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lf-rated or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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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인의 구강건강상태 및 관리행태와 주관적 건강상태와의 관련성: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8)를 이용하여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Associated with Self-Rated Health Status among the Elderly in South Korea: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6-2018))

  • 홍주희;이용재;김태현;김노을;정우진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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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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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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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It is getting important to improve the oral health status of the elderly because oral health status may affect their health status of the whole body. In this respect, we aimed to explore the association of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with self-rated health status by sex. Methods: Using the data from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for health surveys and oral examinations (2016-2018), we analyzed a total of 3,070 people aged 65 or older (men: 1,329; women: 1,741). Our dependent variable, self-rated health status, was divided into two groups: not good (bad and very bad) and good (very good, good, and fair), whereas our independent variables of interest were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In addition to descriptive analysis and the Rao-Scott chi-square test, reflecting survey characteristics, we conducted hierarchical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adjusted for socio-demographics and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All analyses were stratified by sex. Results: The proportion of people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36.5% in women but 24.5% in men. In a model adjusted for all covariates, the self-rated health status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the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For example, in men,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high in people having 'poor' (odds ratio [OR], 5.31; 95% confidence interval [CI], 2.34-12.03)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and in those having 'fair' (OR, 4.03; 95% CI, 1.68-9.70) in comparison with those having 'good'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Dental status regarding speaking difficulty seemed to be very important in influencing self-rated health status. For instance, in women, compared to people having 'no discomfort' speaking difficulty,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high in people having 'not bad' (OR, 1.60; 95% CI, 1.14-2.24) and 'discomfort' (OR, 1.79; 95% CI, 1.30-2.47) speaking difficulty. The covariate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ere: physical activity, chronic disease, stress, and body mass index in both sexes; health insurance type and drinking only in men; and economic activity only in women. Conclusion: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al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self-rated health status among the elderly, differently by sex. This suggests that public health policies toward better health in the elderly should take their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behaviors into account in a sex-specific way.

IT 시대의 청소년기 학생들의 주관적 구강건강인식과 구강건강행동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Oral Health Perception and Oral Health Behavior in Adolescent Students in IT Age)

  • 성정민;이선경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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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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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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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은 본인의 구강건강상태를 스스로 대답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구강병의 질병부담에 대한 역학적 지표로서 혹은 치료필요나 치료결과의 지표로서 사용될 수 있다하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청소년을 편의추출하여 주관적 구강건강인식과 구강건강행동을 구성하는 요인을 찾아 연관성을 분석함으로 적절한 구강건강행동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의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은 33.1%가 좋거나 매우 좋다고 응답한 반면 67.8%는 보통 또는 그 이하라고 응답하였고, 아침에 칫솔질을 실천 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2.6배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적으로 칫솔질 실천을 할 때가 실천하지 않았을 때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이 좋았다(<0.001). 이는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자신의 구강건강 상태를 올바로 인지하고, 올바른 건강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예방적 교육의 목표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적절한 학교 구강보건교육의 프로그램과 그 기회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 지역과 군 지역주민들의 주관적 구강건강인식과 삶의 질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 이용)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and the Quality of Life in Urban and County Areas Based on 2015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 윤현서
    • 대한통합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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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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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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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of local residents and their quality of life in urban and county areas in an effort to provide information on how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Method : The 2015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for South Gyeongsang Province(10 urban regions and 10 county areas) were analyzed. Result :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As for the characteristics of self- rated oral health, there were better self-rated oral health, less chewing difficulty, less use of dentures, higher rate of receiving dental checkups and more scaling experience in the urban communities than in the county areas. Concerning EQ-5D and happiness index by region, the two were higher in the urban regions than in the county areas. In regard to EQ-5D and happiness index by the characteristics of self-rated oral health, better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and less chewing difficulty led to higher EQ-5D and higher happiness index. And the two were higher when dentures were not used, when more dental checkups were received and when there was more scaling experience. Conclusion : Therefore in order to boost the quality of life of local residents, the preparation of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is necessary to raise their awareness of health, and they should be provided with a wide range of medical benefits by dispersing medical institutions that are mostly located in urban communities or by expanding public health services in county areas.

