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편측무시 환자에게 휴대용 디바이스를 이용한 완곡추적 안구운동을 30분간 적용하였을 때 편측무시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 만성적으로 편측무시를 보이는 한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8.4인치 화면의 휴대용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완곡추적 안구운동을 실시하였다. 실험기간은 총 4주로 1주간의 기초선 측정과 2주간의 완곡추적 안구운동 중재, 1주간의 기초선 측정으로 이루어졌으며, 중재는 2주 동안 1일 1회, 주 5회, 회기당 30분씩 적용하였다. 편측무시는 선이분검사와 별지우기검사를 통해 매 회기 측정하였다. 완곡추적 안구운동은 시각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주변의 환경을 줄이고 바른 자세로 앉아 정면에 있는 8.4인치 태블릿pc의 영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영상은 완곡추적 안구운동을 유발하기 위한 영상으로 24개의 노란색 직사각형이 끊임없이 화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는 영상이며, 영상을 보는 동안 고개의 움직임 없이 도형을 따라 안구운동을 하도록 하였다. 결과 : 2주 동안의 시운동자극 적용 결과 기초선A와 비교하여 편측무시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중재기 이후 기초선A'에서 편측무시 양상이 다시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휴대용 디바이스를 이용한 30분간의 완곡 추적 안구운동이 만성편측무시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노반응검사(Evans & Stangelang, 1971)는 분노를 유발하는 자극의 관점에서 분노수준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이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사용하기에는 문항수가 너무 많아 적은 수의 문항으로 구성된 분노반응검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신뢰성이 높고 타당한 단축형 분노반응검사를 제작하는 것이다. 연구 1에서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에게 76문항으로 구성된 분노반응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이론에 기초하여 76개의 문항들 중에서 10개의 문항을 추출하여 단축형 분노반응검사를 제작하였다. 연구 2에서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로 구성된 또 다른 표본을 대상으로 단축형 분노반응검사와 타당도 확인을 위한 검사들을 함께 실시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평가하였다. 노인용 단축형 분노반응검사의 Cronbach 는 .79로 양호한 수준의 신되도를 보였다. 노인용 단축형 분노반응검사는 특성분노를 반영하는 검사이므로, 특성분노를 측정하는 검사점수와 상관이 높아야하고, 분노의 다른 측면을 반영하는 점수와는 낮은 상관을 보여야 타당하다. 노인용 단축형 분노반응검사 점수는 상태-특성 표현 척도의 특성분노 점수와 .60이상의 높은 상관을 보였으며, 분노표출 점수와 .39의 상관을 보였고, 적대감 점수와 .41의 상관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제작한 단축형 분노반응검사는 신뢰할 수 있고 타당한 검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andibular midline shift and difference of mandibular height between both sides on the electromyo- graphic(EMG) activity of the masticatory muscles on clenching or gum chewing movement. For this study, 105 patients with temporomandibular disorders(TMD) were selected and panoramic radiograph were taken. Amount and side of the midline shift and height of the mandible from antegonial notch to the top of the condylar head were measured on panoramic view. $BioEMG^{(R)}$ (Bioresearch Inc., Milwaukee, USA) was used for recording of EMG activity(${\mu}V$) of the anterior temporalis and the superficial masseter on clenching or gum chewing movement. EMG activity on clenching during 533msec period were measured for activity of the starting point and the one second-after activity as the early EMG and the maximum EMG, respectively. EMG activity on gum chewing movement were measured for activity of the first and the second chewing stroke. The data collected were analysed by SPSS windows program,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Height of the mandible was 8.06cm on right side and 8.03cm on left side, and showed no difference by age, but significantly differed by sex with higher in male subjects. 2. Mean value of the midline shift was 0.1mm with range of 0~5mm on both sides. The amount and side of the midline shift did not related with height difference of the mandible and/or the EMG activity of the masticatory muscles on clenching. 3. Prevalence of higher right side and higher left side of the mandible were almost same, and the EMG activity of higher side was not higher than that of the other side. 4. In the subjects with height difference of more than 5mm between both sides of the mandible, the early EMG activity on clenching were differed for the anterior temporalis, but the maximum activity were differed for the superficial masseter. 5. In the subjects with height difference of more than 5mm between both sides of the mandible, EMG activity of the anterior temporalis of the gum chewing side was not higher than that of the other side when chewing on the side of lower height, but in the subjects with height difference of less than 5mm, the EMG activity was higher than that of the other side.
