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edling 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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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류 유묘에 대한 덩굴마름병균의 병원성 (Pathogenicity of Didymella bryoniae on the Seedlings of Cucurbits)

  • 이두형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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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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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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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본 연구는 자연이병된 오이와 호박 종자에서 분리한 덩굴마름병균(만고병균)의 병원성의 차이를 조사한 것이다. 오이, 참외, 호박 및 수박의 유묘에 대한 일차 감염은 유근$\cdot$배축$\cdot$자엽에 나타났으며 병징은 작물에 관계없이 비슷하였다. 유근이 병들었을때는 발아전 부패현상으로 나타났고 배축과 자엽의 감염은 제1엽과 줄기로 이어지는 접종원이었다. 교호접종시험 결과 공시된 덩굴마름병균의 모든 분리균은 오이, 참외, 호박, 수박의 종자 및 유묘에 대하여 병원성이 있었으나 분리균이나 공시작물간에는 차이가 별로 나타나지 않았다. 오이와 호박의 감수성은 다습조건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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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zation of Achlya americana and A. bisexualis (Saprolegniales, Oomycota) Isolated from Freshwater Environments in Korea

  • Choi, Young-Joon;Lee, Seo Hee;Nguyen, Thuong T.T.;Nam, Bora;Lee, Hyang Burm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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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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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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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Many members of the Saprolegniales (Oomycete) cause mycoses and disorders of fishes, of which Achlya and Saprolegnia are most ubiquitous genera worldwide. During a survey of the diversity of freshwater oomycetes in Korea, we collected seven isolates of Achlya, for which morphological and molecular phylogenetic analyses enabled them to identify as Achlya americana and Achlya bisexualis. In Korea, only a species of Achlya, A. prolifera, has been previously found to cause seedling rot on rice (Oryza sativa), but none of the two species have been reported yet. Importantly, A. bisexualis was isolated from a live fish, namely rice fish (Oryzias sinensis), as well as freshwater, and this is the first report of Achlya-causing mycoses on freshwater fishes in Korea. The presence of A. americana and A. bisexualis on live fish in Korea should be closely monitored, as considering the well-known broad infectivity of these species it has the potential to cause an important emerging disease on aquaculture industry.

수도상자육묘용(水稻箱子育苗用) 전용복합비료(專用複合肥料) 개발연구(開發硏究) -I. 비료(肥料) 제조시험(製造詩驗)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Compound Fertilizer for Raising Rice Seedling in Trays for Machine Transplanting -I. Manufacture of Compound Fertilizer)

  • 최두회;육창수;신제성;한기학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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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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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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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수도상자육묘용(水稻箱子育苗用) 전용복합비료(專用複合肥料)를 개발(開發)코져 삼요소원(三要素源)으로 유안(硫安), DAP, 염화가리(鹽化加理)를, 부재료(副材料)로서 Zeolite, P. A. M, Tachigaren등(等)을 사용(使用)하여 비료제조시험(肥料製造試驗)을 실시(實施)한 결과(結果) 다음과 같다. 1. 복비시제품(複肥試製品)에 P. A. M을 0.048%첨가(添加)하므로서 첨가(添加)하지 않은 시제품(試製品)보다 6시간후(時間後)에 질소성분(窒素成分) 수중용출률(水中溶出率)이 약(約) 15% 낮았다. 2. 제립(製粒)된 복비시제품(複肥試製品)의 성분함량(成分含量)은 $N-P_2O_5-K_2O-Hymexazole=4.19-5.41-4.05-0.24%$이었으며, 입자별(粒子別) 경도(硬度)는 비료입자(肥料粒子)가 클수록 높았다. 3. 복비시제품(複肥試製品)의 Tachigaren 주성분(主成分)인 Hymexazole의 수중용출률(水中溶出率)은 6시간후(時間後)에 53.8 %, 48시간후(時間後)에 86.2%이었다. 4. 토양(土壤)의 pH가 답토양(畓土壤) 5.7, 산적토(山赤土)는 5.5인 토양(土壤)에 복비시제품시용(複肥試製品施用)으로 25일(日)동안 상토(床土)의 pH가 4.60~5.40 으로 유지(維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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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황 배양묘 및 종근 생산을 위한 기원검증 및 최적기내배양조건 확립 (Optimization of In vitro Cultures for Production of Seedling and Rootstock of Rehmannia glutinosa(Gaertn.) DC.)

