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socio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temperaments, and quality of life between panic disorder (PD) patients with and without major depressive disorder (PD+MDD and PD-MDD patients, respectively). Methods We compared 411 PD-MDD and 219 PD+MDD patients. All patients who were drug-free for at least 1 month were assessed at initial outpatient visits before the administration of medication. The following instruments were used for assessment: the NEO Personality Inventory-Neuroticism (NEO-N) ; 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Harm Avoidance (TCI-HA) ; the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 ; the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Short (IUS); the Anxiety Sensitivity Index-Revised (ASI-R);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 the Beck Anxiety Inventory (BAI); the Penn State Worry Questionnaire (PSWQ) ; the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for 7 item (GAD-7) ; the Albany Panic and Phobia Questionnaire (APPQ) ; the Panic Disorder Severity Scale (PDSS) ; the Early Trauma Inventory Self Report-Short Form (ETISR-SF) ; the Scale for Suicidal Ideation (SSI) ;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 Scale Abbreviated Version (WHOQOL-BREF) ; the Sheehan Disability Scale (SDS) ; and the Short Form health survey (SF-36). Results Compared to the PD-MDD patients, the PD+MDD patients were younger and more likely to be unmarried. They showed higher rates of unemployment, lower levels of education and income, younger age of onset, more previous suicide attempts, a greater incidence of agoraphobia, and more previous treatments. The PD+MDD patien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the NEO-N, the TCI-HA, the STAI, the IUS, the ASI-R, the BDI, the BAI, the PSWQ, the GAD-7, the APPQ, the PDSS, the ETISR-SF, and the SSI. In addition, the PD+MDD patients showed significantly lower quality of life than did the PD-MDD patients. In contrast with previous studies, we observ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erms of gender, duration until treatment, and psychiatric comorbidities. Conclusions This study showed that the PD+MDD patients have more early trauma experiences, higher levels of anxiety-related temperaments, more severe panic and depressive symptoms, and lower quality of life than the PD-MDD pati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female baby boomers' dietary habits and their attitudes together with their needs for future perspectives of dietary life. Our aim is to use these findings as a basic data when forecasting for food-related industries or policy making. A survey is being carried out for a total of 358 female baby boomers and analyzed by SPSS 12.0. The following is a summary of this study. The average age is 52.6 years old, most of them graduated from highschool (63.1%) and had a nuclear type of family (76.1%). Only 39.0% is composed of housewives, others had either full-time or part-time jobs. Self-assessment of stress is not so high and only 8.1% are dissatisfied with their lives. 38.2% are either overweight or obese in terms of BMI, and most of them are non-smokers (97.2%) or non-drinkers (63.0%). Their mean dietary habit scores are $70.6{\pm}11.8$, and the scores show significant relations with their education levels (p<0.01), monthly income (p<0.01), life satisfaction rates (p<0.001), stress levels (p<0.001), smoking habits (p<0.05), drinking habits (p<0.05), regular exercises (p<0.001) and regular health check-ups (p<0.05). The rate of skipping breakfast, lunch and dinner are 18.2%, 1.1%, 5.2% respectively. The main reason for skipping breakfast is the 'lack of time'. With regards to the frequency of grocery shopping, almost half of the subjects (55.7%) said '1~2 times per week' and bought mainly raw food sources such as vegetables, fruits, and meats. The majority of the subjects (91.3%) report that they cooked meals at homes, and took about 1 hour of time. The subjects also point out that cooking was a bothering task, and only 46.4% would prepare meals at home, while others would rather eat out or eat convenience foods. The main reasons for not wanting meal services in the elderly welfare facility are because they didn't want to live such places (48.4%) and the meals are tasteless (31.3%). As for delivery meal services, 60.1% are aware of it, and 39.9% would consider using it in the future. Factors to be considered when using the delivery meal service are sanitation (43.7%), nutrition (28.7%), taste (18.4%), price (6.3%), and brand name (2.9%).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used as useful information when developing food-related strategies for baby boomers in the future.