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alted macke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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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고등어의 히스타민 변화 조사 -보관용기 중심으로- (Investigating changes of histamine content in salted mackerel - on storage containers -)

  • 문백수;남화정;장승은;여은영;이은주;김지선;김정임;송재용;조남규;이성모
    • 한국동물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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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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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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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 order to find a way to reduce histamine formation when storing salted mackerel at home, a series of experiments were carried to monitor the time-related changes of histamine content, total aerobic bacteria and coliform quality of mackerel marketed in Incheon by the type of storage containers (clean, zipper and vacuum bag) during storage at $4^{\circ}C$, $24^{\circ}C$ and $-20^{\circ}C$ for 10 days. Histamine formation was continuously increased with passing time during storage at $4^{\circ}C$, whereas it was decreased after 3 days during storage at $24^{\circ}C$. The initial value of histamine was maintained during storage at $-20^{\circ}C$ for 10 days. During storage at $4^{\circ}C$, total aerobic bacteria and coliform showed a tendency to increased rapidly till 3day and then decreased gradually. The formation of histamine was increased in the order of vacuum bag$4^{\circ}C$.

커피박 추출물이 간고등어의 저장성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oasted Ground Coffee Residue Extract on Shelf-life and Quality of Salted Mackerel)

  • 송유진;김진율;이소영;김꽃봉우리;김서진;윤소영;이소정;이청조;안동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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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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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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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커피박의 항산화능을 확인하고 커피박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하고자 지질산화로 인한 선도저하가 문제시 되는 간고등어의 제조에 커피박 열수 추출물을 천연항산화제로 이용하였다. 먼저, 커피박 열수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기 위해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4{\sim}0.4\;mg/mL$ 농도에서 약 92%의 높은 라디칼 소거능을 유지하였다. 항산화 활성을 확인한 커피박 열수 추출물 5, 10 및 15%를 염수에 첨가하여 간고등어를 제조한 후, $4^{\circ}C$에 15일간 저장하면서 산화도, VBN, pH 및 관능적 특성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15% 커피박 열수 추출물 처리구가 저장기간 내내무처리구에 비해 낮은 산화도 값을 나타내었으며, VBN 함량은 10일까지는 시험구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다가 급격한 산화가 시작된 저장 15일에 유의적으로 낮은 값을 보였다. pH는 저장기간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실험구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저장 0일과 5일에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향, 맛 그리고 전체적인 호감도항목에서 10과 15% 커피박 열수 추출물 처리구가 높은 값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15% 커피박 열수 추출물 처리를 통해 간고등어의 산화도가 억제됨을 확인하였으며 동시에 관능적 품질이 증진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커피박열수 추출물을 간고등어와 같이 빠른 지질산화로 인한 저장성 및 품질저하를 유발하는 식품에 천연 항산화제로써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자외선 처리가 반염건 고등어 필레의 냉장저장중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 (Quality changes of salted and semi-dried mackerel fillets by UV treatment during refrigerated storage)

  • 송효남;이대규;한성욱;윤혜경;황인경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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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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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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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o investigate the quality retention method of salted and semi-dried mackerel fillets, pH, volatile basic nitrogen (VBN), trimethylamine (TMA) and total bacterial counts in the fillets that were UV treated for 1, 3, and 4 hr were periodically measured during 48 days of refrigerated storage. The moisture, crude protein, crude lipid, and ash contents were 45.46 %, 18.87 %, 33.75 %, and 2.99 %, respectively. The freshness as determined by pH measurement could be maintained up to 25 days for the control and 31 days for the UV-treated fillets. VBN contents were continually increased over the storage time. The control reached the initial putrid level after 21 days while the UV-treated fillets after $25{\sim}31$ days. A similar tendency was shown for the changes of trimethylamine TMA contents, although the period differed slightly and the increase of the UV treatment time could decrease the TMA contents. The changes on the total bacterial counts of the fillets were maintained under 105 CFU/g during 48days. Especially, due to the effective decrease of the microorganism count by UV treatment at the beginning of the storage, UV -treated fillets showed lower bacterial counts than control over the whole period. E. coli. and Listeria were not detected in any fillets. Combining the above data and the sensory changes, the storage period of the fillets could be prolonged from 15 days at present to 30 days by UV treatments.

