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School violence vi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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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경험이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조절능력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s of Adolescents' Self-Regulatory Ability on the Relation between Experience of School Violence and Coping Behaviors)

  • 나희정;장윤옥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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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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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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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경험이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학교폭력을 경험한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대처행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호요인인 자기조절능력의 조절효과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6개 중학교의 1, 2, 3학년 학생 중 학교폭력의 피해를 입은 중학생 319명이고, 조사도구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학교폭력피해경험 척도, 자기조절능력 척도, 대처행동 척도로 구성된 질문지이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하여 요인분석, 적률상관관계분석, 단순회귀분석, 그리고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학교폭력을 많이 경험한 청소년일수록 공격적 대처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폭력을 당한 경험이 다시 싸움이나 욕설 등의 공격적 대처행동으로 이어져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또 다시 가해자가 되는 폭력의 악순환의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해준다. 둘째, 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경험이 대처행동에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자기조절능력이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자기조절능력은 공격적 대처행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기조절능력이 중요한 보호요인이자 조절요인이므로 자기조절능력을 향상하는 교육환경과 가족환경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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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과 비다문화 청소년의 폭력피해 경험 관련 요인 비교 (Comparison of the Factors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Violence Victimization between Multicultural and Korean-Origin Adolescents)

  • 강현주;박현주;현혜진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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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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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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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factors related to violence victimization between multicultural and Korean-origin adolescents. Methods: This study used the data of the 2017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A total of 54,748 multicultral and Korean-origin adolescent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Weighted percentage and means were used to describe the sample. Simple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s were conducted using SAS 9.2. Results: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experienced more violence victimization than Korean-origin adolescents. In both groups, middle school students, habitual drug users, and those not living with their family showed a greater risk of becoming a victim of violence. In Korean-origin adolescents, while girls and those with mid-level family economic status showed a lower risk, those who had experienced sadness or despair, suicidal ideation, smoking and problematic drinking showed a higher risk of becoming a violence victim. In multicultural adolescents, those with a lowe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a lower stress level had a higher risk of violence victimization. Conclusion: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factors significantly related to violence victimization differ between multicultural and Korean-origin adolescents. Therefore, different approaches are required for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violence victimization in different populations.

청소년기 자녀의 가정폭력 노출과 심리사회적 부적응 -중학생 자녀의 아내학대 목격과 자녀학대 피해를 중심으로- (Adolescent Children's Domestic Violence Exposure & Psycho-social Maladjustment - Focusing on Middle School Student Children's Wife Abuse Witnessing and Child Abuse Victim -)

  • 김정란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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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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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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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adolescent children's exposure experience of domestic violence influences their psycho-social maladjustment. The SPSS 10.0 for Windows was used to analyze data obtained through 589 adolescents who attend middle school in Gwangju area.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Domestic violence exposure in adolescent children was considerably serious; 84.4% child abuse by parents, 66.0% witness of father-to-mother abuse. 2. Child abuse and wife abuse had close relation in occurrence and severity. 3. Internalizing problems, externalizing problems, and social competence of adolescents were different by the victim of child abuse, the witness of wife abuse, and the style of domestic violence exposure. 4. Domestic violence exposure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adolescent children's psycho-social maladjustment.

청소년의 학교폭력 실태에 관한 연구 -일지역 남자고등학생을 중심으로- (The Study on Violence Status in High School -Based on One Area High School Students-)

  • 최소영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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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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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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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reality of violence involving youth has recently increased and has become a serious social problem. The study was done to identity violence related feetors including types of assault, victim status and a violence preventive plan. The subjects were students in boy's high schools in the Jinju area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questionnaire. The research was done to demonstrate the seriousness of school violence and to determine the origins of the problems present measures to eradicate school violence. 1. The types of assault included slander, violent language to classmates, destroying school property, stealing money by beating and violent conduct, sexual harrassment or sexual violence. About 19% of the high school students had experience as violent assaulters. The reasons for such assault were abuse by the victim, discontent at home & school and for amusement with friends without any reason. 2. With respect to the status of damage by violence most cases took place within the school which is considered to be safe for students. Violence such as slander, abuse, violence language, disregarding or excluding took place the most at school and in case of the assaulter it was a college student or a student in the senior grad. 3. As for measure to prevent violence identified by the students, the need to provide space for youth leisure activity was listed as important along with the need for guidance for the future which took into account suitability related to the student's ability and the need to get rid of education mainly for entrance exams. Endeavors to prevent violence must be persistent in all aspect, so that such inhuman like violence will not appear and the negative elements raised by youth will be solved one b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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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의 학교폭력 경험과 심리적 안녕 -주관적 행복감과 자살충동을 중심으로- (Impact of School Violence on Psychological Well-being: Korean Students' Happiness and Suicidal Impulse)

  • 김경미;염유식;박연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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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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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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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학교폭력 경험이 한국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학교폭력 경험을 피해형, 가해형, 피해-가해형, 무경험형으로 구분해, 주관적 행복감과 자살충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2013년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의 조사 자료를 이용, 다중 회귀와 이항 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결과, 학교폭력은 피해, 가해 등 경험 유형에 상관없이 학생들의 자살위험을 높였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와 가해를 중복적으로 경험한 양자형의 자살충동은 무경험형과 비교해 7.1배나 높았다. 한편, 학교폭력 경험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이었다. 즉, 피해 경험과 피해-가해 중복 경험만이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쳤으며, 가해경험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주관적 행복감 분석에서는 통제변인으로 사용된 스트레스 변인의 영향력이 부각됐다. 특히, 친구관계에서 비롯된 스트레스가 주관적 행복감에 압도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학교폭력 경험의 영향을 부정적 안녕감(자살충동) 측면에서만 다루지 않고, 긍정적 안녕감(주관적 행복감)까지 동시에 분석한 최초의 시도로서, 학교폭력 경험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를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불링 발생과 정보매체활용 간의 상관분석 -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을 중심으로 (The Corelation Research between Cyberbullying and Information Media Use - With Focus on Internet and Mobile Phone Use)

