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ce br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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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잎의 육성 계통별 성분 함량, 항산화 및 ACE 저해 활성 (Component Content, Antioxidant and ACE Inhibitory Activity of Ramie (Leaf Boehmeria nivea M.) according to Breeding Lines)

  • 이종국;이정;조희제;윤혜경;김명석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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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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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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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Ramie (Boehmeria nivea M.) has been used for fiber materials in Korea traditionally, but in recent years, the concern with ramie leaves for the food industry such as tteok (a kind of Korean rice cake) industry has been increasing, so a study for eatable ramie is required for the expansion of ramie consumption. Moreover, the ramie varieties for the food industry are not established, so the natural species are cultivated in general; therefore, it is very important to select the ramie varieties for the food industry such as rice cakes, tea, beverage and so on.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compare the physiochemical properties among 9 ramie lines selected in the Yeonggwang-gu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to select the eatable ramie varieties for the food industry. The contents of the protein among 9 ramie lines was 6.21~7.56% and had the highest content in the YG55. The folic acid (folate) and vitamin C content had varying differences among the 9 lines; the content of folate showed $771.52{\sim}1,978.84{\mu}g%$, that of vitamin C showed 149.42~275.34 mg%. The ACE inhibitory activity appeared to be the highest in YG88 (21.5%) among the 9 ramie varieties tested.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생태계 변동과 대책 (Climate Change and Its Impact on Agricultural Ecosystem)

  • 윤성호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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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1998년도 21세기 한반도 농업전망과 대책(한국작물학회.한국육종학회 공동주관 심포지움 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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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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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If the atmospheric concentrations of greenhouse gases double, the annual temperature increase in mean surface temperature relative to 1990 will be about 2.0 to $2.5^{\circ}C$ and the annual precipitation increase about $15{\%}$ by 2100 in Korea. When the temperature rises $2^{\circ}C$, the annual temperature will be $13^{\circ}C,\;15^{\circ}C,\;and\;16^{\circ}C$ in Western Central, Yeongnam Basin, and Southern Coastal respectively. Consequently the crop period could be prolonged $10{\~}29$ days. In the case of gradual global warming, annual crops could be adapted to the changed environment by breeding, and the perennial crops should be shifted to ether area. If global warming happens suddenly over the threshold of atmospheric greenhouse gases concentration, then we shall have disturbance of ecosystem. When $2^{\circ}C$ higher than present, the optimum flowering date of rice plant delayed about 10 days, so it may not possible to adopt the fate with present japonica rices, therefore, the recommended characteristics of rice varieties are longer basic vegetative period, more late maturing and higher ripening temperature. Barley and wheat crops could be shifted to northern coastal areas and apple production areas should be shifted to those areas under $13.5^{\circ}C$ in annual mean temperature at global warming. Ideotypes of crops under climate changes should have such ecological characteristics that are indispensable to accomplish the sustainable agriculture under increased $CO_{2}$ and temperature condition as the diversification of genetic resources from yield-oriented to biomass-oriented characteristics with the higher potentials of $CO_{2}$ absorption and Primary production. In addition, a heat-tolerance, a pest resistance, an environmental adaptability and a production stability should be also incorporated collectively into our integrated agro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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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environment Trial Analysis for Yield-related Traits of Early Maturing Korean Rice Cultivars

  • Seung Young Lee;Hyun-Sook Lee;Chang-Min Lee;Su-Kyung Ha;Youngjun Mo;Ji-Ung Jeung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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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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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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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Genotype-by-environment interaction (GEI) refers to the comparative response of genotypes to different environments conditions. Thus, understanding GEI is a fundamental component for selecting superior genotypes for breeding programs. The significance of utilizing early maturing cultivars not only provides flexibility in planting dates, but also serves as an effective strategy to reduce methane emission from the paddy fields. In this study, we conducted multi-environment trials (METs) to evaluate yield-related traits such as culm length, panicle length, panicle number, spikelet per plant, and thousand grain weight. A total of eighty-one Korean commercial rice cultivars categorized as early maturing cultivars, were cultivated in three regions, two planting seasons for two years. The genotype main effect plus genotype-by-environment interaction (GGE) biplot analysis of yield-related traits and grain yield explained 70.02-91.24% of genotype plus GEI variation, and exhibited various patterns of mega-environment delineation, discriminating ability, representativeness, and genotype rankings across the planting seasons and environments. Moreover, simultaneous selection using weighted average of absolute scores from the singular value decomposition (WAASB) and multi-trait stability index (MTSI) revealed six highly recommended genotypes with high stability and crop productivity. The winning genotypes under specific environment can be utilized as useful genetic materials to develop regional specialty cultivars, and recommended genotypes can be used as elite climate-resilient parents to improve yield-potential and reduce methane emission as part to accomplish carbon-neut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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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Oryza sativa x O. minuta 여교배 계통에서 이입 염색체단편 검정 (Introgression of Oryza minuta into Rice, Oryza sativa)

