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a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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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양식어류의 하절기 혈액성분 비교 (Comparison in Serum Constituents of Cultured Marine Fishes in Early Summer Season)

  • 전중균;김형배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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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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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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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주요 해산 양식어류의 혈액 성분에 관한 기초 자료를 얻기위하여, 적수온기(수온 16.5도씨)에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평균체중 553g), 농어(Lateolabrax japonicus, 평균체중 325g),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평균체중 390g), 돌돔(Oplegnathus fasciatus, 평균체중 490g), 은연어(Oncorhynchus kisutch, 평균체중 1,750g) 및 전갱이(Trachurus japonicus, 평균체중 438g)를 사용하여 꼬리 정맥에서 채혈하여 혈청 중의 총단백질(TP), 알부민(ALB), 중성 지방(TRIG), 콜레스테롤(CHOL), 포도당(GLC), 리파제(LIPA), 아밀라제(AMYL), 아미노산전이효소(AST), 나트륨(Na), 칼륨(K), 염소(Cl), 인(PHOS) 등을 측정하였다. TP 농도는 4.4~6.0 g/dl의 수준이었으며, ALB 농도는 1.7~2.4g/dl의 수준이었다. A/G비는 은연어가 0.9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는 0.6정도로 비슷하였다. 지질 성분 중 TRIG 농도는 어종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전갱이와 조피볼락(178~180 mg/dl)이 가장 높았고, 은연어와 돌돔(102~114 mg/dl)이 가장 낮았으며, 넙치와 농어(126~159 mg/dl)는 그 중간 수준이었다. 그리고 CHOL 농도도 전갱이가 255 mg/dl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농어 (230 mg/dl)와 넙치, 은연어(206~217 mg/dl), 조피볼락(154 mg/dl)의 순서였으며 돌돔이 가장 낮아 88 mg/dl의 수준을 보여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어종별 혈당(GLC)의 농도는 전갱이(138 mg/dl)가 가장 높았고 돌돔 (111b mg/dl), 은연어나 농어 (64~78 mg/dl), 조피볼락(47 mg/dl), 넙치(14 mg/dl)의 순서였다. 지질분해효소(LIPA)와 당질분해효소(AMYL)의 어종별 활성은 어종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은연어 LIPA와 AMYL 활성이 모두 가장 높았지만 농어는 가장 낮았으며, 돌돔과 넙치와 조피볼락에서 AMYL 활성은 검출 한계치(5 U/dl) 이하였다. 그리고 무기질의 Na와 Cl의 농도는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Na 농도와 K 농도는 서로 상반되는 경향이었다. 각종 혈중 성분의 계절적인 차이를 조사하였더니, PHOS와 CHOL 농도는 계절적인 영향이 컷지만, K와 GLC 농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어류 중에서는 넙치가 큰 차이를 보였다. 즉, 넙치나 전갱이는 적수온기에서 혈중농도가 높았지만 조피볼락이나 돌돔은 저수온에서 혈중 농도가 높았다. 전해질과 LIPA 활성은 대체로 저수온기에서 농도가 높았으나, TP와 ALB등은 적수온기에서 더 높았고, 어너지로 쓰이는 TRIG나 CHOL, GLC 농도의 계절에 따른 차이는 어종에 따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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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부지역 양식어류 질병에 관한 역학적 연구 (The Epidemiological Study on fish Diseases in the Southern Area of Kyeognam)

  • 허정호;정명호;조명희;김국헌;이국천;김재훈;정태성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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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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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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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An epidemiological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state of fish diseases between aquaculture fishes in the area of southern Kyeongnam, especially Tongyeong-si, Geoje-si, and Goseong-gun. Examination for a total of 91 cases was carried out for a variety of fishes, including Japanese flounder(Paralichthys olivaceus), rock fish (Sebastes schlegeli), sea bass (Lateolabrax japonicus), sea breams(Pagrus major), and red drum (Sciaenops ocellatus) from November, 1999 to October, 2001. The investigation resulted in exploring 155 infectious diseases, including 62 Vibriosis, 16 Edwasiella infection, 11 Streptococcosis, 7 Pseudotuberculosis, 15 Scuticociliatida infection, 20 Gill flukes, and 9 Trichodiniasis. When the infection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fish species, Japanese flounder was infected by 30 Vibrio spp., 16 Edwardsiella tarda, 6 Streptococcus spp., 12 Scuticociliatida infection. In case of sea bass, 10 Vibrio spp. was able to isolate out of 10 outbreaks, on the other hand, rock fish was dominantly infected by gill flukes since it was observed 12 out of a total of 20 cases. With reference to seasonal fluctuation, Vibrio spp. infection was continually observed through all seasons but Edwardsiella septicaemia, Streptococcosis and Pseudotuberculosis was mainly isolated in summer and autumn when the water temperature was raised high. Scuticociliatida infection was frequently occurred from late autumn to early spring but gill flukes were watched all the year regardless of temperature. As regards, multiple infection, 47 out of 91 cases was Identified to have involved in more than 2 pathogens, especially Vibrio spp. was highly mixed with other pathogens since 42 out of 47 cases was mixed with Vibrio spp.

