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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ion of a Quinone-rich Fraction from Ardisia crispa Roots and its Attenuating Effects on Murine Skin Tumorigenesis

  • Yeong, Looi Ting;Hamid, Roslida Abdul;Yazan, Latifah Saiful;Khaza'ai, Huzwah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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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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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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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Ardisia crispa (Family: Myrsinaceae) is an evergreen, fruiting shrub that has been traditionally used as folklore medicine. Despite a scarcity of research publications, we have succeeded in showing suppressive effects on murine skin papillomagenesis. In extension, the present research was aimed at determining the effect of a quinone-rich fraction (QRF) isolated from the same root hexane extract on both initiation and promotion stages of carcinogenesis, at the selected dose of 30 mg/kg. Mice (groups I-IV) were initiated with a single dose of 7,12-dimethylbenz(${\alpha}$)anthracene (DMBA, $100{\mu}g/100{\mu}l$) followed by repeated promotion of croton oil (1%) twice weekly for 20 weeks. In addition, group I (anti-initiation) received QRF 7 days before and after DMBA; group II (anti-promotion) received QRF 30 minutes before each croton oil application; group III (anti-initiation/promotion) was treated with QRF as a combination of group I and II. A further two groups served as vehicle control (group V) and treated control (group VI). As carcinogen control, group IV showed the highest tumor volume ($8.79{\pm}5.44$) and tumor burden ($3.60{\pm}1.17$). Comparatively, group III revealed only 20% of tumor incidence, tumor burden ($3.00{\pm}1.00$) and tumor volume ($2.40{\pm}1.12$), which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group IV. Group II also showed significant reduction of tumor volume (3.11), tumor burden (3.00) and tumor incidence (11.11%), along with prominent increase of latency period of tumor formation (week 12). Group I, nonetheless, demonstrated marked increment of tumor incidence by 40% with prompted latency period of tumor formation (week 7). No tumor formation was observed in groups V and VI. This study provided clear evidence of inhibitory effects of QRF during promotion period which was in agreement with our previous findings. The mechanism(s) underlying such effects have yet to be elucidated.

비탈면 조기수림화를 위한 녹화용 식물의 활용에 관한 연구 (Seeding of the Woody Plants for the Quick-coverage of the Slopes)

  • 김남춘;윤중서;배선우;손원주;정성철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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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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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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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germination rates and ground coverage rates of the 16 native wild flower, herbaceous, shrub and woody plants according to temperature and seeding timing for the revegetation and rehabilitation of the roadside slopes. Also,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ggest design criteria to select revegetation plants and to decide proper seed mixture for ecological restoration of the disturbed manmade slopes as a environmentally friendly construction.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Most of the plants germinated after 10~14 days. Woody plants germinated more slowly than wild flowers and herbaceous plants because of the hard seed. 2. Most of the plants showed the highest percentage of the germination rates under $15/25^{\circ}C$ temperature. The next was in order of under the $20/30^{\circ}C$ temperature, normal temperature(October) and $25/35^{\circ}C$ temperature. 3. At the chamber experiment, the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showed the highest germination rates. Most of the native wild flowers germinated well and showed high germination rates under the various temperature. 4. As the field germination experiments, the seeding at August shows higher germination rates than that of the seeding at September, but showed lower surviving percentage of the germinated seedlings and lower ground coverage percentage than those of the seeding at September. After one year, Chionanthus retusus, Acer palmatum, Albizzia julibrissin are germinated and showed 10% coverage rates. So, they can be used as revegetation plants for the restoration works. 5. As seed mixture experiment, it was not effective only to increase the proportion of the ratio of the tree seeds, relatively high price, for making woody vegetation. It would be more successful to make vegetation structure by natural competition among wild flowers, shrubs and trees. 6. The excessive dominance of trees in revegetation works may destroy the lower layer of vegetation and it will be undesirable on the species diversity. It is more important to recover the species diversity of the plant community by seed mixture with the considering the germinati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and the correlation effect among revegetation plants. 7. To recover the manmade slopes quickly, increasing the ratio of the wild flower was recommended.