광주와 전라남도의 음식문화 연구 (I) - 일상식 - (Traditional Food Use of Frequency of Gwangju City and Chollanamdo Area - In food everyday -)

  • 김경애;정난희;전은례
    • 한국가정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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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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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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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raditional food utilization actual conditions of Gwangju and Chollanamdo. Frequency of main meal ice plain white rice, boiled rice and cereals, bean-mixed rice, gruel Dakjuk, winter squash porridge, sesame porridge, noodles by noodles cut out with a kitchen knife, noodles with assorted mixtures, soup with dough flakes order frequency much have. Soup ate much beanpaste soup, soup cooked with dried radish leaves, seaweed soup, broth by power-pot soup, hot shredded beef soup, loach soup order. Pot stew soybean paste stew and kimchi stew, beef casserole bean curd beef casserole and small octopus beef casserole often eat. Kimchi ate much cabbage kimchi, radish kimchi, radish cube kimchi, dish of dried slices of radish by sesame leaf dish of dried slices of radish, pickled garlics, Maneuljjong dish of dried slices of radish order. Salted sea foods that eat often were salted anchovies, tiny salted shrimps, Gejang order, and soy sauce were toenjang, korean hot pepper paste, bean-paste soup prepared with around fermented soy beans order, and laver fried kelp, tangle fried kelp, green perilla leaf fried kelp order to fried kelp, and it was bean sprouts, bracken herbs, fragrant edible wild aster herbs order to herbs. It is Ssukgatmuchim, squid debt saliva, Jabanmuchim's order that season, hard-boiled food is beef boiled in soy sauce, mackerel radish hard-boiled food, order of bean curd hard-boiled food, panbroiling ate often by order of Kimchi panbroiling, red pepper anchovy panbroiling, pork panbroiling. Steamed dish is egg steamed dish, fish steamed dish, steamed short-ribs order, fried fish egg speech, by Gimchijeon, Pajeon order, meat roasted with seasoning ate often by laver meat roasted with seasoning, hair-tail meat roasted with seasoning, mackerel meat roasted with seasoning order. Minced raw meat are small octopus raw that live, beef dish of minced raw beef, Hongeohoe order, rice cake is cake made from g1u1ions rice, Seolgitteok, songpyon order, dessert ate often by fermented rice Punch, cinnamon flavored persimmon punch, Kangjung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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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액 처리에 의한 고등어유와 필렛의 냉장 저장중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Citron Treated Mackerel Oil and Fillet during Refrigerated Storage)

  • 정복미;정규화;장미순;신석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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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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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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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유자를 이용하여 등푸른생선인 고등어에 유자 자숙액 및 착즙액을 처리하여 냉장 보관하면서 기름을 추출한 고등어유와 고등어 필렛의 여러 가지 특성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등어 필렛를 냉장 보관하면서 25일간의 저장기간별 휘발성 염기질소와 TMA-N를 측정한 결과 유자액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하여 1, 2% 처리구와 자숙액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저장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대조구는 유자액 처리구에 비하여 더욱 높게 나타났으며, 유자액 처리구중 특히 자숙액 처리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고등어유의 과산화물가, 카르보닐가, 산가 및 TBA가를 측정한 결과 대조구에서 대체로 저장기간이 실험 시작 시에 비해 25일 후에는 급격히 증가하는데 비하여 유자액 처리구에서는 완만한 증가를 보였으며, 특히 자숙액 처리구에서 더욱 완만하게 나타나 다른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관능평가 결과에서도 전반적인 기호도에서 자숙액 처리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 대조구와 2%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으며, 1% 처리구에서도 높은 점수를 나타내 자숙액 처리구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본 실험결과로 볼 때 간 고등어 제조 시 유자액 처리는 고등어의 산패를 감소시키고, 비린내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며 특히 유자 자숙액 처리군이 좋은 결과를 나타냈으며, 유자 자숙액 대신 착즙액 처리 시 1%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적색육어류의 저장 및 가공중의 histamine 함량의 변화 一꽁치에 있어서의 변화- (Changes of Histamine Contents in the Muscle of Dark-Fleshed Fishes during Storage and Processing Changes of Histamine Contents in the Muscle of Mackerel Pike)

  • 박영호;김선봉;정혜경;고광배;김동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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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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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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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적색육어류인 꽁치와 백색육어류인 삼치를 시료로하여 선도별에 따라, 또 제품별(일건품, 열풍건조품, 염장품)에 따라 histamine 함양의 소장에 대하여 비교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Histamine 생성은 꽁치가 삼치보다 훨씬 많았다(삼치의 약 60배). 2. 봉치는 초기 부패점(VBN 약 35mg/100g) 부근에서 histamine이 약 100mg/100g에 달하는 경향을 나타내 였다. 3. 제품별로 보면 꽁치, 삼치 모두 일건품일 때histamine양이 가장 많이 생성되었고, 염장품이 열풍건조품보다 다소 많은 경향을 보였으며 삼치의histamine양은 꽁치에 비하여 거의 무시될 정도의 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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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및 연잎 열수추출물 처리가 염장고등어의 저장 중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reen Tea and Lotus Leaf Boiled Water Extracts Treatment on Quality Characteristics in Salted Mackerel during Storage)