남해안 양식산 농어, Lateoabrax japonicus 치어에서 분리한 병원성 Staphylococcus epidermidis에 관한 연구 (Pathogenic Staphylococcus epidermidis isolated from cultured fingerling of sea bass, Lateolabrax japonicus, in Korea)

  • 차용백;양한춘;최상덕;조재권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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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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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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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양식 농어 치어에 발생하는 포도상구균증의 원인균에 대한 생화학적 성상, 생물학적 성상, 약제 감수성 및 병원성을 검토하였다. 병어의 간, 신장, 비장 및 뇌로부터 원인균을 분리하였으며, 생물학적 생화학적 성상을 조사한 결과 본 균을 Staphylococcus epidermidis로 동정하였다. S. epidermidis에 감염된 농어 치어의 외부 소견은 안구 충혈 및 백탁이 주증상이었고, 해부학적 소견은 뇌출혈, 간울혈, 신장 및 비장의 팽대가 특징적였다. 분리균주는 BHIA, HIA 및 Staphylococcus No. 110에서 잘 발육하였으며, 식염 농도 0~9% (최적 염분 : 1~3%), $10\sim45^{\circ}C$(최적 온도 ; $35\sim40^{\circ}C$) 및 pH 4~10(최적 pH : 8)에서 발육하였다. DNase, coagulase에는 모든 균주가 음성였으며, 용혈성은 양성을 나타내었고, urease 양성, novobiocin 저항성에는 음성을 나타내었다. 모든 균주는 탄수화물 분해시 가스를 생성하지 않았고 혐기적 조건하에서 포도당과 maltose를 분해했다. 호기적 조건하에서 모든 균주는 포도당, galactose, sucrose, maltose 및 dextrin을 분해하였다. $1.7{\times}10^{10}$ viable cells/$m\ell$를 근육 주사한 실험구에서는 모든 접종어에 강한 병원성을 나타내었으나, $1.7{\times}10^4$ viable cells/$m\ell$를 접종한 실험구에서는 약한 병원성이 나타났다. 분리균은 bacitracin, erythromycin, norfloxacin 등에 감수성을 나타냈으나, colistin, gentamicin, nalidixic acid 등에는 내성을 나타냈다. 병어의 병리조직학적 관찰 결과 뇌의 소상 울혈, 간 실질세포의 퇴행성 병변 및 신장 조직에서 뇨세관 상피세포의 분리와 괴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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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조직화학법을 이용한 점농어 (Lateolabrax sp.) 뇌에서 두 종류 (sGnRH, cGnRH-II) 의 생식소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의 동정 (Immunohistochemical Identification of the Two Forms of Gonadotropin Releasing Hormones (sGnRH, cGnRH-II) in Spotted Sea Bass (Lateolabrax sp.) Brain)

  • 김정우;이원교;양석우;정관식;조용철;노용길;방인철;김광수;임상구;유명식;권혁방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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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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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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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성숙 점농어 뇌에서 세 종류의 생식소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GnRH)의 소재를 면역조직화학법에 의해 동정하였다. sGnRH 양성 신경세포체는 후각망울, 복측 종뇌와 전시각 지역에 분포하였다. 양성 신경섬유는 후각망울에서부터 척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하였다. 면역신경섬유는 뇌의 전지역인 후각망울, 종뇌, 시각시개, 소뇌, 연수 그리고 머리쪽 척수에서 발견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이들은 모두 다발을 형성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후각망울에서 뇌하수체로 뻗어있는 양성 신경섬유는 가장 뚜렷하였다. cGnRH-II 양성 신경세포체는 후엽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cGnRH-II 면역신경섬유도 후각망울에서 뇌하수체로 뻗은 면역신경섬유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sGnRH 양성 신경섬유와 분포가 유사했다. 이것은 점농어 뇌에서 sGnRH와 cGnRH-II가 알려진 내인성 펩타이드이며, 이들이 다양한 신경내분비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sGnRH는 GTH의 분비를 조절 할 뿐만 아니라 신경전달조절자로서, cGnRH-II는 단지 신경전달조절자로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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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농어, Lateolabrax maculatus의 생식소 발달과 성분화 (The Gonadal Development and Sex Differentiation in the Spotted Sea Bass, Lateolabrax maculatus)

