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ed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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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 훈증 처리된 건고추의 저장 중 부위별 색도 및 관능적 특성 (Effects of Irradiation and Fumigation on Color and Sensory Properties in the Parts of Dried Red Pepper during Storage)

  • 김병근;권영주;노정은;김정숙;김동호;권중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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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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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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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건고추의 위생화 및 검역처리와 관련하여 감마선 조사(5, 10 kGy)와 훈증처리(MeBr, $PH_3$)된 건고추의 지장 중 기계적 색도(Hunter L, a, b, ${\Delta}E$) 및 관능적 품질을 평가하였다. 건고추의 가공형태에 따른 비교에서 통고추는 실온저장 중 높은 명도(L) 값을, 분말 고추는 높은 적색도(a) 값을 유지하였다. 건고추 부위별 시료의 색도에 대한 감마선과 훈증 처리의 영향에서 처리 직후에는 전반적인 색차(${\Delta}E$) 값이 크지 않았으나, 저장 8개월 후 통고추는 $PH_3$ 훈증군이, 분말 고추는 5 kGy 조사군이 각각 높은 적색도를 보였다(p<0.05). 감마선 조사 건고추 과피의 적색도는 저장 8개월에 크게 감소하였으며, 훈증 처리된 시료에서도 유사한 변화를 보였다. 건고추 씨의 황색도(b)는 10 kGy 조사군이 가장 낮은 값을 보였으며(p<0.05), 저장 기간이 경과됨에 따라 처리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통고추 및 분말고추의 관능적 품질은 상업적 조건의 감마선 및 훈증 처리에 의해 거의 변화되지 않았으며,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대조군에 비해 높은 관능평점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결과는 감마선 및 훈증 처리 시 통고추 형태보다는 분말고추에서 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열탕처리시간이 자귀나무 종자의 수분흡수 및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ot Water Treatment Times on Moisture Absorption and Germination of Albizzia julibrissin Seeds)

  • 서병수;김선영;박우진;최충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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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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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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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자귀나무의 종자의 주요발아촉진법인 열탕처리에 있어 구체적인 처리시간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각각 0.5, 1.0, 2.0, 3.0, 5.0, 10.0분 동안 열탕처리된 종자와 무처리 종자, 24시간 침지종자의 발아특성 및 수분흡수특성을 비교한 결과, 발아율의 경우 열탕처리시 그 효과가 현저하였으며, 특히, 2.0분에서 그 효과가 가장 뛰어나 적정처리시간으로 판단되었다(p<0.01). 그러나 평균발아일수는 무처리구와 처리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02). 즉, 시간별 열탕처리는 자귀나무 종자의 발아소요일수 단축에는 효과가 없었다. 발아속도 및 발아균일지수는 발아율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수분흡수특성 중 수분흡수율과 수분흡수속도상수는 무처리구와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발아특성과 수분흡수특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발아특성 중 평균발아일수를 제외한 모든 특성이 수분흡수율 및 수분흡수속도상수 (24시간 침지)와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었다($r=0.854{\sim}0.931$, p<0.01). 그러나 초기수분흡수속도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한편, 발아특성들 간에는 평균 발아일수를 제외하고 모두 높은 상관을 나타내었으며(p<0.01), 수분흡수특성들 간에는 수분흡수율과 수분흡수속도상수만이 상관성을 나타내었다(r=0.9508, p<0.01).

용담(龍膽)의 기내변이주(器內變異株) 유도(誘導)와 변이주(變異株)의 Gentiopicroside 함량(含量) (In vitro Variant Induction and Its Content of Gentiopicroside of Gentiana scabra BUNGE)

