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ubert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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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dimensional assessment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and mandibular dimensions after early correction of the maxillary arch form in patients with Class II division 1 or division 2 malocclusion

  • Coskuner, Hande Gorucu;Ciger, Semra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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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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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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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ree-dimensional changes in the temporomandibular joint positions and mandibular dimensions after correction of dental factors restricting mandibular growth in patients with Class II division 1 or division 2 malocclusion in the pubertal growth period. Methods: This prospective clinical study included 14 patients each with Class II division 1 (group I) and Class II division 2 (group II) malocclusions. The quad-helix was used for maxillary expansion, while utility arches were used for intrusion (group I) or protrusion and intrusion (group II) of the maxillary incisors. After approximately 2 months of treatment, an adequate maxillary arch width and acceptable maxillary incisor inclination were obtained. The patients were followed for an average of 6 months. Intraoral and extraoral photographs, plaster models, and cone-beam computed tomography (CBCT) images were obtained before and after treatment. Lateral cephalometric and temporomandibular joint measurements were made from the CBCT images. Results: The mandibular dimensions increased in both groups, although mandibular positional changes were also found in group II.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condylar position within the mandibular fossa or the condylar dimensions. The mandibular fossa depth and condylar positions were symmetrical at treatment initiation and completion. Conclusions: Class II malocclusion can be partially corrected by achieving an ideal maxillary arch form, particularly in patients with Class II division 2 malocclusion. Restrictions of the mandible in the transverse or sagittal plane do not affect the temporomandibular joint positions in these patients because of the high adaptability of this joint.

하악 과두부에 발생한 골연골종의 치험례 (OSTEOCHONDROMA OF THE MANDIBULAR CONDYLE: A CASE REPORT)

  • 김민철;민성윤;주범기;허종기;김형곤;박광호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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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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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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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Osteochondroma is one of the most common benign tumors of the axial skeleton, but is rarely found in the facial bones. Osteochondroma shows an irregular radiopaque lesion and chondromatic area surrounded by osteoma. It may appear different findings as calcification levels. When it develops in the long bone, it has a marked tendency in the ages from 10 to 20 years and ceases with the end of pubertal growth. However, when it develops in the condyle, it is prevalent in the third decades (average 39.2 years) and continues to develop. Lesions developed in the long bone have a predilection for men (M:F = 2:1), but for women in the mandible. Osteochondroma is differentiated from chondroma, osteochondromatosis and osteoma. Mandibular condyle osteochondroma presents asymptomatic facial swelling, rarely posterior openbite, pain during mouth opening and internal derangement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disc due to condylar lengthening and condylar hyperplasia. The first choice of treatment of the massive osteochondroma is the surgical removal. We report osteochondroma of the mandibular condyle showing good result to treat the lesion.

성장 중인 수토끼에서 혈청 IGF-I 수준과 Flow Cytometry 측정에 의한 정자 형성의 변화 (Changes in Serum IGF-I and Spermatogenesis Analysed by Flow Cytometry in Growing Male Rabbit)