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번영과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있어서 문화 보편적인 공통점과 문화적인 영향에 따른 차이점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문화적인 영향은 존재하면서 조직의 특성의 영향은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국내 본사인력 141명과 해외 법인의 현지 인력 107명에게 동일한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 및 비교를 실시하였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의 번영의 매개효과를 한국과 중국 직원을 대상을 각각 분석한 결과, 한국과 중국 직원 모두에게서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점은 있었는데, 한국의 경우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번영의 간접효과가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나는 부분매개 효과를 보인 반면, 중국의 경우 직접효과는 유의미하지 않고 간접효과만 유의미하게 나타나는 완전매개 효과를 보였다. 다음 단계에서는 직무스트레스의 세부요인이 번영 및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번영의 경우는 한국에서는 의사결정 및 책임 요인이 그리고 중국에서는 사회적 지원의 부족 요인과 과제특성 요인이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열의의 경우는 사회적 지원의 부족 요인과 과제특성 요인이 한국과 중국에서 공통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한국에서는 의사결정 및 책임 요인이 중국과는 달리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문화적으로 이질적인 국가에 진출하는 기업에게 인적자원 관리에 대한 의미 있는 관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신경계 재활전문병원의 이탈환자에 대한 환경적 요인과 의료적 요인에 관해서 조사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107명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일반적 병원선택에서는 추천이 35.5%, 환경적 불만족 요인에는 병원시설이 37.4%, 병원 선택인에는 지인이 23.4%로 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전문성, 친절성 및 설명성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그룹은 간병사 그룹이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그룹은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그룹으로 나타났다. 셋째, 원무(행정)절차, 진료절차, 대기시간 및 의료비용에 관한 만족도는 모두 '보통'의 선택 안이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환경적 불만족 요인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한 병원시설은 신경계전문병원의 수가 적어서 환자의 밀집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여 환자이탈의 요소로 간주될 수 있고, 의료적 불만족 요인에서는 환자와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간병사(care worker)에 대한 만족도(전문성, 친절성, 설명성)가 가장 낮아서 환자 이탈의 중요한 요인이 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간병사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와 불만족도에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해결하여 간병사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본 연구는 미숙아를 출산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어머니와 아동 특성에 따른 양육스트레스 관련성 확인을 위해 시도되었다. 방법 서울소재 Y대학병원에서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 치료를 받고 퇴원한 교정연령 4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 어머니 36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와 아동의 일반적 특성, 아동의 발달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K-ASQ, 어머니 양육스트레스 측정을 위해 Abdin (1990)이 개발한 PSI와 우울정도 측정을 위해 Beck (1967)의 우울척도 BDI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관계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미숙아 어머니 양육스트레스 최고 175점 중 평균 $74.639{\pm}17.570$으로 양육스트레스가 있는 수준이었다. 어머니에게 사생활 여유(t=2.684, p<.05)가 있을 경우 총 양육스트레스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 주거상태가 자택(t=-2.228, p<.05)일 경우와 지역사회로부터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지원을 받은 경우(t=2.855, p<.05) 양육스트레스 하부 영역 중 아동의 까다로운 기질로 인한 양육스트레스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어머니 우울정도가 높을수록 총 양육스트레스가 높았으며(r=.569, p<.01), 양육스트레스 하부 영역 중 부모자녀의 역기능적 상호작용과 부모 스트레스(r=.590, p<.01), 아동의 까다로운 기질로 인한 양육스트레스(r=.442, p<.01) 사이에 각각 높은상관성을 보였다. 결론 미숙아 어머니 양육스트레스 중재를 위해 어머니 사생활 여유를 마련하고 지역사회로 부터 정보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지지체계가 요구되며, 어머니 우울감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부모자녀 상호작용과 발달상태 평가에 대한 부모 교육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영화 미디어의 프레즌스 관련 실증 연구로써, 빠른 속도로 보급된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영화 관객들의 주목도 저하가 프레즌스 경험, 감동의 정도, 기억의 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을 통해 살펴본 연구이다. 본 연구를 위해 대학생 피험자 83명을 대상으로 주목도를 조작하지 않은 집단과 스마트폰의 의도적인 사용으로 주목도를 조작한 집단 등 2 집단에게 동일한 영화를 감상하게 한 후, 자기 보고식 설문조사에 의한 측정 방법으로 프레즌스 경험의 횟수, 감동의 정도, 기억의 정도 등을 측정,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주목도를 조작하지 않은 피험자들이 주목도를 낮게 조작한 피험자들 보다 더 많은 프레즌스 경험과 더 큰 감동의 정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들 두 집단 간의 재인기억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동안의 프레즌스 관련연구는 HDTV, 3D 영상, 스테레오 음향 등이 프레즌스 경험과, 관객의 각성과 즐거움에 미치는 효과를 주로 다루었으며, 영화 관객의 주목도와 프레즌스, 감동, 기억 간의 관계를 탐구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영화 관객의 주목도가 프레즌스 경험과 감동 정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In recent years, explosive increase in population has been damaging mankind in terms of deprivation of natural resources and more of economical demands. Therefore, we have thought about problems as to counter-balance the increasing population, and reached a resolution of artificial methods of controlling birth. In the