  • 김봉학;강경호;권수진;정오영;리흥린;문헌팔;안상낙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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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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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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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화성벼와 O. minuta 간 여교잡을 통해 반복친인 화성벼와 출수기, 간장 등 여러 작물학적 특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염색체단편 치환계통 "WH79006"을 육성하였는데 화성벼와 WH79006의 차이는 WH79006에 이입된 O. minuta 염색체 단편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WH79006이 화성벼의 유전적 배경에 O. minuta의 어느 염색체 단편을 가지고 있는지를 검정하기 위해 SSR마커를 이용하였다. 벼 염색체에 골고루 분포한 294개의 SSR 마커를 검정한 결과 최소한 28개의 이입 단편을 검정하였는데 이들은 2번 염색체를 제외한 모든 염색체에 분포하였으며 전체 길이는 약 168cm이었다. 간장 관여 QTL을 탐색하기 위해 화성벼/WH79006 조합의 75개 $F_2$ 개체를 육성, 간장을 조사하였다. QTL분석 결과 6번 염색체의 RM225부근에서 간장에 관여하는 QTL cl6가 탐지되었다. cl6는 전체 표현형변이의 $9.6\%$를 설명하였으며 O. minute의 대립유전자가 간장을 크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이 결과는 O. minuta가 포복형임에도 불구하고 간장 조절 유전자들 중에는 간장을 크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유전자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유전자들은 앞으로 QTL 분석을 통해 그 작용을 밝힐 예정이다. 추후교잡 집단을 이용 O. minuta 특이적 단편들이 어느 형질과 관련이 있는지를 밝힐 예정이다.

단경 내도복 다수성 땅콩 "풍안" (A New Short Stem, Lodging Resistance and High Yielding Peanut Variety "Pungan")

  • 배석복;황정동;이명희;하태정;한상익;심강보;정영근;박장환;박금룡;안진곤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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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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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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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간식용 대립 땅콩의 선호도가 높음에 따라 대립 양질 다수성 신품종 육성을 위하여 다수성인 '새들'과 단경 다수성 '사도노카'를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풍안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풍안은 버지니아 초형으로 개화기가 빠르고 지상부 생장습성은 단경 다분지성이다. 2. 풍안은 대광땅콩에 비해 성숙협수, 성숙협비율, 협실비율, 100립중등 양호한 등숙특성을 보이며 100립중이 88 g인 대립품종이다. 3. 도복에 매우 강한 특성을 나타내며 흑반병, 그물무늬병에 비교적 강하고 낙엽율도 낮아 생육후기까지 녹엽 유지에 유리하였다. 4. 풍안은 단백질이 29.5%, 기름함량이 48.1%이고 지방산은 올레산과 리놀산의 비율이 같은 특성을 가진다. 5. 풍안은 3년간 지역적응시험 결과 대광땅콩에 비하여 전국평균 4.67 ton로서 16% 증수되었다. 6. 풍안은 경장이 짧고 병해에도 강한 편이나 충분한 성숙을 위하여 강원도와 산간 고냉지를 제외한 지역에서 적응성이 높은 품종이다.