  • 강영민;이가연;김미선;최지은;문병철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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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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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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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지황은 현삼과(Scrophulari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Rehmannia glutinosa(Gaertn.) DC.로서 한의학에서는 뿌리를 지황(地黃)이라는 한약재로 이용하고 있다. 지황은 선지황(鮮地黃), 생지황(生地黃), 숙지황(熟地黃)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종자파종에 의한 재배보다 종근을 이용한 영양번식으로 재배하고 있다. 종근을 이용한 재배법은 뿌리 썩음병으로 인해 종근의 관리와 생산성이 높은 고품질의 지황 생산이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형태적 특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기원이 검증된 지황 기원식물을 이용하여 정확한 기원의 무균 배양묘와 종근 생산을 위한 최적 조건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기내배양묘 생산에 필요한 최적의 생장율과 다개체 형성율, 그리고 뿌리 형성율 및 비대조건을 탐색한 결과, WPM 배지와 1.0mg/L의 IAA와 0.5mg/L의 IBA 옥신계 생장조절제가 첨가된 배지(WPM + IAA 1.0mg/L + IBA 0.5mg/L)에서 최적 생장율과 뿌리다개체 형성율을 나타내었으며, 0.1mg/L의 NAA가 첨가된 WPM 배지(WPM + NAA 0.1mg/L)에서 가장 많은 수의 뿌리가 형성되었고 비대율도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최적조건에서 생산한 기내식물체는 토양 순화 후 정식하였을 경우에도 높은 뿌리형성율과 지속적인 비대 효과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는 지황의 무균 배양묘 생산과 배양묘기반 종근 생산을 통해 지황 대량 생산에 필요한 배양묘와 종근 생산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고품질 지황 생산량에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남부 시설원예지대의 주요병 발생생태에 관한 연구 (Occurrence of Major Diseases in Vegetable Growing under the Furnihsed Condition in Southern Part of Korea)

  • 최진식;박창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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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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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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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남부시설원예지대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김해 남지 진주 순천 등 4개지역을 대상으로 1981년 4월말부터 1982년 4월말까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 주요채소에 발생되는 병의 종류와 발생율, 전염경로, 발병환경 등을 작물별 생육기별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토마토의 잎곰팡이병과 겹둥근무늬병은 유묘류에 가장 피해를 주는 병으로 이병 종자를 파종한 경우는 파종후 35일부터 급격히 병세가 진전되였다. 오이의 덩굴쪼김병은 접목재배나 답전환 윤작재배시는 발병주율이 $0.5\%$ 이내였으나 전작물 윤작지는 평균 $21\%$ 오이 연작인 경우는 최고 $79\%$에 달하였다. 오이 노균병은 4월부터 8월말까지 발생이 심한데 진주와 순천 지역에서 피해가 컸고 억제재배를 주로하는 남지에서는 이 병의 피해가 적은 반면 8월 이후에 흰가루병의 발생이 많았다. 오이${\cdot}$모자익 바이러스병은 모든 조사지역에서 많이 발생되었는데 6월 이후 급격히 발생이 증가되었다. 고추에 가장 피해가 큰 병은 Phytopthora capsici에 의한 역병으로 12월부터 1월사이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그후 점차로 감소하여 3월 경부터 지제부를 가해하여 5월 이후에는 이 법에 의한 고사율이 급격히 증가되었다. 토마토의 바이러스병은 전지역에서 심하게 발생하였으며, 토마토 연작재배지역인 김해, 진주지역에서는 잎 곰팡이병 및 잿빛곰팜이병 등 잎에 발생하는 병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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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서 분리(分離)한 탄저병균(炭疽病菌) Colletotrichum dematium에 대한 병원학적(病原學的) 연구(硏究) (An Etiological Study on the Anthracnose Fungus of Pepper Caused by Colletotrichum dematium in Korea)