일개 대학 예방치과실습실 방문자의 구취와 요인 간의 상관관계 연구 (Correlation between oral malodor and related factors in visitors to preventive dentistry practice lab)

  • 정은주;박인숙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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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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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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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rrelation between oral malodor and related factors in visitors to preventive dentistry practice lab. Methods: The subjects were selected from 71 visitors to preventive dentistry practice lab in a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The subjects were from twenty to twenty nine years old and had no systemic diseases or symptoms.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oral malodor concentration, oral health status, oral health behavior, and self-rated oral malodor. Results: The mean concentration of the oral cavity gas was 50.80. The score of 50.80 was a weak smell by the selected judgement criteria. The oral malodor prevalence rate accounted for 39.1 percent and a weak smell was detected in 40 points. Those having higher oral malodor concentration tended to have lower self-rated oral health status(p<0.05). Conclusions: The results can not be generalized to determine the cause of oral malodor, but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can be linked to systemic disease control. More investigation should be taken in order to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oral malodor and systemic diseases.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 수준의 차이 (Relationship of Socioeconomic Status to Self-Rated Oral Health)

  • 정미희;김송숙;김윤신;안은숙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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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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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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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2010~2012년)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의 차이와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주관적 구강건강 수준을 '좋다'와 '나쁘다'로 분류하여 사회경제적 수준이 건강불평등에 미치는 요인을 분해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는 남자에 비해 여자가 구강건강을 좋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 증가 시 본인의 구강건강을 나쁘게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를 나쁘다고 자가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로지스틱회귀분석을 활용하여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에 대한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사회계층에 따른 건강상의 차이는 남자에 비해서 여자에서 자신의 구강건강수준을 더 건강하게 인지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건강하게 인지할 가능성이 높았다. 소득수준에 따른 주관적 건강수준에 대한 인식의 격차는 소득증가에 따라 더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구강건강에 사회계층별 불평등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민의 구강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은 물론 사회 양극화에 따른 사회계층별 구강건강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격차가 큰 취약계층에 적절한 정책적 지원이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일부지역 성인 환자의 주관적 건강인식과 구강건강관리행태가 치과공포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lf-Rated Health Awareness and Oral Health Care Behavior on Dental Fear in Some Areas Adult Patients)

  • 박충무;윤현서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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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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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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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 일부지역치과에 내원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행태와 주관적 건강 인식수준을 파악하고 치과공포감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치과공포감을 낮추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치과공포에서 회피요인은 여자, 40대, 고졸이하, 주부, 300-399만원, 생리적 반응요인은 여자, 40대, 주부, 200-299점, 자극유발유인 여자, 30대, 주부, 전체공포수준은 30대, 주부, 400-499만원에서 높았다. 구강건강관리행태에 따른 공포감에서 치료회피요인은 구강검진을 하지 않고, 칫솔질방법이 틀린 경우, 생리적 반응요인과 자극반응요인은 검진을 하지 않고, 스케일링 경험이 없는 경우, 전체공포감은 검진을 하지 않고, 칫솔교환시기가 4개월 이상인 경우에서 치과공포감이 높았다. 치과공포에 영향을 미치는 주관적 건강인식수준,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수준, 성별, 나이, 정기검진유무, 구강보건교육 경험유무가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치과공포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관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기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 노인의 주관적 구강건강평가와 삶의 질 관련성 연구 (Association between Perceived Or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in Korea Older Population)

  • 홍승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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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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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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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한국 노인의 주관적 구강평가와 일반건강평가, 삶의 질의 관련성 연구를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7기 1차년도 자료 중 60세 이상 노인 1,866명(69.5세)의 자료를 SPSS 23.0으로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하였다. 대상자의 87.7%가 구강상태를 보통 이하로 인식하였으며, 여성, 낮은 교육수준 일 경우 구강상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p<.05). 일반건강평가가 긍정적일수록 구강평가도 긍정적이었으며(F=19.04, p<.001), 공변량 통제 후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일반건강평가가 부정적일수록(OR: 2.86, 95% CI: 1.5-5.5), 영구치 우식이 있을수록(OR: 2.68, 95% CI: 1.67-4.32), 우울 문제가 있을수록(OR: 1.45, 95% CI: 1.42-2.57) 구강평가는 부정적이었다. 따라서, 고령자의 주관적 구강평가와 일반건강평가, 삶의 질 사이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으므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통합적 정책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정신건강과 주관적 구강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융합적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Health and Self-rated Oral Health on Convergence Study)

