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rovinci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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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柴胡) 생육(生育)과 수량(收量)에 대한 파종기(播種期) 및 초기관수(初期灌水) 효과(效果) (Effects of Irrigation and Sowing Time on Growth and Yield of Bupleurum falcatum L.)

  • 김재철;김정혜;류정기;김기재;박준홍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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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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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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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파종기(播種期)와 생육초기(生育初期) 관수(灌水)가 삼도시호(三島柴胡)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봄파종 시호(柴胡)의 출현일수(出現日數)는 파종후(播種後) 10일 간격으로 20mm씩 3회 관수한 시험구에서 38일로 무관수구(無灌水區)의 54일에 비하여 16일 단축(短縮)되었다. 2. 입모율(立毛率)은 10일간격 20mm씩 3회 관수한 시험구에서 64%인데 비하여 자연강우시 46%, 무관수에서는 25%로 아주 저조하였다. 3. 파종기(播種期)에 관수(灌水)한 경우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地下部)의 생육(生育)이 무관수(無灌水) 및 자연강우(自然降雨)에서 보다 양호(良好) 하였으며 10a당 수량(收量)은 10일 간격 20mm 3회 관수한 경우 58kg으로 자연강우, 무관수에 비하여 각각 20%, 94%의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있었다. 4. 생육초기(生育初期)$(5{\sim}6$월) 10일 간격으로 30mm씩 6회에 걸쳐 관수한 것이 가장 효과적(效果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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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芍藥)의 건조(乾燥) 및 절제방법(切制方法)에 따른 근(根) 특성(特性) 변화(變化) (Changes of Characteristic in the Roots of Paeonia lactiflora Pallas with Different Process of Drying and Cutting)

  • 김기재;유오종;박소득;신종희;최부설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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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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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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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작약(芍藥)의 화력건조시(火力乾燥時) 연탄건조(煉炭乾燥) 및 열풍건조(熱風乾燥)의 조건을 적절히 조절한 우수(優秀)건조방법과 절제품(切制品) 판매(販賣)를 목적으로 약재(藥材)를 절단시(切斷時)에 수침 및 밀봉시간을 구명코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탄화력(煉炭火力) 건조후 열풍건조할때는 건조시간이 60시간으로 길어 건조노력이 많이 소요되나 이렇게 건조시킨 작약(芍藥)은 아황산가스의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으로 백색(白色)을 나타내어 상품성이 높았고, 열풍건조방법은 건조시간이 단축되나 갈변으로 색택이 불량하여 상품성이 저하되었다. 2. 건조방법에 따른 작약(芍藥)의 주약용(主藥用) 성분(成分)인 Paeoniflorin 함량 변화는 $2.48%{\sim}2.81%$로 큰 차이는 없었으나 열풍건조에서 조금 낮은 경향이있다. 3. 양질의 작약(芍藥) 약재(藥材)를 생산하기 위한 화력건조방법은 연탄화력(煉炭火力)에 6시간이상 예건(豫乾) 후(後) 열풍건조를 추가하여 총 60시간 정도 건조하는 것이 약효성분함양(藥效成分含量)과 색택면에서 적절한 건조방법이었다. 4. 절제방법(切制方法)에 따른 Paeoniflorin 함량은 절단작업 이전(以前)의 수침시간(水浸時間)이 길어질수록 감소하였지만 밀봉시간(密封時間)이 경과함에 따라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5. 건조고약(乾燥考藥) 절제품(切制品)의 상품성(商品性)에는 수침시간보다는 밀봉시간의 영향이 컸고 밀 봉시간이 경과할수록 부스러지지 않고 매끈하게 절단되어 우수하였는데 절단후 건조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은 있었다. 6. 건조작약(乾燥芍藥)을 30분 정도 수침 후 12시간 밀봉처리 한 후 절단하는것이 건조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Paeoniflorin 함량 및 상품성을 향상시킬수 있어 가장 효과적인 절단전(切斷前) 처리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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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시비기준의 고추 시비추천에 대한 적합성 및 경제성 평가 (Economical Efficiency of the Sustainnable Agriculture Direct Income Support System on Fertilizer Levels of Red pepper)

  • 강보구;김현주;이경자;박성규;서상택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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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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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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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밭작물에 대한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른 적정시비기준 및 경제성을 평가하여 농업인의 참여의사 결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비수준을 농가관행 대비 표준시비, 토양검정시비 그리고 토양검정시비감비(20, 40, 60, 80% 감비)를 두고 고추를 공시작물로 수행한 결과 다음과 같다. 고추수량은 농가관행에 비하여 표준, 토양검정 그리고 토양검정 20%감비 수준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토양검정 40, 60, 80% 감비수준에서는 수량감소가 인정되었다. 고추에 시용한 비료의 흡수이용율은 농가관행에서 질소, 인산, 칼리 각각 24, 9, 53%로 가장 낮았고,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이용율은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60 및 80% 감비 수준에서는 질소와 칼리의 시용량이 부족하였다. 고추재배시 토양검정 결과 적합성 여부 및 친환경농업보조금(524천원 $ha^{-1}$)을 감안한 소득을 농가관행과 비교한 결과 토양검정 및 토양검정20% 감비가 가장 적합한 시비방법으로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참여농가에 추천할수 있다.