  • 정봉구;장순화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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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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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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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충북산(忠北産) 쇠뿔고추 종자(種子) 열매로 부터 분리(分離)한 고추 탄저병균(炭疽病菌)(Colletotrichum dematium f. sp. capsicum)에 대(對)한 형태적(形態的) 특징(特徵) 및 병원성(病原性)을 구명(究明)코저본(本) 험험(驗驗)을 착수(着手) 하였던 바 얻어진 몇가지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종자검정(種子檢定) Blotter법(法)에 의(依)한 수집(收集) 고추종자(種子)로 부터 본(本) 탄저병균(炭疽病菌)의 분리비율(分離比率)은 제원산(提原産)이 55.3%, 음성산(陰城産)이 0.3%이었다. 2. 분생포자퇴(分生胞子堆)의 모양은 기존(旣存) C. gloesporioides와 C. acutatum과 유사(類似)하나 setae가 달라 분생포자퇴상(分生胞子堆上)에 길게 뻗어 있었다. 분생포자(分生胞子)의 형태(形態)도 낫모양이고 그 크기는 $12{\sim}31.2{\times}2.4{\sim}4.8{\mu}m$이 었다. 3. 고추 종자상(種子上)에 감염부위(感染部位)는 본(本) 병원균(病原菌)이 종피전표면(種皮全表面)에 산재(散在)하여 있으며 종자(種子) 제부분(臍部分)에서 싹이 틈과 동시(同時)에 싹에 감염(感染)하여 싹의 신장(伸長)을 억제(抑制)시키고 심(甚)하면 고사(枯死)되었다. 4. 병원성(病原性)을 검정(檢定)코저 고추 발아(發芽) 종자(種子)에 본탄저병균(本炭疽病菌)의 현탁액(縣濁液) 접종(接種)과 잎과 열매에 분무접종(噴霧接種) 결과(結果) 어린 모에서는 발아전(發芽前)과 발아후(發芽後) 입고증상(立枯症狀)을 나타내면서 자엽(子葉)이 고사(枯死)되었고 앞에서는 부정원형(否定圓形)의 갈색병징(褐色病徵)을 나타내면서 그 병반(病班)이 확대(擴大)된 후(後) 고사(枯死)되였다. 열매에는 동심윤문(同心輪紋)의 흑색병반(黑色病斑)이 형성(形成)되었다. 콩, 시금치 및 파잎에 접종(接種)하였던 바 뚜렷한 병반(病斑)을 얻지 못하였다. 5. 이상(以上)과 같은 병원학적(病原學的) 결과(結果)에 의(依)하여 본(本) 탄저병균(炭疽病菌)은 Colletotrichum dematium f. sp. capsicum에 의(依)한 우리나라에서의 미기록(未記錄) 고추 탄저병균(炭疽病菌)으로 동정(同定)되어 보고(報告)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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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 추출물과 미생물을 활용한 참깨 종자전염성 병 방제 (Effect of Extracts and Bacteria from Korean Fermented Foods on the Control of Sesame Seed-Borne Fungal Diseases)