멸종위기종 한계령풀(Leontice microrhyncha S. Moore)의 서식지 및 분포 특성 (Habitat and Distribution Feature of Endangered Species Leontice microrhyncha S. Moore)

  • 이상훈;연명훈;심재국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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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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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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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 범지구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이로 인한 서식처의 환경변화는 고위도 지방의 식물이나 고산식물의 생존에 중대한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강원도 태백산맥 고산지대에 분포하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인 한계령풀 10개 집단에 대해 서식지와 분포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한계령풀은 고도 940m~1,350m 의 범위에 분포하였으며, 이는 온도기후적으로 온량지수 (WI) $53^{\circ}C{\cdot}month{\sim}WI\;75^{\circ}C{\cdot}month$에 해당하여 냉온대북부림대에 속한다. 이 종은 $5^{\circ}{\sim}23^{\circ}$ 경사의 북동사면에 주로 출현하였다. 한계령풀 분포지의 교목층은 신갈나무, 거제수나무, 층층나무, 고로쇠나무가 우점 하였으며, 관목층에는 고추나무, 물참대, 국수나무 등이 우점 하였다. 한계령풀 집단의 초본층 종다양도(Shannon's Index)는 0.21에서 0.98이며 각 집단에서 한계령풀의 중요치는 개화기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서식지의 특성에 대한 본 연구는 한계령풀의 보전과 복원 전략의 수립 결정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경주국립공원 불국사 사찰림의 식생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the Bulguksa Buddhist Temple Forest in the Gyeongju National Park)

  • 강현미;최송현;이수동;조현서;김지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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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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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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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경주국립공원 불국사 주변 사찰림을 중심으로 식생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42개의 조사구(단위면적 $100m^2$)를 설치하여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Classification 분석 중 TWINSPAN 기법을 이용하여 군락분리를 시도한 결과, 군락 I은 소나무-잣나무군락, 군락 II는 소나무군락, 군락 III은 소나무-단풍나무군락, 군락 IV는 단풍나무-소나무군락으로 최종 분리되었다. 식생구조 분석결과 경주국립공원 불국사 주변 사찰림은 소나무가 우점하고 있었다. 군락 IV는 소나무 군락에 단풍나무가 유입되면서 단풍나무-소나무군락으로 군락이 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최근 자연발생적으로 아교목층과 관목층에 굴참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신갈나무가 확산되고 있어 추후 소나무와의 경쟁이 예상된다. 본 조사지역의 산림식생의 임령은 소나무가 우점종인 산림은 30~100년 내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단풍나무는 30~36년의 수령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목지 목초본류의 사료가치에 관한 평가 (Estimate Feed Value of Herbage from Shrubby Area)

  • 김용국;전창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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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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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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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젖소등 초식 가축의 사료 자원개발을 위하여 국내 산지에 다량으로 자생되고 있는 관목류 및 초류중 비교적 가축 사료로써 활용 가치가 있어 보이는 수종의 관목초류를 택하여 시기별로 사료성분을 분석하고 젖소에 대한 일부 급여 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관목초류의 건물 함량은 평균 25~45%의 범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 청미례와 댕댕이덩쿨이 각각 26.25%와 26.36%로 가장 낮았고 졸참나무가 47.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조단백질 함량은 건물량 기준으로 대부분 10% 이상으로 나타났고 이중 칙과 자귀나무가 평균 20% 정도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억새와 새는 평균 10%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다. 3. 조섬유 함량은 평균 20~30% 뱅위로 타나났으며 개암나무와 청미례가 20% 정도로 가장 낮았고 억새와 새는 37%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4. 대부분 관옥 사초류는 시기가 경과함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이 줄어 들고, 조섬유 함량이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또한 건물량이 증가되였다. 5. 관목초본류를 볏짚 대용으로 1일 두당 5kg을 급여한 결과 체중과 유량 및 무지고형분 함량이 약간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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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소나무림 생태적 특성 및 15년간(1990$\sim$2004년) 식생구조 변화분석 (Ecological Characteristics and Change for fifteen Years$(1990$\sim2004)$ of Plant Community Structure of the Pinus densiflora S. et Z. Forest in Namsan, Seoul)

