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eding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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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담수직파재배시 Iprobenfos-metconazole(IPM) 처리에 따른 생육과 도복경감효과 (Growth, Lodging Reduction as Affected by Iprobenfos-metconazole(IPM) in Direct-seeded Rice on Flooded Paddy Field)

  • 이계환;최봉수;박종현;우선희;이철원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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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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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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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벼 담수직파재배에서 식물생장억제제인 IPM(Iprobenfos-metconazole)을 벼의 출수기 전에 처리함으로 써 벼의 생육과 도복경감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1. 출수기에 간장은 식물생장억제제를 처리한 구에서 무처리구보다 간장이 단축되는 결과를 보였으며, 출수전 30일에 처리하였을 때 가장 단축효과가 컸고, 하위 4절간의 단축율이 가장 높았다. 2. 출수후 20일에 지엽의 엽색도를 조사한 결과 IPM 처리구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높았고, 엽중 질소 농도는 IPM 처리구가 무처리구에 낮았으나 규산 함량은 무처리구에 비하여 높았고, 규산/질소 비율이 증가하였다. 3. 하위 절간(3~4)의 좌절중은 무처리구에 비하여 IPM 처리구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도복지수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포장도복도 크게 경감되었다. 4.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를 조사한 결과 IPM 처리구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도복이 되지 않아서 등숙률과 천립중이 높아짐으로서 수량 증수 효과가 있었다.

실고사리(Lygodium japonicum (Thunb.) Sw.) 포자발아와 전엽체 발달조건 (Spore Germination and Prothallium Development Conditions of Lygodium japonicum (Thunb.) Sw.)

  • 권혁준;신소림;임윤경;김수영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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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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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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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실고사리 포자를 이용한 효율적인 증식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배지종류, 배양온도, 광질 조건 등 배양환경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포자 발아율과 전엽체 발달은 무기물 함량이 낮은 Knop 배지와 1/8MS, 1/4MS 배지에서 74% 이상으로 높고, 심장형 전엽체로 발달되었다. 그러나 무기물 함량이 가장 적은 Knop 배지에서는 전엽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1/4MS 배지에서는 전엽체 증식이 다소 느렸다. 온도에 따른 발아율은 배양온도가 증가할수록 높아져 30℃에서 86.7%로 가장 우수하였으나, 25℃에 비해 전엽체가 얇고, 가근이 비정상적으로 발달되어 실고사리 포자의 발아적온은 25℃로 규명되었다. 광질에 의한 발아율은 LED red에서 90.6%로 형광등(77.2%)과 LED blue (5.4%)에 비해 높았고, 심장형 전엽체로 발달이 진행되었으나 파종 15일 후에는 전엽체 발달이 감소하고 길어졌다. 반면 형광등에서는 정상적인 심장형 전엽체 발달이 진행되었다.

온도, Polyethylene Glycol 및 황사처리가 자운영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Polyethylene Glycol and Sulfuric Acid Treatments on Germination of Chinese Milkvetch)

  • 성락춘;박근용;조재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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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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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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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자운영(Astragalus sinicus L. Line A) 종자의 발아와 묘신장을 네 온도(15, 25, 30 및 35$^{\circ}C$), 세 polyethylene glycol(PGE) 10,000(MW) 용액(0, 20 및 25g/100mg $H_2O$), 그리고 다섯수준의 황산(중량기준 conc. H$_2$SO$_4$ : Seeds; 0, 1:1 10분, 1:1 20분 1:1.5 10분 및 1:1.5 20분 침지)에 처리하여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운영의 발아율은 15$^{\circ}C$에서 가장 높았으나 묘장은 $25^{\circ}C$에서 가장 길었다. 발아율과 묘장 모두 PEG 무처리에서 25로 농도가 증가할수록 급격히 감소되었다. 15$^{\circ}C$의 PEG 20과 25에서는 다른 온도보다는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황산처리효과에서는 발아율과 묘장 모두 황산무처리와 같거나 감소되었다. 그러나 PEG 무처리의 경우에는 황산:종자비율 1:1.5에서 10분간 침지시에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본 시험의 결과로는 종자의 발아는 수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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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京畿地方)의 농업공해(農業公害)에 관(關)한 조사연구(調査硏究) 제1보(第1報) 황구지천유역(黃口池川流域)의 오수류입답(汚水流入畓)에서 질소수준(窒素水準)과 토양개량제(土壤改良劑)가 수도(水稻)의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the Agricultural Pollutions in Gyeong Gi Area 1. Effect of Nitrogen Level and Soil Improvements on Growth and Yield of Rice in the Paddy Field Irrigated with Polluted Water of Hwangguji River)