  • 성낙술;박충헌;김관수;이승택;장영희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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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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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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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용담의 조직배양기술과 병행하여 기내변이주 유도와 배양체의 Gentiopicroside 함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1. 정아는 $NaN_3$ $0.001M{\sim}0.003M$에서 $48{\sim}74%$의 생존율을 보였고, EMS 0.05M에서 36% 생존하였으나 생육치 못하고 고사하였으며 MNH 처리유래 식물체의 기내 생육은 양호하였다. 2. 측아는 $NaN_3$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생존율이 감소되었고 EMS는 전부 고사하였으며 MNU에서는 $4{\sim}32%$생존하였다. 배양 60일경의 기내 생육은$NaN_3$와 MNU 모두 정아처리에 비하여 저조한 경향이었다. 3. 종자 처리후 발아율은 $NaN_3$는 0.001M에서 41.4%인 반면 농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고, EMS는 저농도인 0.05에서만, 4.8% NMU도 1mM에만 2.8%를 보였다. 기내생육은 $NaN_3$는 무처리구와 비슷한 생육을 보였고 EMS와 MNU 처리구는 생육이 불균일한 변이 발생을 보였다. 4. 용담 조직배양체의 gentiopicroside 함량비교에서 Callus는 40일 배양한 것이 0.038%, 80일 배양한 것이 0.051% 함유하였고 shoot는 신장형이 0.426%, 위축형이 2.710%였다. 특히 뿌리에서는 신장형이 0.883%, 위축형은 1.383%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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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수 및 열수처리에 따른 무(Raphanus sativus L.) 새싹 종자의 미생물 제어 효과 (Reduction of Microbial Load on Radish (Raphanus sativus L.) Seeds by Aqueous Chlorine Dioxide and Hot Water Treatments)

  • 박기재;임정호;김지혜;정진웅;조진호;정승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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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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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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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새싹 채소 중 무순의 위생적인 재배 조건을 위한 종자에 대한 이산화염소수와 열수처리 효과를 조사하였다. 이산화염소수와 열처리를 단독처리 또는 복합처리를 통하여 무종자의 발아율과 미생물의 감소를 조사한 결과, 단독처리시 100 ppm 농도 이상의 이산화염소수로 10분 이상 처리시 대조구와 비교하여 1 log cycle이상 감소하였으나, 열수처리 온도 $45^{\circ}C{\sim}55^{\circ}C$에서는 미생물의 감소가 1 log cycle 이하의 미미한 감소효과를 나타내었다. 발아율은 이산화염소수의 처리에 의한 영향은 없었으며 열처리 온도 $45^{\circ}C{\sim}50^{\circ}C$에서는 열처리에 의한 발아율이 증가한 반면, $55^{\circ}C$/10분 이상 처리구에서 발아율이 감소하여 $55^{\circ}C$/20분 처리 시 대조구에 비하여 발아율 약 10% 이상 감소하였다. 이산화염소수 50 ppm, 100 ppm과 열수 온도 $45^{\circ}C,\;50^{\circ}C$간의 복합처리는 발아율의 증가와 미생물의 감소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100 ppm의 농도에서 병행 처리 시 약 2 log cycle의 미생물 감소효과와 발아율이 $97.0{\sim}97.7%$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이산화염소수와 열수의 복합처리는 무 새싹채소의 종자에 미생물적 안전성을 증가 시킴과 동시에 발아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저온처리(低溫處理), 파종후(播種後) 광질(光質) 및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에 따른 도라지, 더덕, 만삼의 발아율(發芽率) (Effect of Prechilling, Light Quality and Daily Irradiation Hours on Seed Germination in Three Campanulan Plants)