벼 유전자적 웅성불임-심백 돌연변이체의 특성과 그를 이용한 일대잡종 육성체계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A Mutant for Genic Male Sterility-Chalky Endosperm and Its Utilization on $F_1$ Hybrid Breeding System in Rice)

  • 고희종;허문회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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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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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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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화청벼에서 유기시킨 심백경유 및 유전자적 웅성불임 돌연변이계통에 있어서 두 특성간의 상호관련성을 검토하였고, 종실의 몇가지 이화학적 특성을 밝혔다. 돌연변이계통의 생육형질과 불임의 안정성을 조사하였고 웅성불임화시 기를 추정하였다. 이들을 토대로 웅성불임종자의 조기 외관 식별에 의한 새로운 일대잡종품종 육성체계를 구상하였고 자연교잡율도 검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심백 및 유전자적 웅성불임 돌연변이는 다면발현 효과를 가진 단순열성유전자에 의해 지배되었다. 즉 이 돌연변이계통이 교잡된 분리집단에서 심백종자는 곧 웅성불임종자임을 확인하였다. 2. 심백종자는 외형과 크기는 정상종자와 동일하였으나 배유 중앙부위의 전분결정조직이 성기고 전분입자 모양도 원형~타원형 이었다. 따라서 1,000립중, 절대밀도, 경도 등이 정상종자에 비해 유의하게 낮아졌다. 3. 심백종자의 단백질함량과 알칼리 붕괴도는 정상종자와 동일하였으나 아밀로스함량이 유의하게 낮아졌고, 호응집성에서는 상당히 harder gel 특성을 보였다. 4. 웅성불임식물체는 정상식물체에 비해 초장 및 간장이 현저히 단축되었고 이삭추출이 불량하였으며 주당수수가 유의하게 적었다. 5. 화분발육단계 중 웅성불임화시기는 감수분열기 이전인 것으로 추정되었고, 이 웅성불임은 온도나 일장에 관계없이 항상안정적이었다. 6. 이 돌연변이체를 이용하여 일대잡종을 육성하는 체계를 구상하였고, 그 효율을 세포질적-유전자적 웅성불임(CGMS)이나 환경감응 유전적 웅성불임(EGMS) 등을 이용하는 체계와 비교하였다. 7. 분리집단에서 정조상태로 웅성불임증자를 선별시 비중선 단독으로는 비중 1.14~l.16 g/cm 에서 순도 85~90% 웅성불임종자의 순도로 웅성불임종자를 선별할 수 있었는데, 10~15%의 흔입된 정상종자는 파종 후 유묘 또는 일대잡종생산포에서 생육상태 판정으로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8. 웅성불임계통의 자연교잡율은 수분조작처리구(GA$_3$ 처리+지엽절단+rope 사용 화분털기)에서 화분친 2열, 웅성불임 1열 재식시 17.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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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종 총체사료용 벼 신품종 '목우' (A Late-Maturing and Whole Crop Silage Rice Cultivar 'Mogwoo')

  • 이상복;양창인;이점호;김명기;신영섭;이규성;최용환;정오영;전용희;홍하철;김연규;정국현;정지웅;김준환;손지영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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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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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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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우'는 총체사료용 벼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9년 하계에 다산벼를 모본으로 하고 수원 431호와 IR71190-45-2-1을 교배한 $F_1$을 부본으로 삼원교배하여 계통육종법으로 전개 후 2009년 총체사료용 벼로 육성하였다. 주요 농업적 특성은 중부와 영남평야지 보통기 재배에서 출수기가 평균 9월 2일로 녹양보다 17일 늦은 만생종이고 벼 키 (간장)는 92 cm로 장간이며, 주당수수는 11개, 천립중은 21.7 g으로 녹양보다 가볍다. 만생종 품종으로 숙기가 늦기 때문에 생육후기 기상이 불량할 경우 출수가 지연될 수 있는 산간지, 냉수용출답 및 만식재배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생육일수를 확보하는 것이 총체수량성을 높이고 충실한 종자를 생산하는데 유리하다. 또한 주당수수가 적기 때문에 $m^2$당 27주 이상 밀식재배가 필요하며 내비성이 있으므로 질소 시비량을 180 kg/ha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재해저항성은 잎도열병, 흰잎마름병, 바이러스병에 복합저항성이나 목도열병과 벼멸구에는 약하다. 총체벼 품종으로서 사료가치는 조단백질 5.4%, 가소화양분총량 61.6%으로 양호한 편이나 녹양보다 낮은 경향이며 총체수량성은 건물기준으로 10 a당 평균 1,956 kg으로 녹양보다 38% 증수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 품종의 재배에 알맞은 지역은 중부평야, 영남평야지가 적합하며 후기 기상이 좋은 지역이 안전하다.