  • 이주형;김창근;장유민;류재원;박민영;정영채;방명걸
    • Reproductive and Development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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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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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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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New Zealand White 수토끼에서 춘기발동 기간 동안에 혈청내 IGF-I(insulin-like growth factor-I)과 GH(growth hormone) 수준의 변화, 정자 형성에 따른 정소내 세포 구성 변화 및 이들 측정치들 간에 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주령과 관련된 정소내 세포의 DNA 함량 변화 조사를 위하여 $10\~28$주령 수토끼 정소 조직의 fine-needle biopsy를 flow cytometry(FCM)로 분석하였다. 생체중은 $12\~20$주령 때 크게 증가되었고(P<0.05), 28주령 체중은 3.4kg이었다. 혈청 IGF-I 수준(451.3ng/mL)은 20주령에서 가장 높았으며(P<0.05), 그 후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혈청 GH 수준은 183.3pg/mL으로 다른 주령 때보다 현저히 높았으며(P<0.05), 상승시기가 IGF-I보다는 다소 빨랐다. 정소 조직세포 중 1C-세포의 상대적 비율은 18주령 때 $48.2\%$로 16주령보다 크게 상승되었고(P<0.05), 주령 증가와 더불어 $68\%$로 증가되었다. 2C-세포 비율은 18주령 때 $26.8\%$로 16주령의 $54.3\%$보다 현저히 낮았다(P<0.05). 4C-세포 비율은 18주령 때 $9.9\%$를 제외하고 $2\~6\%$를 유지하였다. 이상 결과에서 토끼는 춘기 발동 개시가 약 18주령에 일어나고 이 기간 중 IGF-I과 GH 수준의 변화가 나이 또는 체성장과 관계가 있었으며 그 영향이 정자 형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Fine-needle biopsy와 연계된 FCM은 춘기 발동 개시와 관련된 정자의 형성 과정을 평가하는데 매우 정확한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균 CK-MB치는 $17.4\pm29.7\;IU/L$였다. 전체적인 이식편의 개통률은 $99.1\%\;(214/216)$(좌내유동맥 $100\%$, 요골동맥. $98.4\%$, 우내유동맥: $100\%$)를 보였다. 결론: 다중 복합 Y 동맥 이식편을 이용한 완전 동맥 무인공 심폐 바이패스 관상동맥우회술을 기술적인 문제점 없이 시행할 수 있었으며, 우수한 초기 임상 결과와 개통률을 보였다. 저자들은 특히 심장의 둔각 모서리 부위의 우회술시에 기존의 연쇄 문합에 비해 기술적으로 더 용이하며 복잡한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보존하는 일에 등한시하여 왔다. 이 때문에 우리 민족 고유의 뿌리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도시노점상을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에서 도시 5일장을 개장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라 아니할 수 없다. 이렇게 정부주도로 개장된 5일장이 운영되어 온 지 2년이 되어가고 있다. 개장 초기에는 시에서의 지원도 적극적이고 소비자들의 호응도 좋았으나, 최근에 들어 활성화의 속도가 둔화되면서 도시 5일장의 개념을 재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의 주도로 시작된 5일장이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하에 풍물시장 번영회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쌍다리 풍물시장의 5일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도시 5일장의 개념을 ${\ulcorner}$국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고 있으므로 전통문화(향토문화)를 유지하고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여가공간 조성${\lrcorner}$으로 규정해야 한다. 이러한 개념 하에 5일장의 주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시청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지자제의 실시에 발맞춰 지역특색에 맞게 5일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학을 수립해야 한다

성조숙증 혹은 조기 사춘기가 있는 여아에서 단기간의 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 효능약제 사용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nRH analogue on the bone mineral density of precocious or early pubertal girls)

  • 임정숙;한헌석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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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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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0-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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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 적:성선자극호르몬 효능약제로 성조숙증을 치료하는 동안에 성선자극호르몬이 억제되고 성선 스테로이드가 감소되면 사춘기 발달동안의 골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어, 성조숙증 혹은 조기 성성숙이 있는 여아에서 성선자극호르몬 효능약제 단독 혹은 성장호르몬과 같이 사용하여 치료하는 경우에 단기간 동안의 골밀도의 변화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성장클리닉을 방문한 여아들 중 특발성 성조숙증 혹은 조기 성성숙을 보이며 역연령에 비하여 골연령이 증가되어 있는 여아 40명(역연령 $9.0{\pm}1.5$세, 골연령 $11.6{\pm}1.3$년)을 대상으로, 26명은 성선자극호르몬 효능약제 단독으로 치료하였고(Group I), 14명은 성장호르몬과 병합요법(Group II)으로 치료하였다. 치료 전후에 골연령과 골밀도를 구하고, 역연령과 골연령에 대한 골밀도를 비교하였다. 결 과:전체 환아에서 치료 전후에 역연령으로 비교한 골밀도는 정상범위에 있었으나, 골연령으로 비교해 보면 정상범위에 비하여 감소되어 있었다(P<0.05). 치료기간 동안의 골밀도의 표준편차점수는 역연령 기준으로는 변화가 없었으나, 골연령 기준으로는 의미 있는 증가를 보였다(P<0.05). 치료 전후에 성선자극호르몬 효능약제 단독 치료군의 골밀도 표준편차점수는 역연령 혹은 골연령 기준으로 변화가 없었으나, 성장호르몬 병합 치료군의 골밀도 표준편차점수는 역연령 기준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골연령 기준으로는 의미 있는 증가를 보였다(P<0.05). 결 론: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 효능약제를 사용하는 동안 역연령에 따른 골밀도의 저하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골연령에 따른 골밀도의 저하는 관찰되어, 투약 중단 후 성선 기능이 회복되면 골밀도의 정상화의 가능성에 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겠다. 한편으로는 성장호르몬을 같이 치료한 경우에는 치료 경과 중 골밀도의 의미 있는 증가를 볼 수 있어 성선자극호르몬 효능약제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보인다.

