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SS statistics(regressio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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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의 방사선 안전관리 실태 및 피폭 불안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radiation safety management of dental hygienist and anxiety of radiation exposure)

  • 이혜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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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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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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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방사선 관리에 대한 지식, 태도, 안전관리 행위, 방사선 피폭 불안감을 분석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함으로써 방사선 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방사선 취급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환과 불안감을 줄이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연구하였다. 연구기간은 2017년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라북도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280명을 대상으로 SPSS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기술통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방사선 질 관리에 대한 지식 정도의 평균은 8.07 였고, 정답률은 75.3% 였다. 태도 정도는 96.1%가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방사선 안전관리 행위는 촬영자는 4.11 였고, '방사선 촬영 시 항상 TLD(개인선량계)를 착용한다'는 4.58 로 가장 높았다. 환자 방사선 안전관리 행위는 3.86 였고, '방사선촬영 전 가임기 여성의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는 4.69 로 가장 높았다. 방사선 피복 뷸안감은 3.86 였고, '임신 중 일 때 태아의 건강 문제로 염려된다'는 4.13로 가장 높았다. 방사선 피폭 불안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방사선 안전관리 행위가 낮을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방사선 촬영경력이 낮을수록, 최종학력이 높을수록, 월 소득이 많을수록, 직위가 높을수록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치과위생사는 방사선 질 관리에 대한 지식, 태도, 안전관리 행위는 높았으나, 방사선 피폭 불안감은 높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방사선 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방사선 피폭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여대생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Self-esteem among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 허나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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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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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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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외모스트레스, 알코올 섭취량, 이상섭식태도가 여대생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총 참여자는 여대생 150명으로 2017년 3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2.0을 이용하여 위계적 회귀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외모스트레스 평균은 2.65점, 알코올 섭취 문제 평균은 9.6점, 이상섭식태도 평균은 2.24점, 자아존중감 평균은 29.77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의 영향요인은 대학생활만족(${\beta}=-.226$, p=.026)과 외모스트레스(${\beta}=-.318$, p<.001)로 나타났으며 변수의 설명력은 11%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대학생활과 외모스트레스는 성격적 차원의 핵심요소인 자아존중감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여대생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대학생활 환경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인지하고 직면한 환경과 개인 상황과의 차이를 조절하여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외적 자원이 학 내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외모스트레스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기내면화 모색, 건강한 자아상 형성, 감정 조절을 위한 성격자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완충자원을 제공하여 여대생들의 자아존종감을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SNS 중독경향성, 우울과 의사소통능력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SNS addiction, Depression and Communication skill of nursing students)

  • 권명진;김지현;정선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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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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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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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SNS 중독경향성, 우울 및 의사소통능력 정도를 알아보고 SNS 중독경향성 관련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2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을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10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LSD와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이 되었고 다중회귀분석이 실시되었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SNS 중독경향성 차이는 연령(t=2.47, p=.044), SNS 사용시간(F=10.20, p<.001), SNS 사용 장소(t=2.54, p=.012)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변수들 간의 상관분석을 보면, SNS 중독경향성은 우울과 양의 정적상관관계를 보여 우울이 높을수록 SNS 중독경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냈다. 의사소통능력과 SNS 중독경향성은 유이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대상자의 SNS 중독경향성의 영향변수로는 우울(${\beta}=.265$, p<.001), SNS 사용시간(${\beta}=.265$, p<.001)이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SNS 중독경향성을 15.5%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은 대학생의 SNS 중독경향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간호중재가 필요하며, 대학생의 SNS 중독을 조기 선별할 수 있는 검사의 필요와 취약 그룹에 대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이 요구되어진다.

스쿠버다이버의 안전지식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on Safety knowledge of Scuba divers)

  • 강경순;엄동춘;백홍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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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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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03-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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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스쿠버다이버의 다이빙응급과 관련된 안전지식 수준과 안전지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스쿠버다이버 179명을 대상으로 2010년 10월 17일부터 2011년 6월 17일까지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ASW Stastistics 18.0 Program으로 분석하였다. 스쿠버다이버의 다이빙응급과 관련된 안전지식은 2.07(${\pm}0.54$)점(점수 범위는 1점~4점)이었으며, 추위대처에 대한 안전지식($2.42{\pm}0.64$점)점수가 가장 높고, 상승 시 폐의 과팽창에 대한 안전지식($1.83{\pm}0.70$점)점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결과 변수선택 후 회귀모형에 대한 수정된 $R^2$ 값이 0.567로 회귀모형이 56.7%로 적합하며, 안전지식은 연령(${\leqq}29$세), 스쿠버다이빙 참여기간(${\leqq}11$개월)과 참여빈도(1회/월), 장비(모두구입, 일부대여) 및 동기(취업) 등이 안전지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p<.05, p<.001). 결론적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운영 관리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고학년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on the Subjective Happiness of Senior Nursing Students)

  • 조인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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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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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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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고학년 간호대학생이 인식하는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K시 소재의 4년제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3, 4학년 간호대학생 235명을 대상으로 2019년 5월1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관적 행복감, 간호전문직관, 대인관계능력, 가족건강성, 학과만족도, 사회적 지지 도구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s 상관관계분석과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고학년 간호대학생이 인식하는 주관적 행복감은 7점 척도에 4.75±1.16점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행복감은 건강상태(F=6.826, p<.001)에 따라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건강상태(β=.177 p=.005), 학과만족도(β=.138, p=.027)와 가족건강성(β=.268, p<.001)는 고학년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회귀모형의 16.7%(F=15.160, p<.001)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예비 간호사인 고학년 간호대학생이 인식하는 행복감 증진을 위한 대안 및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소비자사회화 영향요인이 합리적 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elf-esteem and Consumer Socialization Agents on Rational Consumption Behavior of Middle School Students)