  • 원영순;김지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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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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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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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의 정신건강과 주관적 구강건강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제5기(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19세 이상 55세 이하의 성인 3,591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정신건강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의 위험도와 95% 신뢰구간은 다변량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산출하였으며,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OR=1.62; 95% CI=1.36-1.95), 치통경험에서는 2주 이상 연속 우울감이 있는 경우(OR=1.40; 95% CI=1.06-1.85), 저작불편호소경험에서는 정신문제상담 경험이 있는 경우(OR=2.31; 95% CI=1.28-4.18), 악관절 증상경험에서는 2주 이상 연속 우울감이 있는 경우(OR=1.83; 95% CI=1.39-2.42), 말하기 문제의 경우 정신문제 상담을 받은 경우(OR=4.80; 95% CI=2.10-10.94)에서 위험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스트레스인지, 우울증상 경험, 정신문제 상담경험이 주관적 구강건강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정신건강을 고려한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두 가지 영역에 융합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치과병·의원에 내원한 환자들의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조사 (Investigation of Factor about Influet to Treatment to Happiness Index among Dental Patients)

  • 윤현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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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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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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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주관적 치주건강인식 수와 진료내용(임플란트, 교정진료, 일반진료)에 따른 행복지수를 파악하고, 구강보건측면의 영향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구강보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부산.경남지역에 위치한 치과병 의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7개월간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불성실한 응답 16명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384명을 대상으로 하여 진료내용에 따른 행복지수는 단일문항(p<0.001), 5문항(p=0.037) 모두 교정치료를 받는 경우 높았고, 임플란트 진료를 받는 경우 낮았다. 주관적 치주건강인식 수에 따른 행복지수는 단일문항, 5문항 행복지수 모두 구강증상이 없는 경우 높았고(p<0.001), 주관적 건강상태와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에서 매우 건강하다고 인식할수록 행복지수가 높았다(p<0.001). 단일문항 행복지수에 영향요인은 소득이 많을수록(${\beta}$=0.198),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beta}$=0.340) 행복지수가 높았으며, 당뇨질환이 있을수록(${\beta}$=-0.103), 치주질환수가 많을수록(${\beta}$=-0.204) 행복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5문항 행복지수에 영향요인은 연령이 높을수록(${\beta}$=0.241), 소득이 많을수록(${\beta}$=0.198), 진료내용이 일반일 때(${\beta}$=0.107),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beta}$=0.275),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가 좋을수록(${\beta}$=0.132) 행복지수가 높았으며, 치주질환수가 많을수록(${\beta}$=-0.195) 행복지수가 낮았다. 병 의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을 향상하기 위한 구강건강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할 것이다.

강원도 일부 초등학생의 자가구강건강인식과 구강건강상태의 관련성 (Association between Perceived Oral Health and Oral Health Statu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angwon Province, South Korea)

  • 문소정;배성숙;정원균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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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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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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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oral health and oral health status, oral health symptoms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s: Oral examination and oral hygiene survey were performed on 446 students in 5th grade from 4 elementary schools in Wonju, Gangwon province. Oral examination assessed decayed teeth, filled teeth, missing teeth from decay. Then, oral hygiene status was evaluated by O'Leary index and self-reported questionnaires were surveyed. We analysed the collected data using SPSS program ver. 20.0, significant difference level was p<0.05. Results: 38.4% of the subjects rated their oral health as poor, 61.6% as good, female students was worried about their appearances than male students. Their decayed teeth was 1.01, missed teeth was 0.01, filled teeth was 1.75, O'Leary index was 64.49, oral hygiene status of them was poor. Perceived oral health was associated to decayed teeth, DMFT, oral health symptoms except tooth fracture and pain of mucosa (p<0.05). However, there is no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oral health and oral hygiene status (p>0.05) Conclusion: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of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was related to decayed teeth and oral health symptoms, but it was not related to oral hygiene status. Therefore it was needed to improve the oral hygiene status in elementary students by devise effective way to motivat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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