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 여성의 자살시도 경험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요인을 확인하여 고위험군 선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적으로 조사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제 6기 3차 자료를 이용하였고. 전체 대상자중 여성만을 선별하여 일반적 특성, 정신건강 관련 특성, 일상생활 활동 특성 등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가중치를 적용하여 SPSS 20.0 프로그램의 복합표본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체 여성의 1%에서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으며, 1년 이내의 정신 상담 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없는 대상자보다 5.25배, 스트레스가 적은 대상자에 비해 많은 대상자가 14.92배, 일의 강도가 높은 대상자가 그렇지 않은 대상자에 비해 4.85배, 하루 중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대상자가 적은 대상자에 비해 3.76배 더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와 같은 대상자들을 자살시도의 고위험군으로 고려하여야 하며, 여성의 자살시도 예방을 위하여 일차적으로 정신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활동 특성 변수를 고려한 선별 지침이 필요하겠다. 또한 사회적, 정책적으로 제공되는 자살 예방 프로그램의 개별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된다.
선형 poly(ethylene-ter-1-hexene-ter-divinylbenzene) 소프트 탄성체 블럭내의 styrene 관능기로부터 poly(t-butylstyrene)하드 블록을 graft-from 음이온 중합을 통해 고온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성 폴레올레핀 열가소성 탄성체인 polyolefin-g-poly(t-butylstyrene)을 합성하였다. sec-BuLi/TMEDA와 styrene 단위로부터 반응에 의하여 100% 수율의 음이온 개시 자리를 만들고 4-tert-butylstyrene을 graft-from 중합시켜 10,000~30,000 g/mol 분자량을 가지는 블록을 합성함으로서, 고온 $T_g$를 가지는 폴리올레핀 그라프트 고분자를 얻을 수 있었다. 단량체 함량과 중합시간에 따라 그라프트 분자량이 비례하여 증가하는 효과적인 리빙 중합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사슬 말단에 다수의 수산기가 도입된 폴리올레핀 TPE의 합성방법으로서, 리빙 그라프트 고분자 사슬에 계속하여 isoprene을 블록 중합하여 얻어진 polyolefin-g-[poly(t-butylstyrene)-b-high vinyl polyisoprene]의 비닐기와 2-mercaptoethanol간의 thiol-ene 클릭 반응을 이용하는 방법을 통해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높은 $T_g$(> $145^{\circ}C$)를 갖는 정밀 제어된 기능성 그라프트 형태의 폴리올레핀 기반 TPE를 합성하는 방법을 확립하였다.
이 연구는 국·공립문화예술단체가 하나의 조직으로, 조직의 내·외부에 수많은 갈등이 존재할 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또한, 갈등이 조직 구성원들에게 부정적 문제요소로 작용하며, 그로 인해 파생된 감정들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구체적으로, 1) 현직 국·공립문화예술단체(조직)의 예술단원(조직 구성원)들이 인식하는 갈등 요인을 파악하고, 2) 갈등이 부정적 문제요소로서 예술단원들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제공하는지, 3) 갈등에 따른 감정(소진, 이직 의도, 직무 불만족, 부정적 전이)이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이론적 검토와 동시에 현직 국·공립문화예술단체 소속 예술단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국·공립문화예술단체의 예술단원들이 지각하는 갈등은 1) 조직적 갈등(경영·행정·운영 등), 2) 개인적 갈등(예술적 취향·동료 등)으로 구성될 수 있었다. 이 갈등은 조직 구성원들의 감정에 부정적인 방향을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직적 갈등과 개인적 감정은 모두 감정 소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정 소진은 이직 의도와 직무 불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 불만족은 이직 의도에 정(+)의 영향을, 이직 의도와 직무 불만족은 부정적 전이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토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공립문화예술단체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atterns of exposure of welders to strong magnetic fields for extended periods of time on the basis of their daily activities as recorded in a logbook. Methods: Male workers whose main job is welding, specifically seven welders occupied with gas tungsten arc welding(GTAW), two performing shielded metal arc welding(SMAW), and ten engaged in gas metal arc welding(GMAW), were measured in terms of the degree to which they were exposed to extremely low frequency(ELF) magnetic fields over 24 hours by using an electromagnetic field meter(EMF meter), as well as based on a daily activity log. Results: The welders were exposed to $1.25{\pm}4.95{\mu}T$ of magnetic field per day on average. For those who spent more than half a day-735.26 minutes, or 51.1% of the day-at work, the figure averages $3.88{\pm}8.85{\mu}T$ with a maximum value of $221.28{\mu}T$. The subject welders spent $338.14{\pm}154.95$ minutes per day at home. During their stays at home, they were exposed to an average of $0.17{\pm}0.06{\mu}T$ with a maximum value of $3.50{\mu}T$. The maximum exposure of $221.28{\mu}T$ occurred when welders performed GMAW. The average exposure reached its highest at $17.71{\pm}6.96{\mu}T$ when conducting SMAW. Magnetic field exposure also depends upon posture: welders who sat while welding were exposed five times more than those who stood during work, and this differenc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distance from the welding power supply and maximum magnetic field exposure, maximum magnetic field exposure decreases as the distance increases. The average magnetic field exposure, in the meantime,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distance. Conclusions: The following were observed through this study: 1) welders, while conducting jobs, are exposed to magnetic fields not only from the welding machine, but also from the surrounding base material due to the current flowing between the welding machine and base material, meaning that they are continuously exposed to a magnetic field; and 2) welders are more exposed to magnetic fields while they sit at a job compared to when they stand up.