  • 최영진;조광동;박창규;박준규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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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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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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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1981년(年) 황구지천(黃口池川)의 수질(水質)을 조사(調査)하고 아울러 황구지천 유역(黃口池川 流域)의 오수 유입답(汚水 流入畓)에서 주구(主區)로 실소수준(室素水準)을 달리하고 세구(細區)로 토양개량제(土壤改良劑)의 종류(種類)를 달리하여 수양반응(收量反應)을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황구지천(黃口池川)의 수질(水質)은 중류(中流)인 안영리(安寧里)에서 파종기(播種期)에 COD 54ppm, $NH_4-N$는 6.5ppm이고 이앙기(移秧期)는 COD 52ppm, $NH_4-N$ 5.2ppm으로 기준치(基準値)를 상회(上廻)하였다. 수질오염(水質汚染)은 주(主)로 유기성 폐기물(有機性 廢棄物)의 유입(流入)에 의(依)한 것으로 생각된다. 2) 질소적량(窒素適量)은 NPK 3요소(要素)인 표준구(標準區) 7.2㎏/10a에 비(比)하여 가리배양(加里倍量)+규회석(珪灰石)+석회(石灰)+생고(生藁) 500 ㎏/10a인 종합개량구(綜合改良區)는 7.3㎏/10a, 석회구(石灰區)는 7.5㎏/10a, 규회석구(珪灰石區)에서는 8.2㎏/10a로 증가 경향(增加 傾向)이며 황구지천변(黃口池川邊)에서 수도재배시 질소량(水稻栽培時 窒素量)은 $7{\sim}8Kg/10a$가 적양(適量)이었다. 3) 질소적정 사용시(室素適正 施用時)의 수량(收量)은 NPK 3요소(要素)인 표준구(標準區) 569㎏/10a에 비(比)하여 3요소(要素)+석회(石灰)+규회석(珪灰石)+가리배양(加里倍量)+생고(生藁) 500㎏/10a인 종합개량구(綜合改良區) 8%, 석회구(石灰區) 5%, 가리배양구(加里倍量區)에서 4% 증수(增收)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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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재배시 완효성질소비료의 시용 효과 (Effects of Slow-Release Nitrogen Fertilizers, Latex Coated Urea and Meister10, on Direct Seeded Rice in Dry Soil)

  • 백준호;장명환;이승호;이상조;임준영;김복진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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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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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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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건답직파재배에서 완효성질소비료인 Latex coated urea(LCU)와 Meister10(MS10)의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 포장시험으로 조생종인 중화벼를 공시품종으로하여 무질소구, 요소구, LCU구, MS구로 처리하여 벼의 생육,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 질소흡수량 및 이용율, 시험전후 토양의 화학적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장과 분얼수는 요소구보다 LCU구와 MS10구가 높았고, MS10구는 LCU구보다 초장과 분얼수가 높았다. 입모수는 요소구, LCU구, MS10구간에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간장은 요소구 보다 LCU구와 MS10구가 높았으나, 수장은 요소구, LCU구, MS10구간에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m^2$당 수수는 MS10구>LCU구>요소구 순이었다. 수량은 MS10구>LCU구>요소구 순이었다. 수확기의 질소흡수량과 질소이용율은 MS10구>LCU구>요소구 순이었다. 시험후 토양에서는 시험전 토양의 화학성은 질소함량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pH, 인산 및 규산 함량이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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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담수직파재배시 완효성질소비료의 시용 효과 (Effects of Slow-Release Nitrogen Fertilizers, Latex coated urea and Meister 10, on Direct Seeded Rice in Flood Soil)