  • 강진호;박진서;류영섭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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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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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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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초롱꽃과 약음작물 재배에서의 문제점은 발아의 불안정에 기인한 입묘율(立苗率) 불량(不良)이라 할 수 있다. 초롱꽃과 약용작물중에서 농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도라지, 더덕 및 만삼의 발아 및 유근신장에 미치는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 기간(期間)의 영향을 추적하여 초기입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종(供試種)의 발아율은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또는 저온처리(低溫處理)에 관계없이 도라지에서 가장 높고 만삼에서 가장 낮았으며, 광질(光質)에 따른 발아율은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에 따라 변화되었던 반면, 일중(日中) 12시간의 조명(照明)이 초기 발아율을 향상시켰으나 4일에서 8일로 저온처리 기간을 증가시킴으로서 발아율은 향상되었다. 2.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에 관계없이 도라지의 발아율은 백색광(白色光)에서 높았으나 더덕은 오히려 가장 낮은 결과를 보인 반면, 만삼은 일일 12시간 이상의 조명(照明)하에서 더덕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광질효과(光質效果)는 저온처리로 인하여 현저히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치상 후 9일에 조사된 공시종(供試種)의 유근장은 광질(光質),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또는 저온처리(低溫處理)에 관계없이 더덕에서 가장 길고 만삼에서 가장 짧았고, 광질(光質)에 따른 유근장은 일중조명시간(日中照明時間) 및 저온처리(低溫處理)에 따라 변화되었던 반면, 일중 8시간의 조명(照明)에서 가장 길고 4일에서 8일로 저온처리 기간을 증가시킴으로서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4. 유근장은 무처리(無處理)에 비하여 저온처리를 4일 또는 8일 동안 가할 경우 발아기간에 관계없이 도라지와 더덕에서는 길어졌던 반면, 만삼에시는 8일 간의 저온처리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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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잡초종자 발아력 제거를 위한 수입농산물 열처리 효과 (Heat-treatment Effects of Agricultural Imports for Devitalization of Quarantine Weed Seeds)

  • 문광옥;오진보;경은선;이용호;홍선희;강병화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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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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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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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는 열처리방법을 포함한 식물검역규정에 의하여 외래잡초의 유입방지를 위한 잡초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현행 열처리기준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검역잡초의 발아력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열처리조건을 구명하여 식물검역에 활용하기 위하여 검역잡초 9종과 검역잡초와 유사한 잡초 1종의 종자를 재료로 하여 건열처리와 상대습도 40%의 습열처리에 의한 사멸조건을 연구하였다. 다양한 온도 및 시간별 건열처리 결과 $95^{\circ}C$에서 48시간, $100^{\circ}C$에서 36시간, $110^{\circ}C$에서 24시간, $121^{\circ}C$에서 4시간, $130^{\circ}C$에서 30분 처리 후 모든 종자가 사멸되었고, 상대습도 40%에서의 습열처리 결과 $85^{\circ}C$에서 36시간, $90^{\circ}C$에서 16시간 습열처리 후 모든 종자가 사멸하였다. 상기의 결과는 현행 열처리기준이 검역잡초 몇 종에는 적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음을 보여주며, 검역잡초종자의 발아력을 제거할 수 있는 이 열처리조건은 수입농산물을 통한 검역잡초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검역의 한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Picris echioides와 같이 강한 내열성이 있는 종과 새삼속(Cuscuta spp.)과 같이 열에 민감한 종을 위한 별도의 열처리조건이 필요하며 이는 다른 내열성의 검역잡초 종자를 사멸시키는 검역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검정콩 종피 안토시아닌의 적정 추출 효율 및 안정성 (Extraction Efficiency and Stability of Anthocyanin Pigments in Black Soybean Seed Coat)

  • 김선영;고광오;이영상;김희선;김용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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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sp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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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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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검정콩 천연색소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여러 지표로 평가하였다. 검정콩 종피의 색소 추출은 0.1% HCl이 포함된 60% MeOH에서 가장 효율이 높았으며, 추출시간은 여러 가지 경제성을 고려할 때 24시간 추출 후 다시 1회 반복 추출하는 방법이 가장 우수하였다. 색소의 pH가 안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pH 4이하에서는 안토시아닌의 안정성이 인정되었으나 pH 4보다 높아질 때는 급격하게 안정성이 파괴되었다. 차광처리가 안토시아닌의 저장성을 높였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안정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한편, 냉장 조건의 유리병에서 안토시안을 보관하는 것이 안정성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형태형질에 기초한 동아시아산 황기속 식물의 계통분류 (Phylogenetic study of East-Asia Astragalus L. based on morphological characters)

