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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다중 임계값 기반 영상 분할 기법을 통한 스테레오 매칭의 성능 향상 (Performance Improvement of Stereo Matching by Image Segmentation based on Color and Multi-threshold)

  • 김은경;조현학;장은석;김성신
    • 한국지능시스템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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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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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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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에서는 스테레오 매칭 시 발생하는 신뢰도가 낮은 부분을 컬러와 명도의 다중 임계값에 기반한 영상 분할 기법을 통해 보정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스테레오 매칭은 좌측 영상 위의 한 점과 대응하는 점을 우측 영상에서 찾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스테레오 영상 내에서 거리 정보를 복원할 수 있다. 하지만 영상 내 특징이 불분명한 부분의 경우, 스테레오 매칭의 신뢰도가 낮기 때문에 Bad Pixel이 발생하게 된다. 제안하는 방법에서는 Bad Pixel을 보정하기 위해서 각 픽셀의 연관성을 고려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물체는 비슷한 색상과 명도를 가진다. 따라서 컬러와 명도의 다중 임계값에 의해 각각 분할된 영역을 통해 영역 간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동일한 물체로 판단되는 부분을 재분할한다. 이후 분할된 픽셀들의 관계 정보에 따라 디스패리티 맵의 Bad Pixel을 보정하였다. 실험 결과, 제안하는 방법을 통해 기존 방법의 결과에서 Bad Pixel이 28%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Corynespora cassiicola에 의한 로즈마리 점무늬병 (Occurrence of Target Spot on Rosemary Caused by Corynespora cassiicola in Korea)

  • 이왕휴;한상준;최인영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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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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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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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는 국내에 보고되지 않은 로즈마리 점무늬병이 남원과 전주의 재배 온실에서 발생하여 구명하고자 실험하였다. 이 병은 주로 고온 다습한 시기인 장마끝 무렵에 발생이 많았다. 로즈마리의 잎과 줄기에 검은점무늬(직경 3-5 mm) 및 시들음 증상이 나타났다. 병든 조직을 습실 처리하면 분생자경과 분생포자가 형성되었다. 로즈마리 점무늬병균의 분생포자는 체인상의 가늘고 긴 원통형으로, 길이는 $55-275{\times}7-14{\mu}m$이었다. 분생포자는 분생자경 위에 형성되었고, 분생포자의 위격벽의 수는 8-10개이었다. 또한 생장적온은 감자한천 배지와 암흑조건에서 $30^{\circ}C$이었다. 포트 식물에 병원성 검정결과 분리한 병원균은 접종 3일 후에 잎과 줄기에서 자연 병징과 같은 점무늬 및 시들음 증상이 재현되었고, 병든 부위에서 동일한 균이 재 분리되었다. 따라서 병원성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rDNA ITS 영역의 염기서열 분석결과 로즈마리에 점무늬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Corynespora cassiicola로 GenBank accession number JQ595296, JQ595297, FJ852715, AY238606와 염기서열이 100% 일치하였고, C. cassiicola와 같은 계통군에 속하였다. 따라서, 로즈마리 잎 및 가지 점무늬병균은 C. cassiicola로 보고하고자 한다.

현행 '국가대테러활동지침'의 문제점과 입법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The limits in legislating and the methods for improving the current 'National Guidelines on Anti-Terror Activities')