  • 김용기;홍성준;심창기;김민정;박종호;한은정;박종원;박소향;지형진;김석철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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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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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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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참깨 종자전염성 병해를 방제하기 위하여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함유하는 김치, 고추장, 된장, 간장, 막걸리를 채집하여 식품 추출물을 조제하고 종자전염성병원균에 대한 억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추가로 식품유래 미생물의 참깨 종자전염성 병해 억제 효과를 in vitro 및 in vivo 조건하에서 조사하였다. 50개 식품추출물에 처리한 참깨 종자를 샤레상에 처리하였을 때 20개 식품추출물이 유묘썩음증상을 92% 이상 감소시켰고, 7개 식품 추출물 처리는 온실조건에서 지상부 출현율을 58.3-66.8%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발효식품으로부터 얻은 218종의 발효미생물 중 7종의 종자전염성 병원균에 대하여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던 29균주를 처리하여 종자소독효과를 검정한 결과, 20균주가 병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균주 중 13균주는 모썩음 증상을 유의성 있게 감소시켜 건전주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6S rDNA region의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in vitro 및 in vivo에서 항균활성 및 종자소독 효과를 보인 식품유래 유용미생물 16종에 대한 동정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14균주는 Bacillus 속 세균으로, 막걸리로부터 분리된 2균주는 Saccharomyces 속으로 동정되었다. 발효식품에서 분리된 선발 균주는 대부분 B. amyloliquifaciens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 균주 중 B. amyloliquefaciens Gcj2-1와 B. amyloliquefaciens Gcj3-1를 코팅제로 bentonite, kaolin, talc 및 zeolite를 첨가 혼화하여 제제화하였을 때 두 균주 공히 talc와 kaolin 제형이 억제 효과가 우수하였고 그 다음이 zeolite 제형이었다. 그러나 bentonite 제형의 경우에는 타 제형에 비해 억제 효과가 낮게 나타났다. 선발된 발효식품유래 미생물은 in vitro와 온실조건에서 참깨 종자전염성병 방제에 있어서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국내산 발효식품 추출물 및 발효식품 유래 미생물은 참깨 종자소독용 방제제로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산 발효식품 추출물과 발효식품유래 미생물을 활용한 벼 종자전염성 진균병 방제 (Effect of Korean Fermented Food Extracts and Bacteria Isolated from the Extracts for the Control of Rice Seed-borne Fungal Diseases)

  • 김용기;홍성준;심창기;김민정;이민호;박종호;한은정;최은정;배수일;지형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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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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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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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국내산 9개 작물 51품종의 종자를 수집하여 종자오염 실태 및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참깨와 벼 종자의 오 염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벼 종자전염성 병해를 방제하기 위하여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함유하는 김치, 고추장, 된 장, 간장, 막걸리 및 토하젓을 채집하여 식품 추출물 조제하고 종자전염성병원균에 대한 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추 가로 식품유래 미생물의 벼 종자전염성 병해 억제효과를 in vitro 및 in vivo 조건하에서 조사하였다. 40개 식품추출 물 중 11개 식품추출물을 샤레 상에 처리하였을 때 유묘썩음증상을 50~79%까지 감소시켰고, 5개 식품추출물 처리 는 온실조건에서 건전묘율을 8~33%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효식품 40제품으로부터 얻은 218종의 발효미생 물 중 43균주는 7종의 종자전염성 병원균에 대하여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다. 선발된 43균주의 종자소독효과를 검정 한 결과, 32균주가 병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2균주 중 17균주는 모썩음증상을 유의성 있게 감소시켜 건전주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15균주도 Kc 4-2와 Mkl 2-2균주를 제외하고는 지상부 출현율 및 건전묘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6S r-DNA region의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in vitro 및 in vivo에서 항균활 성 및 종자소독 효과를 보인 식품유래 유용미생물 30종에 대한 동정을 수행하였다. 그 중 21균주는 Bacillus 속 세균 으로, 막걸리로부터 분리된 3균주는 Saccharomyces 속 효모로 동정되었다. B. amyloliquifaciens는 간장을 제외한 6 개 식품에서 분리되었으며, 고추장 및 젓갈에서 분리된 우수 항균활성 보유균주는 대부분 B. amyloliquifaciens인 것 으로 나타났다. 김치에서는 B. subtilis, B. pumilus 및 B. amyloliquificiens 등 다양한 Bacillus 속 세균이 분리되었다. 이상의 선발된 발효식품유래 유용미생물은 in vitro와 온실조건에서 종자전염성병 방제에 있어서 효과적인 것으로 확 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국내산 발효식품 추출물 및 발효식품 유래 미생물은 벼 종자소독용 방제제로서 사 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율무에 잎마름 증상을 일으키는 Bipolaris coicis, B. cynodontis, B. maydis 및 Curvularis lunata의 종자전염 (Seed Transmission of Bipolaris coicis, B. cynodontis, B. maydis and Curvularia lunata causing Leaf Blight of Job's tears )