  • 이경재;김정호;한봉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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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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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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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남산 소나무림의 생태적 특성 및 기존 소나무림에 대한 15년간 식생구조 변화 실태를분석하여 소나무림 보전 및 생태적 관리의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소나무림 현존식생 조사결과총6개 유형과 15개 세부유형으로 구분되었다. 기존 소나무림내에 44개 조사지(단위면적: $400m^2$)를 설정하여 TWINSPAN분석결과 5개 군락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교목층에서는 소나무, 아교목층에서는 때죽나무,관목층에서는 국수나무, 진달래 등이 우점종이었다. 샤논의 종다양도는 $0.5980\sim1.1485$이었으며 출현종수는 $17\sim22$종이었다. 15년간 식생구조 변화분석결과 소나무$(I.P.:\;77.9\%\rightarrow50.6\%)의 세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며 때죽나무$(I.P.:\;5.3\%\rightarrow22.6\%), 산벚나무$(I.P.:\;1.5\%\rightarrow9.2\%),국수나무$(I.P.:\;3.5\%\rightarrow7.7\%)의 세력은증가하고 있었다. 단위면적 $2,000m^2$를 기준으로 샤논의 종 다양도는 1.1719에서 0.8829, 종수는 34종에서 21종으로 변화하였다.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 Nakai)의 새로운 자생지 보고 - 경기도 여주시 자생지- (Recently Augmented Natural Habitat of Abeliophyllum distichum Nakai in Yeoju-si, Gyunggi-do, Korea)

  • 이호영;김태관;오충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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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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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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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새롭게 확인된 경기도 여주시 미선나무 자생지를 대상으로 식생현황 및 분포규모와 신규 자생지의 의미를 분석하고 향후의 보전 및 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미선나무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특산식물로 1속 1종만이 존재한다. 그동안 보고된 미선나무 자생지는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중남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었으나 여주시 자생지의 발견으로 분포역이 중부지역까지 확장되었다. 대상지는 $37^{\circ}20{\sim}21^{\prime}N$, $137^{\circ}43{\sim}21^{\prime}E$, 해발 99~120m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천을 끼고 있는 산자락 전석지대의 지형적 특징을 보이고 있다. 자생지의 규모는 약 $530m^2$로 좁은 면적이었으며, 자생지 내에 미선나무는 약 1,200여 개체가 분포하고 있다. 출현하고 있는 개체들은 수고 0.5m 이하의 어린 개체가 대부분이었고, 1.0m 이상의 성숙한 개체는 약 300여 개체로 확인되었다. 여주시의 미선나무는 뿌리나 줄기를 이용한 영양번식에 의해 개체군이 유지 및 확산되고 있다. 자생지의 식생은 교목층에서는 리기다소나무와 갈참나무가 우점하고, 아교목층은 생강나무, 갈참나무, 신나무 등이 출현하고 있다. 관목층은 미선나무가 우점하는 가운데 국수나무, 회잎나무, 쥐똥나무 등이 출현하였으며, 초본층은 낮은 식피율을 보였다.

순천시 조계산 운수암 계곡부 식물군집구조 (The Structure of Plant Community of the Woonsooam Valley in Jogyesan (Mt.), Suncheon)