  • 김순석;신제철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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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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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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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9${\cdot}$11 테러이후 전 세계적으로 "테러방지법"의 입법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 현재 정부는 테러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하여 "국가대테러활동지침"(대통령훈령 제47호, 1982. 1. 21 제정)에 근거하여 관계기관 간 업무를 분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테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은 대통령 훈령으로서 국가긴급상황에 대처하는에 많은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각국의 테러방지법안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테러대응을 위한 유일한 근거규정인 "국가대테러활동지침"이 테러 개념에 대한 정확한 범위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으며, 테러대응 기구로서의 테러대책회의와 테러대책상임위원회의 운영상의 문제점, 또한 테러정보통합센터의 문제점 및 테러범죄에 대한 예방적 조치의 결여와 대테러관련 수사상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향후 "국가대테러활동지침"의 입법방향으로 "국가대테러활동지침"의 제정 목적을 현재의 테러대응 환경에 맞게 재설정하고, 테러 및 대테러 활동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테러대응 조직체계를 일원화 하며 테러대책 상임위원회 의장의 당연직화 및 테러예방을 위한 개인정보 열람 등 테러관련정보 수집권한의 강화와 테러 관련자 및 자금에 대한 신고체계의 보완을 골자로 향후 테러 대응을 위한 규정을 개선하여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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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불규칙 양자화와 반복 복호를 이용한 비디오 코딩 방식에의 응용 (Adaptive Irregular Binning and Its Application to Video Coding Scheme Using Iterative Decoding)

  • 최강선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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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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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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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센서 네트워크와 같이 한정된 리소스만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소형 무선 비디오 시스템을 위해 움직임 추정(motion estimation)이 필요 없는 저 복잡도의 비디오 인코딩 방식과 이를 효과적으로 디코딩하는 새로운 비디오 코딩 방식을 제안한다. 비디오 프레임을 주기적으로 인트라 코딩(Intra coding)하고 인트라 코딩된 프레임 사이에 있는 프레임에 대해선 제안하는 불규칙 양자화(irregular binning) 방식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코딩한다. 불규칙 양자화 방식은 코딩할 데이터의 Local statistics에 따라 각 구간의 길이를 조절함으로써 적은 수의 불규칙적인 구간으로도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속된 프레임 간에 존재하는 높은 상관 관계(correlation)를 활용하기 위해 디코딩 시 불규칙 양자화 정보로 복원된 영상을 기초로 하여, 주변 프레임으로부터 움직임이 보상된 선명한 영상 부분(motion compensated image components)을 가져와 합성함으로써 복원된 프레임의 화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비디오 코딩 방식은 실험 결과에서 최신의 비디오 압축 방식인 H.264/AVC의 IB 코딩 모드와 유사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제안된 비디오 코딩 방식은 저 복잡도의 인코더가 필요한 응용 분야에 H.264/AVC를 대신하여 사용될 수 있다.

Tc-99m-MIBI 심근 SPECT 극성지도 분석에 의한 심근 기능의 정량적 평가 (A Quantitative Method for the Assessment of Myocardial Function using the Polar Analysis of Tc-99m-MIBI Myocardial SPECT)

  • 곽철은;이동수;여정석;이경한;정준기;이명철;서정돈;고창순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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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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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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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심근 SPECT에 의한 심근질환의 심도 및 허혈부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정상인의 극성지도와의 비교에 의한 결손지도 평가방법이 상용화되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결손부위의 범위만을 산출할 수 있었던 종래의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관류회복정도 및 심도성적 산출 방법을 시도하여 보았다. 허혈 및 심도성적의 산출에서 부하 및 휴식기 극성지도의 차이를 3등급으로 분할하여 각 등급에 해당되는 화소의 수를 가중하므로서 관류결손부위의 면적이 반영된 허혈 및 심도성적 산출방법을 제안하고자 하였으며, 등급 및 가중치의 할당은 정상인의 잔상동맥영역별 관류분포를 반영하여 고른 등급 할당방법보다 상관도가 개선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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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영상에 대한 정량화 방법 개발 (Development of Quantification Method for Bioluminescence Imaging)