I. 연구개발(硏究開發)의 목적(目的) 및 중요성(重要性) 한국(韓國) 임상자료(臨床資料)를 효과적(效果的)으로 모으기 위한 자료수집용(資料收集用) 진료부(診療簿) 형식(形式)을 고안(考案)함으로써 전문가(專門家)의 지식(知識)을 체계적(體系的)으로 수집(收集)하고 통계분석시(統計分析時) 유효(有效)한 결과(結果)를 기대(期待)할 수 있도록 한다. 진료부(診療簿) 형식(形式)은 개인별(個人別) 편차(偏差)가 심(甚)한 한국(韓國) 임상자료(臨床資料)의 문제점(問題點)을 수집단계(收集段階)에서 해결(解決)하는데 매우 중요(重要)하며 또한 수집(收集)된 자료(資料)는 전문가(專門家)시스템의 지식(知識)으로 제공(提供)되므로 핵심적(核心的)인 연구자료(硏究資料)가 된다. II. 연구개발(硏究開發)의 내용(內容) 및 범위(範圍) 임상자료(臨床資料) 수집(收集)을 위한 진료부형식(診療簿形式)의 고안(考案), 임상자료(臨床資料) 분석(分析), ODS의 진단(診斷)과 전문가(專門家) 진단(診斷)의 비교(比較)를 내용(內容)으로 하며, 연구범위(硏究範圍)는 한의(韓醫) 임상자료중(臨床資料中) 많은 환자분포(患者分布)를 보이고 있는 중풍환자(中風患者)를 대상(對象)으로 이와 관련(關聯)된 지식(知識) 및 용어(用語)를 정리(整理)하되 중풍환자(中風患者)는 CT로 뇌혈관질환(腦血管疾患)이 확인(確認)된 환자(患者)로 한정(限定)하였다. III. 연구개발결과(硏究開發結果) 및 활용(活用)에 대한 건의(建議) 자료수집용(資料收集用) 진료부(診療簿)는 임상자료(臨床資料)의 수집(收集), 관련지식(關聯知識) 및 용어정리(用語整理), 그리고 타(他) 진료기관(診療機關)의 임상자료수집(臨床資料收集)에 활용(活用)하며, 임상자료(臨床資料)에 대한 평가분석(評價分析)의 결과(結果)는 차후 타(他) 질환자료(疾患資料) 수집(收集)이나 시스템구축(構築)에 필요(必要)한 임상자료(臨床資料)로 활용(活用)된다. 또한 이 자료(資料)는 임상교육(臨床敎育) 및 임상자료(臨床資料)를 통(通)한 한양방(韓洋方)의 협진자료(協診資料)로 활용(活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期待)된다.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 증상이 있는 뇌 관류 CT 검사를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장비사가 제시한 고정 시간 기법(Fixed time technique)과 조영제 추적 기법(Bolus tracking technique)을 비교하여 환자의 피폭선량을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조영제 추적 기법의 유용성과 최적의 조영증강 구간을 구현하는 Time graph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환자에서는 PCT의 $CTDI_{VOL}$은 고정시간기법에서 431.72mGy, Bolus tracking에서 323.61mGy로 측정되었고, DLP값은 고정시간기법에서 $1243.47mGy{\cdot}cm$, Bolus tracking에서 $932mGy{\cdot}cm$로 측정되었다. Time graph는 고정시간기법에서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Bolus tracking 기법에서는 최적의 Time graph를 얻을 수 있었으며, 뇌 관류 CT검사 시 Bolus tracking기법을 적용하여 피폭선량을 25% 정도 감소시킬 수 있었다.
병원외 심정지는 오늘날 우리나라의 중대한 보건문제로서, 환자의 퇴원 시 생존율은 3.5%이며, 이 중 1%만이 신경학적 기능을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낮은 병원외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 도착 전 환자의 자발적 순환을 회복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2009년도 심정지 의무기록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병원외 심정지 환자의 자발적 순환 회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심층 분석을 수행하였다. 심정지 환자의 자발적 순환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사결정나무기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도착전 CPR여부, 병원 도착전 심정지 목격여부, 심정지시 활동, 과거력(암/심장질환/뇌졸중), 심정지 발생 장소, 병원전 일반인 CPR여부, 신고~현장 도착까지 걸린 시간, 연령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 요인들의 조합을 통해 의사결정나무모형으로 분류된 심정지 환자는 총 16개 유형이었으며, 그 중 유형 1의 특징을 갖는 집단의 자발적 순환 회복률(29.6%)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 비공공장소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일반인이 CPR을 시행하였을 경우, 심정지 환자의 자발적 순환 회복률이 향상된 것으로 보아 지역주민들에 대한 CPR교육이 중요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배경: 본 연구는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관상동맥우회술 중 발생한 혈역학적 불안정에 대한 대동맥내 풍선펌프 치료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79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중 대동맥내 풍선펌프 삽입이 필요했던 환자들을 I군(n=39), 삽입하지 않았던 환자들을 II군(n=757)으로 분류하였다. 결과: 두 군간에 수술 사망률(2.6%, 1/39 vs. 0.8%, 6/757; p=0.195)과 심방 세동(p=0.691), 뇌졸중(p=0.908), 종격동염(p=0.781) 이환율의 차이는 없었다. 인공호흡기 치료 시간, 중환자실 및 병원 재원 기간은 I군에서 II군보다 길었다 (p<0.05). 다변량 분석에서 수술 중 대동맥내 풍선 펌프 삽입이 수술 사망률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진 않았다(p=0.549). I군에서 대동맥내 풍선 펌프 치료와 관련하여 수술적 치료가 필요했던 합병증이 3예 있었으나(7.9%), 대동맥내 풍선 펌프 삽입 술기를 변형한 2003년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관상동맥우회술 중 혈역학적 불안정이 발생한 경우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이용하여 비교적 적은 합병증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할 수 있었다.