  • 남기호;장미순;이두석;윤호동;박희연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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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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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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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고등어의 지질산패에 미치는 녹차 및 연잎의 항산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1%와 2%의 농도의 녹차 및 연잎 열수추출물에 처리하여 28일간 $4^{\circ}C$ 냉장보관하면서 염장고등어의 품질특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수분은 대조구의 경우 저장기간 동안 점점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으나 처리구에서는 14일까지 감소하였으며 조단백질과 조회분은 저장기간 동안 큰 변화는 없었다. 조지방의 경우 대조구에서는 저장기간 동안 점차 증가하였으나 처리구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였다. pH는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부패가 진행되어 처리구, 대조구 모두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대조구의 경우 저장 7일째 6.35를 나타냄에 따라 부패가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VBN은 저장초기 대조구를 포함한 모든 실험구에서 5.1~5.3 mg%로 매우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였으며 저장기간 동안 처리구는 대조구보다 완만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TMA-N의 경우 대조구와 비교하였을 때 1%의 농도처리 보다는 2%, 녹차 열수추출물보다는 연잎 열수추출물로 처리한 고등어에서 낮은 값을 보였다. TBA가, 과산화물가 및 산가를 측정한 결과 모두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저장기간에 따라 대조구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녹차 및 연잎 열수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한 고등어에서는 증가폭이 완만하였으며 1% 농도에서 보다는 2%에서 처리한 고등어가 현저히 낮은 값을 보였다. 본 실험결과로 종합해 볼 때 염장고등어 제조시 녹차 및 연잎 열수 추출물 처리가 고등어의 지질산패 감소하는데 효과적이었으며 특히, 열수 추출물 고등어처리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1%보다는 2% 농도 처리가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어류의 가열조리 및 보존에 의해 생성되는 변이원성 물질의 정량적 해석과 제어법 (Screening and prevention of the mutagenicity for fishes accordind to cookery and storage)

  • 홍이진;이준경;구성자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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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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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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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섭취 빈도가 높은 어류중 붉은 살 생선인 고등어(Mackerel), 삼치(Saury pike), 방어(Yellowtail), 연어(Salmon), 흰 살 생선인 조기 및 염장조기(Croaker, Salted Croaker), 및 갈치(Trichiurus)를 시료로 하여 , 가스그릴, 전기그릴과 microwave oven으로 가열 조리한 후 일정기간 동안 냉장 및 냉동 보존한 시료와 보존한 시료를 microwave로 재가열하였을 때 변이원성을 in vitro test로 Ames/salmonella assay를, in vivo test 로 Micronucleous test를 실시하여 검색하고, 그 제어방법으로 항암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녹황색 채소즙으로 전처리하여 돌연변이 억제능을 검토하고자 한다. 또한, 지질의 과산화도를 측정하여 변이원 생성과 과산화 지질간의 상관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어류의 가열조리에 의해 대조군(생시료)보다 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는데 , 생성된 변이원은 모두 농도 의존성을 나타내었으며, 5 mg/plate인 농도구간에서 돌연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2. 조리온도가 높아질수록 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높아졌으며 대사활성물질을 첨가했을 경우 무첨가시보다 2-4 배정도 돌연변이원성이 높게 나타났다. 3. 조리기기에 따른 복귀 돌연변이 균수는 가스그릴과 전기그릴군 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MW에서 조리한 시료의 경우에는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4. 생선 종류별 변이원성을 검색한 결과 흰살 생선이 붉은 살 생선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은 변이원성을 나타내었으며, 붉은 살 생선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고등어가 약간 높은 변이원성을 나타내었고, 흰살 생선중에서도 유의차는 없었으나 염장조기가 가장 낮은 변이원성을 나타내었다. 5. 채소즙 및 녹차 추출물로 처리 후 가열조리을 한 시료의 경우 모두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변이원성이 억제되었으며, 녹차>생강>무순으로 변이원성 억제효과가 나타났다. 6. 저장에 의해 돌연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데, 냉장 저장시 저장 3일째부터, 냉동저장시에는 저장 7일째부터 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냉동저장보다 냉장저장시 더 높은 변이원성을 나타내었고 MW에 의한 재가열에 의해 변이원성이 증가되었다. 7. Micronucleus test 결과, 조리온도가 증가할수록 골수 소핵 형성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고, 채소즙 처리군의경우 생강>녹차>무순으로 골수 소핵 형성 억제효과를 보였다. 8. 조리, 재가열 및 저장 조건에 따른 산패도(TBA value)를 측정한 결과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산패도가 증가하였고 냉장 저장시료의 경우 저장 3일째부터 유의 적으로 산패도가 증가되었으며 냉동 저장 시료의 경우에 는 저장 7일째부터 유의적으로 높은 산패도를 나타내었다. 냉장저장 시료가 냉동저장 시료보다 더 높은 산패도를 나타내었으며, microwave에 의한 재가열에 의해 산패도가 증가되었다. 9. 채소즙 및 녹차 추출물로 처리 한 고등어의 DPPH에 대한 전자공여능(%EDA)측정 결과는 양파>녹차>생강>양배추 순으로 양파의 전자공여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전기그릴 26$0^{\circ}C$에서 조리한 시료의 냉장저장 및 냉동저장에 따른 변이원성과 과산화지질 생성간의 상관관계는 냉장 저장했을 때 0.93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재가열했을 경우 0.98로 상관관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냉동저장 역시 0.92를 나타내어 상당히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나 재가열했을 경우에는 0.89로 오히려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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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의 콜레스테롤함량과 가공중의 변화 (Changes in Cholesterol Contents of Some Marine Products during Processing)