past, though now used in some of contraceptive methods, extravaginal ejaculation, condom were commonly used. But recently, pills, IUD and several kinds of operative procedures are quite popular. Though the recent methods are known to be effective compared with the traditional methods, a certain unwanted side effects as well as limited value of usages now must be discussed. On this aspect, we are trying to research for a ideal methods such as symptom free, more of natural way of family planning and try to zero the failure rate. And also it has been suggested that only if those scientific methods of controlling birth can be base on religious concepts of moral being, it will be enlightened. At the Happy Family Planning Clinic of St. Mary's Hospital, we apply Billing's ovulation method to out-patients who want contraception and usually advise them to use it on a self-care basis. For a retrospective study of the presurvey data analysis and use-effectiveness of the ovulation method from April 1, 1975 to Nov., 30, 1975, we have dealt with a total of 1,383 women (urban areas 465, rural areas 918). The results of preliminary survey were as follows; 1) Among 465 women in Seoul areas, the failure rate was 10.3, which signified unplanned pregnancies of 32 women. 27 of the 32 women were pregnant due to the users own failure and the remaing 5 due to the failure of the method. Therefore, the failure of the method accounted for 1.6. 2) Among 918 women in rural areas, the failure rate was 15.2 signifing unplanned pregnancies in 93 women. The cause of the failure in 81 of the 93 women was attributable to the user's own mistake and that in the remaing 12 to the default of the method. Therefore, the failure attributable to the method accounted for 2.0.
본 연구 목적은 화상환자의 소양증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로 화상환자 소양증 기초자료 제공을 위함이다. 심부 2도 이상 화상으로 입원 중인 급성기 화상환자 95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화상관련 특성과 소양증 관련 특성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화상범위는 평균 $18.95{\pm}17.10%$였으며, 소양증 중증도 평균 $48.83{\pm}23.96$점, 증상고통 평균 $46.42{\pm}25.80$점으로 나타났다. 소양증 빈도에 따른 결과는 '항상' 경험할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잠들기 어려움(F=4.817, p=.004), 기분 나빠짐(F=5.955, p<.001), 집중력 저하(F=6.483,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지속시간에 따른 소양증 결과는 30분 이상 지속 시 30분 이내보다, 잠들기 어려움(F=7.452, p<.001), 기분 나빠짐(F=3.655, p=.015), 집중력 저하(F=12.564,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화상환자의 소양증 빈도는 지속시간(r=.29, p=.004), 중증도(r=.45, p<.001), 증상고통(r=.44, p<.001) 및 소양증 결과(r=.29, p=.004)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소양증을 경험하는 화상환자의 간호중재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통계청의 2013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자료에 의하면 제주도는 전국 16개 시 도 중에서 비만율(1위), 고위험 음주율(2위), 남성 흡연율(2위)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의 발생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목적은 이들 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의 추세를 분석하고 전국 평균과 비교 유사성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분석을 위하여 제주지역암등록소에서 2014년 11월까지 조사한 1999년부터 2012까지 자료를 이용했으며, 분석은 Joinpoint 회귀 순열 검사방법을 이용 평균 연간 % 변화율(AAPC)과 전국 평균과의 유사성 검사(parallelism test)를 했다. 남성 대장암은 연령표준화 발생률의 AAPC가 8.4%/년(p-value<.000) 이었으며, 남성 전국 평균과의 유사성은 제주 환자의 가파른 AAPC 상승 때문에 거부되었다(p-value=.047). 남성 간암의 ASR에 대한 AAPC는 -2.98%/년(p-value<.000) 이었으나 전국 평균보다 완만한 감소 때문에 유사성이 거부되었다(p-value=.026). 남성 폐암의 AAPC는 전국 평균과 비교에서 제주도 환자의 2006년부터 2012년 기간에 APC(4.37%/년)가 오히려 증가하여 거부되었다(p-value=.009). 결론으로, 제주도는 남성 대장암, 남성 간암, 남성 폐암의 평균 연간 % 변화율과 변화 추세가 전국 평균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므로 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의 수용의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2015년 4월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70대 30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85명의 자료가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를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의 수용의도는 점수가능범위 1~5점 중 3.28점이었으며, 연령, 교육 및 경제 수준, 직업 및 질병 여부, 스마트폰 사용 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운동실천 정도, 식이 및 스트레스 관리 정도, 스마트폰 및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사용 만족 정도에 따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및 건강관련 특성, 스마트폰 및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사용 관련요인은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용의도를 45.5% 설명하였으며, 특히 경제수준,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인지 만족도와 관심 여부가 수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의 인지 수준을 높이고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함께 개발 및 적용할 것을 제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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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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