  • 이원교;곽은주;양석우;김정우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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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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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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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점농어, Lateolabrax maculatus의 성분화 과정을 밝히기 위해 부화 직후부터 365일령까지 생식소의 분화 및 발달을 조사하였다. 원시생식세포와 생식융기는 부화 후 30일령(전장: 11.7~13.2 mm)에 나타났으며,40일령 자어(12.5~14.0 mm)에서 서로 융합되어 미분화 생식소를 형성하였다. 60일령 치어(23.6~27.0 mm)에서는 생식소 양쪽 끝의 체세포조직이 분열ㆍ신장되어 난소의 분화가 개시되었고, 80일령 치어(33.1~42.5 mm)에서는 완전한 난소강이 나타났다. 70일령 치어(24.8~31.6 mm)에서는 생식소 중앙에 정소관 원기가 출현하여 정소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168일령 치어(88.0~l15.4 mm)의 난소내 생식세포는 감수분열을 시작하였으며, 287일령 치어(175.1 ~233.6 mm)에서는 염색 인기와 주변인기 의 난모세포가 출현하였다. 245일령 치어(124.4~168.3 mm)에서는 정소내 생식세포의 감수분열이 시작되었고, 365일령 치어(162.5~253.8 mm)의 세정관은 정자로 충만되었다 암ㆍ수 성비는 1:1.38이었으며 성분화 양상은 자웅이체형 중 분화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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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처리 (in vitro 실험)에 의한 농어, Lateolabrax japonicus의 난성숙과 배란유도 (In vitro Effects of Hormaonal Teatment on Induced Maturation and Ovulation in the Sea bass, Lateolabrax japonicus)

  • 백혜자;김형배;안철민;명정인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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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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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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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농어의 난성숙과 배란유도를 위한 C하(21)-스테로이드와 HCG의 효능 비교실험이 in vitro에서 이루어졌다. 분리된 난모세포를 대상으로 17${\alpha}$-hydroxy, 20${\beta}$-dihydroprogesterone(17${\alpha}$20${\beta}$OHP), 17${\alpha}$-hydroxy, 20${\beta}$-dihydroprogesterone(17${\alpha}$20${\beta}$OHP : 5~100ng/ml)와 HCG(5~500IU/ml)를 사용하여 관찰한 난성숙 유도효과, 즉 GVM(germinal vesicle migration)과 GVBD(germinal vesicle breakdown)를 보면, 5ng/ml 농도의 17${\alpha}$20${\beta}$OHP와 17${\alpha}$20${\beta}$OHP를 제외한 모든 실험군에서의 반응은 대조군보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7${\alpha}$20${\beta}$OHP 50ng/ml 농도에서 가장 높은 성숙 유도효과를 보였다. GVBD 유도효과에 대한 17${\alpha}$20${\beta}$OHP(50ng/ml), HCG(50IU/ml) 그리고 이들 호르몬을 혼합처리한 17${\alpha}$20${\beta}$OHP+HCG에서는 혼합처리한 실험군이 가장 높은 반응을 보여 이들의 상호 보완적 작용을 관찰할 수 있었다. 난소조직을 대상으로 HCG와 17${\alpha}$20${\beta}$OHP를 사용하여 in vitro에서 농어의 배란유도효과를 관찰한 결과 사용한 모든 농도(17${\alpha}$20${\beta}$OHP : 1~1000ng/ml, HCG : 1~500IU/ml)에서 배란반응을 보였다. 특히 저농도 50ng/ml 또는 50IU/ml 이하로 처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HCG 처리가 17${\alpha}$20${\beta}$OHP보다 배란 반응에 더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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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농어 Lateorabrax sp. 초기 발육 단계에 있어서의 기아시 형태 변화-I. 후기 자어기 (Morphological Changes During Starvation in Early Developmental Stages of Spotted Sea Bass, Lateorabrax sp. I. Post-larval Stage)