  • 장명환;백준호;이승호;이상조;임준영;김복진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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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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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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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담수직파재배에서 완효성질소비료인 Latex coated urea(LCU)와 Meister10(MS10)의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포장시험으로 조생종인 중화벼를 공시품종으로하여 무질소구, 요소구, LCU구, MS구로 처리하여 벼의 생육,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 질소흡수량 및 이용율, 시험전후 토양의 화학적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장과 분얼수는 요소구보다 LCU구와 MS10구가 높았고, MS10구는 LCU구보다 초장은 비슷했으나, 분얼수가 높았다. 입모수는 요소구, LCU구, MS10구간에 차이가 없었다. 간장은 요소구 보다 LCU구와 MS10구가 높았고, 수장은 요소구, LCU구 및 MS10구간에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m^2$당 수수는 MS10구가 가장 높았으나, LCU구와 요소구간에는 비슷하였다. 수량은 MS10구가 LCU구와 요소구보다 유의성있게 높았다. 수확기 질소흡수량과 질소이용율은 MS10구>LCU구>요소구 순이었다. 시험후 토양의 화학성은 시험전 토양에서보다 질소함량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pH, 인산 및 가리 함량이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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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재배시 완효성 복합비료의 접촉시비효과 (Effect on Co-Situs Application of Coated Urea Complex Fertilizer in Dry Seeded Rice)

  • 박기도;권혜영;박창영;전원태;김춘식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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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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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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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벼 건답직파재배에서 시비효율의 향상과 시비량 절감을 위해 피복요소 복합비료와 종자를 같은 장소에 파종 및 시비하는 접촉시비 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덕평통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m^2$당 입모수는 관행이 120개였으나 전촉시비 70%구는 146개, 접촉시비 70%구는 126개, 접촉시비 50%구는 129개로 종자와 비료가 직접 접촉하게 시비하여도 비료 농도 장해는 전혀 없었다. 2. 토양용액중의 $NH_4-N$ 함량은 파종후 약 30일째인 6월 13일에 전 처리구에서 높았으며 생육이 진행될수록 감소하였고 관행구에 비해 피복요소복합비료 시용구들이 높았으며 접촉시비구에 비해 전층시비 70%구가 높았음. 3. 시비질소 이용률은 접촉시비 50%구가 가장 높았고 접촉시비 70%구 > 전층시비 70%구 > 관행 구순이었다. 4. 수량은 시비방법간에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지만 접촉시비 50%와 70%구가 시비량은 적었지만 수량은 1~2% 증수되었다.

중부지역 논에서 월년생 두과 사료작물의 생육특성 및 수량 비교 (Comparison of Growth Characteristics and Yields of Autumn-Sowing Annual Legumes in Paddy Field of Central Provinces)

  • 신재순;김원호;윤세형;임영철;임근발;서성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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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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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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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시험은 우선 논에서 여름철 사료작물과 연계할 수 있는 겨울철 재배에 적합한 월년생 두과작물로 이듬해의 개화를 통한 경관효과와 수량이 우수한 초종의 선발을 목적으로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벼재배 농가포장에서 2006년 9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수행되었다. 월년생 두과 사료작물로서 Hairy vetch(Vicia villsa), Crimsom clover(Trifolium incarnatum), Berseem clover(Trifolium alexandrinum), Persian clover(Trifolium resupinatum), Balansa clover(Trifolium michelianum), Sweet clover(Melilotus officinalis) 및 Forage pea(Pisum sativum) 각 1품종을 공시하였다. 파종 45일후 출현율은 Crimsom clover, Hairy vetch, Forage pea 및 Berseem clover가 90%이상으로 높았으며 월동율은 Hairy vetch와 Crimsom clover가 각각 98%와 95%로 가장 높았다. 경관과 관계되는 개화율은 수확시(5월 10일)에 Crimson clover가 100%로 조사되었다. 생초수량과 건물수량은 Crimson clover가 각각 72,556 kg/ha과 16,062 kg/ha으로 가장 높았다. 조단백질 수량은 Hairy vetch가 2,929 kg/ha으로 가장 높았지만 Crimson clover(2,169 kg/ha)와는 차이가 없었다(p<0.05). TDN 수량은 Crimson clover가 9,007 kg/ha으로 가장 높았지만 Hairy vetch(7,366 kg/ha)와는 차이가 없었다(p<0.05). 이상의 결과로부터 월동율, 수량 그리고 경관 등을 고려할 때 Crimson clover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지만 추후 보완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초흡수성 고분자 중합체가 크리핑 벤트그래스, 켄터키 블루그래스 및 들잔디의 잔디품질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Highly Water-Absorbing Polymer on Thrfgrass Quality of Creeping Bentgrass, Kentucky Bluegrass, and Zoysiagrass)