  • 송일배;허권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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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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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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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동아시아산 황기속의 외부형태학적 특징과 과피, 종피의 해부구조 및 표면 형태를 조사하여 분류학적으로 유용한 형질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황기속의 외부형태, 과피, 종피의 형태 및 해부학적 특징 중 생활사, 소엽의 형태, 꽃차례, 꽃잎의 색, 종자의 색, 과피의 형태, 과피 표면에서 털의 존재유무, 봉선의 구조, 그리고 내과피 층의 두께가 종을 나누는 식별형질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황기라는 약재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4종의 형태 및 해부학적인 특성을 비교한 결과, 서로 같은 군으로 유집되었다. 한편, 분류학적으로 논쟁이 되고 있는 정선황기와 갯황기에서는 두 분류군간에 형태적 차이점을 발견 할 수 없었다. 따라서 금후 정선황기, 갯황기, A. bhotanensis의 종간 분류학적 처리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하여 염기서열 및 분자세포학 수준에서의 연구가 필요하다.

Effects of Mixed Plantation on Growth and Biomass Yield of Two Common Plantation Trees of Bangladesh

  • Dutta, Shourav;Hossain, Mohammed Kamal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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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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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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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An experiment was set to assess the effect of mixed plantings on initial growth and biomass yield of two common plantation tree species of Bangladesh namely Acacia auriculiformis (A) and Gmelina arborea (G). Study was carried out in the nursery bed of the Seed Research Laboratory and Nursery of Institute of Forestry and Environmental Sciences, Chittagong University (IFESCU), Bangladesh during February to November, 2015. The treatments consisted of two pure planting plots (100% A and 100% G) and five mixed planting plots (50%A: 50%G, 35%A: 65%G, 25%A: 75%G, 65%A: 35%G and 75%A: 25%G) of these two species. In nursery, seedlings were raised in a randomized blocks with four replicates of seven treatment plots. Periodic increments on height (cm), collar diameter (cm) and leaf/phyllode number of the seedlings was taken in every month and continued up to 10 months. The growth and biomass yield of seedlings were measured 10 months after the first seed was emerged. The effects of mixed plantation on growth and biomass were compared to that of seedlings grown in pure plantation. At the age of 10 months it was found that G. arborea seedlings were significantly tallest (240.13 cm) when planted with A. auriculiformis in a proportion of 25%A: 75%G, whereas A. auriculiformis were tallest in the pure 100% A plot, with an average mean height of 135.36 cm. Maximum collar diameter (1.38 cm) was recorded for G. arborea in the mixed plots 75%A: 25%G. Fresh and dry weight of shoots and roots of the seedlings were found significantly (p<0.05) highest in 50%A: 50%G plot for G. arborea. G. arborea also showed highest quality index when mixed with A. auriculiformis in a proportion of 50:50, with an average value of 8.96. The results reveale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edling growth and various planting patterns.

Seed Germination Response to Temperature, Cold Stratification Period, and Gibberellin Treatment in Spiraea fritschiana

  • Kim, Hyun Jin;Lee, Ki Cheol;Kim, Hyun Jin;Kim, Yoon Jin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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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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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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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o improve the germination of Spiraea fritschiana seeds for mass propagation, we evaluated the effect of a range of temperatures, cold stratification periods, and gibberellic acid ($GA_3$) treatments on three germination characteristics. Final germination percentage (FGP) increased as the temperature for seed germination increased, up to $30^{\circ}C$, while the mean germination time (MGT) and the mean number of days to 30% germination ($T_{30}$) decreased when seeds were germinated at $25-30^{\circ}C$. The optimum germination temperature of S. fritschiana seeds is approximately $30^{\circ}C$ considering FGP, MGT, and $T_{30}$ together. FGP increased with the duration of cold stratification up to a period of 6 weeks, but declined after 8 weeks of cold stratification, as prolonged cold stratification can induce dormancy with a resultant decline in germination. Pretreatment with 6-8 weeks of cold stratification or soaking seeds in distilled water or $500mg{\cdot}L^{-1}$ $GA_3$ for 24 h accelerated and increased the germination of S. fritschiana seeds, regardless of temperature. However, further study might be required to evaluate the effect of $GA_3$ concentrations lower than $500mg{\cdot}L^{-1}$ on the promotion of germination in S. fritschiana s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