Quantities as well as distributions of adipose tissue (AT) are significantly related to cardiovascular disease (CVD) risk factors and can be altered with caloric restriction. This study investigated which cross-sectional slice location of AT is most strongly correlated with changes in CVD risk factors after caloric restriction in obese Korean women. Thirty-three obese pre-menopausal Korean women ($32.4{\pm}8.5$ yrs, BMI $27.1{\pm}2.3\;kg/m^2$) participated in a 12 weeks caloric restriction program. Subcutaneous adipose tissue (SAT) and visceral adipose tissue (VAT) were measured using computed tomography (CT) scans at the sites of L2-L3, L3-L4, and L4-L5. Fasting serum levels of glucose, insulin,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TC),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HDL-C), leptin and homeostasis model assessment-insulin resistance (HOMA-IR) were observed. Pearson's partial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used to assess the relationship between AT measurement sites and changes in CVD risk factors after calorie restriction. When calories were reduced by 350 kcal/day for 12 weeks, body weight (-2.7%), body fat mass (-8.2%), and waist circumference (-5.8%) all decreased (P < 0.05). In addition, following caloric restriction, serum levels of glucose (-4.6%), TC (-6.2%), LDL-C (-5.3%), leptin (-17.6%) and HOMA-IR (-18.2%) decreased significantly (P < 0.05) as well. Changes in VAT at the level of L3-L4 were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ose at other abdominal sites, and these changes were correlated with changes in TC (P < 0.05), LDL-C (P < 0.001), SBP (P < 0.001) and HOMA-IR (P < 0.01). These results show that VAT at L3-L4 had a stronger correlation with CVD risk factors than with other AT measurement sites after caloric restriction.
최근 3D TV 보급과 확산에 따른 시각 피로문제가 대두되면서 시각 기능과 인지적 관점에서의 연구가 활발하다. 그러나 3D 시각피로가 자율신경계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비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D TV 시청으로 유발되는 3D 시각피로가 자율신경계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이 영향이 교감 및 부교감 신경계와 심혈관계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한다. 피험자는 20 대 남녀 대학생 15 명(남 6 명, 여 9 명, 평균나이 22.53 세 ${\pm}$ 2.55 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피험자는 편안한 의자에 앉아 3D TV를 1시간 시청하였다. 3D TV 시청 전과 후의 1분간 맥파(PPG, Photo-PlethysmoGram)를 측정하였고 주관설문을 실시하였다. 측정된 신호에서 SDNN (standard deviation of RR intervals), RMS-SD(root mean square successive difference), HF/LF ratio, Ln(LF), Ln(HF)를 추출하여 교감 및 부교감 신경계, 그리고 심혈관계 반응을 확인 하였다. 연구 결과 HF/LF ratio, Ln(LF), Ln(HF)는 시청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SDNN, RMS-SD는 통계적 유의차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 결과는 3D 시각피로가 자율신경계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이로 인해 교감신경계가 항진되는 반응이 나타나며, 심박 변화율이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을 확인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위성원격탐사의 제도적 정비와 향후 입법 과정에서의 사전 참고로서 이와 관련한 법적 문제들을 검토해 보았다. 위성원격탐사와 관련해서는 광범위한 법적 논점들이 제기될 수 있으나, 본 논문에서는 위성원격탐사에 관한 운용규제와 위성데이터의 거래규제 문제들에 논의의 중심을 두고, 우리법상의 본격적인 입법론적 방안을 위한 선행 연구로서, 비교법적 검토를 시도하였다. 먼저 위성원격탐사와 관련한 국제우주법 체제를 우주조약 체제와 UN원격탐사원칙으로 구분하여 개관하였고, 위성원격탐사에 관한 주요국의 입법례를 살펴보았다. 입법 연혁에 따라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일본의 순서로 각 법규들의 성립 배경과 구체적인 입법적 구조 및 주요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이후, 비교법적 검토를 토대로, 위성원격탐사 법제 정비와 관련한 몇 가지 논점들을 상정하여, 시사점 내지 개별적인 의견 등을 제시하였다. 2020년 현재까지 '국내 입법'으로 위성원격탐사에 관한 법제 정비를 시도한 국가들로는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일본이 유일하다. 이들 국가들은 자체적인 위성 운용시스템과 위성데이터보호에 관한 입법적 체계를 마련하여, 위성원격탐사에 관한 법률적 규율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0년부터 '천리안 위성'을 운용하며 해양·기상 관측을 행하고 있는 위성원격탐사 수행국이라 할 수 있는데, 아직 그와 관련한 법제는 몇 가지의 정부 훈령을 제외하고는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위성데이터의 활용 플랫폼이 큰 폭으로 변화하고 있고, 소형 관측위성의 개발도 고려할 수 있는 지금,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는 향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서도 관측위성시스템과 위성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입법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가안보와 정보보안의 측면에서도 위성데이터에 대한 일정한 보급규제가 제도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kinematic and kinetic changes that may occur in the pelvic and spine regions during cross-legged sitting postures. Experiments were performed on sixteen healthy subjects. Data were collected while the subject sat in 4 different sitting postures for 5 seconds: uncrossed sitting with both feet on the floor (Posture A), sitting while placing his right knee on the left knee (Posture B), sitting by placing right ankle on left knee (Posture C), and sitting by placing right ankle over the left ankle (Posture D). The order of the sitting posture was random. The sagittal plane angles (pelvic tilt, lumbar A-P curve, thoracic A-P curve) and the frontal plane angles (pelvic obliquity, lumber lateral curves, thoracic lateral curves) were obtained using VICON system with 6 cameras and analyzed with Nexus software. The pressure on each buttock was measured using Tekscan. Repeated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OVA) was used to compare the angle and pressure across the four postures. The Bonferroni's post hoc test was used to determine the differences between upright trunk sitting and cross-legged postures. In sagittal plane, cross-legged sitting postures showed