교정치료에 따른 사춘기 성장 아동의 상기도 폭경과 안면 성장 변화와의 관계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upper airway width and facial growth changes in orthodontic treatment of growing children)

  • 김윤지;복규석;이규홍;황용인;박양호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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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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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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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에서 사춘기 성장 동안 기도의 변화가 안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9 - 11세(평균 10.7세)의 교정환자 36명을 대상으로 하여 초진 시(T1)와 치료 종료 시(T2)에 각각 측모두부방사선사진과 수완부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였다. 측모두부방사선사진상의 기도 폭경을 기준으로 하여 대상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폭경이 좁은 그룹(AW-Narrow: 5.2 - 8.6 mm), 중간 그룹(AW-Medium: 8.9 - 11.5 mm), 넓은 그룹(AW-Wide: 11.7 - 16.0 mm). T1과 T2시기에 각 그룹 간의 안면 계측치의 차이를 비교하였으며 T1 - T2 사이의 계측치의 변화량을 각 그룹별로 비교하여 성장을 평가하였다. 각 그룹의 기도 폭경 증가량은 AW-Narrow, AW-Medium, AW-Wide group에서 각각 4.55 mm, 3.84 mm, 1.94 mm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T1시기의 각 그룹 간의 비교에서 AW-Narrow group에서 다른 그룹에 비해 PFH가 유의하게 작은 값을 나타냈다. T1 - T2 사이의 성장 평가에서는 AW-Narrow group에서 다른 그룹에 비해 PFH/AFH, facial axis, ANS (T1 - T2), and Gn (T1 - T2)의 변화가 유의하게 큰 값을 보였다. 이 시기의 안면 성장 기간 동안 기도 폭경이 좁은 그룹에서 기도 폭경 및 안면 성장의 보상성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생각된다. 바람직하지 않은 안면 성장을 예방하기 위한 외과적 기도 처치를 고려할 때 자발적인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여 좀 더 신중한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성인기에 진단된 당원병 제 Ia형의 다양한 임상 양상 (Heterogenous Clinical Manifestations in Adult Patients with Late Diagnosis of Glycogen Storage Disease type Ia)

  • 김유미;전종근;김구환;유한욱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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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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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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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당원병 Ia형은 glucose-6-phosphatase 효소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되는 상염색체열성 질환으로 특징적인 임상양상으로 대부분 영아기에 진단되나 증상의 경중에 따라 진단 연령이 늦어지기도 한다. 또한 환자 진단 시 유전 양식을 고려한 올바른 유전 상담과 더불어 형제, 자매에 대한 스크리닝이 중요하겠다. 본 연구는 성인기에 진단된 GSD Ia 자매에서의 임상양상의 차이를 기술하고 성인기 합병증에 대한 문헌을 고찰하여, 특히 간질환, 신부전 또는 대사성 질환으로 진료 받는 성인 환자들에서 당원병에 대한 감별과 당원병 진단 시 합병증에 대한 검사와 관리에 대해 필요성을 보고하는 바이다. 저혈당, 고지혈증, 고요산증, 젖산혈증, 대사성 산증, 기관 내 당원 축척에 대한 적절한 검사 및 약물 요법을 통해 급성 및 만성 합병증 예방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의료진의 체계적인 접근 및 노력이 필요하겠다.

성장기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 환자의 상악골 전방 견인 시 하안모 형태에 따른 치료 효과 비교 (Treatment effect of face mask therapy for Class III malocclusion patients according to low facial morphology)

  • 차경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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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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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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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성장기 아동의 상악골 전방 견인을 이용한 치료 효과 중 하악골의 후하방 회전은 III급 골격관계를 개선시키지만 하안모의 길이가 길어져 face mask가 장안모 환자에게는 비적응증 이라는 것이 선학들의 일반적 견해였다. 그러나 실제로 하안모의 길이를 분류 기준으로 삼아 이에 따른 치료 효과를 비교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며 경조직 변화에 따른 연조직 변화의 연구 또한 미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상악골 열성장을 보이는 성장기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 환자 44명을 Ricketts의 lower facial height (LFH)기준에 따라 LFH가 정상 수치 이상인 군(1군)과 미만인 군(2군)으로 분류하여, 상악골 전방 견인 시 두 군간의 경조직, 연조직 치료 효과를 비교하고 경조직과 연조직의 상호 관계를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상악의 경조직, 연조직 전방 이동량은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악의 경조직 후방이동량은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연조직 후방이동량은 2군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하안면의 경조직 수직 비율 변화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연조직 수직 비율 변화는 2군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상악과 하악의 전후방적 경조직, 연조직 변화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갖는 반면 수직적 하안면 비율 변화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갖지 않았다. 위의 결과들을 고려해 볼 때 Face mask 사용 결과 상악골의 전방 이동과 하악골의 후하방회전이 일어났으며 하악의 연조직 후방 이동량은 단안모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Feeding Effect of an Anabolic Steroid, Nandrolone, on the Male Rat Testis