  • 명정구;박철원;김민석;김종만;강충배;김용억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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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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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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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96년 11월, 충청남도 보령군 보령화력발전소 내에 있는 실내 부화장에서 점농어의 수정란을 부화, 사육시키면서 절식 1일(부화후 6일째), 2일, 3일, 4일째와 연속 기아시 점농어 자어의 형태 변화 및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점농어 자어는 부화 5일째부터 먹이를 먹기 시작하였으며, 무급이구는 부화 9일째 100%사망하였다. 부화 6일째(1일 기아)먹이를 투여하였던 실험구는 급이구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성장을 하였으며, 7일째(2일 기아) 먹이를 투여한 실험구에서는 부화 후 9일째 5.3%의 생존율을 보였으나, 3~4일 기아구는 부화 10일에 100% 사망하였다. 2. 기아시 점농어 자어의 전장은 정상 먹이급여군보다 감소 성장하였다. 3. 정상 사육 개체와 기아 개체 사이의 체장에 대한 장높이(GH)와 근절높이(MH)의 비값이 다른 형태 형질에 비하여 가장 큰 변화 폭을 나타내었으며, 장높이/근절높이(GH/MH)도 큰 변화폭을 나타내어, 부화 9일 후 정상개체가 0.8, 기아 개체가 0.5이었다. 4. 기아 상태의 자어는 몸통 부분이 가늘어져서 휘어지며, 주둥이가 뾰족해졌고, 쇄골의 아래 끝이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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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Lateolabrax japonicus 유어의 성장에 있어 사육 수온의 영향 (Influence of Water Temperature on Growth of Yearling Sea Bass, Lateolabrax japonicus in Indoor Tank)

  • 강덕영;한형균;전창영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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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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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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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남동해 연안에서 4계절 동안 나타나는 전형적 수온 범위(3~33$^{\circ}C$)에서 양성용 농어의 사료 섭식량 및 효율,성장,생존 등에 있어 수온의 영향을 파악해 보고, 양성시 농어의 최적 사육수온 조건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농어는 수온 범위 6-3$0^{\circ}C$적정한 어종으로 판단되지만, 사료섭식량, 사료효율, 성장, 생존을 동시에 고려했을 때, 정상적인 양성을 위해서는 동절기 수온을 17$^{\circ}C$이상 유지하는 것이 정상적인 성장을 유지해 줄 수 있으며, 하절기의 경우 수온 21-27$^{\circ}C$가 적정 한 것으로 판단된다.

어류의 주광성에 관한 연구 - 유도등에 대한 농성어의 반응 - (Phototaxis of Fish - Response of Sea-bass to the Attracting Lamp -)

  • 양용림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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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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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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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유도등예로써 집어된 어류를 목적 장소까지 유도하기 위하여 9개의 유도등을 동시에 점등한 후 1등씩 순차적으로 소등하는 방법으로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에 광자극을 주었을 때의 반응을 수상유도등과 수중유도등으로 구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도등의 점등구간에서의 어류분포는 1) 소등한 구간에 인접한 소등구간에 다소 많이 분포하였다. 2) 수상유도등에 의한 어류분포가 수중유도등에 비해 인접구간에 따른 분포차가 더 컸다. 3) 유도등의 소등간격이 1분일때는 수상유도등이, 소등간격이 5분일때는 수중유도등에 의한 분포가 각각 더 많았다. 2. 최종구간에서의 유도율의 변화는 1)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유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유도등의 소등간격이 1분일때는 수중유도등에 의한 유도율이, 소등간격이 5분일때는 수중유도등에 의한 유도율이 각각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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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Rice Primer (URP)-RAPD 방법에 의한 어류 종 특이 marker의 동정 (Identification of Potential Species-Specific Marker in Several Fish Species by RAPD Using Universal Rice Primers)

  • 김우진;김경길;이정호;박두원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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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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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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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Morphologically similar fish species were subjected to the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analysis using universal rice primer (URP). The fish species tested were sea basses (Lateolabrax japonicus and L. maculatus), eels (Anguilla japonica, A. bicolor bicolor, A. rostrata, and A. anguilla), and flounders (Limanda yokohamae and L. herzensteinin). Highly reproducible RAPD patterns were observed with several potential species-specific markers. The results indicate that RAPD technique using URP is useful for distinguishing fish psecies in a rapid m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