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seeks to add to the current understanding of learners' use of modality in argumentative writing. A learner corpus of argumentative essays on four topics was created and compared to native English speaker data from the International Corpus Network of Asian Learners of English (ICNALE).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ers' use of modal devices (MDs) and the devices' appearance in the school's curriculum was also examined. The results showed that learners relied on a very narrow range of MDs compared to those in previous studies. The frequency of use of MDs varied based on the topic and did not seem to be driven by cultural factors as has been previously suggested. Learners used more hedges than boosters on all topics, contradicting most previous studies. Curriculum was determined to have a direct correlation with MD use, and other important factors may include perception of topic and overreliance on certain MDs over others (the One-to-One principal). This research implies that learners' perception of topic should be explored further as a variable affecting MD use. Curricula should be designed based on frequency of MD use by English native speakers, and learners should receive instruction that teaches the norms of MD use in academic writing. The methodology used in the study to determine correlations between MD use and the curriculum has a wide range of potential applications in the field of Contrastive Interlanguage Analysis.
3차 교육과정 이후 중학교 역사교육은 정치사 중심으로 실시되어왔으나 많은 학생들은 역사 과목을 단순 암기 과목으로 인식하며 추상적인 학습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연구자는 이러한 문제점이 역사교육과정기준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중학교 역사교육과정기준에서 문화재 교육 활성화를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과 학생 참여형 역사 수업 구현 등 문화재 교육의 유용성을 밝히고 현행 정치사 중심의 중학교 역사교육과정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후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사회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역사교육 및 문화재 교육에 관한 의견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중학생들은 현행 정치사 중심의 역사를 학습량이 많다고 생각하며 교사들도 이에 대해 동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든 집단에서 역사교육에서 문화재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치사 중심의 역사교육과정에서 문화재 교육을 충분히 하기가 쉽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사들은 문화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정치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행 역사교육과정기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2015 개정 역사교육과정기준의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성격' 부분에서는 문화재 관련 내용을 추가할 것과 역사 자료에 문화재를 포함할 것, '목표' 부분에서는 정치·경제·사회·문화를 포함할 것과 문화재 학습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보존·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을 추가 기술할 것, '내용 체계 및 성취 기준' 부분에서는 소주제에 문화재 관련 내용을 추가할 것과 성취 기준에 문화재 관련 내용을 좀 더 보강할 것, '교수·학습 및 평가' 부분에서는 사료 학습에 문화재 학습을 포함할 것과 문화재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안내를 추가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이 현재 개발 중인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반영된다면 문화재 교육이 강화되어 보다 생동감 있는 역사교육을 학생들에게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Before Outcome-based curriculum reform, medical graduate school and medical schools of korea need to understand limit or threshold of outcome-based education's point of view. This article examines the multi-dimensional concept of competence suggested by Stoof and colleagues and discusses about implication for outcomebased education in medical education of Korea. Because Stoof and colleagues's five dimensions of competence reveal various concepts and educational methods of competence. Therefore, It is possible to use to identify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outcome-based education of Korea as a reference standard. Five dimensions of competence suggested by Stoof and colleagues is consist of 'personal vs. task characteristics,' 'individual vs. distributed competence,' 'specific vs. general competence,' 'levels of competence vs. competence as a level,' and 'teachable vs. non-teachable.' Implication for outcome-based education in medical education of Korea is, first, that It should recognize to outcome-based education as a one of educational models approaching to competence. Second, discussion about competence should be expanded from pre-medical education to graduated medical education and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 초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진술 방식이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을 신장시키기에 충분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분석의 객관성을 위하여 128개의 성취기준을 서영진(2013)의 내용 성취기준 진술 방식분류 기준을 이용한 틀을 바탕으로 내용 중심 진술, 활동 중심 진술, 수행 능력 중심 진술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15 개정 초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 성취기준 진술 방식은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을 신장시키기에 충분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이의 보완을 위해 성취기준에 '내용+기능'보다 더 다양한 요소를 담아야하며, 성취기준의 의미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다른 기준들도 개발해야 한다. 