  • 김지수;이두형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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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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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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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Bipolaris coicis, B. cynodontis, B. maydis and Curvularia lunata were leaf blight fungi detected from 45 seed samples of Job's tears and B. coicis was the predominant species in seed samples followed by C. lunata, B. cynodontis and B. maydis. When the seed components were plated on test tube agar, B. coicis and C. lunata were highly detected from invelucre, glume, endosperm and stamen, but not detected from plumule. Seed infection with B. coicis casued seed rot, coleoptile blight and seedling blight of Job's tears. Conidial characteristics of leaf blight fungi were as follows; B. cynodontis was fusiform, brown, slightly curved, 0~5 distoseptate, and 16.8-48$\times$7.2-16.8${\mu}{\textrm}{m}$ in size; B. cynodontis was fusiform, brown, slightly curved, 0~8 distoseptate, and 16.8-72$\times$9.6-19.2 ${\mu}{\textrm}{m}$; B. maydis was fusiform, brown, distintly curved, 0~10 distoseptate, and 28.8-110.4$\times$12-21.6 ${\mu}{\textrm}{m}$. C. Lunata was fusiform, brown, typically curved, 0~3 distoseptate, and 7.2-24$\times$4.8-12 ${\mu}{\textrm}{m}$. B. coicis was highly pathogenic to Job's tears and corn, weakly pathogenic to rice, but not pathogenic to wheat and barley. c. lunata was highly pathogenic to Job's tears (No. 2), corn, wheat and barley, weakly pathogenic to Job's tears (No. 1), but not pathogenic to rice. All treatments were effective to inhibition of leaf blight fungi when carboram, benoram, fludioxonil, prochloraz, thioram, and tap water treated to infected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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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의 종자전염성(種子傳染性) Alternaria sesami와 Corynespora cassiicola에 관(關)하여 - 종자(種子) 및 유묘(幼苗)에 미치는 피해(被害)와 종자소독(種子消毒)의 효과(效果) - (Seed-borne Infection of Alternaria sesami and Corynespora cassiicola in Sesame, Damage to Seeds and Seedlings and Control by Seed Treatment)

  • 유승헌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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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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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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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전국(全國)에서 수집(收集)한 50개(固) 참깨종자(種子) sample을 blotter법(法)으로 조사(調査)하였던 바 Alternaria sesami는 29개(固) sample에서 최고(最高) 37%, Corynespora cassiicola는 38개(固) sample에서 최고(最高) 76%의 높은 비율(比率)로 검출(檢出)되었다. A. sesami와 C. cauiicola에 각각(各各) 심(甚)하게 이병(罹病)된 종자(種子)는 종자부패(種子腐敗)를 일으켜 전혀 발아(發芽)하지 못하며 일부(一部) 이병(罹病)된 종자(種子)는 발아(發芽)하더라도 곧 유묘감염(幼苗感染)이 되어 유근(柳根)이나 자엽(子葉)의 일부(一部)가 갈변(褐變)하며 고사(枯死)하였다. 종자전염성(種子傳染性) A. sesami와 C. cassiicola에 대(對)한 몇가지 종자소독제(種子消毒劑)의 효과(效果)를 조사(調査)하였던 바 A. sesami의 종자감염(種子感染)에 대(對)하여는 Busan 30의 소독효과(消毒效果)가 높았고 C. cassiicola의 종자감염(種子感染)에 대(對)하여는 Benlate T와 Homai의 소독효과(消毒效果)가 탁월(卓越)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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