중간엽줄기세포는 항염증능, 면역조절능 뿐만 아니라 다계통으로의 분화능 때문에 난치성 환자 치료를 위한 매력적인 대안적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왔다. 지금까지 중간엽줄기세포의 이식 치료법은 면역질환, 심혈관질환, 암, 간질환 및 뇌졸중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전임상 및 임상적용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는 손상된 세포나 조직에 중간엽줄기세포가 이동하여 직접 세포를 대체하거나 분화시키는 작용이 아니라 중간엽줄기세포에서 분비하는 여러 인자들 즉, 주변분비 효과(paracrine effect)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에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은 핵산, 단백질, 지질 등을 손상된 세포나 조직의 국소 미세환경으로 전달함으로써 세포간 상호작용을 통해 조직재생을 중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좀의 이용은 세포이식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종양형성과 같은 다양한 위험성을 피할 수 있으므로 줄기세포 기반 치료 적용에 유용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이유에서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은 재생의학 및 조직공학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적 도구(tool)가 될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치료제로서의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정의와 역할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함께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Kim, Tae Gon;Kwon, Oki;Shin, Yong Sam;Sung, Jae Hoon;Koh, Jun Seok;Kim, Bum-Tae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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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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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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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Objective : Since less invasive endovascular treatment was introduced to South Korea in 1994, a considerable proportion of endovascular treatments have been performed by neuroradiology doctors, and endovascular treatments by vascular neurosurgeons have recently increased. However, few specific statistics are known regarding how many endovascular treatments are performed by neurosurgeons. Thus, authors compared endovascular treatments collaboratively performed by vascular neurosurgeons with all cases throughout South Korea from 2013 to 2017 to elucidate the role of neurosurgeons in the field of endovascular treatment in South Korea. Methods : The Society of Korean Endovascular Neurosurgeons (SKEN) has issued annual reports every year since 2014. These reports cover statistics on endovascular treatments collaboratively or individually performed by SKEN members from 2013 to 2017. The data was requested and collected from vascular neurosurgeons in various hospitals. The study involved 77 hospitals in its first year, and 100 in its last. National statistics on endovascular treatment from all over South Korea were obtained from the Healthcare Bigdata Hub website of the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based on the Electronic Data Interchange (EDI) codes (in the case of intra-arterial (IA) thrombolysis, however, statistics were based on a combination of the EDI and I63 codes, a cerebral infarction disease code) from 2013 to 2017. These two data sets were directly compared and the ratios were obtained. Results : Regionally, during the entire study period, endovascular treatments by SKEN members were most common in Gyeonggido, followed by Seoul and Busan. Among the endovascular treatments, conventional cerebral angiography was the most common, followed by cerebral aneurysmal coiling, endovascular treatments for ischemic stroke, and finally endovascular treatments for vascular malformation and tumor embolization. The number of endovascular treatments performed by SKEN members increased every year. Conclusion : The SKEN members have been responsible for the major role of endovascular treatments in South Korea for the recent 5 years. This was achieved through the perseverance of senior members who started out in the midst of hardship, the establishment of standards for the training/certification of endovascular neurosurgery, and the enthusiasm of current SKEN members who followed. To provide better treatment to patients, we will have to make further progress in SKEN.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TMS) has been a gold standard for investigating central motor pathways in humans. Diffusion tensor imaging with fiber tractography (DTI FT) is known for its usefulness in detecting white matter lesion in vivo. We investigated the clinical usefulness of elucidating the integrity and continuity of corticospinal tract (CST) by combined use of TMS and DTI FT in this study. We report two cases who have presented with left hemiparesis and evaluated by both TMS and DTI FT; 10-year-old boy with Mitochondrial Encephalomyopathy with Lactic Acidosis and Stroke-like episode syndrome and 20-year-old woman with traumatic brain injury. Combined use of TMS and DTI FT successfully led to localize the brain lesion that might cause motor impairment in patients with abnormal signal intensities in MRI.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MS and DTI FT might provide the detailed information between function and anatomy of the CST, complementar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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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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