경기지역에서 대두콩에 대한 피복재배효과 (Effects of Early Planting and Polyethylene Mulch on Soil for Early Maturing Soybean in Kyeonggi Area)

  • 송주현;김성기;박경열;김병현;이동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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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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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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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경기지역에서의 P.E 피복에 의한 하대두의 조파가능성과 P.E 피복효과를 검토코자 경기ㆍ농촌진흥원에서 혼집선발한 경기 11004를 공시하여 4월 1 일부터 10일 간격으로 4월 30일까지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중온도는 6월 상순까지 P.E 피복에서 1 ~5$^{\circ}C$ 높았으나 6월 중순 이후는 무피복과 큰 차이가 없었다. 2. P.E 피복은 무피복에 비해 토양수분함양이 높았고 토양경도는 낮았다. 3. P.E 피복에 의해 출현기는 5~l6일, 개화기는3~5 일 빨라졌다. 4. 개화기의 건물중, 엽면적지수는 P.E 피복에서 증가되었고 근중 및 근류균은 감소하였다. 5. 개화기 식물체분석 결과 P.E 피복에서 N, P, K의 흡수율이 높았다. 6. 풋콩수량은 무피복 4월 20일 파종(1,389kg/10a)에 비해 P.E 피복 4월 10일, 4월 20일 파종이 각각 12% 증수되었고 소득은 무피복 4월 20일 파종(250천원/10a)에 비해 P.E 피복 4월 1 일, 4월 10 일, 4월 20일 파종에서 각각 70, 83, 20% 높았다. 7. P.E 피복, 무피복 모두 경기지역에서 4월 1일 파종이 가능하였으나 무피복의 경우 년차간 출현율의 차이가 심하여 안전재배를 위해서는 P.E 피복재배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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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 자생지(生地生) 환경(環境) 특성(特性) (Habitat Environment of Epimedium koreanum Nakai)

  • 박경열;최병열;이은섭;김순재;박철호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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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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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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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경기도와 강원도 5개군 7개소를 중심으로 자생하는 삼지구엽초의 환경특성을 구명하여 삼지구엽초 작물화재 배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된 자생지는 대체로 북서 사면에 표고 $60{\sim}400m$, 경사도 $2{\sim}20%$인 곳의 냇가에서 $5{\sim}80m$ 주위로 물줄기를 따라 장타원으로 위치하고 있었다. 2. 자생지 토양은 잔자갈이 있는 양토 또는 사양토로서 가비중이 $0.74{\sim}1.26g/cm^3$, 공극율 $52.5{\sim}72.1%$로 나타났다. 3. 토양화학성은 pH $4.1{\sim}5.8$, 유기물함량 $4.9{\sim}6.6%$, 유효인산 $21{\sim}125\;ppm$, 치환성양이온 (me/100g)은 $K^+\;0.35{\sim}1.09,\;Ca^{++}5.42{\sim}18.73,\;Mg^{++}\;0.99{\sim}1.53$, CEC는 $14.8{\sim}34.3me/100g$이었다. 4. 자생지는 주로 개암나무, 떡갈나무, 참나무 등 낙엽광엽활엽수에 의하여 차광되어 취, 둥굴레, 삽주, 뱀딸기, 제비꽃 등 반음지식물과 함께 자생하고 있었다. 5. 삼지구엽초 군락에 도달하는 광투과 정도는 노지 대비 relative photon flux density $3.5{\sim}13.1%$ 상대조도는 $3.3{\sim}11.9%$ 였으며 기온은 $4.3{\sim}6.5^{\circ}C$낮았다. 또한 지온은 5월에서 8월까지 $17.5{\sim}20.1^{\circ}C$로 경과되어 외기기온의 $25.1{\sim}30.8^{\circ}C$에 비하여 낮았으나 변화폭이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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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광산 인근 토양중의 중금속 함량이 콩의 생육 및 중금속 흡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eavy Metal Contents in Soils Near Old Zinc-Mining Sites on the Growth of and their Uptake by Soybean)

  • 이종팔;박노권;박선도;최부술;김복진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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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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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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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에 콩을 재배하였을 때 토양 중 중금속함량이 콩의 생육 및 중금속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금속 오염지역의 콩 생육은 현저히 불량하였고, 토양 중 중금속함량도 월등히 많았다. 2. 중금속 오염지역내에 재배되고 있는 작물별 잎중의 Zn, Cu, Pb, Cd, As 등 중금속함량은 콩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옥수수, 벼 순이었다. 3. 콩의 부위별 중금속함량은 Pb외에 줄기보다 잎에서 많았으며, 원소별로는 Zn > As > Cd > Cu > Pb순이었다. 4. 콩 생육과 토양 중 Zn, Cu, Pb, Cd, As함량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5. 토양 중 Zn, Cu, Pb, Cd, As함량과 콩잎의 Zn, Cd, As함량과 콩줄기의 Pb, Cd, As함량과는 고도의 유의성이 있는것으로 보아 중금속 오염지에서는 식물체에 흡수 축적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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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Serum and Serum Free Media on the Developmental Competence of OPU Derived Bovine IVP Embryo