  • 김봉섭;박종선;감동은;진상기
    • 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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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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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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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불링은 심각한 위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사안의 심각성과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학문적인 접근과 시도는 아직 초기 단계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전국 초 중 고등학생 1,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청소년들 사이에 인터넷 불링 가해경험은 유형별로 20.3%에서 39.0%, 피해경험은 11.0%에서 23.4%, 휴대전화 불링 가해경험은 15.9%에서 44.1%, 피해경험은 5.5%에서 2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불링 가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인터넷의 경우 성별, 학업스트레스, 인터넷 접근성, 익명성, 인터넷 이용시간 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휴대전화의 경우에는 학교급별, 학업스트레스, 휴대이동성, 익명적 이용가능성, 휴대전화 이용시간 등이 휴대전화 불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불링과 휴대전화 불링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인터넷 불링 가 피해 경험과 휴대전화 불링 가 피해 경험은 서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인터넷 불링 가해경험과 휴대전화 불링 가해경험, 인터넷 불링 피해경험과 휴대전화 불링 피해경험은 상당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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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괴롭힘 피해경험 학생들이 또래괴롭힘 주변인 행동자가 되는 경로에서 교사의 차단적 역할 검증 (Pathway barricade from peer bullying victim experience to bystander's negative behavior: Teacher's role in classroom)

  • 임선아
    • 한국심리학회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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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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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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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또래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또래괴롭힘이 심화되도록 하는 주변인 역할 행동을 하는데 있어 교사의 폭력에 대한 태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또래괴롭힘 피해학생의 반응적 공격성이 교사의 폭력 허용도의 영향을 받아 결과적으로 또래괴롭힘 방관 및 동조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또래괴롭힘 현상이 교실 내에서 심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0개 초등학교 40개 반의 4, 5, 6학년 학생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설문응답자 중 또래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다고 보고한 학생들 365명의 설문자료만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이 자료를 구조방정식모형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교사의 폭력 허용도가 낮을수록 또래괴롭힘 피해학생의 동조행동과 방관행동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교사가 폭력에 대해 허용치 않는 태도를 보일 때 또래괴롭힘 피해학생들의 반응적 공격성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의 폭력허용도는 학생의 반응적 공격성을 매개하여 또래괴롭힘 가해 동조행동과 방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교실 내 폭력에 대해 허용하지 않는 담임교사의 태도가 또래괴롭힘 피해 경험 학생들의 공격성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또래괴롭힘 방관 및 동조행동을 낮춤으로써, 교실 내 또래괴롭힘 현상이 심화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A Convergent Study of Variables Influencing on Suicide Ideation of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Family)

  • 김민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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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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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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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심리적 요인과 사회관계적 요인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186명의 다문화가족 청소년으로 자료분석은 SPSS 23. 프로그램에 의해 기술통계, 상관관계와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첫째, 자존감이 3.4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무망감이 3.34, 차별경험 3.14, 학교폭력경험 2.78, 자살생각이 1.98 등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살생각에 자존감을 제외한 모든 변인이 유의미한 정적상관계를 보였다. 셋째,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망감이 높을수록, 우울이 높을수록,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많은수록, 차별경험이 높을수록 자살생각은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무망감을 비롯한 심리적 요인과 학교폭력 피해경험과 차별경험 등 사회관계적 요인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으며 결과적으로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자살생각을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개입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청소년기 또래관계의 형성을 통한 학교폭력상담의 활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School Violence Counseling through the Formation of Peer Relationships in Adolescence)

  • 전승혜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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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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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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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학교폭력상담을 실시하는 데 있어서, 올바른 또래관계의 형성을 통해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학교폭력상담의 활용 방안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학교폭력상담에서 또래관계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상담은 우선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치유해야 한다. 학교폭력상담의 1차적인 목표는 피해자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되어 피해자의 올바른 또래관계 형성이 계속되는 데 두어야 한다. 그만큼 또래관계는 중요하다. 둘째, 학교폭력상담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내담자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 즉, 상담개입 시에 통상적으로 피해자에게만 집중되는 일이 많을 수 있다. 따라서 학교폭력 후에도 또래관계는 계속 지속될 수 있으므로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 대해서도 맞춤형 상담이 필요하다. 셋째, 학교폭력상담은 또래관계의 회복과 삶에 대한 통찰이 중요하다. 따라서 징계나 훈계 위주의 통제적 관점이 아닌, 자기성찰을 통한 반성과 당사자들 간의 관계회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넷째, 학교폭력에서 또래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 따라서, 학교폭력상담자는 그 역할에 있어서, 정서적 조력자, 문제해결자, 공감배려 문화촉진자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최적화시켜야 한다. 결론적으로 학교폭력상담은 기본적으로 또래관계에서 개입되어야 한다. 학교폭력상담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올바른 또래관계의 형성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초등학생의 학교주변 폭력 피해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chool Violence in the Elementary Schools in Korea)

  • 김선애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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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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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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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is paper tries to find out the prevalence of the school violence among the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explores variables to explain the violence based on the various victimization theories including the life style theory. One out of ten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y had at least one experience of victimization. Bullying was found out to be the most frequent type of the school violence. The school violence experience are shown to have no statistical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life style of respondents, the family background, and the academic achievements, but to have relatively high correlation to delinquency propensity. This may indicate that both offender and victim of the school violence could be recruited from the sam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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