그리고 향후 초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 성취기준 진술방식 개선을 위하여 성취기준에서 '기능'의 표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시간 관련 학습에서의 어려움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시각과 시간에 대한 수학과 교육과정 국제 비교연구이다. 이를 위해 먼저 시간 관련 내용의 교수·학습과 관련된 선행 문헌을 검토하고 교수·학습 개선을 위해 고려해야 할 이슈들을 도출하였다. 한국, 일본, 호주, 미국, 핀란드의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시각과 시간 내용의 범주 및 학습 시기를 비교하고, 선행 문헌 검토를 통해 도출된 이슈들을 중심으로 각국의 교과서 사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학교 수학에서 시각 및 시간 내용을 다른 나라보다 짧은 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시간 관련 교수·학습 이슈별로 우리나라가 참고할 만한 개선 아이디어들을 다른 나라 교과서 사례 분석을 통하여 제시하였다. 결과를 바탕으로 시각과 시간 내용에 관한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개선에 참고할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들이 가정생활 속 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중심 가정교과 환경교육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하는 것이다. 개발된 교수·학습 과정안은 가정교과에서의 생활환경문제 중심의 환경교육을 활성화시키는 실천 방안이 될 수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가정교과의 교육과정과 환경교육 범주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10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주제별 8차시의 프로젝트 중심 가정교과 환경교육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교수·학습 과정안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교과에서는 성취기준과 학습 요소에서 환경교육과 관련 범주별 환경교육의 환경지식, 가치와 태도, 역량, 실천과 참여의 범주를 고루 포함하고 있었다. 둘째, 가정교과는 생활 전반에 걸쳐 관련을 맺고 있어 환경교육과 관련된 실생활 중심 학습 주제를 바탕으로 학습자 스스로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기반으로 하는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하였다. 즉, 가정교과는 환경교육과 관련성이 높으므로 사회와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 관련 내용들이 추가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교수·학습 과정안은 가정교과 시간, 자유학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장에 적용을 하지 않았다는 제한점이 있어 효과를 살펴볼 수 있는 실행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고교-대학-산업체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산업체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추출 항목화하고, 핵심역량과 관련하여 현행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관한 고등학교 교사들의 인식과 대학 교육과정에 관한 산업체의 인식을 조사 분석하였다. 그리고 설문 결과 및 분석을 기초로 고교-대학-산업체 연계교육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기업과 대학 간의 산학협력체제 구축, 기업들의 대학교육에 대한 요구, 고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및 대학교의 교육과정 등에 대한 문헌과 선행 연구 결과 분석을 통하여 핵심역량 항목을 15개 추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chool autonomy policy based on the system thinking perspective using causal loop diagrams. School autonomy was the main educational policy concerning school domain during the last government and was the instrument for school-based management, but it was not implemented effectively in site. The school autonomy policy practically disappeared as an explicit policy agenda in the current government. This study displays causal loop diagrams about the policy's logic and contents of school autonomy, in terms of curriculum,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a supportive system. The causal loop diagrams depict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school autonomy policy are suggested concerning excessive enforcement and the confirmative mechanism for policy implementation. The conclusion provides some research implications and future directions.
현장의 교사들과 학생들이 수학교과는 인성교육과 관련성이 없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는 수학수업에서 범교과적 인성요소에 대한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시도되었다.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예비연구를 통해 인성요소를 추출하여 수학 교수 학습자료, 8차시를 개발하였고, 이를 2014년 3월과 4월에 고등학교 2학년 자연계열(70명)과 인문계열 학생들(70명)에게 수행하여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인성요소별로 유의한 수준의 차이를 나타낸 분석 결과로는 "나와의 관계"중 '약속'에서는 사전에는 자연계열이, 사후에는 인문계열 학생이 향상되었고, "인간(너) 관계"의 용서'와 '책임'에서 사후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소유'에서 인문계열 학생들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단과 관계"에서는 공동체 의식에 대한 사전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후에서는 인문계열 학생들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학생들은 수학교과와 깊은 관련성 때문에 그런지 인성교육과의 관련성을 대부분 요소들의 사전검사에서 인문계열 학생들보다 높게 인식하고 있었지만. 이미 고착된 인식을 가진 고등학생들에게 수학수업 후 인성교육 적용결과 '약속', '소유', '공동체 의식'에서 인문계열 학생들의 유의한 수준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미래 수학교과에서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나타난 주요한 내용 변화 중의 하나는 정비례/반비례를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상향이동하고, 상관관계 관련 내용을 중학교에 추가한 것이다. 이런 변화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된 것이 국제 비교 결과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핀란드, 호주, 일본, 싱가포르, 중국, 대만을 대상국으로 정하고, 정비례/반비례와 상관관계를 어느 시기에 어떤 범위에서 다루는지 조사하였다. 더불어 교육과정 내용 조직의 특성을 분석하는 틀로 수직적 계열성, 수평적 계열성, 외적 연결성, 내적 연결성의 네 가지 기준을 설정한 후 이에 기초하여 정비례/반비례와 상관관계 관련 내용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국가가 정비례/반비례를 중학교에서 도입하거나 초등학교에서 도입한 후 중학교에서 심화시키는 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내용 조직의 특성 기준을 비교적 충실히 만족시키고 있다. 상관관계는 핀란드를 제외한 모든 국가가 고등학교 내용으로 포함시키고 있으며, 대부분 상관계수, 회귀직선, 최소제곱법 등 관련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맥락에서 다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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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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