  • 김경남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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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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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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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토양개량재 혼합구에서 고분자 중합체 비율이 주요 초종의 잔디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 수분 흡수 중합체를 이용한 토양개량재의 개발 및 실무 응용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수행하였다. 토양개량제 혼합구는 모래, 토양개량재 SOA 및 중합제 WSP를 이용하여 전체 12개 처리구틀 준비하였다. 온실에서 생장한 크리핑 벤트그래스, 켄터키 블루그래스 및 들잔디의 잔디품질은 토양개량재 SOA 및 WSP 중합체 혼합비율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초종별 잔디품질은 크리핑 벤트그래스 > 들잔디 > 켄터키 블루그래스 순서로 나타났고, 시각적 잔디품질 점수는 WSP 중합체 혼합비율에 따라 크리핑 벤트그래스 0.3~9.6, 켄터키 블루그래스 0.3~4.0 및 들잔디 0.9~5.8 사이로 초종 간 최대 5.6정도 차이가 있었다. 3종류 공시초종에서 잔디품질의 변화패턴은 WSP 중합체 혼합비율에 따라 경시적으로 다르게 나타났으며, 잔디품질을 고려할 때 혼합비율은 크리핑 벤트그래스와 들잔디는 5%, 켄터키 블루그래스는 5~10% 범위가 적절하였다. 잔디품질에 대한 전반적인 WSP 중합체 처리효과는 크리핑 벤트그래스, 켄터키 블루그래스 및 들잔디 모두 SOA 20% 혼합구에서 가장 양호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토양개량재 SOA를 함유한 식재층 토양에 WSP 중합체 혼합 시 SOA 혼합비율은 한지형인 크리핑 벤트그래스와 켄터키 블루그래스의 경우 15~20% 사이, 그리고 난지형인 들잔디는 20% 정도를 혼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었다. 향후 유가질 토양개량재를 함유한 식재층 토양에서 0~15% 사이의 저수준의 WSP 중합체 혼합과 함께 칼슘, 펄라이트 등 무기 영양분이 초장, 밀도 및 품질 등 잔디생육 특성에 대한 효과검정을 통해 WSP 중합체를 이용한 토양개량재의 개발 및 실무 응용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벼 무경운재배(無耕耘栽培)에 있어서 효과적(效果的)인 사마귀풀(Aneilema keisak Hassk) 방제(防除) (Control of Spiderwort(Aneilema keisak Hassk) in No-tillage Rice)

  • 권오도;신해룡;박태동;구자옥;임재석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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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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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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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벼 무경운재배시(無耕耘我培時) 가장 효과적인 사마귀풀 방제(防除)를 위해서 담수표면직파(湛水表面直播)와 어린모 이앙재배에서 수종(數種) 제초제(除草劑)를 공시하여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담수표면지파(湛水表面直播)에서 파종전 사마귀풀의 제초효과(除草效果)은 butachlor, pretilachlor, pretilachlor/pyrazosulfuron, bensulfuron/thiobencarb 처리에 서 7 이상으로 비교적 양호하였으며, 벼 약해(藥害)는 1정도로 경미하였다. 2. 입모수(立毛數)는 무처리의 49개/$m^2$에 비해 공시 제초제 처리에서는 6개/$m^2$ 이상이었다. 3. 파종 후 40일에 방제가(防除價)은 butachlor, pretilachlor, pretilachlor/pyrazosulfuron, bensulfuron/thiobencarb 처리에서는 95% 이상이었으나 pyrazosulfuron/molinate 처리는 23.5%로 매우 낮은 방제가(防除價)을 보였다. 4. 파종후 30일 부터 70일까지 공시제초제처리의 벼 초장은 무처리에 비해 약간 짧은 경향이나 $m^2$당 경수는 월등히 많았으며 백미수량은 무처리에서 63kg/10a였으나 pyrazosulfuron/molinate를 제외한 공시 제초제처리 공히 450kg/10a 이상이었다. 5. LGC40863은 30g ai/ha 수준 이상에서 사마귀풀 엽기에 관계없이 90% 정도, 50g ai/ha 수준 이상에서는 거의 완전 방제(防除)가 가능하였다. 6. 어린모 이앙재배에서 이앙후 15일경에는 LGC40863 30g ai/ha 수준으로 사마귀 풀의 방제(防除)가 가능하였고, 무효분얼기(無效分蘖期) 처리에서도 LGC40863 50g ai/ha 수준이면 2,4-D나 bentazon 보다 월등히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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