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We reviewed the CAREX (CARcinogen EXposure) program designed to estimate the prevalence of occupational exposure to carcinogens and summarized the advantages and limitations of this program. Methods: All literature, including reports on CAREX and the use of CAREX, were reviewed. The keyword search term was CAREX. Additional articles were identified from references cited in articles and reviewed. Results: An exposure information system, CAREX was developed based on data from the Finnish Institute of Occupational Health of Finland and from the US. CAREX has been applied in several countries, including in the EU, in order to estimate national exposure patterns to carcinogens. The initial exposure assessment carried out through CAREX was aimed at estimating exposures over the period of 1990-1993. To estimate the number of workers exposed to carcinogens by using CAREX, reference exposure prevalence from Finland and the United States was computed, which was then reviewed and corrected by national experts. Finally the overall number of workers exposed to carcinogens can be estimated. We found that CAREX has been used in a total of 18 countries. No Asian country has used CAREX. Conclusions: CAREX can be applied not only to estimate the number of workers exposed to carcinogens in Korea, but also to identify high-risk industries with workers most exposed to carcinogens.
우리 나라 낙농식품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 생산농가, 산업체는 물론 산학관연 둥 여러 분야의 노력에 의하여 꾸준히 발전하여 왔다. 우리 나라의 유제품소비구조는 음용유 위주로 우유 식품의 본질적 특성 상 유통기간이 짧은 것을 고려할 때 안정성 확보, 영양성분 향상, 신선도 유지 등 우유 및 유제품 품질 향상 기술 개발 및 보급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더욱이, 21세 기 에는 국제적으로 유제품 소비량 증가와 더불어 안전성, 품질, 선도 등 고품질 생산 공급구조로 발전되고, 생산 기 반 감소 및 환경보존 문제의 대두로 첨단기술의 개발 수요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낙농식품의 규격, 성분표시 등의 정보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 및 유제품의 소비확대를 위해서는 선진 외국의 기술도입과 관련연구기관간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신제품개발과 품질향상 기술개발이 전개 되 어 야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 나라 낙농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탄력적인 우유 및 유제품 수급안정을 기반으로 생산효율을 증진하고 위생적이고 고품질이며 안전성이 확보된 낙농제품 개발이 중요한 과제이다.
미생물 유래 베타글루칸과 잔탄검 계열의 바이오폴리머는 식물 성장에 효과적이고 토양의 강도를 증진시키는 기능을 지니고 있어 하천 제방의 토양 보강 및 안정화 재료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분사 공법을 이용하여 바이오폴리머 신소재를 실규모 제방에 시공하는 경우 바이오폴리머에 의해 하천 제방 표면 토양의 강도 증진 및 식생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실규모 하천제방에서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하여 제방 표면을 피복하였고, 혼합재료에 대한 강도 측정 결과 바이오폴리머를 처리한 구역에서 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큰김의털과 호밀풀을 대상으로 식물 생장을 조사하였으며, 두 식물종의 지상부 생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였다. 반면 대상 식물종의 지하부 생장은 바이오폴리머가 처리된 토양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바이오폴리머를 처리한 토양에서는 토양이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증가하여 바이오폴리머로 처리로 인해 오히려 지하부 성장을 더디게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분사공법을 이용한 바이오폴리머 시공은 토양의 강도 증진 효과와 하천 제방의 녹화에 사용하기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하천 제방에 식재하는 광범위한 식물 종에 대한 바이오폴리머의 효과와 식물 종 별로 적정 바이오폴리머 농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제 4차 산업 시대의 도래는 기존 사회와 산업 생태계를 급속히 변화시키며, 기술, 문화, 금융 등의 경계선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 이동공간 산업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기계공학 중심의 산업이 전자 및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함에 따라 이동성 및 안전성 중심의 공간을 넘어, 인포테이먼트 및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행된 차세대 이동공간 관련 이론적 평가 방법은 대부분 사용성 평가, 혹은 수용성 평가방법 등에 집중되어있으나, 실제 동향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자동차 OEM을 포함한 많은 이동공간 업체에서는 감성평가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차세대 이동공간에서의 콘텐츠 인터랙션을 개발하는 데에 있어 어떠한 감성 요소들을 평가해야 하는지에 대해 수행한다. 패트릭 조단의 네 가지 즐거움 이론의 감성요소들을 기반으로 국내 운전자 116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이동공간에서 콘텐츠 감성평가를 수행할 때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평가하였다. 