significantly greater kyphotic curves in lumbar and thoracic spine when compared uncrossed sitting posture. Also, pelvic posterior tilting was greater in cross-legged postures. In frontal plane, only height of the right pelvic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osture B than in Posture A. Finally, in Posture B, the pressure on the right buttock area was greater than Posture A and, in Posture C, the pressure on the left buttock area was greater than Posture A. However, all dependent variables in both planes did not demonstrate an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three cross-legged postures (p>.05). The findings suggest that asymmetric changes in the pelvic and spine region secondary to the prolonged cross-legged sitting postures may cause lower back pain and deformities in the spine structures.
This study identifie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hospital’s organizational pattern for nursing,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perceived by nurses and their job satisfaction. The study subjects were a convenience sample of 383 staff nurses working at 10 general hospitals with more than 300 beds in Seoul. Hospitals included in the study were classified Into five organizational patterns, where nursing was organized as an independent but lower level, attached to the medical department, attached to a department supporting medicine, and various other organizational pattern.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10 to August 15, 1992.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s perceived by the staff nurses were measured by Park & Yoon’s Scale (1986) and job satisfaction was measured by Slavitt’s Scale (1978). The data were analyzed by percentage distribution, Pearson’s correlation, x$^2$-test, t-test, ANOVA, and ANCOVA The summarized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proportion of independent and attached nursing organizational patterns was 35.1% and 54.9% respectively. 2.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four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nurses, age, experience, position and education level, and the five structural types of nursing organization(p〈.05). 3. 1) There were no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nurses but there was a differ once in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education level of nurses in hopitals where nursing was an independent department(T=-2.24, p〈.05). 2)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age group and experience of nurses (F=3.26, 5.41, p〈 , 05)and in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position of nurses in the independent but lower level organizational pattern (T=2.26, p〈.05). 3)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age group (F=3.19, p〈 .05) and in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nurses where nursing was attached to the medical department (F=3.49, p〈.05). 4)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nursing unit (F=3.19, p〈 .05), but none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where nursing was attached to a departiment supporting medicine. 5) There were no relationships between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job sat isfaction and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in the various other organizational patterns. 4. Nurses in hospitals where nursing is organizationed as an independent department perceived their organizatianal pattern more positively and had higher job satisfaction than nurses working in hospitals where nursing is part of another department. 5.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organizational patterns for nursing (F=13.52, 8.76, p=.0000). 6. There were correlations between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of nurses working in two independent nursing departments (r=0.2180, 2351, p〈.05). In conclusi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in the hospitals where the nursing department is independent. Perceive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depended on whether the nursing department is independent from or attached to other departments in the hospital. For nurses job satisfaction the nursing department should be independent from other departments and at the highest level of organization in the hospital.
본 연구는 희귀 및 특산식물과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세뿔투구꽃의 자생지 환경을 조사하여 보전 및 복원 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조사결과 세뿔투구꽃의 자생지는 해발고도 260-728m범위와 경사 $4-39^{\circ}$의 계곡부에 주로 생육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생 및 관속식물 조사결과 7개 지역의 20개 방형구내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은 총 147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각 조사구내 초본층 피도와 빈도를 기초로 한 세뿔투구꽃의 중요치를 산출한 결과 평균 24.3%로 나타났다. 종다양도는 1.23로 산출되었으며, 우점도와 균등도는 각각 0.22와 0.77로 확인되었다. 토양분석 결과 토성은 미사질양토(4site)와 사질양토(2site), 양토(1site) 순으로 나타났으며, 유기물함량은 7.83%, 전질소함량은 0.35%, pH는 5.69으로 측정되었다. 환경요인과 개체군특성에 기초한 상관분석에서는 세뿔투구꽃의 자생지에서 엽록소와 경사도간의 강한 부의상관이 인정되었고, 개화율과 토양습도는 부의상관이 인정되었다. 자생지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는 서식지 보전이 중요하며 서식지 주변에 보호구역을 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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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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