  • Lee, Dong-Mok;Min, Tae-Sun;Choi, In-Ho;Cheon, Yong-Pil;Chun, Tae-Hoon;Park, Chang-Sik;Lee, Ki-Ho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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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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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6-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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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Nandrolone, 19-nortestosterone, is a synthetic androgenic-anabolic steroid promoting muscle growth. Nandrolone is also present in pig meat and sera at non-negligible levels. A number of scientific reports have suggested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incidence of infertility and increased meat consumption in humans.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determine out the effect of feeding nandrolone on the testis of the male reproductive tract. Mixtures of food and nandrolone at different concentrations (0.005 ppm and 0.5 ppm) were supplied to pubertal male rats for 6 weeks. Body weight was recorded every week during the entire experimental period. At the end of the treatment, the testis, epididymis, and epididymal fat were collected and weighted. Sperm numbers in the caudal epididymis were counted. Differential gene or protein expression of steroidogenic enzymes in the testes among experimental groups was determined by semi-quantitative real-time PCR or western blotting analysis, respectively. Histological changes of the testis induced by nandrolone treatment were examined by hematoxylin and eosin staining. Immunohistochemical analysis was employed to detect changes in the localization of steroidogenic enzymes in the testes among experimental animals. There were no significant changes on body, testis, epididymis, and epididymal fat weights among experimental groups. A significant increase of caudal sperm number was found in the 0.5 ppm nandrolone-treated group. Histological examination of the testes noted a high frequency of germ cell sloughing in seminiferous tubules of 0.5 ppm nandrolone-treated rats. Even though transcript levels of $3{\beta}$-hydroxysteroid dehydrogenase (HSD) I, $17{\beta}$-HSD4, and $17{\alpha}$-hydroxylase were influenced by nandrolone treatments, protein levels of all molecules examined in the present study were not significantly affected. Immunohistochemical analysis showed no visible changes in the localization of steroidogenic enzymes in the testes among experimental groups. The current study showed that oral intake of nandrolone in male rats for 6 weeks did not cause significant damage to the testis. It is considered that a feeding effect of nandrolone on male fertility would not be remarkable.

LIN28B polymorphisms are associated with central precocious puberty and early puberty in girls

  • Park, Sung Won;Lee, Seung-Tae;Sohn, Young Bae;Cho, Sung Yoon;Kim, Se-Hwa;Kim, Su Jin;Kim, Chi Hwa;Ko, Ah-Ra;Paik, Kyung-Hoon;Kim, Jong-Won;Jin, Dong-Kyu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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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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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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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urpose: Single-nucleotide polymorphism (SNP) markers within LIN28B have been reported to be related to the timing of pubertal growth. However, no study has investigated the frequency of genetic markers in girls with precocious puberty (PP) or early puberty (EP).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frequency of putative genetic markers in girls with PP or EP. Methods: Genomic DNAs were obtained from 77 and 109 girls that fulfilled the criteria for PP and EP, respectively. The controls in this study were 144 healthy volunteers between 20 and 30 years of age. The haplotypes were reconstructed using 11 SNPs of LIN28B, and haplotype association analysis was performed. The haplotype frequencies were compared. Differences in the clinical and laboratory parameters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haplotype dosage. Results: Eleven SNPs in LIN28B were all located in a block that was in linkage disequilibrium. The haplotype could be reconstructed using 2 representative SNPs, rs4946651 and rs369065. The AC haplotype was less frequently observed in the PP group than in the controls (0.069 vs. 0.144, P=0.010). The trend that girls with non-AC haplotypes tended to have earlier puberty onset (P=0.037) was illustrated even in the EP+PP patient group by Kaplan-Meier analysi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showed that non-AC haplotypes of LIN28B had a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PP in girls.

소아 ${\cdot}$ 청소년 우울장애의 생물학적 연구 (BIOLOGICAL STUDIES IN CHILD AND ADOLESCENT DEPRESSION)

  • 조수철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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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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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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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성인기 우울증의 생물학적인 연구는 2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소아 또는 청소년기 우울증에 있어서의 생물학적인 연구는 아직 초보 단계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의하면, 결론을 내리기는 시기 상조이나, 소아 또는 청소년기의 우울증에 있어서도 생물학적인 이상소견이 원인의 일부로 작용할 가능성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생물학적 소견은 연령이나 사춘기의 변화가 소아 또는 청년기의 우울증의 생물학적인 이상 소견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성인기내에서도 나이에 따라서 생물학적인 이상 소견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성인의 연령도 구분하여야 할 필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성인기에서의 연구가 소아 또는 청소년기의 생물학적인 소견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소아 또는 청소년기의 생물학적인 소견을 해석할 때에는 반드시 성장, 발달, 연령 및 사춘기의 변화를 고려하여야 한다. 이러한 소견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정상 아동에 있어서의 신경전달물질계 및 수용체의 개체발생적인 과정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발달학적인 측면에서의 신경생물학적인 연구, 이와 행동상의 특징과의 상호관계가 규명되어야 하며, 이에는 동물실험 모델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왜냐 하면, 윤리적인 문제로 아동들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많은 제한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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