  • 김현식;최은서;탁윤오;최흥국;이주영;민정준;이병일
    • 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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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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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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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광학적 분자 발광영상은 발광효소를 이용하여 발광하는 빛의 신호를 영상화하는 기법이다. 발광하는 광량이 분자 변화 또는 세포 수와 비례하고 신호 대 잡음비가 좋아서 영상을 얻고, 정략분석이 가능하다. 이 연구에서는 정량적 분석을 위해 비례적 측정 정량화기법을 개발하였다. 대상 및 방법: 개발 중인 ALIS (animal light imaging system) 광학발광영상 카메라에서 박테리아 수를 달리한 박테리아 광원 3가지와 또 다른 3가지 광원을 이용하여 발광영상을 측정하였다. 일정한 세기의 광원에 대해서 측정 방법을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cd와 광속의 개념을 이용하여 간단한 수식을 유도하였다. 실험을 통해 측정시간 1초를 기준으로 얻어진 값으로 표준 정량화 함수를 얻었다. 얻어진 정량화 함수를 이용하여 박테리아를 이용한 실험에 필요한 함수의 상수 값을 구했으며, 세 가지 세기가 다른 광원을 이용하여 측정한 값을 측정시간과 함께 정량화 식에 대입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표준측정함수를 이용하여 측정시간에 비례하는 정량적 값을 얻을 수 있었다. 정량화결과를 측정시간으로 나눠준 값은 일정하였으며, 측정시간에 대비한 비례적 값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 측정한 결과를 정량화 함수에 대입하여 정량화시킨 값은 표준정량화 하기에 적합하였다. 이 정량화 방법은 다른 광학적 분자영상 장비에 적용하여도 빛의 세기를 표준화 시킬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성격이 다른 각각의 광원에 대해서도 보다 정량적인 분석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표준 정량화 방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빈곤으로부터 가치 짜내는 방법 -로스앤젤레스 도시재개발국에 대한 제도민족지적 비판- (How to extract value from poverty? : an institutional ethnographic critique on the Community Redevelopment Agency of the City of Los Angeles)

  • 박경환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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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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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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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오늘날 세계주의의 시대에 점차 많은 도시들은 재스케일화의 전략을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이탈된 광역생산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내의 국지적 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도시 거버넌스를 재정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재개발은 도시정부가 통치제도를 강화함으로써 세계화에서 비롯된 노후주택지구, 노동계급의 게토, 우범지역 등과 같은 위협적인 공간변수들을 제거하고 이 공간들로부터 교환가치를 증식, 전유하는 세계적 전략으로 이해된다. 본 논문은 이러한 실천을 '세계도시화(glurbanization)'의 한 과정으로 보고, 특히 세 가지 차원에 주목한다: 첫째는 도시정부가 빈곤을 '고안'해내기 위하여 도시재개발의 담론을 사용하는 방식, 둘째는 도시정부가 그 담론을 제도화하여 구체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방식, 셋째는 제도화된 도시기구들이 재개발 담론 및 담론적 실천을 그들의 목적에 맞게 전유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본 연구는, 경험적으로 캘리포니아 재개발법과 로스앤젤레스 도시재개발국에 초점을 두어, 이들이 어떻게 소위 '황폐구역'으로 정의된 도시공간에서 토지수용권과 증분세금수입이라는 도구를 통해 어떻게 가치를 짜내는지를 분석한다. 방법론으로는 담론분석과 제도민족지법을 사용한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황폐구역으로 낙인찍힌 도시 공간들이 '공공의 보건과 안전'이라는 담론을 통해 재개발기구의 덫에 가두어지고 있으며. 이들 빈곤지역으로부터 증식, 추출된 교환가치는 외부 투자자들, 개발업자들 및 재개발기구 그 자체의 자원으로 전유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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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Container로 유리화 동결된 체외생산 소 수정란의 발달에 관한 연구 (Development of In Vitro Produced Bovine Embryos after Vitrification with Various Containers)