통계분석 및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분석 결과, 심리적-관념적-사회적-물리적 즐거움 순으로 평가 우선순위를 도출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콘텐츠 소비 유형에 따른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역병은 세계적으로 고추에 발생하는 병 중 가장 문제시 되는 병해로 국내 83개 지역에서 채집한 재래종 고추 유전자원 중 300개를 선발하여 공시하였다. 파종 후 온실에서 70일간 육묘하였고 공시한 역병균의 유주자낭 농도를 $10^5/mL$으로 하여 주당 5mL 관주접종 후, 습실 처리하였고 1주 간격으로 4주간 이병주율을 조사하였다. 접종 7일 후 이병주율을 조사하였더니, 공시한 300개 고추 자원 중 67개 자원에서 이병주율이 60.1% 이상으로 높은 감수성을 보였으며, 37개 자원은 접종 후 7일까지 전혀 발병하지 않았다. 역병균 접종 28일 후, 공시한 300점의 고추자원 중 244개 자원은 60% 이상의 이병주율을 보여 역병에 대해 감수성을 나타내었으며, 11개 자원은 20% 미만의 이병주율을 보여 중도저항성을 보였고, 5개 자원은 전혀 발병하지 않아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5개 자원의 저항성 고추유전자원은 역병저항성 고추 품종 육종에 유용한 중간모본으로 사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실험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분자마커를 활용한 추가실험이 진행된다면 고추유전자원의 역병 저항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하여 재난 분야에서는 재난대응 지원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소방청 119 신고접수대에 접수되는 신고는 크게 화재, 구조, 구급, 기타 신고 등 4가지로 구분된다. 119 신고에 따른 재난 대응도 그 종류 및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응된다. 본 논문에서는 119 신고 데이터 1280개 문서를 학습 데이터 셋을 이용하여 SVM, NB, k-NN, DT, SGD, RF 상황 분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3 클래스로 테스트한 분류 성능은 최고 92%, 최소 77%의 성능을 보였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하여 재난 분야에서는 재난 대응 지원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소방청 119 신고접수대에 접수되는 신고는 크게 화재, 구조, 구급, 기타 신고 등 4가지로 구분된다. 119 신고에 따른 재난대응도 그 종류 및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응된다. 본 논문에서는 119 신고 데이터 1280개 문서를 학습 데이터 셋을 이용하여 SVM, NB, k-NN, DT, SGD, RF 상황 분류 알고리즘을 3 클래스로 테스트한 분류 성능은 최고 92%, 최소 77%의 성능을 보였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재난별 데이터 셋을 확보하여 효율적인 재난 대응 연구가 필요하다.
Thu, Hlaing Myat;Myat, Theingi Win;Win, Mo Mo;Thant, Kyaw Zin;Rahman, Shofiqur;Umeda, Kouji;Nguyen, Sa Van;Icatlo, Faustino C. Jr.;Higo-Moriguchi, Kyoko;Taniguchi, Koki;Tsuji, Takao;Oguma, Keiji;Kim, Sang Jong;Bae, Hyun Suk;Choi, Hyuk Joon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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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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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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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he rotavirus-induced diarrhea of human and animal neonates is a major public health concern worldwide. Until recently, no effective therapy is available to specifically inactivate the rotavirion particles within the gut. Passive immunotherapy by oral administration of chicken egg yolk antibody (IgY) has emerged of late as a fresh alternative strategy to control infectious diseases of the alimentary tract and has been applied in the treatment of diarrhea due to rotavirus infection. The purpose of this concise review is to evaluate evidence on the properties and performance of anti-rotavirus immunoglobulin Y (IgY) for prevention and treatment of rotavirus diarrhea in human and animal neonates. A survey of relevant anti-rotavirus IgY basic studies and clinical trials among neonatal animals (since 1994-2015) and humans (since 1982-2015) have been reviewed and briefly summarized. Our analysis of a number of rotavirus investigations involving animal and human clinical trials revealed that anti-rotavirus IgY significantly reduced the severity of clinical manifestation of diarrhea among IgY-treated subjects relative to a corresponding control or placebo group. The accumulated information as a whole depicts oral IgY to be a safe and efficacious option for treatment of rotavirus diarrhea in neonates. There is however a clear need for more randomized, placebo controlled and double-blind trials with bigger sample size to further solidify and confirm claims of efficacy and safety in controlling diarrhea caused by rotavirus infection especially among human infants with health issues such as low birth weights or compromised immunity in whom it is most needed.