  • 이승진;유난숙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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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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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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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과 소비자사회화 영향요인이 합리적 소비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보았다. 이에 편의표집 방법을 이용하여 서울, 경기, 충청, 전남, 광주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총 412부를 분석하였다.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초통계분석, 크론바하 알파, t-검정, 단계적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합리적 소비행동은 3.18, 자아존중감은 3.54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소비자사회화 영향요인의 경우, 부모가 3.13으로 가장 높았으며, 학교 2.83, 대중매체 2.78, 또래집단 2.73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라 중학생의 합리적 소비행동, 소비자사회화 영향요인이 다른 지 평균비교를 한 결과, 합리적 소비행동의 경우 성별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소비자사회화 영향요인의 경우 학교를 제외한 대중매체, 또래집단, 부모 등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왔다. 셋째, 자아존중감과 소비자사회화 영향요인이 합리적 소비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본 결과, 용돈 액수와 대중매체, 또래집단 등은 합리적 소비행동에 부적관계를 나타냈으며 자아존중감과 부모는 합리적 소비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학생들이 합리적 소비행동을 하는 소비자가 되기 위해 가정과수업에서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또래집단의 영향이 긍정적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함의점을 갖는다.

연변지역 임부의 건강행위 이행실태 및 영향요인 (Status and Influencing factors of health behavior in pregnant women in Yanbian area)

  • 장해련;이춘옥;김현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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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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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63-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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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임부를 대상으로 건강행위의 이행수준과 이와 관련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중국 연변지역에 소재한 모자보건병원 외래를 방문한 1011명의 임부를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연구대상자들의 산전우울,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 건강행위 및 대상자 특성을 수집하였으며 SPSS19.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관계분석 및 이분형 로지스틱회귀분석 등 통계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부의 건강행위 이행수준은 $28.93{\pm}6.59$(0~45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부의 건강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산전우울(OR=0.94[0.90-0.98]), 사회적 지지(OR=1.07[1.05-1.09]) 및 자기효능감(OR=1.36[1.04-1.79])으로 나타났고 대상자의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임부는 중간정도로 건강행위를 이행하고 있어 이상적이지 못하였다. 따라서 임부의 건강행위 증진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고 산전우울, 사회적지지 및 자기효능감에 대한 중재방안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University Life Adaptation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 Health College Students)

  • 임재란;한양금;김한홍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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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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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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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 대학생활적응 및 건강증진행위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연구로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실시하였다. D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교 보건계열학과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동의한 223명을 대상으로 서면 동의서를 받은 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1041490-20171010-HR-002).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0.0(IBM Co., Armonk, NY, USA)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T-test, ANOVA,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 연구대상자의 학업스트레스 평균은 3.02±0.89점, 대학생활적응 평균은 3.16±0.48점, 건강증진행위 평균은 2.14±0.45점으로 나타났으며, 학업스트레스가 낮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이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가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경제수준, 전공만족도, 학업스트레스, 대학생활적응이었으며, 보건계열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37.5% 설명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건강증진행위를 높이기 위해 학업스트레스는 낮추고 대학생활적응을 높여주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 파악을 위한 체계화 된 노력도 요구된다.

Physician Assistant(PA)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Impact on Job Satisfaction to Job Stress of Physician Assistant Nurses)

  • 윤순영;엄동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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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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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4-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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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PA(전담)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로 2010년 9월 1일부터 2011년 1월 10일까지 PA(전담)간호사 104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ASW Stastistics 18.0 Program으로 분석하였다.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평균점수는 여성 45.07(${\pm}9.78$)점, 남성 43.47(${\pm}13.77$)점이었다. 직무만족도에 대한 평균점수는 2.72(${\pm}0.30$)점이었다. 일반적인 특성과 직무만족도 간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직무스트레스의 하부영역 중 미혼에서 조직체계(p<.05)와 보상부적절(p<.01)에 대한 스트레스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결과 회귀모형에 대한 수정된 $R^2$ 값이 0.567로 회귀모형이 56.7%로 적합하며, 직무자율성이 적고 조직체계가 합리적이지 못할 때 직무만족도가 감소하였으며, 3교대 근무자에 비해 2교대 근무자의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PA(전담)간호사의 직무자율성과 조직체계에 대한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병원정책이 필요하다.

한국 성인의 비만이 인슐린, 공복혈당 및 당화혈색소에 미치는 영향 (Obesity as associated factors for Insulin, Fasting blood sugar, and Hemoglobin A1c in Korean adults)

  • 박재원;이혜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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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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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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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체질량지수가 인슐린, 혈당 및 당화혈색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국민건강영양조사 2015년 자료를 분석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과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SPSS WIN 25.0). 주요결과는, 체질량지수는 인슐린(r=0.397, p<0.001), 공복혈당(r=0.241, p<0.001) 및 당화혈색소(r=0.237, p<0.001)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인슐린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130$, t=8.193, p<0.001),비만(${\beta}=.390$, t=24.390, p<0.001), 연령이며 설명력은13.1% (F=53.584, p<0.001)였다. 공복혈당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072$, t=4.478, p<0.001), 비만(${\beta}=.186$, t=11.485, p<0.001), 연령이며 설명력은 10.6%(F=42.351, p<0.001)였다. 당화혈색소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059$, t=3.712, p<0.001), 비만(${\beta}=.190$, t=11.895, p<0.001), 연령, 성별이며 설명력은 14.1% (F=58.134, p<0.001)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병 예방 및 관리프로그램에 비만관련 중재가 포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