  • Lee, Y.J.;Ko, D.H.;H.T., Lee;Chung, K.S.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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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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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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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체외에서 생산된 소 수정란의 동결을 위한 최적치 조건을 규명할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동결을 위하여 체외에서 생산된 8 세포기, 상실배기 및 비반포기 단계의 수정란을 공시하여 EC 5.5 동결온액에 20초 동안 노출시키고, 각 용기에 장착한 후, 즉시 -196$^{\circ}C$ 액체질소에 침지하는 유리화동결법을 채택하였다. 그 후 0.5 M, 0.25 M 및 0.121 M sucrose 용액에서 각 1분간씩, 연속으로 응해 한 다음, 10 % FBS가 첨가된 CR Iaa 배양액으로 옮겨 배양하였다. 그 결과 수정란의 재팽창률과 완전부화율은 EM grid, OPS 및 Cryo-loop 등과 같은 동결용기에 의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 Hoechst 염색에 의해 조사한 동결융해 후 체외에서 발달된 완전팽창 배반포의 총세포수에 있어서도, 대조군 (180.0 $\pm$ 5.4)과 동결군 (178.0 $\pm$ 7.5) 사이에 차이가 없었고, 동결융해 후 세포의 손상을 이중염색법으로 조사한 생존세포와 사멸세포의 비율도 대조군 (176 : 4)과 동결군 (172 : 6) 사이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소 수정란은 EG 5.5 동결용액과 EM grid, OPS 또는 Cryo-loop과 같은 동결용기에 의해 성공적으로 동결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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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근관내로의 치조골 함입 (INVASION OF ALVEOLAR BONE INTO ROOT CANAL AFTER TRAUMATIC INJURY)

  • 임예진;김영진;김현정;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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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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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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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영구치의 외상성 손상은 전체 외상 환자 중 높은 빈도로 발생하며 사고의 대부분은 치근이 미완성되어 있는 시기에 발생하여 치수, 치주인대, 치조골, Hertwig 상피 근초(HERS)에 다양한 영향을 주게 된다. 손상 정도에 따라 치수의 완전한 재혈관화, 근관 석회화, 근관내 치조골 함입 등의 다양한 치유 양상을 나타내며, 치근단의 성장 정지 및 치수 괴사로 인한 염증성 치근 흡수 등의 합병증을 나타낼 수 있다. 본 증례에서는 미성숙 영구치 치근단을 가진 세 환아에서 외상에 의한 Hertwig 상피 근초의 손상으로 발치와 기저부에 존재하는 치근막 세포와 골세포의 치수강내로의 증식으로 인해 치근 발육 정지 및 근관내로의 치조골 함입을 나타내어 보고하고자 한다. 외상 후 Hertwig 상피 근초의 손상에 의한 근관내로의 치조골 함입 치유 양상은 치수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유착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감별 진단이 요구되며, 외상 받은 치아의 치료시 Hertwig 상피 근초에 대한 부가적인 외상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회복지학 연구경향에 관한 연구 -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경험분석연구를 중심으로 - (A Critical Analysis on Social Welfare Researches in Korea)

  • 김연옥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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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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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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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1979년 이후부터 1997년까지 <한국사회복지학>에 게재된 경험분석연구논문 총 125편을 이론화를 위한 연구경향과 방법론적 특성면에서 분석한 것이다. 경험연구편수는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으며 경험연구점유율은 평균 42.7%에 이르렀다. 분석결과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제성과 협업성, 선정된 연구주제, 산출지식의 성격 등의 측면에서 분석해 본 결과 사회복지학의 실천성은 아직 확보하지 못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 분석한 연구들은 개별화된 주제와 서로 다른 분석들에 의해 수행되어 그 결과들은 서로 단절되어 있었으며 연구주제들의 집락형성도 극히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져 경험분석연구들에 한정시켜 볼 때 우리나라 사회복지학 연구들은 아직 이론화의 과정으로 발전하지 못하였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첫째, 경험연구의 방법론적 패러다임은 양적 방법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상황으로서 새로운 인식론에 대한 수용이 다른 분야에 비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넷째, 우리나라 사회복지학의 경험연구단계는 형상서술적 단계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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