본 연구는 부산지역 산업체 5곳에 근무하는 남성 근로자들 31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도를 파악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영양개선 및 바람직한 식생활을 유도할 수 있는 산업체 영양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영양교육 경험이 있는 근로자는 11.9%이었고 영양정보를 얻는 경로는 58.1%가 대중매체이었다. 연령별 차이에서 50대 이상의 91.7%가 영양정보를 대중매체를 통해서, 20대와 30대는 각각 42.9%, 46.9%가 인터넷을 통해서 얻었으며 유의적 차이(P<0.001)를 보였다. 영양교육 필요성에 대한 평균 인식 점수는 3.65/5.00점이었고 연령별 차이에서는 30대는 3.60/5.00점, 40대는 3.53/5.00점이었으며, 학력에 따라 전문대졸이 3.67/5.00점으로 고졸, 대졸보다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조사 대상 근로자들이 받기 원하는 영양교육 내용은 '균형 잡힌 식습관'(4.00/5.00점), '식품 안전성' 3.96/5.00점, '질환과 관련된 식사요법' 3.94/5.00점이었으나 '외식과 건강'은 3.30/5.00점, '건강보조식품'은 3.27/5.00점 이었다. '알코올과 건강'에 대한 영양교육의 필요성은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필요성 점수가 유의적(P<0.01)으로 높았고, 전문대졸과 대졸 이상이 고졸보다 유의적(P<0.01)으로 높게 나타났다. 적당한 영양교육 횟수는 6개월에 한 번 29.0%, 일 년에 한 번 25.8%, 3개월에 한 번은 21.0%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할 때에는 근로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법의 영양교육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근로자들의 영양교육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영양과 건강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함께 근로자들의 영양개선 및 바람직한 식생활 유도를 이끄는 영양교육이 근로자의 건강 유지를 위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무인항공기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 산업과 기술 수준은 선진국보다는 뒤처지는 상황이며 관련 법제도의 정비도 미흡한 실정에 놓여 있다. 그러나 무인항공기 기술이 출현한 지 오래되지 않아 격차가 크지 않고 특히 우리나라가 강한 면모를 보이는 ICT 분야와 연관성이 크다는 측면에서 무인항공기 분야는 전략적으로 육성할만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무인항공기 관련 기술, 시장, 법제도 등의 현황 및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정책적으로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무인항공기 기술이 발달하고 그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법체계의 조화와 정책적 대응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였다. 무인항공기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을 규제하는 법규의 중요성이 매우 큰 것이 사실이지만 한편으로 지나친 규제가 기술의 발달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시장과 사회의 정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특히 무인항공기와 같은 새롭고 유용한 기술 분야의 경우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정립하고 정책적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그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요컨대 무인항공기 산업 육성과 국민안전 및 사생활 보호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규제 완화와 강화 사이의 적절한 수준의 제도 개선 및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본 논문은 외환위기 이후 빠르게 진전되어 온 금융 대형화, 그룹화 현상이 개별 금융기관과 시장 전반의 시스템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위기 이후 독립 금융기관과 비교하여 금융그룹 소속 금융기관의 도산위험이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며, 겸업화 효과보다는 대형화에 의한 수익성 및 수익변동성 개선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고위험 추구를 통한 대형 금융그룹의 위험상승 현상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형 은행그룹 간 직간접적 상호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 위험의 발생 가능성이 증대되고, 겸업화로 비은행부문 및 자본시장으로부터의 위험전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금융그룹을 하나의 동일체로 인식하고 그룹단위로 건전성 규제 등을 실시하는 위험 중심의 연결감독체제가 확립될 필요가 있으며, 겸업화로 인한 공적 안전망의 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감독장치도 마련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금융그룹의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체제를 강화하고, 경영투명성의 제고를 통해 금융그룹에 대한 시장의 모니터링 기능도 확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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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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