  • 한봉호;최진우;노태환;허지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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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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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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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순천시 조계산(해발고 884.3m) 운수암 계곡부를 대상으로 식물군집구조를 조사 분석하여 식생구조 특성과 생태적 천이계열, 보전가치를 밝히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조사구는 해발고 255~495m에 $20m{\times}20m$ 크기의 15개소를 설정하였다. DCA 기법에 의한 군집분류 결과 군집 I(소나무군집), 군집 II(굴참나무-졸참나무군집), 군집 III(졸참나무-굴참나무군집), 군집 IV(개서어나무-졸참나무군집), 군집 V(낙엽활엽수군집) 등 다섯 개의 식물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순천시 조계산 일대는 온량지수를 분석한 결과 온대남부기후대의 식생이었다. 조계산 운수암 계곡부는 졸참나무군집 34.4%, 졸참나무-군참나무군집 32.1%로 계곡부 사면을 중심으로 우점하여 분포하였으며, 계곡부를 중심으로 개서어나무군집이 5.5% 분포하였다. 관목층에서는 조릿대가 우점하고 있었다. 생태적 천이계열은 추정하기 어려웠으나, 장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군집별 변화양상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다. 샤논의 종다양도지수($400m^2$)는 군집 III(1.0102~1.1013), 군집 V(0.9945), 군집 II(0.7913~1.1503), 군집 IV(0.8081~1.0749), 군집 I(0.9273) 순으로 높았다.

진도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식생 특성과 변화상 (Vegetation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in the Cheomchalsan(Mt.) at Jindo(Island))

  • 이상철;강현미;유승봉;최송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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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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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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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진도 첨찰산을 대상으로 보전가치가 큰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의 식생구조를 정량적으로 파악함과 동시에 변화상을 규명하고자 진행하였다. TWINSPAN과 DCA에 의한 군락분류결과, 구실잣밤나무군락(I), 구실잣밤나무-참가시나무군락(II), 붉가시나무-구실잣밤나무군락(III), 낙엽활엽수-상록활엽수혼효군락(IV)으로 구분되었다. 조사된 진도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전체 MIP분석 결과, 교목층에서 구실잣밤나무,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아교목층에서 동백나무, 광나무, 생달나무, 관목층에서 마삭줄,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가 우점하고 있었다. 주요 상록수종을 대상으로 흉고직경급별 분포를 분석하여 과거 자료와 비교한 결과, 상층을 우점하고 있는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는 대경목 비율이 늘어난 반면, 아교목성상의 동백나무, 광나무의 흉고직경급별 분포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향후 진도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보전을 위해서는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정밀현존식생도 제작과 함께 실제 상록활엽수 분포지역을 파악한 후, 유역권 개념이 포함된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보호구역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백로(白鷺)와 왜가리의 집단번식(集團繁殖)에 의한 삼림토양(森林土壤) 및 초본층(草本層) 구조(構造)의 변화(變化) (Changes of Forest Soil and Herb Layer Composition by Group Breeding of Herons)

  • 문형태;남미숙;조삼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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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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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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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강원도 횡성(橫城) 압곡리(鴨谷里)의 백로(白鷺)와 왜가리 집단서식(集團棲息)이 삼림생태계(森林生態系)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 지역은 1973년부터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248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곳으로 1995년 조사에 의하면 700개체 이상의 백로(白鷺)와 왜가리가 서식(棲息)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조류(鳥類)의 집단서식(集團棲息)으로 교목인 잎갈나무들이 대부분 고사하였고, 실생에 의한 보충은 얼어나지 않았다. 서식처 잎갈나무군락의 토양 영양염류(營養鹽類) 함량은 대조구(對照區) 잎갈나무군락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이것은 주로 조류의 배설물(排泄物), 수관층(樹冠層)과 둥지에서 떨어진 잎과 가지의 분해에 기인(起因)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집단서식지(集團棲息地)의 교목이 고사(枯死)함에 따라 임상(林床)에 투과되는 광량이 증가하여 초본층의 식물종이 대조구(對照區)와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부영양화(富營養化)된 서식지에는 환삼덩굴, 가시여뀌, 며느리배꼽, 닭의장풀, 애기똥풀, 바랭이, 도깨비바늘, 마 등이 우점(優點)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집단번식지와 대조구 잎갈나무군락의 관목층과 초본층의 유사도 지수는 각각 0.36, 0.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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