  • 강진훈;천석조;이형일;이용우;박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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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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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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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수산물을 가공처리할 때 콜레스테롤함량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살오징어, 뱀장어, 고등어, 바지락 및 미역 등 5종류를 시료로 하여 살오징어는 일건, 뱀장어는 배소, 고등어는 염건, 바지락은 자건, 미역은 염장 등의 처리를 하였을 때의 콜레스테롤함량의 변화를 조사검토하였다. 1. 생시료에 있어서의 콜레스테롤함량은 살오징어가 761mg/100g(건물양)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뱀장어, 바지락, 미역의 순이었으며, 생시료의 콜레스테롤함량과 지질함량과의 관련성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2. 살오징어, 뱀장어, 고등어 및 미역등 4종류의 시료는 가공처리에 의하여 콜레스테롤함량이 감소하였는데, 살오징어는 일건에 의하여 생시료 때의 $66.4\%$로 감소였으며, 뱀장어는 배소처리에 의하여 $43.6\%$로, 고등어는 염건처리에 의하여 $41.0\%$로 미역은 염장처리에 의하여 $58.1\%$로, 각각 감소하였다. 3. 바지락은 자건처리에 의하여 콜레스테롤함량이 생시료 때의 1.6배로 증가하여 다른 시료와 대조적인 결과를 나타내었다. 4. 가공처리에 의한 콜레스테롤함량의 변화는 지질함량의 변화와 상관관계가 있어 지질함량의 감소가 큰 것일수록 콜레스테롤함량의 감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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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육 어류의 저장 및 가공중의 Amino류의 변화 (I) 고등어${\cdot}$전어${\cdot}$정어리 염장 및 건제품의 DMA와 TMA함량 (CHANGES IN CONTENTS OF AMINES IN THE DARK-FLESHED FISH MEAT DURING PROCESSING AND STORAGE)

  • 안철우;최수안;박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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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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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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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고등어, 전어 및 정어리육을 $10^{\circ}C$$25^{\circ}C$에서 저장하였을 때의 육중의 TMAO-N, TMA-N 및 DMA-N의 경시적인 변화와 아울러 이들 어육을 염장, 열풍건조, 일건 및 자건하였을 때의 변화에 대하여 실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TMAO의 변화에 있어서, $10^{\circ}C$, 5일 저장의 경우 고등어, 전어 및 정어리는 각각 생시료때의 $15\%\;20\%$$10\%$의 잔재율을 나타내었고 $25^{\circ}C$ 1일 저장의 경우 각각 $30\%,\;26\%$$30\%$ 였다. 2. TMA의 변화는 $10^{\circ}$, 5일 저장의 경우, 고등어, 전어 및 정어리가 각각 생시료때의 4.1배, 24배 및 9.5배의 증가를 보였고 $25^{\circ}C$, 1일 저장의 경우는 각각 2.7배, 11배 및 5배였다. 3. DMA의 변화는 $10\%$, 5일 저장의 경우 고등어, 전어 및 정어리가 각각 생시료때의 7배, 25배 및 8배의 증가를 나타냈고 $25^{\circ}C$, 1일 저장의 경우는 각각 7배, 21배 및 2배였다. 4. 제품별 TMAO의 함량은 고등어, 전어의 경우 염장품>일건품>열풍건조품의 순이 였고 정어리의 경우는 자건품>염장품>열풍건조품>일건품의 순이 였다. 5. 제품별 TMA의 함량은 고등어, 전어의 경우 일건품>열풍건조품>염장품의 순이었고 정어리의 경우는 일건품>열풍건조품>염장품>자건품의 순이였다. 6. 제품중의 DMA의 함량은 고등어, 전어의 경우 일건품>염장품>열풍건조품>자건품의 순이였다. 본 연구의 실험을 도와 준 공양숙, 오영선 양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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