잡초성벼인 강화앵미11 유래 잎도열병 저항성 유전자 탐색 (Identification of Leaf Blast Resistance Genes Derived from a Korean Weedy Rice, Ganghwaaengmi 11)

  • 서정필;조영찬;김정주;신영섭;양창인;노재환;김연규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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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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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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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국내 수집 잡초성벼에 존재하는 잎도열병 저항성 관련 유전자를 탐색하고, 이 저항성유전자와 연관된 분자 마커를 탐색하는 것이다. 도열병에 감수성인 자포니카 품종인 낙동벼와 도열병에 강한 잡초성벼인 강화앵미11을 교잡하여 120개 RILs를 육성하여, 도열병 균주반응과 잎도열병 밭못자리검정을 통한 저항성 유전자 탐색에 이용하였다. 1. 총 45개 도열병 균주를 이용하여 양친들을 검정한 결과, 잡초성벼 강화앵미11은 25개 균주에 대하여 저항성 반응을 보였고, 낙동벼는 1개의 균주에만 저항성 반응을 보였다. 2. 강화앵미11이 저항성반응을 보이는 25개 균주 중에서 90-008등 9개 균주를 선발하여 120개 RILs에 대한 도열병 균주에 대한 저항성반응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RILs이 저항성반응으로 치우친 경향을 보였으며, 수원, 철원 및 남양 잎도열병 밭못자리 검정포장에서 실시한 120 RILs의 저항성반응 분포도 도열병 균주반응에서 나타난 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3. 12번 염색체 OSR32-RM101 영역에서 90-008, 97-268, 93-456, 04-226, 03-177 및 87-138 도열병 균주와 수원, 철원, 남양 지역 잎도열병 밭못자리 검정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를 탐색하였으며, 이 저항성 유전자는 강화앵미11에서 유래되었고, 표현형변이를 60%이상 설명하는 주동유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4. 90-008균주와 남양 잎도열병 밭못자리 검정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는 12번 염색체 외에 11번 염색체에서도 탐색되었으며, 93-456 균주와 철원, 수원지역 잎도열병 밭못자리 검정에 대한 저항성유전자는 7번과 11번 염색체에서도 탐색되었고, 이들 저항성유전자는 낙동벼 대립유전자에 의해 저항성이 증가되었다.

Genomic Differentiation Among Oyster Mushroom Cultivars Released in Korea by URP-PCR Fingerprinting

  • Kang, Hee-Wan;Park, Dong-Suk;Park, Young-Jin;You, Chang-Hyun;Lee, Byoung-Moo;Eun, Moo-Yong;Go, Seong-Joo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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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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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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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URP primers of 20 mer derived from repetitive sequence of rice were used to assess genetic variation of oyster mushroom consisting of 10 cultivars of Pleurotus ostreatus, two cultivars of P. florida and two cultivars of P. sajor-caju which were registered in Korea. URP2F and URP38F primers produced cultivar-specific PCR polymorphic bands in the Pleurotus species. UPGMA cluster analysis using the URP-PCR data showed that 14 Pleurotus cultivars are genetically clustered into large three groups. The URP-PCR data provided important information for more efficient breeding strategies of Pleurotus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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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eep Your Paddies! Implications for the Conservation of Hylid Species

  • Borzee, Amael;Ahn, Jaeha;Kim, Sanha;Heo, Kyongman;Jang, Yikweon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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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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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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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iodiversity is plummeting worldwide, and the major causes of such decline include habitat degradation and climate change. While cities do contribute to the negative impact to the environment, they can also serve as strategic centres for conservation programs. Sites qualifying as biogeographic islands within metropolitan Seoul were studied for the occurrence of two hylid species: the endangered Hyla suweonensis and the abundant H. japonica.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neither habitat diversity nor surface area, but solely the occurrence of aggregated rice paddies is a requisite for H. suweonensis, hypothetically due to its strict breeding requirements. On the contrary, H. japonica occurrence was not affected by any of these factors, and all types of habitats studied were adequate for this species. The presence of an endangered species within the boundaries of one of the most populated metropolises suggests a strong natural resilience, which should be enhanced with appropriate actions. We emphasize that the management plans therein can, and should, be used as the first step in the conservation of H. suweonensis in metropolita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