된 인삼잎은 온도 및 연생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두 10,000 lux하에서 최대광합성을 나타내었고 계절적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2. 10∼15% 투광율의 해가림하에서 생육된 인삼잎의 광합성량이 각 온도 및 광도에서 가장 높았으며, 2년생 인삼에서는 이의 계절적 차이가 현저하지 않았으나 4년생에서는 생육성기에 비해 후기의 최적투광율이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3. 인삼잎의 광합성능력은 생육성기에 비해 후기에 현저한 감소를 나타내었는데 그 정도는 후열 재식인삼에서 현저히 높았다. 4. 암호흡양은 생육성기에는 10∼15% 투광율하에서 생육된 인삼잎에서 많았으나 생육후기에는 20∼25%의 투광율하의 잎에서 현저히 많았고 각 투광율에 관계없이 온도가 높을 수록 암호흡양은 현저히 증가되었다. 5. 인삼잎의 엽록소함량은 해가림의 투광율이 증가될 수록 현저한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이러한 경향의 계절적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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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수준과 차광처리가 자생 Thalictrum 속 식물의 유묘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ertilizer Levels and Shading Rate on Seeding Growth of Thalictrum Species Native to Korea)

  • 이완희;이승연;강정화;이택주;김기선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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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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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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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alictrum species belongs to the Ranunculaceae and are perennial landscape plants which are available in the garden and potted plants.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basic data for the growth effects of fertilizer levels and shading rate in seedling plug cell tray in the Thalictrum rochebrunianum, T. uchiyamai and T. coreanum. For T. rochebrunianum and T. uchiyamai, growth increased by all fertilizer level treatments as compared to non-treatment. Hyponex 1000 times of treatment showed the highest growth. All growth increased in 35% shading as compared to other treatments for T. rochebrunianum and T. coreanum. But, for T. uchiyamai growth increased in 55% shading. In general, growth of three Thalictrum species was worse in 75% shading, as compared to other shading rates. Based on the results, Thalictrum species seedling can be produced by 35-55% shading and fertilization of Hyponex 1000 times by using plug tray.

출수기 차광이 벼 수량 관련형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hading at Heading Stage on Yield Components in Rice)

  • 김기식;김승경;허범량;윤경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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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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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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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출수기 전후 일조조건이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벼의 생식생장기인 감수분열기부터 출수후 20일까지 3개 품종군별로 자연광 차광 50%와 75%의 3수준으로 차광처리를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 및 광도는 차광정도가 클수록 낮아졌고 일중변화는 오후 1시>오후 4시>오전 10시 순 이었다. 2. 출수기는 대체로 2~3일 정도 지연되었으나 상풍벼와 봉광벼는 차광을 하여도 자연광과 차이가 없고 성숙일수는 대체로 전 공시품종에서 8~12일 정도 지연되었다 3. 간장 및 추출도는 품종간에 관계없이 차광 정도가 클수록 간장은 길어지고 추출도는 짧아졌으며 특히 차광 75%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였다. 4. 지경퇴화는 일차지경보다 이차지경에서 차광정도가 클수록 퇴화율이 켰다 5. 영화퇴화도 지경퇴화와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조생종군에서 심한 퇴화율을 보였다 6. 영화수는 차광을 했을때 수당 12~15입이 줄었으며 현미 천입중도 차광처리했을때,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그 중에서 소백벼 여명벼 등은 그 폭이 컸다. 7. 차광정도에 따라 불임율은 높았고 등숙율은 감소 경향이 있다. 8. 수량은 차광 50%에서 30~40% 감소하였으며 75% 차광에서는 50%정도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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