  • Choi, Byung-Hyun;Park, Bun-Young;Kong, Rami;Son, Mi-Ju;Park, Chan-Sang;Shin, Nyeon-Hak;Cheon, Hye-Young;Yang, Yeong-Rok;Lee, Jin-Woo;Jin, Jong-In;Kong, Il-Keun
    • 한국동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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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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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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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Embryos produced with serum show the alterations in their ultrastructure, impaired compaction, abnormal blastulation, aberrant mRNA expression profiles and large calf syndrome with greater incidences of stillbirths and deaths after birth.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describe in vitro embryo production by analyzing embryo production, fetal production and pregnancy rate in free-serum medium. The OPU-IVP data used in this study from 2016. Approximately, sixteen cows (Hanwoo), which belonged to the Institute of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were used. Two experimental group is used in this study. Serum groups were conducted in March to July and free-serum group was conducted in September to December. The recovered cumulus-oocyte complexes were morphologically classified to four grades based on the compaction of cumulus cells layers and homogeneity of the cytoplasm. The number of oocyte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serum groups than that in free-serum groups (29.61 ± 0.63 vs. 15.6 ± 0.62; p < 0.05). Between serum and free-serum groups indicate that average of 1st and 2nd grade oocytes were no difference (2.38 ± 1.67 vs. 2.38 ± 1.48; p > 0.05), but number of 3rd and 4th grade oocytes were greater in serum groups than that in free-serum groups (7.31 ± 7.64 vs. 5.60 ± 6.29; p < 0.05). Embryo cleaved competence was higher in rate in free-serum groups than that in serum groups (62.1% vs. 58.3; p < 0.05). However, blastocyst developmental rate was no difference between serum and free-serum groups (33.1% vs. 43.5%; p < 0.05). 986 recipients were used for embryo transfer. Pregnancy rate was indicated that between serum and free-serum group was no difference (54.6% vs. 56.3%; p < 0.05). In conclusion, we developed the free-serum system for production of in vitro bovine embryos in order to meet the developmental and qualitative requirements for large scale commercial use.

잠재적 사용자 중심 시장영역 설정과 자연환경자원의 경제적 가치 측정: 전라북도 4개 도립공원을 사례로 (Measuring Economic Values of Natural Resources using Extent of Market based on Potential User Groups: Cases of 4 Provincial Parks in Chon Buk)

  • 엄영숙
    • 자원ㆍ환경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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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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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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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자연환경자산의 자산가치 측정을 위한 연간 총편익은 가구당 지불의사의 추정과 아울러 수혜 모집단, 즉 시장영역에 의해 결정된다. 국내의 기존문헌에서는 조건부가치측정법(CVM)을 적용하되, 전국 가구 수를 일률적으로 비사용가치를 포함한 총편익 측정을 위한 목표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전라북도 도립공원 4곳을 사례로 방문객들의 거주지 분포에 근거하여 잠재적 사용자 그룹을 시장영역으로 설정하였을 경우 연간 총편익과 자산가치 측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전북지역 인근거주자들이 주를 이루는 모악산 방문객들의 지불의사 표본평균이 8,215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골고루 분포된 선운산의 경우 지불의사 표본평균이 4,693원으로 낮았다. 전국가구수를 목표모집단으로 적용했을 때 모악산의 연간 총편익과 자산가치가 860억원과 1조6천억원 정도로 가장 높은데 반하여 선운산은 각각 520억원과 1조원 정도로 낮았다. 반면에 잠재적 사용자 그룹을 산정하여 시장영역을 설정하였을 때, 선운산의 연간 총편익과 자산가치가 230억원과 4천억원 정도인데 반하여, 모악산은 100억원과 2천억원 정도로 선운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나아가서 같은 도립공원에 대해서도 시장영역 설정방식에 따라 자산가치가 2배에서 8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Notes on the Korean Ascomycetes (VII)

  • Cho, Duck-Hyun
    •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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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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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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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Many ascomycetes were collected at Mt.Unjang, Pyonsan penisula national park, Mt.Moak Chonbuk provincial park, Daea-ri hebarium and Mt.Whaam from August 1996 to October 1999. They were identified. According to the resulting, Lanzia echinophila, Discina parma, Hypomyces auranticus, Helotium versicolor, Cordyceps militaris f. albino, Isaria sinclairii are newly to Korea. They were designed Korean common names by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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